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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일본된다 일본의 창으로 본 세계의 미래

홍성국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4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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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7060184(1157060188)
쪽수 344쪽
크기 152 * 225 * 10 mm /6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의 장기불황, 세계가 함께 흔들리고 있다!

역사상 가장 빠르게 서구형 국가로 성장한 일본. 그 찬란했던 영광을 뒤로한채 25년째 장기불황에 시달리고 있다. 단순히 경제적 측면의 불황을 넘어 정치, 사회, 문화 등 종합적인 침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를 연구하고 분석해온 애널리스트 홍성국은 이러한 현상을 '전환형 복합불황'이라 정의하고, 전 세계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나타날 예정인 전환형 복합불황의 원인과 변화의 모습, 그리고 구체적인 전망과 대안을 일본의 장기불황에서 찾는다.

우선, 현재 일본의 경제상황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 현상을 살펴보고, 일본과 세계 각국을 비교해본다. 이어 왜 일본이 25년간이나 장기불황에 빠져 있는지, 그 원인을 알아본다. 향후 도래할 전환형 복합불황의 세계가 보이는 주요 특성과 전망도 정리했다. 이어 일본 아베노믹스의 실패 가능성, 각국의 양적완화 유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마지막으로 일본의 장기불황으로 인한 각 산업의 변화와 실패가 한국에 주는 시사점이 무엇인지 정리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서 저자는 전환형 복합불황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긴 했지만 부족하다고 고백한다. 전 세계가 동시에 하향 추세에 돌입하는 것은 역사상 한 번도 나타나지 않은 현상이기 때문에 지향점을 찾기 어렵다는 것이다. 결국 방법은 전환형 복합불황이 만들 세상의 프레임을 사회 전체가 이해하고, 하부구조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이 과정에서 지구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더 나은 결과로써 효과성을 높이는 가치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 『세계가 일본된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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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홍성국 저자 홍성국은 애널리스트. 다수의 저술과 강연, 기고,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증권계의 미래학자’로 불린다.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며 세계경제와 한국경제를 두루 섭렵했다. 이 기간에 평사원으로 시작해 센터장까지 되었으니 일을 열심히, 많이 배운 편이다. 2004년 저서 《디플레이션 속으로》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경제가 저성장, 저금리의 디플레이션 기조로 진입했음을 국내에서 최초로 지적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 예언은 적중했다. 이번 책 《세계가 일본된다》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나타날 예정인 ‘전환형 복합불황’의 원인과 변화의 모습을 찾았다. 25년간 이어진 일본의 장기불황에서 미래 세계의 지향점을 찾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우울한 전망서이자 가치관의 대반전을 요청하고 있다. 63년 서울 출생. 서강대 정외과 졸. 대우증권 투자분석부장, 기업분석부장, 리서치센터장(부사장), 저서 《디플레이션 속으로》 《글로벌 위기 이후》 《미래설계의 정석》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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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고독한 단절
1장 이상한 나라
신 4저 시대, 그리고… / 무너지는 사회 / 일본 극장(日本 劇場)

2 세계가 일본된다
유럽, 할머니의 대륙 / 미국, 내부로부터의 위협 / 중국, 복합위기 속으로… / 한국, 따로 또 같이…

3왜 일본화 되는가
성장의 한계에 부딪친 세계 / 1. 환경오염 / 2. 혁신의 한계 / 3. 사회 양극화 / 4. 공급과잉 / 5. 인구감소 시대 /
6. 부채 사회 / 7. 글로벌불균형(Global Imbalance) / 8. 인간성의 변화와 과거형 리더십

2부 낯선 세계로의 출발
4장 우리가 아는 세계의 종언
전방위 갈등 / 소외와 차별의 시스템 / 좋았던 시절의 향수 / 낯선 세계로의 전환 / 생존을 위한 분열과 통합

3부 전환형 복합불황 속으로
5장 또 다른 차별화를 향하여
국가마다 차별화되는 전환형 복합불황 / 가까운 미래?인플레이션인가, 디플레이션인가 /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6장 일본 장기불황이 한국에 주는 시사점
성공 경험이 실패를 빚다 / 1. 음식료 / 2. 의류업 / 3. 유통 / 4. 제약 / 5. 여행 / 6. 항공 / 7. 건설 / 8. 조선 /
9. 철강 금속 / 10. 화학 / 11. 정유 / 12. 자동차 / 13. IT / 14. 은행 / 15. 증권업 / 16. 보험

4부 일본의 근현대 흥망사 - 심화연구
7장 두 번의 성공과 두 번의 실패
1차 성공시대 / 2차 성공시대 / 2차 위기의 원류 / 버블로 향하는 기관차(시대적 환경) / 버블의 정점을 찍다! /
장기불황의 출발 / 치열한 정책 대응 그러나 / 왜 일본은 장기불황에서 탈출하지 못할까

책 속으로

요즘 세상은 중심이 없는 갈지 자(之) 행보인 것처럼 보인다. 다양한 갈등, 과거로의 향수, 소외와 차별이 사회 모든 분야에서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어이없는 사건과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고, 연금개혁과 같이 미래의 변화를 놓고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약화되고 파시즘과 전체주의의 기운도 강해지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미래로의 빠른 전환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비동시적인 것들의 동시적 혼재’ 현상이다. 21세기가 되면 과학기술과 경제발전으로 인류는 행복해질 것으로 예상해왔다. 그러나 실상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 우리는 낯선 세계로 가고 있다
언제? 왜? 어떻게 “전환형 복합불황” 시대로 가는가?
미래와 세상의 흐름을 어떻게 보는가(인식)에 따라 대응은 전혀 달라진다. “무조건 노력해서 성공하는 시기는 아쉽게도 지나갔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국가, 기업, 개인의 미래 전략을 새로운 전망 위에서 다시 설계해야 한다. 세계인은 인류 최초로 ‘성장의 한계에 부딪힌 세계’를 살게 되었다. ‘25년 불황’의 일본이 선험자이므로, 일본의 과거, 현재, 미래를 분석해 개인과 기업, 국가가 각성하자는 취지로 저자는 책을 썼다. 행간을 읽다 보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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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에게 내 돈을 맡겨 운용하게 한다면 어떤 사람에게 맡기겠는가?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사람과 비관적인 사람중에 말이다. 정답은 둘 다 아니고 상황에 따라 다르다가 정답아닐까. 둘 중에 딱 한 명만 골라야 한다면 낙관적인 사람이다. 투자라는 속성 자체가 현재보다는 미래에 초점을 맞춰져있다. 미래가 비관적인데 투자를 해야할 이유가 있을까. 이런 상황에 언제나 늘 비관적인 뷰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나라면 절대로 내 돈을 맡기지 않는다. <세계가 일본된다> 저자인 홍성국은 대우증권 리서치센터장이라고 저자소개에... 더보기
  • 세계가 일본된다. ah**s0728 | 2014-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 때 미국에 이어 경제 2위였던 일본은 장기적인 불황에 빠져서 허덕이고 있다. 이것은 이제 단순히 일본의 문제라고 하기에는 우리나라도 너무나도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다. 이 책은 증권 애널리스트들이 많은 자료를 근거로 하여 작성되어 있다. 시시각각 변하는 증권 시장에서 투자를 위하여 경제를 분석하고 기업을 분석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여 책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읽으면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우리나라는 근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많은 부분을 일본을 따라간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요즘 젊은 사람들을 주축으로 나오는 용어들 또한... 더보기
  • [세계가 일본된다] 의 저자는 여러 증권사 애널리스트 이면서도 미래학에 조예가 있는 분 이신듯 하다. 2004년도에도 < 디플레이션 속으로> 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가 디플레이션 및 저성장 기조로 진입 하였음을 국내 최초로 지적 하였다... 이는 2008년 이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로 버블이 터지면서 예언이 적중 하였다..--라는 말은 조금 어페가 있는 듯 하다... 2004년도면 어머징 국가 ( 중국 / 인도 및 ) 세계 다자간 무역이 활발히 진행 될 때이고 , 아직 부동산 버블 조짐이 일어나기에는 조금 이른... 더보기
  • 세계가 일본된다를 읽고 my**3 | 2014-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계가 일본된다』를 읽고 일본과 우리나라의 관계는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바다라는 공간이 넓기 때문에 멀게 느껴지는 국가이다. 특히 역사 속에서 우리의 도움을 받았던 일본 고대국가 시대도 있었지만 계속적인 침략을 받아서 불편했던 시대도 많았다. 드디어 현대에 들어와서는 식민 통치를 경험하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 때는 많은 희생을 강요하기도 하였다. 그 이후 이웃으로서 함께 가자는 취지하에 서로 비교적 가깝게 지내온 적도 있었다. 특히 경제면에서 그런 것 같다. 우리나라도 각종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놀랄 정도로 많은 변화와 발... 더보기
  • 최근에 내가 읽은 경제관련 책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것이 우석훈씨의 불황10년 이라는 책이었다. 제목 못지 않게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붉은색 책 커버가 무척 공포감을 자아내는 책이었다. 책 내용도 그와 유사했었다. 10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장기불황을 이겨내기 위해 어떤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인가에 관한 책이었다. 우석훈씨의 의견의 요지는 "국가적 차원에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 모두가 소비를 늘리는 것이다. 그러나 개개인의 차원에서 불황을 대비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은 소비를 줄여서 빛...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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