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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라이프 길 위의 나의 집

양장본
포스터 헌팅턴 지음 | 신소희 옮김 | 벤치워머스 | 2019년 04월 0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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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7801(1156757800)
쪽수 276쪽
크기 186 * 236 * 27 mm /84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길 위에서 마주한 새로운 세상
최소한의 소유로 최대의 행복을 추구하는 청춘의 슬로라이프

《밴 라이프》는 해시태그 ‘#vanlife’를 만든 포스터 헌팅턴이 자신과 비슷한 꿈과 생각을 품고 사는 사람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와 사진을 담은 책입니다. 손수 꾸민 낡은 밴을 타고 길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눈 흥미로운 대화를 수백 장의 환상적인 사진들과 함께 펼쳐 보이는 멋진 화보이자 밴 라이프의 철학과 가치관을 담아낸 안내서입니다.

《밴 라이프》는 밴의 분류에 따라 8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폭스바겐의 구형 캠퍼부터, 미국산 밴, 일본산 밴, 스프린터, 캠퍼, 개조한 트럭, 스쿨버스 등등 차종별로 나눠서 선보입니다. 차종별로 좁은 공간을 영리하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인테리어를 엿보는 재미는 물론, 밴 라이프를 꿈꾸는 이들에게 영감을 줄 실용적인 팁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멋진 해변, 아름다운 산과 경외가 느껴지는 숲을 누비는 개성 넘치는 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로망이 피어오릅니다.

네 바퀴 달린 나만의 작은 집에서 살아가는 소박한 라이프스타일에는 자연이 주는 즐거움과 자유롭게 삶을 개척하는 낭만이 담겨 있습니다. 얽매이지 않으면 우리의 삶은 더욱 자유로워지고, 더 가볍고 멀리 떠날 수 있습니다. 《밴 라이프》는 용기 내어 실천한 사람들이 얻은 행복과 또 다른 삶의 지평에 관한 이야기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따라 읽다 보면 미니멀라이프, 자연주의, 무소유, 공유경제, 크래프트맨십과 같은 대안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택하면서 얻은 행복과 가치, 즐거움에 대하여 영감을 얻고 생각해볼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길 위의 집에서 살아가는 십여 명의 밴 라이퍼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밴 라이프가 단순한 유행이나 도피가 아니라 도시 생활, 문명의 이기 속에서 잊혀진 소중한 가치와 행복을 복원하는 적극적인 삶의 태도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고 있으면 떠나고 싶고, 이야기를 찬찬히 따라가다 보면 당장 중고차를 사서 꾸며보고 싶은 꿈이 뭉실뭉실 피어오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 하나쯤 로망을 품고 있습니다. 차이는 실천하느냐 마느냐 뿐입니다. 포스터와 그의 친구들의 밴을 따라 길 위에 놓인 환상적인 세계로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떠신가요?

저자소개

저자 : 포스터 헌팅턴

사진작가 겸 영화 제작자. 미국 워싱턴 주 스카마니아 출신으로 하퍼 콜린스 출판사와 랄프 로렌에서 사진작가 겸 디자이너로 직장생활을 했다. 2011년,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낡은 밴에 꽂혀서 뉴욕의 삶을 정리한 후,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밴에 싣고 2년간 길 위에서 생활했다. 온몸으로 자연을 누리며 길 위에서 만난 친구들과 서핑하고 캠핑하는 지극히 단순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자신의 블로그 ‘A Restless Transplant’와 텀블러 ‘van-life.net’에 올리면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특히 ‘#vanlife’라는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만들어 21세기 보헤미안 라이프스타일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으며, 전 세계적인 밴 라이프 열풍을 일으켰다. 지은 책으로는 길 위에서 지낸 3년간의 여정을 정리한 《머무는 곳이 집이다 HOME IS WHERE YOU PARK IT》와 현재 살고 있는 트리 하우스를 짓는 과정을 담은 《신더 콘 The Cinder Cone》 등이 있다. 그외 파타고니아 같은 아웃도어 브랜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재는 포틀랜드 근교의 컬럼비아 강 협곡에서 동료들과 만든 트리 하우스에 살며 단편 영화 제작과 다양한 사진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역자 : 신소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출판 편집자 및 번역가로 일해 왔다. 옮긴 책으로 《피너츠 완전판》 《첫사랑은 블루》 《세계 예술 지도》 《위험한 독서의 해》 《분리된 평화》 《아웃사이더》 《안달루시아의 낙천주의자》 《소로와 함께 강을 따라서》 《그린 맨션》 《르네상스의 비밀》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1 폭스바겐 T3
뉴욕 탈출: 포스터 헌팅턴

chapter 2 폭스바겐 T2, T4
서부를 방황하다: 제임스 바크먼
바퀴는 계속 구른다: 캘럼 크리시

chapter 3 스프린터 밴
경계에 서서: 사이러스 베이 서턴

chapter 4 미국산 밴
거대한 미지의 세계를 찾아: 션 콜리어

chapter 5 일본산 밴
아낌없이 주는 선물: 캐슬린 모턴, 그렉 로든슬래거

chapter 6 스쿨버스
‘죽음’으로부터 돌아오다: 라이언 러블레이스

chapter 7 소형 레저용 차량과 커스텀 캠퍼
모터사이클 정비사: 데이비드 브라우닝
움직임의 예술: 제이 넬슨

chapter 8 트럭 캠퍼와 4륜구동 차량
눈을 쫓는 사람들: 팀 에디, 해너 풀러
준비된 대형 트럭: 스벤 랜즈

감사의 말
저자 약력

책 속으로

“우리 인간들은 천성적으로 무상한 존재에요. 우리의 조상들은 유목민이었죠. 음식과 안전한 야영 장소를 찾아서 끝없이 땅 위를 이동했어요. 하나의 탈것을 집으로 삼겠다고 결정하면 우리 내면의 오래된 일부가 깨어나는 거예요. 낯선 장소에서 잠을 깰 때마다 느낄 수 있어요. 이 본능은 우리의 일부고, 근사한 점은 요즘 들어 예전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본능을 깨닫고 있다는 거죠.” -캘럼 크리시

“밴을 타고 길을 나서는 건 내겐 리셋 버튼과 같아요. 길 위의 조용한 날들에서 너무도 많은 것을 얻었으니, 앞으로 인생이 어떻게...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미국 최대 캠핑카 공유사이트 아웃도어지(Outdoorsy)선정 최고의 밴 라이프 책 1위!

레트로 밴과 그 주인들의 삶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은 해시태그 ‘#vanlife’ 창시자의 컬렉 션. 차를 타고 떠나는 로망이자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라이프스타일 이야기
-The Pool

매일매일 떠나고 싶은 꿈을 꾸는 이들에게 완벽한, 아름다운 커피테이블 책
-Bless this Stuff

타이어 터질 걱정이나 퍼져버린 엔진에 좌절할 필요 없이, 안락한 소파에 앉아 손끝에서부 터 폭발하는 자유의 로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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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 밴 라이프 gu**la | 2019-05-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간들은 천성적으로 무상한 존재다 밴에서 사는 것도 좋긴 하지만 장기적으론 별로다 밴이 생활 장소가 되면 특별한 느낌을 잃어버릴 것이다 밴은 이동 수단이자 보금자리이자 자유이자 나에게 주는 선물이다 다니면서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은 길 위의 삶을 살아가 보면서 매 순간의 아름다운 장소와 재밌는 경험들보다 더욱 소중한 인연이 될 것이다       마크 트웨인은 여행을 편견, 독선, 편협함에 치명적이며 그런 의미에서 우리 중 상당수에게 ... 더보기
  • 밴 라이프 sh**0 | 2019-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길 위의 나의 집 밴 라이프 떠날 수 있는 용기에 대하여 집이자 이동수단이 될 수 있는 밴 TV나 도로위에서 밴을 보면 와~~~ 나도? 하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게되는데요. 막상 실천하기에는 여러모로 무리가 있죠. 그래서 잠깐이나마 상상해보거나 가끔 캠핑카에서 자보는걸로 밴 라이프의 느낌을 살려보는데요. 해시태크 #VANLIFE를 만든 포클랜드 집시맨의 본격 로망 전도서 밴라이프로  길 위의 나의 집을 간접 경험 해보려고 합니다. ... 더보기
  • [리뷰] 밴 라이프 na**ock | 2019-05-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스타그램에 #vanlife 를 검색하면 약 500만 건 이상의 게시글을 찾아볼 수 있다. 이 해시태그는 이름 그대로 밴van 과 함께하는 삶 life 을 담은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van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캠핑카'와 흡사한 개념으로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캠핑이 유행하며 '캠핑카' 같은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긴 했지만, 아직 일상 속에서 익숙하게 만나볼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서구권에서는 캠핑카를 '캠퍼밴 camper van' 이라 부르며 예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 더보기
  • 여행을 다니다 보면 우리는 항상 어디에 숙소를 정할지 고민하는 것이 여행고민의 절반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좋은 숙소, 깨긋한 숙소, 위치가 좋은 숙소, 조렴한 숙소등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은 머리를 쉬고 리프레쉬를 하러 가기 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는것부터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 우리나라에는 벤 여행문화가 정착되어 있지 않지만, 밴을 타고 세계일주를 하고 유명해진 포틀랜드 집시맨의 밴 생활에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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