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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이광희 , 손주헌 지음 | 박정제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0년 10월 30일 출간 (1쇄 2020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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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2783(1156752787)
쪽수 180쪽
크기 170 * 241 * 15 mm /4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선 시대를 전·후기로 나누는 두 번의 전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재구성하다!

두 번의 치열한 전쟁을 연달아 치러야 했던 조선!
잘못된 판단과 시기심으로 상황을 악화시킨 왕과 신하들,
깡그리 불타 버린 집을 뒤로하고 포로로 끌러간 수십만 백성들,
스스로 몸을 일으켜 목숨을 바친 이름 없는 의병들.
연이은 전쟁의 배경과 원인, 그리고 극복 과정까지.
조선의 변화상을 한눈에 꿰뚫는다!

목차

프롤로그 | 조선은 왜 두 번이나 큰 전쟁을 겪었을까?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사이에서
16세기 동아시아 국제 관계

남쪽에서 불어오는 심상치 않은 바람
조선 통신사의 엇갈린 보고 | 에이, 설마 섬나라 왜구들이? | 임진왜란이 일어나게 된 결정적인 이유

파죽지세 일본군, 속수무책 조선군
부산진성에 이어 동래성도 함락되다 | 충주 탄금대에서 전사한 신립 장군
한양을 떠나는 선조와 대신들

조선의 반격, 도요토미가 몰랐던 세 가지
하나, 이순신, 모든 게 이순신 때문이야 | 둘, 의병, 도대체 소속이 어디야?!
셋, 명나라. 니들은 뭔데 남의 싸움에 나서고 그래?

정유재란과 칠 년 전쟁의 종결
전반전과 후반전, 1 대 1 상황 | 풍전등화라는 말로도 부족한 위기 상황
칠 년 전쟁에 마침표를 찍은 노량 해전

임진왜란 슈퍼스타 선발전
임진왜란 최고의 슈퍼스타 장수는?

조선군 비밀 병기 사용 설명서
돌격! 바다 위의 탱크, 거북선 | 다연발 로켓 화살, 신기전 | 휴대용 개인 소총 승자총통
우레 소리를 내며 터지는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의병장 김덕령은 왜 처형되었나?
형과 함께 의병을 일으키다 | 당장 김덕령을 체포하라! | 상은 못 줄망정 억울한 죽음이라니!

임진왜란 후 오고 간 것들
조선과 일본의 문화 전파 | 일본으로 건너간 것 세 가지 | 조선으로 건너온 것 세 가지
전쟁이 끝나고 지워진 것

꼬리에 꼬리를 무슨 사건들
광해군, 임금 자리에 오르다 | 명나라가 군사를 요청하다 | 명나라와 후금 사이에서 요리조리
중립 외교를 구실로 인조반정이? | 명나라는 떠받들고 후금은 멀리하고 | 친명배금이 전쟁을 불러오다

정묘년, 후금이 압록강을 건너다
인조, 강화도로 피난 가다 | 외롭고 힘든 싸움을 벌이는 조선군 | 후금과 조선, 형제의 관계를 맺다

십 년 만에 다시 터진 전쟁
남한산성 1일째 | 남한산성 10일째 | 남한산성 20일째 | 남한산성 30일째 | 남한산성 36일째
남한산성 42일째 |남한산성 44일째

치욕의 삼전도
세 번 절을 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다 | 굴욕적인 조약을 체결하다 | 억지로 웃고 행사를 끝내다

끌려간 사람들, 돌아온 사람들
민폐덩어리, 좌의정 이성구의 아들 | 억울하게 이혼당한 장유의 며느리
삼십팔 년 만에 탈출한 포로 안단

숫자로 보는 소현 세자 죽음의 미스터리

평생 전쟁터에서 늙은 조선 사람 김영철
임진왜란 때 태어나다 | 후금의 노예가 되다 | 고향에 돌아오다 | 다시 고향이 돌아왔건만

풍속화로 보는 조선의 변화
신분 구분이 느슨해진 조선 | 농업 기술의 발달로 넉넉해진 농촌 | 물자가 돌고 실생활에 눈을 뜨다

전쟁의 책임자, 선조와 인조 청문회
전쟁 대비를 왜 안 했나? | 선조와 인조, 피난 가는 데는 선수 | 질투의 화신, 선조
의심의 아이콘, 인조

에필로그 | 역사를 잊은 조선에 전쟁이 또 찾아왔다

출판사 서평

[기획 의도]

조선을 뒤흔든 두 번의 전쟁, ‘역사의 거울’이 되다
미국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면 전 세계가 들썩인다. 누가 미국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 각 나라별로 득인지 실인지를 따지는 계산기 소리가 요란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아니, 계산기 소리가 세계에서 가장 떠들썩한 나라 중에 하나일 수도 있겠다. 주변을 초강대국인 중국과 러시아, 일본 등이 둘러싸고 있으니, 어찌 보면 다소 소란스러운 반응이 당연한 일이라고 하겠다.
사실 강대국에 둘러싸인 상황에서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게 가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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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른 시기.. 우리 첫재는 4세때부터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이순신장군이라며.. 이순신책을 아마 지금까지 백번도 넘게 읽어주고 읽은 것 같다. 그러다보니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숫자 1592. 어릴 때 갑자기 1592를 스케치북에 써달라고 해서 뭐냐 물으니.. 이순신 책에 있었던, 임진왜란이 일어난 년도.. 그렇게 아이는 서서히, 역사를 접했다. 몇 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 어렵지 않게 글... 더보기
  •   푸른숲 역사 퀘스트 시리즈 중에서 '조선건국 진짜 주인공은 누구일까?' 책을 읽고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 책들도 기대하고 있었어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  (이광희, 손주현 지음, 박정제 그림, 푸른숲주니어) 이 책 역시 반짝반짝 역사 연구소의 명쾌한 박사가  메일을 받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에 받은 메일의 제목은  "조선은 왜 임진왜란에 병자호란까지 연달아 쌍코피가 터... 더보기
  • 요즘은 시대별로 사건을 늘어놓는 방법으로 역사를 배우는 방법과 달리 하나의 주제로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방법들이 많이 제기되고 있는 듯하다. 푸른숲주니어 《푸른숲 역사 퀘스트》시리즈 또한 하나의 주제로 역사를 이해하는 방식인데, 얼마 전 《과거 제도, 조선을 들썩이다》를 통해 조선의 정치, 사회사에 대해 알아가는 구성이 마음이 들었던 탓에 이 시리즈에 주목하게 되었다. 이번에 접하게 된 내용은 조선 시대를 전,후기로 나누는 두 번의 전쟁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조선은 왜?》이다.   이 책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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