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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치매에 걸려도 '사람다운 생활'을 하고 싶다 | 살면서 늙는 곳, 요리아이 노인홈 이야기

가노코 히로후미 지음 | 이정환 옮김 | 푸른숲 | 2017년 0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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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6804(1156756804)
쪽수 312쪽
크기 146 * 210 * 25 mm /39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へろへろ 雜誌「ヨレヨレ」と「宅老所よりあい」の人#/鹿子裕文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요양원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요양원!

『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는 돈도 권력도 없는 사람들이 자신이 안심할 수 있는 장소는 스스로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특별 노인요양시설 ‘요리아이’를 설립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출간 즉시 일본 아마존 정치사회 베스트셀러, 일본 대형 서점 야에스 인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맨주먹으로 출발해 돈을 모으고, 땅을 사고, 주민의 동의를 얻어 시설을 짓기까지 25년간의 과정은, 무모하지만 절실하고, 눈물겹지만 따뜻하다.

가진 건 없지만 배짱 하나는 두둑한 ‘요리아이’ 사람들과 치매 노인들이 일궈내는 유쾌한 에피소드는 치매는 ‘재앙’이라고 여겨왔던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 책은 치매 노인을 ‘없는 존재’ 또는 ‘밥도둑’으로 치부하는 사회를 향해 따끔하게 경고한다. ‘치매 노인을 훼방꾼 취급하는 사회는 언젠가 치매에 걸리지 않은 사람도 훼방꾼 취급을 하게 된다’고.

저자소개

저자 : 가노코 히로후미

저자 가노코 히로후미는 1965년 후쿠오카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했다. 록 잡지〈온 스테이지〉,〈다카라지마〉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시티 정보 후쿠오카〉 편집부를 거쳐 1998년부터 프리랜서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요리아이 노인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다룬 잡지 〈요레요레〉를 창간해 현재 4호까지 발행했다. 〈요레요레〉는 전례 없는 기획, 재미있는 이야기, 독특한 지면 구성으로 화제를 모았다. 창간호는 발간되자마자 독립서점 북스큐브릭 베스트셀러 14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3호가 발간된 뒤 18주 동안 베스트셀러 1위에서 3위까지 〈요레요레〉가 모두 휩쓸기도 했다.

역자 : 이정환

역자 이정환은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리아트 통역과장을 거쳐 현재 동양철학 및 종교학 연구가, 일본어 번역가, 작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지적자본론》, 《신경 쓰지 않는 연습》, 《도쿄대 바둑 강의》, 《도쿄대생은 바보가 되었는가》, 《가슴에 바로 전달되는 아들러식 대화법》, 《창을 순례하다》 등이 있다.

목차

1부 맨주먹으로 출발: 곤경에 빠진 한 노인이 있었다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13
“나는 객사할 각오가 돼 있어!” 19
노인을 ‘맡긴다’고? 30
치매 세계로 초대합니다 40
‘요리아이’ 돌보미는 절대 주저하지 않는다 50

2부 쓰레기 저택: 무모해서가 아니라 절실해서
노인 한 명의 삶을 온전히 책임진다 57
통원보다 숙박, 관리가 아니라 생활 64
내 집 같은 특별 요양시설을 만듭시다 71
‘요리아이’가 사라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76
치워도 치워도 85
“카페 마담이 꿈이었어” 93

3부 돈은 늘 부족해: 혼자 애쓰지 말고 둘, 셋이서
케이크를 굽고, 콘서트를 열고 101
동네 사랑방이 된 요양원 카페 108
운영부, 건축부, 자금부를 꾸리다 111
받아도 되는 돈과 받으면 안 되는 돈 120
돈이 없으면 부끄러운가요? 127
딸기잼과 바자회 철이 왔습니다 135
세상에, 8백 명이나 모였다고요? 143
‘요리아이’ 자선경매 시작합니다! 149

4부 ‘치매 잡지’를 베스트셀러로: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10년 동안 ‘프리’했던 프리랜서 편집자 159
당신이 만드는 잡지를 읽고 싶습니다 168
치매 잡지 독자는 모든 인류다 171
창간호 표지가 이래도 되나요? 179
마음대로 만들어도 좋지만 흑자를 내야합니다 183
우리를 기다리는 ‘늙음’이란 추한 것일까? 188

5부 품위, 수다, 케이크: 삶의 기본을 포기하지 않는다
뒷걸음질하더라도 으샤으샤! 199
동네 사람 모두가 동의할 때까지 201
소독약 냄새 대신 나무 냄새 216
갓 지은 밥에 따뜻한 된장국 223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다 231
7천만 엔이 걸린 운명의 날 237
“여러분 덕분입니다” 240

6부 안심하고 늙을 수 있는 곳: 여기는 즐겁고 소중한 특별 노인요양시설
거대한 회오리바람 앞에서 249
한쪽 길이 막히면 다른 길이 열린다 253
세상에는 여전히 따뜻한 돈이 있다 257
열정이 있는 사람은 행복한 표정을 짓는다 262
“요리아이 직원으로 뽑아주세요” 271
시설과 사회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276
케 세라 세라~ 어떻게든 될 거야~ 285

마치는 글 더 많은 ‘요리아이’를 위해 298
감사의 말 309

출판사 서평

노년이 되어도, 정신이 좀 혼미해져도, 최소한의 인간적 위신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없을까. 요리아이 노인홈은 노인을 맡아주는 시설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더불어 즐거운 일상을 빚어가는 공간이다.
_김찬호, 성공회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모멸감》 저자

상상해본다. 내가 만약 치매 노인으로 인생의 마지막을 보내게 될 때 어디에 있고 싶은지를. 나는 살던 곳과 격리된 낯선 시설에 맡겨지고 싶지 않다. 아마 당신도 그럴 것이다. 그러면 물을지도 모르겠다, 달리 방법이 있냐고. 이 책은 증언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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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 건 몰라도 암은 피하고 싶어”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암을 최악의 질병으로 꼽았다. 병으로 인한 괴로움도 큰데다 끊임없이 들어가는 거액의 치료비 탓에 환자의 가족들 또한 경제적으로 무너지는 일이 잦아 그랬다. 헌데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이 암과 더불어 치매를 피하고픈 질병으로 언급하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지우개’라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은 이 질병은 제 주변의 모든 것을 야금야금 지워가다가 마침내 자신이 누구인지조차도 지워버리고야 마는 고약한 증세를 선보인다. 내가 나를 잃어간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더보기
  • 재작년에 (형편상)어머니가 요양원에 계시다가 돌아가시고, 장인도 근래 파킨스병으로 고생하시다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간병이나 노인관련 서적에 눈이 돌아갑니다. 딱딱해질 수도 있는 내용인 데, 나름 쉽게 풀어 썼네요. 간병전문가와 의기투합한 이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치매 노인들의 在家 복지시설 ‘다쿠로쇼 요리아이(宅老所 寄合)’ (자택처럼 편안한 노인 요양시설의 모임) 이야기. 1991년, 혼자사는 치매 할머니 드센 오바를 사회복지사 시모무라가 나가스에, 나카지마의 도움을 받아, 사찰 덴쇼지 다실에서 요리아이를 시작한다... 더보기
  • 돌봄의 어려움과 중요성 ba**57 | 2017-03-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치매에 걸린 노인을 버리거나 요양시설에 방치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만큼 치매라는 병은 가까운 가족일지라도 간병하는 것이 어려움 병이지요. 자신만의 고집과 생각이 있어서, 더욱이나 힘든일. "돌봄"이라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그 어려움과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한 할머니를 요양하게 되면서 시작된 "요리아이"프로젝트. 그 프로젝트가 점점 커져서, 제2의 요리아이, 제3의 요리아이가 만들어 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모르게 가슴이 찡해 지더라구요. 그 할머니는 대... 더보기
  • 80을 넘어 100세를 바라보며 인생을 생각해야 할 시기다. 어릴적에는 그저 건강하게 살다가 70-80세 정도 살면 좋지 않을까 싶었는데... 요즘의 70대 어른들의 모습은 너무나 활동적이고 다들 동안이다 ㅎㅎ 어느새 칠순을 넘기고 계신 어머니, 팔순을 앞에 두고 계신 아버지는 나이에 따른 소소한 질병을 몇가지 가지고 계실뿐 겉으로는 참 건강하신편이다. 걷는데 무리없고 소화도 괜찮고 활동상에 별 문제 없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예전같이 노인이다 라는 생각이 딱히 들지 않는다. 뭐 집안 유전자 때문일까? 우리집 3남매... 더보기
  • 요리아이라는 무언가 귀여운 이름과 겉표지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아니었다면 치매노인들과 요양시설에 관한 소재가 들어있는 이 책을 굳이 읽지 않았을 수도 있다. (겉 표지 디자인의 중요성을 다시한 번 깨닫는다.) 다쿠로쇼 요리아이는 곤경에 빠진 한 노인으로부터 시작했다. 치매가 걸리면서 우악스럽고 고집이 세 다른 시설에서 받아주기를 거부한 이 한 노인으로 인해 "뭐라고요! 할머니 한 분도 보살필 수 없다니, 그게 무슨 복지예요! 무슨 간병이에요! 무슨 전문가예요!당신들 도대체 뭘 하는 사람들이야!"라며 직접 요양시설을 만들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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