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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앤 스타일 무엇을, 왜 입어야 하는가

데이비드 코긴스 지음 | 신소희 옮김 | 벤치워머스 | 2019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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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8037(1156758033)
쪽수 436쪽
크기 152 * 210 * 32 mm /76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en and Style/Coggins,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유머러스하지만 절제할 줄 아는 남자들의 모든 것!

남자의 멋은 단순히 얼굴과 키 같은 외모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걸음걸이, 바지와 넥타이의 길이, 칼라의 넓이, 셔츠의 컬러, 먹는 음식, 마시는 술, 듣는 음악 등 입는 옷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쳐 결정된다. 〈에스콰이어〉 〈킨포크〉 〈미스터 포터〉 등 다양한 매체에 패션 칼럼을 기고하는 데이비드 코긴스는 멋있는 남자들을 찾아다니며 그들의 삶 곳곳을 세세하게 파고들었다.

어렸을 때는 어떻게 입었는지, 옷을 입을 때 반드시 고수하는 원칙이 있는지, 영향을 끼친 스타일 아이콘이 있었는지, 넥타이는 몇 개인지, 수집하는 물건이 있는지 등 스타일의 디테일부터 처음 사랑에 빠진 상대, 자주 가는 술집과 음식에 곁들이는 술, 자신 있는 요리 등 삶의 질을 결정하는 취향까지. 힙한 남자들의 생활 곳곳을 위트 있게 소개하는 책이다.
▶ 『맨 앤 스타일』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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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맨 앤 스타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코긴스

작가 겸 에디터로 뉴욕에 살고 있다. 〈에스콰이어〉 〈킨포크〉 〈파이낸셜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블룸버그〉 〈미스터 포터〉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테일러링, 여행, 예술, 매너, 술 등 주로 남자의 취향과 태도에 관한 글을 쓴다. 영국 〈가디언〉의 자매지인 〈옵저버〉는 데이비드 코긴스를 두고 “전통적인 남성 패션 작가의 역할을 초월했다”고 평가할 만큼 현재 가장 존경받는 남성 패션 작가다. 영국 맨즈웨어 브랜드 드레익스가 펴내는 잡지 〈커먼 스레드〉 에디터로 활약하면서, 《맨 앤 스타일》에 이어 패션에 대한 인사이트와 더 나은 삶을 위한 지혜를 보여주는 남자가 갖춰야 할 매너에 관한 책, 《맨 앤 매너》를 출간했다. 인스타그램과 웹진 〈더 컨텐더〉에서 그의 글과 사진들을 만날 수 있다.

역자 : 신소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 및 번역가로 일해왔다. 옮긴 책으로 《피너츠 완전판》《완벽한 커피 한 잔》《밴 라이프》《첫사랑은 블루》《사랑은 오프비트》《세계 예술 지도》《위험한 독서의 해》 등이 있다.

목차

1장 스타일 있는 남자가 된다는 것: 탕아의 여정
추천사/ 머리말/ 최초의 순간들/ 옷차림의 힘/ 청춘의 치기: 끝없는 진보/ 인터뷰: 어렸을 때는 무슨 옷을 입었어요?/ 어떤 행운들/ 테니스 코트의 의례/ 인터뷰: 아버지는 어떻게 입으셨나요?/ 아버지의 옷차림/ 남자의 패션: 그레고리 펙/ 드레스 코드: 게임의 법칙/ 넥타이와 사물의 의미/ 인터뷰: 아버지의 스타일에는 원칙이 있었나요?/ 인터뷰: 당신의 스타일에도 원칙이 있나요?/ 인터뷰: 교복을 입어보셨나요?/ 불완전함이라는 것/ 내 영역이 사라져갈 때: 끝없는 진정성의 추구/ 인터뷰: 대학생활은 어땠어요?/ 남자의 패션: 게이 탤리즈/ 인터뷰: 처음으로 멋지다고 생각한 남자는 누구였죠?/ 우리가 물려받은 유산들

2장 옷차림의 복잡성: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을 잘 입는 게 중요하냐고요?/ 모자가 드러내는 것들/ 존재의 이유: 슈트/ 변치 않는 매력: 블레이저/ 넥타이: 기준의 정립/ 갖고 있는 넥타이가 몇 개죠?/ 인터뷰: 특별히 수집하는 게 있나요?/ 스카프: 의미심장한 감싸임/ 놀라운 디테일: 포켓 스퀘어/ 양말 없는 남자들/ 흰 구두에 바치는 찬사/ 경매장의 남자: 입찰 전쟁/ 인터뷰: 중요한 소장품과 사치/ 인터뷰: 당신에게도 패션 흑역사가 있었나요?/ 남자의 패션: 구제 의류, 실내 가운과 물려받은 옷들에 관한 독백/ 인터뷰: 패션 철학이 있나요?/ 참고자료: 리바이스 광고/ 안경: 조던 실버의 선택/ 미치 엡스타인: 아버지의 서류가방/ 또 다른 유산들/ 시계: 벤 클라이머의 선택

3장 매너와 무례: 미묘한 차이
풍부한 정보: 『신사를 위한 안내서』/ 『플레이보이』: 최고의 기대감/ 인터뷰: 『플레이보이』를 찾아본 적이 있나요?/ 인터뷰: 첫사랑은 누구였죠?/ 졸업파티와 고결한 실수들/ 인터뷰: 졸업파티에는 뭘 입고 갔나요?/ 참고자료: 리처드 베이커의 장서/ 인터뷰: 결혼식에서는 뭘 입었죠?/ 여성들: 미지의 집단으로부터 온 소식/ 후천적 취향: 시간이 말해주는 것들/ 격식에 대한 동경/ 불: 원초적 매혹/ 인터뷰: 제일 잘하는 요리는 뭔가요?/ 고상하게 술 마시기/ 인터뷰: 숙취 해소법/ 은신처: 선술집들/ 행복은 은은한 취기: 숙취에 대처하는 방법/ 인터뷰: 어떤 술을 마시나요? 기억에 남는 술집도 있나요?

4장 신사의 관심사: 상식과 새로운 해석
턱수염에 대한 변호/ 인터뷰: 턱수염, 문신, 피어싱이 있나요?/ 여름 맥주/ 추월 차선: 운전대 앞에서/ 인터뷰: 처음 몰아본 차는 뭐였나요?/ 참고자료: 블랙리스트/ 전체 입석: 틴에이지 팬클럽/ 인터뷰: 처음 가본 콘서트는 뭐였죠?/ 현금에 관하여/ 향기와 감성: 올드 스파이스의 힘/ 인터뷰: 첫 번째 향수는 뭐였나요?/ 소리 없는 노화: 소망과 현실/ 여가 활동: 교훈적 이야기/ 경이로운 낙관주의자들: 낚시꾼으 끝없는 추적/ 참고자료: 마클리 보이어의 제물낚시/ 인터뷰: 인생 스포츠가 있나요?/ 남성의 실내 생활/ 인터뷰: 당신이 살던 공간은 어땠나요?/ 맺음말/ 참여한 사람들/ 감사의 말

추천사

글렌 오브라이언(작가, <GQ> 칼럼니스트)

당신은 이 책을 읽으면서 웃고 또 웃을 것이다. 적어도 두 번, 어쩌면 훨씬 여러 번을. 하지만 일단 다 읽고 나면 생각하고 또 생각할 것이며, 다음 날 아침엔 좀 더 옷을 잘 입게 될 것이다.

<뉴욕 타임스>

스타일 전문가 데이비드 코긴스가 패션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월스트리트 저널>

새로운 장르의 등장. 그저 받아쓴 게 아니다. 오래된 친구와 술을 마시며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그리운 이야기를 나눈 것 같다.

<시카고 트리뷴>

저자가 서문에 쓴 것처럼, 〈맨 앤 스타일〉은 남자들이 무엇을, 왜 입어야 하는지에 관한 모든 걸 말해주는 책이다

<에스콰이어>

옷을 좋아한다면, 옷에 대해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데이비드 코긴스를 알아야 한다.

책 속으로

내게 옷차림은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은 이유로 흥미로운 일이다. 이 세상에 어떻게 나를 드러낼 것인가, 내게 중요하고 절실한 것들(그리고 그렇지 않은 것들)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이런 점들은 언제나 중요하다. 그리하여 이상적인 상황에서 옷차림은 자기 인식의 표현이 된다. _ 19~20쪽

십대 시절 나는 옷에 집착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쇼핑하러 갔다가 이런 질문을 들을 정도였다. “내가 더 좋아, 옷이 더 좋아?” 나는 “어, 옷이 더 좋은데”라고 대답했다. _ 33쪽

스타일이란 우정과 비슷하다는 것도 깨달았다. 양보다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스타일의 본질과 핵심을 짚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좋은 취향과 품격 있는 태도는 어떻게 가질 수 있는 걸까? 단순히 옷을 잘 입는 걸 넘어 차별화되는 나만의 스타일을 가지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 걸까? 《맨 앤 스타일》에는 작가, 예술가, 디자이너, 뮤지션, 편집자 등 나이도, 직업도, 출신도 다양한 80여 명의 남자들이 나온다. 이들은 모두 자신만의 취향과 기준으로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삶을 완성해가고 있는 사람들이다.
〈킨포크〉 〈미스터 포터〉 〈에스콰이어〉 등에 글을 쓰는 패션 작가 데이비드 코긴스는 자신을 비롯...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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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 앤 스타일 so**ie307 | 2020-01-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맨 앤 스타일 무엇을, 왜 입어야 하는가 / 인문 / 데이비드 코긴스 나이가 어렸을 때는 제가 남자를 보는 외적인 기준이 남자의 얼굴이였던 것 같습니다. 얼굴이 잘 생긴 남자는 옷을 어떻게 입건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얼굴이 다 였던 것 같은데 제가 나이가 들어갈수록 또 어느정도의 나이가 있는 남자를 볼때 스타일이 좋은 남자가 멋지게 다가오더라구요. 단순하게 옷을 잘 입는 다는 개념이... 더보기
  • 맨 앤 스타일 kk**dol8 | 2020-01-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가 <맥 투더 퓨처>에서 입었던 투톤 청재킷도 내 열망의 대상이었다.물론 당시에는 인터넷이 없었지만, 만약 있었다면 그 금찍한 재킷의 유사품을 찾는 나 같은 열성팬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나는 그 청회색 재킷을 손에 넣기 위해 이베이 낙찰가를 올려놓기 전에 사람들의 맹렬한 반대 의견을 접하고 그들의 빈정거림에 정신을 차렸으이라. 그 무렵 나는 마이클을 모방하여 바라쿠타 재킷 위에 조끼를 입기도 했지만, 아직도 차마 그 부끄러운 과거를 부모님에게 확인받진 못하고 있다. (-29-) ... 더보기
  • 맨 앤 스타일 de**y74 | 2020-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내가 어렸을 때만 해도 패션이라고 하면 남성보다는 여성에 관한 책이나 잡지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요사이 보면 남성에 관련된 잡지나 화장품 등이 다양해 지고 세분화되는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런 것을 보다보면 남성들의 옷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했던 나의 무지함을 느끼곤 한다. 멋진 슈트에 구두, 넥타이 정도를 생각했던 나인데 책을 보다보니 남성들의 화장품, 신발, 벨트, 지갑, 넥타이, 가방, 손목시계 등 멋낼 수 있는 것들이 다양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o:p></o:p>...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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