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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지능이다 신경과학이 밝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

자밀 자키 지음 | 정지인 옮김 | 심심 | 2021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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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8730(1156758734)
쪽수 476쪽
크기 145 * 215 * 36 mm /62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War for Kindness / Zaki, Jami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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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이 되는가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밝힌 공감의 작동 원리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공감 능력이 생물학적인 것으로서, 사람마다 타고난 정도가 있으며 변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하지만 신경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런 생각은 무너지고 있다.
스탠퍼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인 자밀 자키는 《공감은 지능이다》에서 심리학과 뇌 과학, 신경과학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공감이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연습을 통해 키우고, 목적과 필요에 따라 높이거나 낮출 수 있는 기술임을 밝힌다. 공감에 관한 혁명적인 관점을 제시하는 이 책은 독자에게 공감을 선택할 기회와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변화의 기회를 주고, 분열된 세계에서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공감을 현대의 뉴노멀로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한다.
▶ 『공감은 지능이다』 알릴레오 북's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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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지능이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프롤로그 우리는 더 친절한 세계를 만들 수 있다
친절은 인간의 생존기술이다│공감이 파괴된 시대│공감은 타고나는 것일까?│감정의 미러링│공감하는 세상을 위한 투쟁

1장 인간 본성의 놀라운 유동성
뇌는 변한다│공감의 잠재력에 관한 두 가지 관점│환경과 상황에 따른 공감│트라우마 생존자의 회복과 공감│공감의 마인드셋

2장 공감의 작동 원리
인간의 감정은 어떻게 결정될까│선택하거나 회피하거나│공감의 넛지│사이코패스도 공감하게 만들 수 있을까│공감의 근육 키우기

3장 증오 대 접촉
노골적인 경계 나누기│접촉은 어떻게 편견을 줄일까│접촉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법│뿌리 깊은 증오에도 희망이 있을까

4장 문학과 예술이 공감에 미치는 영향
연기를 잘하면 공감도 잘할까│문학작품이 열어준 공감의 길│집단 트라우마 치유│범죄자를 위한 독서 모임

5장 지나친 공감의 위험
공감하느라 힘든 사람들│돌봄 종사자들이 위험하다│심리적 응급처치│감정에 맞서는 대신 감정과 협력하기│공감으로 인한 괴로움과 공감으로 인한 염려

6장 친절이 보상되는 시스템
전사가 되고 싶은 경찰들│전사에서 시민의 수호자로│갈등을 키우는 공감 편향│무관용 원칙과 인종차별│친절한 시스템이 친절한 마음을 키운다│공감에 바탕을 둔 훈육

7장 디지털의 양날
소셜미디어는 어떻게 세계를 왜곡하는가│익명성이 무너뜨리는 공감의 기둥│가상현실은 어떻게 공감을 증가시킬까│감정을 알아차리는 기술│상호 공감의 사회적 연결망│집단 선의가 주는 혜택

에필로그 공감의 미래
감사의 말
부록A 공감이란 무엇인가?
부록B 증거 평가
후주

추천사

아메리칸 스칼러

“명료한 글로써 깊은 성찰을 자극하는 이 책은 뇌와 인간 행동에 관한 케케묵은 관점들을 재검토하고 반박한다. (…) 저자는 이 세계가 급증하는 부족주의, 잔학성, 고립의 위협 아래 산산이 분열되어 있다고 보고, 이런 세계 속... 더보기

사이언스

“자밀 자키의 글이 발휘하는 설득력은 대단해서 안드로이드조차 그의 글에는 반응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 그의 목표는 단지 대중에게 공감에 관한 과학을 알리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사람들이 실제로 각자의 삶에서 ... 더보기

북리스트

“문제의 핵심으로 직진하는 글쓰기 스타일을 갖고 있는 저자는 명료하고 직설적인 언어로써 복잡한 감정에 관해 이야기한다. 중요한 연구 결과들과 자신의 사적인 감정적 · 공감적 반응 사이에 스스로 설정한 가느다란 선 위에서 그는... 더보기

커커스리뷰

“저자는 우리 사회에서 공감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는 경악스러운 증거를 제시하는 동시에, 자신의 연구실에서 실시한 것을 포함, 수십 년간의 연구결과들을 추려 현대의 상황에 영향을 미치는 힘들을 고찰하게 한다. 이 책은 우리 ... 더보기

애덤 그랜트(기브앤테이크, 《오리지널스》 저자)

“심리학계에서 현재 가장 밝은 빛을 발하는 이들 중 한 사람인 자밀 자키는 이 매력적인 책으로 친절함은 약함의 신호가 아니라 강함의 근원임을 보여준다.”

책 속으로

“지난 십 년 동안 나는 공감이 어떻게 작동하며 우리에게 어떤 작용을 하는지 연구했다. 오늘날 공감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는 극빙을 연구하는 기후학자와 비슷한 처지다. 우리는 해마다 공감과 극빙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지만,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서 그 둘은 계속해서 줄어들고만 있다.” (25쪽)

“우리는 연습을 통해 공감을 키울 수 있고 그 결과 더 친절해질 수 있다. 이런 생각이 놀랍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이는 수십 년 동안의 연구가 뒷받침하는 사실이다. 나의 연구실을 포함하여 많은 연구실에서 나온 연구 결과들은 공감이 고정...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공감은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사는 기술이 되는가
심리학, 뇌 과학, 신경과학으로 풀어낸 공감에 관한 가장 획기적이고 섬세한 접근
오랫동안 과학자들은 인간의 본성이 생물학적인 것으로서, 항상 일정하며 변하지 않는다고 여겼다. 하지만 신경과학과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이런 생각은 무너지고 있다. 많은 연구 결과들이 뇌는 변경할 수 없이 고정된 회로가 아니며, 평생에 걸쳐 변화한다는 사실을 뒷받침한다. 그렇다면 흔히 ‘타고난 본성’이라고 알려진 공감은 어떨까? 우리는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공감을 더 키우고, 뇌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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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의 시작은 안심이 되고 감동적이었다. 인간의 수천 년의 진화를 거쳐 다른 것도 아니고 ‘공감 능력’을 발달시켰다는 것이. 물론 전혀 다른 진화를 택한 사피엔스들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인간은 ‘협력하는 일로는 세계 챔피언’이라고 한다. 있는 힘껏 협력해서 살만한 환경을 망쳤지만, 한편 다시 협력해서 조금이라도 더 긴 생존을 도모해볼 수도 있지 않을까. “온라인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에 관... 더보기
  • 공감은 지능이다 fr**ias | 2021-05-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처음엔 단순한 심리학책인 줄 알았는데, 과학책의 느낌이 물씬 났다.    그 만큼 구체적인 증빙자료를 제시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심리과학책이라고 할까.. 요즘 인터넷 기사들을 보면 너무 두려움이 생긴다.   점점 감정이 메말라가고 분노 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사람들이 저지르는 범죄들을 보면   너무 어이가 없기도 하고 두렵고 또 무섭다.   어디에선가 본 적이 있다. 요즘 그런 범죄자들이 늘어지는 것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 더보기
  • 매우 흥미로운 책 mi**tyler | 2021-05-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공감이라는 감정이 기술과 마인드셋의 변화로 향상될 수 있다는 것을 신경과학과 뇌과학의 범주에서 설명해주는 책.    풍부한 예시로 흥미롭게 잘 읽힙니다.  더보기
  •   자밀 자키 - <공감은 지능이다 THE WAR FOR KINDNESS> 정지인 옮김 도서출판 푸른숲 - 심심 출판 나는 평소에 공감을 잘 못하는 편이라고 생각해왔다. 어려서부터 감각하지 못하는 단어들이 있었다. '느끼하다', '귀엽다' 등 그 뜻이 와닿지 않는 단어들이 몇 있었는데, 단어 말고도 사람에 대해서도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공감을 못하는 것 같... 더보기
  • "공감은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기술이다" 공감은 지능이다 中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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