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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의 봄

푸른숲 역사동화
이현 지음 | 정승희 그림 |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푸른숲주니어 | 2015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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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0628(1156750628)
쪽수 200쪽
크기 153 * 220 * 20 mm /37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왜란이 터지기 직전부터 선조가 도성을 버린 날까지 열두 살 무동 협이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 이야기『임진년의 봄』. 이 책은 고향 동래성을 떠나 무동이 된 협이가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겪게 되는 갈등과 성장을 그린 작품으로, 조선 역사상 가장 길고 끔찍했던 전쟁, 임진왜란을 열두 살 아이의 눈으로 되짚어 본다. 작가는 시대적 상황을 임진왜란을 일어나기 직전, 한양에 올라와 무동이 된 열두 살짜리 남자아이를 통해 새롭게 조명한다. 특히 나랏일을 하면서도 일반 백성의 무리에 속했던 무동이라는 신분을 통해 왜군에 함락당하기 직전의 한양 도성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보여 준다. 전쟁의 흉흉한 소문이 온 나라에 퍼졌음에도 무능한 조정의 눈치를 보느라 숨죽여야 했던 백성들의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낸다.

상세이미지

임진년의 봄(푸른숲 역사동화)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안녕, 동래성
호랑이를 잡으려면

키오 쓰케테
사람답게 살고 싶어
광해군마마
어머니의 편지
성문 밖에서
항아리에 담긴 비밀
매미는 울음을 그치고
남쪽에서 온 소식
달에게 하고 싶은 말
징악이권선
삼택과 미야케
신문고를 울려라
도성의 주인
먹구름 사이로
집으로 가는 길
동화로 역사 읽기_임진년의 영웅들

책 속으로

안녕, 동래성
협이는 이른 아침에 길을 나섰다. 부모님의 만류도 뿌리치고 나선 길이었다. 협이는 한양에 올라가 무동이 될 생각이었다. 억울하게 노비 신세로 전락한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 없었다. 임금님을 직접 뵈고 집안의 억울한 사정을 고할 생각이었다.
협이는 잠시 왜관에 들러 왜인 친구 마쓰모토를 만나고 포구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그때 어떤 사내가 왜관 담장을 넘어 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담장 안에는 왜인들조차도 꺼려하는 아베가 서 있었다.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협이는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벌어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임진년 봄, 왜군이 쳐들어왔다!
하지만 한양에는 임금도 관군도 없었다.

무동 협이가 처음으로 임금 앞에 서게 된 날,
고향 동래성이 왜군에게 함락당한 소식을 듣는다.
동래성으로 돌아갈 길을 찾아 동분서주하는 사이
임금은 도망가고 경복궁은 활활 불타오르는데…….

■ 간략한 소개

왜란이 터지기 직전부터 선조가 도성을 버린 날까지
열두 살 무동 협이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 이야기!
직접 무역길을 개척하러 나선 당찬 여자아이의 이야기 《나는 비단길로 간다》를 통해 ‘발해 무역길’을 화려하게 부활시켰던 작가 이현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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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년의 봄 이현 글 정승희 그림 푸른숲주니어 펴냄   신문고를 두드리는 아이의 표정이 비장하다. 무엇 때문에 어린 아이가 신문고를 두드려야 했을까?   어떤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기에... 최근 들어 임진왜란을 다룬 작품들을 많이 접하게 된다. 드라마와 책으로, 많은 작품들이 나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7년 동안의 긴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국토가 초토화되어 조선이라는 나라에, 백성들에게 말할 수 없는 큰 피해와 상처를 주었기에 '기억할 만한' 아니 '기억해야하는' 역... 더보기
  • 임진년의 봄 yh**es | 2015-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간혹 나와 수업하는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역사를 어떻게 공부하면 좋냐고 물어오는 분들이 계시다. 그럴 때 항상 하는 말 중에 하나가 큰 뼈대, 흐름을 익힌 후엔 이야기로 살을 붙이라는 조언이다.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역사를 무조건 외워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험 전에 줄줄 외워 봤자 며칠 지나면 머리 속에 남아있는 건 다시 제로다. 그러니 역사 공부를 할 때마다 골치가 아플 수밖에. 외우지 않고 하나의 이야기와 이야기로 엮어진 흐름을 익히면 세세한 것들은 잊어도 커다란 흐름은 잘 잊히지 않는다. 그것이 이야기... 더보기
  • 역사의 중요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아니 아이들이 역사공부를 하고 있다. 학창시절 역사를 싫어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이해하기 이전에 암기하며 배웠기 때문이다. 단순히 학습적인 측면만을 강조해 왜 역사를 배우는지에 대한 생각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시간이 흘러 그때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에 대한 후회가 아니라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재미있게 알아가지 못했던 것이 아쉽다. 그런 경험이 있어서인지 아이들에게 역사를 학습적인 측면만을 강조하며 알려주고 싶지는 않다. 조금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 더보기
  • 임진년의 봄 ha**w337 | 2015-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임진년의 봄... 제목에서 임진왜란이 연상되면서 조선시대 임진년의 일본 외침에 의한 국가의 처참해진 모습이 떠오른다. 최근에 대하드라마 '징비록'을 보면서 국가와 왕의 무능으로 인한 폐해와 국가의 몰락을 인상적으로 보았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자연스럽게 징비록과 임진왜란이 떠올랐다. 임진년의 봄은 푸른숲주니어에서 출간한 푸른숲역사동화 시리즈의 하나이다. 푸른숲역사동화 시리즈는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역사적인 사건들을 교과서와는 조금 다른 관점에서 사실적으로 교육적으로 묘사해... 더보기
  • 어린이 역사동화추천 un**ella33 | 2015-08-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린이 역사동화 추천작!! 푸른숲주니어 <임진년의 봄>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의 상황을 어린 아이의 눈으로 그려낸 책이라서 아이들이 읽기 편하겠어요. 지난주 방송이 끝난 징비록을 역사 기록삼아 놓치지 않고 보았던 터라 그 7년간의 암울하고 이책을 읽고 아이의 눈으로 책을 읽으니 아픈 역사가 다시금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동래성 관노비인 협이는 무동에 지원했습니다. 장악원이라는 관청에서 열 살 남짓한 소년들을 데려다 춤을 가르쳐 무동을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그것 또한 나랏일로 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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