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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빈다(10주년 특별판)

양장
김어준 지음 | 푸른숲 | 2018년 03월 12일 출간 (1쇄 2008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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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7375(1156757371)
쪽수 464쪽
크기 118 * 184 * 29 mm /46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출간 당시보다 너무나 떠버린 저자를 기념하여 마련한 10주년 리커버에디션

정면돌파 인생매뉴얼
김어준의 상담집

《건투를 빈다》는 10년 전, 수백만 '딴지 폐인'을 양산하고 〈한겨레21〉 '쾌도난담', 〈한겨레 ESC〉 '김어준의 그까이꺼 아나토미', CBS <김어준의 저공비행> <시사자키>, SBS <김어준의 뉴스엔조이> 등의 매체로 진출하여 전방위 촌철살인을 난사한, 21세기 명랑사회 구현에 지대하게 공헌했다고 주장하던 자칭 본능주의자 시절 김어준이 펴낸 청춘들을 위한 인생 해설집이다.

당연히 지금처럼 유명하지도, 정치적 영향력을 갖지도 않았다. 하지만 촌철살인의 시각과 해설은 그때부터도 영롱하게 빛을 발했으니, 이 책에 담긴 주옥같은 인생 상담이 바로 그 증거다.

저자는 10년 전에 했다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 시대감각과 통찰력으로 오늘날 우리 사회와 정국을 요리조리 파헤치듯 연애, 가족, 미래 등 청춘의 다양한 고민을 분해한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툭 내던지는 총수 특유의 에두르지 않는 화법은 여전하지만 청춘을 향한 응원이 깃든 총수의 따스함을 맘껏 엿볼 수 있는 희귀한 자료다.

지난 10년간 김어준 총수 발언의 무게감이 더욱 깊어진 만큼, 이번 리커버 에디션에서는 기존의 키치한 정서를 제하고 플라스틱커버를 사용한 양장본으로 무게감을 더했다. 본문 또한 발간 당시와 시차가 있는 원고들과 잡다한 요소들을 덜어냈다. 어렵고 복잡한 고민도 단박에 와 닿게 풀어주는 저자의 화법에 걸맞은 최대한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분위기를 새롭게 바꿨다.

상세이미지

건투를 빈다(10주년 특별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어준 딴지그룹 총수. 프레임 해설 및 파괴자.

1998년 7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매체 〈딴지일보〉를 설립한 이래로 딴지그룹 종신 총수로 활동 중이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훗날 시사예능 토크쇼라는 새로운 방송 장르를 정립하는데 절대적으로 공헌한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와 당시 대선 판도를 해석한 도서 <닥치고 정치>를 펴내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언론인으로 부상했다. 현재, 시사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라디오 종합 청취율 1위를 기록한 TBS <뉴스공장>과 공중파 시사 프로그램 SBS <블랙 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유의 통찰력과 직설적인 화법 그리고 유머로 기존 언론에선 말하지 않는 뉴스의 본질과 현상을 적나라하게 분석하며 우리 사회의 기득권층과 이를 대변하는 언론 프레임을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목차

1. 나 - 삶에 대한 기본 태도

벌써 나이 서른인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나의 소원 연대기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 내가 하찮은 사람 같아요
서울대에 못 가 참 다행이다
예민해서 남들의 거친 말투를 참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왜 잡초를 뽑다 말고 멍때리는가
스무 살인데 미래에 대한 갈피를 못 잡겠어요
10대들에게 고백함
경제적으로 불안한 남친,헤어져야 할까요?
명품족 단상
불륜,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기객관화를 위하여
작은 키 때문에 늘 우울합니다
삶에 대한 장악력이란
꿈과 현실,어느것을 선택해야 할까요?
하면 된다! 아님 말고
남잔데,성형해도 될까요?
늑대소년
더치페이가 나쁜 건가요?
식당 주인이 되고 싶다
조선일보 때문에 남편과 싸웠어요

2. 가족 - 인간에 대한 예의
모친과 여친 사이에 끼었어요
엄마
이기적인 친모 때문에 괴롭습니다
동생 뒷바라지에 골치가 아픕니다
'신성한 가족'의 탄생
아빠의 불륜,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명절 부활 프로젝트
친구 오빠와 사귀자 친구와 사이가 틀어졌어요
장남이라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공주 같은 어머니,큰 짐으로 느껴져요
내 돈은 내가 관리하고 싶습니다
예비 형수님의 카드빚 혼수,부모님께 알려야 할까요?
매형이 보기 싫습니다

3. 친구 - 선택의 순간

친구가 내 물건을 훔쳐 간 것 같습니다
비겁했던 나
친구를 배신했어요
이기심의 한계
어느 날 절친한 친구가 제가 늘 부담스러웠다고 하네요
자기 혼자 피해자 증후군
친구가 귀찮습니다
의리냐 실리냐,고민이네요

4. 직장 - 개인과 조직의 갈등

아부하면서 제 뒤통수치는 동료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요?
양아치가 되자
일중독인 입사 동기 때문에 너무 피곤해요
선배가 직장 상사여서 동료들에게 왕따를 당해요
상사의 노골적인 관심이 부담스럽습니다
여자 상사의 성희롱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상사가 일을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 받습니다
여자 상사, 이러면 정말 곤란합니다
어린 여자 상사 모시기가 힘이 듭니다
나이 많은 남자 부하 직원 대하기가 어렵습니다
남자들의 직장 서바이벌 노하우를 여자인 저도 따라야 할까요?
담배를 안 피우니 왕따가 된 듯합니다
친구가 '있는 집'자식인 게 부럽습니다
사업 아이템을 친구에게 뺏겼습니다
일과 인간관계,둘 다 제가 옳게 하고 있는 걸까요?
이직을 하고 싶은데 경기가 안 좋아서 고민입니다

5. 연인 - 사랑의 원리

친구의 결혼을 바라보기가 괴롭습니다
친한 입사 동기와 저 사이에 묘한 기류가!
친구였던 여자아이가 어느 날 고백을 했어요
자매 사이에 끼어 고백을 못하고 있어요
단 한 사람만 바라보는 게 사랑 아닌가요?
여친이 돈 한 푼 쓰지 않습니다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을 해요
남자가 접근하는데 여친이 가만있어요
남친을 확 뜯어고치고 싶어요
지금은 뜨거울 때 아닌가요?
열등감 때문에 여친에게 거짓말을 했어요
화이트 콤플렉스
함께 있는 게 창피한 남친의 행동, 어쩌면 좋죠
남친이 유학 간 사이 새로운 남자를 만났는데요......
여성들을 위한 결혼 성공 확률 배가법
갑자기 여친의 옛 남친이 나타났습니다
여자친구가 갑자기 유학을 간다는군요
권태기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자기결정권
바쁘다 보니 섹스 횟수가 점점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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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투를 빈다 리뷰 oh**ehan | 2018-11-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인터넷 교보문고를 통해서, '건투를 빈다'책을 구입하게 되어서 간략히 후기 남겨봅니다. 참고삼아서, 책 표지부분을 기준으로 사이즈를 직접 측정해 보았습니다. 가로의 길이는 약 11.7 센티미터, 세로의 길이는 약 18.3 센티미터, 두께는 약 2.7 센티미터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총 379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책 사이즈가 비교적 아담한 편이어서, 휴대성이 좋아보였습니다. 틈틈이 읽어보기에 적당해 보였습니다. 책 띠지라고 해야할지 책커버라고 해야할지는 모르겠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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