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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6인의 철학자가 삶으로 입증한 견고한 나 되는 법

홍대선 지음 | 푸른숲 | 2018년 07월 30일 출간

Klover 평점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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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6 ~ 2018.10.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7566(1156757568)
쪽수 340쪽
크기 146 * 208 * 24 mm /53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생존조차 위협받는 불안 속에서 ‘나 자신’을 놓치지 않고 살아가는 법!

근대를 열고 지금 우리가 아는 개인의 개념을 만든 위대한 여섯 명의 사상가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를 개인의 시선으로 접근해 수많은 규율과 제약에 묶인 한 인간이 어떠한 경험들을 통해 자신을 고유한 개인으로 구축해나갈 수 있었는지 살펴보는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인권의 개념마저 없던 시대를 살던 철학자들의 삶의 궤적을 쫓으며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으로 살 수 있었는지’를 탐구한 저자는 그들에게서 공통적으로 깨지지 않는 견고한 규칙을 발견할 수 있었다. 바로 ‘나로 존재하고 나답게 산다는 것’이다. 그들은 세간의 비난과 가족의 외면, 고독과 가난까지 감수하고 그들 나름대로 삶의 질서에 대한 확신을 지키며 살아냈다.

저자는 한 인간으로서 매순간 다양한 변곡점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살아간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고유한 개인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현실에서 자신만의 열쇠가 되어 줄 해결의 단초를 찾고, '나 자신'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홍대선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다가 해외로 떠나 만화 시나리오를 썼다. 귀국 후 《딴지일보》에 입사, 편집부국장을 지내며 《딴지일보》에 <축구 문화사>를 비롯한 많은 기획특집을 연재했다.
또한 라디오와 종이 매체에서 축구평론가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소설 《태양의 해적》, 인문 교양서 《축구는 문화다》, 《테무진 to the 칸》 등이 있다. 인문 교양 팟캐스트 <안 물어봐도 알려주는 남 얘기>를 진행하고 있다.
인문학은 인간이라는 필연에 개인이라는 우연이 만나 빚어지는 역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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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철학자들의 비밀에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며

데카르트 - 나는 주체다
의심하는 어린이
의심하는 여행자
의심하는 은둔자
의심하는 철학자
의심스러운 세계

스피노자 - 나는 개인이다
복 받은 아이
모두의 스피노자
누구의 것도 아닌 스피노자
나는 개인이다
스피노자는 스피노자다
악마의 하수인
홀로서기
나, 고독한 개인
나, 이기적 개인
나, 윤리적 개인

칸트 - 나는 신념이다
쾨니히스베르크의 임마누엘
삶의 매듭, 철학의 매듭
경험과 이성 사이에서
철학자의 사생활
나는 신념이다

헤겔 - 나는 역사다
뒤처진 시대, 뒤처진 사람
뒤늦은 사람의 시대
나는 역사다
절대적이고 시대적이며 세계적인
인생의 정반합

쇼펜하우어 - 나는 고독이다
아버지의 그늘
어머니의 그늘
헤겔의 그늘
무명의 그늘
인간의 그늘

니체 - 나는 투쟁이다
인간의 탄생
남자의 탄생
철인의 탄생
비극의 탄생
광인의 탄생
초인의 탄생

맺는말
개인이 개인에게 드리는 개인의 이야기를 마치며

참고문헌

책 속으로

삶의 길에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최후의 1인은 우리 자신이다. 살아보지 않고는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없다.
- , 28쪽

자신의 욕망을 소중히 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이기심도 존중할 수 있다. ‘너 자신과 너의 삶을 사랑하라’는 말을 하기 위해 그토록 많은 비난과 저주를 받은 사람은 없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토록 초연했던 사람 역시 없다. 스피노자는 삶 자체를 향유하라고 한다. 지금 즐겁다면 만족하고, 불편하면 다른 걸 하면 된다. 철학을 하는 목적도 어디까지나 삶을 위해서다.
- 61, 136쪽

칸트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
그들은 때로 흔들렸지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었다

그 누구와도 다른 개인으로 살아가는 법

이 책은 근대를 열고 지금 우리가 아는 개인의 개념을 만든 위대한 여섯 명의 사상가 데카르트, 스피노자, 칸트, 헤겔, 쇼펜하우어, 니체를 ‘개인의 시선’으로 접근한다. 수많은 규율과 제약에 묶인 한 인간이 어떠한 경험들을 통해 자신을 고유한 개인으로 구축해나갈 수 있었는지 살펴본다.
그래서 그들이 각각 ‘개인의 발견’을 이뤄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인간은 태어나지만 개인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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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둘리고 싶지 않다 ai**r | 2018-09-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떻게 휘둘리지 않는 개인이 되는가? 라는 질문으로 책은 시작한다.   저자 홍대성은 그 답은 '철학'이라고 말한다.   알랭 드 보통의 '불안'에서도 유사한 답을 제시한적이 있다. 본인의 철학이 서 있으면 남들이나 주변에서 무분별하게 날아들어오는 비판을 방어 할 수 있다고. 그 기억을 떠올리고, 고개를 끄덕이며 책을 폈다.   책에서는 6명의 철학자를 다룬다.   시대를 쭉 훑는 스타일의 철학서도 아니고, 유명한 철학적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철학서도 아니다. ... 더보기
  • #결정장애 는 21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질병이다.  중고딩 시절 불고기버거와 치킨버거 사이에서 도진 이 병은  성인이 되어 라떼와 아메리카노를 사이에 두고서도 유효하다.  진단 가능한 병이라면 약이라도 있겠거니와 이런 유는 처방도 약도 없다.  더 심각한 건 이 결정장애는 단순히 메뉴선택 수준을 넘어 개인이 무얼 잘하고 원하는지조차 모르게 한다.  누구를 만나 사랑해야 하고 어떤 일을 ... 더보기
  • 홍대선 작가의 글은 딴지일보에서 이란 제목의 연제 글로 먼저 만났었다. 칭기즈칸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었는데 간결한 문장에 빠른 이야기 전개로 흥미롭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도 이와 같다. 딴지 일보에 라는 제목의 연재물로 칸트, 니체, 헤겔, 데카르트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철학자들의 삶과 철학을 소개하고 있는 글을 책으로 엮은 책이다. 책에 언급된 철학자들의 책을 읽기란 쉽지 않다. 작가는 니체의 저서를 이렇게 설명한다. "특히,... 더보기
  • "철학은 진리의 보물 찾기가 아니라 태도를 설정하는 작업입니다." P6  우리는 알게 모르게 외부의 요인(부모님, 직장동료, 상사)에 의해 영향을 받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휘둘리기도 하구요. 이리 저리 휘둘리다 보면 꺾이거나 혼란스럽기도 합니다. 그럴 때 나를  잡아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저는 이 책을 읽으며 그 길을 철학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태도를 설정하는 작업이 필요함을 느낀 것이죠.    이 책은 철학자의 삶을 통해 흔들리지 않는 삶을 이야기... 더보기
  • 알기 쉬운 철학 입문서 ee**on | 2018-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떻게 휘둘리지 않은 개인이 되는가? 홍대선 푸른숲   철학. 취업에는 어려움을 겪는 학문이라 많은 대학교에서 사라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미 취업해서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굉장히 인기가 많은 학문이다. 직장인들이 등록금을 지원받으며, 월급까지 받으면서 다니는 대학원의 철학 관련 강의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활발한 토론을 위해서 수강 인원까지 제한할 정도다. 아니 도대체 철학이 어떤 학문이기에?   철학은 지혜를 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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