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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사회 성장 신화를 버려야 미래가 보인다

홍성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8년 12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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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061402(1157061400)
쪽수 388쪽
크기 152 * 225 * 28 mm /65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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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위기의 수축사회, 생존전략을 세워라

지난 시절 미래는 늘 밝고 희망적이었다. 현실이 다소 어렵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삶이 크게 향상될 거라고 기대할 수 있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미래가 암울하고 불확실해졌다. 전 세계적으로 기술과 경제적 이권을 둘러싼 싸움이 점점 더 첨예해지고 종교와 패권을 둘러싼 힘겨루기는 전쟁 직전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파이의 전체 크기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전방위 갈등이 제로섬전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디플레이션이나 경제위기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 전환 상황을 ‘수축사회’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세계는 2000년대 초반 전 지구적 호황 이후 2008년 전환형 복합위기를 맞으면서 본격적으로 수축사회에 진입했다. 인구 감소와 생산성의 획기적 증대로 인한 공급과잉, 역사상 최고 수준의 부채, 부의 양극화로 세상은 더 이상 성장이 어려운 환경이 되었다. 우리는 한 번도 도래한 적 없는 낯선 세계에 적응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저자는 이 책에서 수축사회의 모습과 생존전략을 종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성장 신화에 기대지 않고 위기를 헤쳐 나갈 방향을 제시한다.
▶ 『수축사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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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홍성국 애널리스트. 미래학 연구자. 다수의 저술과 강연,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증권계의 미래학자’, ‘현장형 미래 전문가’로 불린다. 대우증권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공채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CEO 자리에 올랐다. 2016년 말에 제2의 인생을 위해 자진 퇴사한 뒤, 학업과 강의, 저술에 몰두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팽창사회를 지나 수축사회에 진입한 세계와 한국의 상황을 최근 자료를 근거로 정확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며, 현 단계에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인재 vs 인재》 《세계가 일본된다》 《글로벌 위기 이후》 《세계경제의 그림자 미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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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낯선 세계의 문턱에서

1부 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
1장 수축사회의 시작
서로가 적(敵)인 사회
왜 수축하기 시작하는가?

2장 수축사회의 5가지 특징
원칙이 없다: 이기주의
모두가 전투 중: 입체적 전선
눈앞만 바라본다: 미래 실종
팽창사회를 찾아서: 집중화
심리게임: 정신병동

2부 전 세계가 수축하고 있다
3장 온전한 나라는 없다
미국: 패권이 위험하다
유럽: EU 안의 제로섬
후발개도국: 빈곤의 악순환

4장 부채의 덫에 걸린 글로벌 경제

5장 4차산업혁명, 수축사회의 불을 댕기다
공급과잉
무한대의 효율성 경쟁
산업의 재편, 과거형 산업의 몰락
과학기술전쟁
뷰카: 양극화 + 개인주의 + 위험사회
6장 중국의 미래: 홀로 설 수 있을까?
사회적자본 부족
중국 위기론의 본질
누적되는 모순과 우상화
굳건한 시진핑 체제
모순을 잉태한 신전체주의 체제

7장 미-중 G2 패권대결의 향방
이미 시작된 미-중 G2 패권대결
과학기술 패권전쟁
전방위 경제전쟁

소결: 향후 세계 전망

3부 전환의 시대에 필요한 생존 전략
8장 수축사회를 돌파하는 5가지 기본 원칙
원칙을 세우고 지켜라
미래에 집중하라
창의성이 답이다
남다른 무기를 개발하라
사람을 조심하라

4부 한국, 어디에 서 있는가?
9장 수축사회에 진입 중인 한국
계급의 탄생: 양극화
권위의 상실: 교육, 법률, 종교
도덕적 해이
팽창사회적 해법

10장 정치, 과거의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
정치의 3가지 역할
이데올로기의 노예: 정치적 이상주의
통일, 새로운 기회

11장 길을 잃은 경제
사회적자본 부족
경제구조의 변화
소득주도성장 논쟁
내수 vs 수출
대기업 vs 중소기업
산업 포트폴리오 재편
4차산업혁명: 유일한 대안
일자리는 창출되지 않는다
가계부채: 탐욕인가, 생존인가
부동산: 집중화를 극복하자
한국의 미래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최근 한국 경제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의 주력산업에 중국이 더 많은 설비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개발 초기에 한국은 공장을 짓는 데 필요한 원부 자재와 장비 수출로 재미를 봤다. 그러나 중국의 공장들이 속속 완공되면서 2008년 이후 공급과잉이 한국 경제를 덮친 것이다. 조선, 철강, 화학, 자동차, 배터리,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온라인게임 같은 산업들이 어려워진 것은 한국을 모방한 중국의 전략 때문이다. BRICs의 대대적인 투자와 경제개발은 결론적으로 세계적 차원의 공급과잉만 심화시켰을 뿐이다. (8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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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08년 이후 위기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30년간 증권계에 몸담으면서 세계 경제의 흐름과 국제 정세를 잘 읽고 정확히 예측해 ‘증권계의 미래학자’, ‘현장형 미래 전문가’라 불린 저자는 2008년 전환형 복합위기 이후 세계경제와 한국경제가 맞닥뜨린 위기를 ‘수축사회’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의 전환, 과학기술의 발전, 개인이기주의라는 기초 환경의 변화가 신자유주의, 세계화, 4차산업혁명과 만나면서 역사상 최고 수준의 공급과잉과 부채, 그리고 양극화가 발생했다. 이러한 구조적 대전환과 이에 대한 잘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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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축사회 et**amus | 2019-10-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경제 공부를 하면서 미중패권전쟁이 나오는 상황에서 알게 된 책이다.현 세계는 2008년 9월 16일 미국 금융위기 이후 수축사회로 전환되기 시작했다.이 수축사회의 반대는 팽창사회인데 여태 모든 나람들이 인구가 늘어나고 기술이 발달하면서 발전을 이루었던 사회를 말한다.문제는 여태까지는 인구가 늘고 공급됐던 것들을 소비할 수 있는 주체도 있었기에 발전이 가능했지만 이제는 공급은 전세계적으로 과잉상태에 있고 그것을 소비할 수 있는 소비 인구는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4차산업 발달로 이전에 없던 것들이 나오면서 기득권의 생... 더보기
  • 유투브를 통해 저자가 최근 세계 정치경제 상황에 대해 날카롭고 명쾌하게 분석하는 것을 보고 책을 찾아 읽게 되었다. 저자는 인류의 정치경제적 생활 공간이 그간의 팽창사회에서 수축사회로 변하게 된다는 다소 충격적이고 암울한 전망을 내놓고 있는데 당장은 아닐지라도 머지 않은 미래에 그런 사회가 도래할 거라는 데는 동의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의 미중 패권전쟁의 원인과 전망,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제 전망 등은 흥미롭고도 유익하다.   다만, 사회적... 더보기
  • 이전 저서인 "세계가 일본된다"와 비슷한 논조의 글이다. 흔히 증권쟁이들이 팽창사회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데 의외였다. 인구구조나 기술의 발전 그리고 국제적인 정세 등 모든 요인이 팽창 멈추고 정체 혹은 수축하는 경제체계가 될 것이라고 한다. 반면 그에 대한 대책은 거의 없다시피하다. 저자는 거대 담론 수준에서 정책적인 제안이나 사회적인 제언을 하고 있으나, 정말 그런 아비규환이 온다면 합심해서 수축사회를 극복할 대책에 합류할 것인지는 의문이다.   인류의 역사는 계속되는 팽창에 기초해왔다. 인구는 특별한 일이 ... 더보기
  • 수축사회 su**koli | 2019-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더이상 70~80년대의 고도성장기기를 꿈꿀수없다. 이제는 경제가 성장하기보다는 오히려 수축할것이라는 전제하에 미래를 예측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세우고 있다. 즉 미래각국 경제는 "수축사회"가 된다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진행한다. 과거 팽창사회에서는 경제의 파이가 커지기 때문에 각 국가들이(또는 국가내에서) 경쟁은 할지언정 상생할 방법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는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으면 자신의 지분이 줄어드는 수축사회가 됐다. 국가나 개인은 자신의 몫을 지키고자 이기적으로 행동하게 된다. 간단한 예를 보자,... 더보기
  • 수축사회 th**ksir | 2019-01-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는 항상 미래를 긍정적으로 그리고 희망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내일이면 좋아지겠지.. 조금만 버티면 좋은 날이 올거야.. 그러나 언제부턴가 그런 희망찬 미래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온통 불확실하고, 모호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성장이 정체되고, 출생률과 가계소득은 해마다 줄고 있고, 빚만 늘어가는 암울한 사회...   왜 그런 걸까요? 무엇이 이런 암울한 미래를 우리에게 강요하는 걸까요? 오늘 소개해 드릴 의 저자인 홍성국 전 대우증권 CEO...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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