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아버지와 아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4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 이강은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6년 04월 29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750338(1156750334)
쪽수 360쪽
크기 223 * 152 * 19 mm /45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 내면의 모순까지 애정어린 시선으로 담아낸, 19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

‘19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 ‘사회적인 문제가 찌꺼기 없이 완전히 예술로 승화된 작품’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한 이반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 이 책은 러시아 문학사상 가장 뜨거운 논쟁작으로 꼽힌다. 무엇보다도 ‘허무주의’라는 용어를 전 세계에 유행시킨 반항의 아이콘 ‘바자로프’를 낳은 작품이다.

소설은 바자로프로 대표된 진보주의자들과 이에 맞서는 보수주의자들 간의 갈등을 난해한 이념 싸움이 아닌, 생생한 삶의 장면으로 그려 보인다. 즉 청년층 대 노년층의 세대 차이, 계급 격차 속 삐걱대는 우정, 첫사랑의 설렘과 아픔, 부모와 자식의 애증 등 다양한 인간관계의 희로애락 안에 시대상을 녹여 냈다.

자유의 대가로 빚쟁이가 되어 술과 가난에 찌든 농민들, 자신의 특권을 조금 양보한 데 분노하거나 우월감에 빠진 지주들, 사회 개혁의 이론을 말로만 뽐내는 지식인들……. 투르게네프는 농노제 폐지 직후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과 절망이 교차하던 1862년의 시대를 냉엄한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투르게네프의 문장은 인간의 마음 깊숙한 곳을 해부하듯 진중하지만, 그런 가운데도 은근한 유머가 빛을 발한다. 인간이라는 모순 덩어리 동물에 대한 애정이 배어난다.

저자소개

저자 : 이반 투르게네프

저자가 속한 분야

이반 투르게네프 저자 이반 투르게네프(Иван Тургенев, 1818~1883)는 러시아 중부 오룔 주에서 태어났다. 대학 시절 서유럽 계몽주의에 매력을 느껴 유학을 떠났고, 문학과 철학을 공부하며 작가의 꿈을 키웠다. 내무성에서 일하며 시인으로 활동하다 문학 비평가 벨린스키가 내건 ‘사실주의 문학’의 깃발을 따라 소설가의 삶에 뛰어들었다. 《사냥꾼의 수기》를 발표하며 농노 제도의 실상을 고발한 후 불온한 작가로 찍혀 정부의 요주의 인물이 되었다. 전환기 러시아 사회의 세대ㆍ사상ㆍ계급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품들로 19세기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꼽히고 있으며, ‘작가들의 작가’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후대 문인들에게까지 존경을 받고 있다.

역자 : 이강은

역자 이강은은 고려대학교 노어 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막심 고리키의 《클림 삼긴의 생애》 연구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북대학교 노어 노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 러시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혁명의 문학, 문학의 혁명 - 막심 고리끼》 《반성과 지향의 러시아 소설론》 《미하일 바흐친과 폴리포니야》 《러시아 소설의 형식적 불안정과 화자》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세상 속으로》 《어머니》 《레프 톨스토이 1ㆍ2》 《대답 없는 사랑》 《이반 일리치의 죽음》 《은둔자》 등이 있다.

역자 : 강혜원, 전종옥, 송수진

목차

기획위원의 말 004
제 1 장 마리노 마을 009
제 2 장 영락없는 허무주의자 033
제 3 장 달콤하고 쌉싸름한 밀회 048
제 4 장 아버지의 여자 058
제 5 장 세대 차이 073
제 6 장 고위 관료 097
제 7 장 고요한 연못에 악마가 깃들어 산다 115
제 8 장 어쭙잖은 고백 158
제 9 장 바자로프의 시골집 177
제 10 장 바보 같은 짓 216
제 11 장 무모한 결투 225
제 12 장 사랑의 엇갈림 265
제 13 장 지독한 상처 295
제 14 장 순결한 꽃 320
《아버지와 아들》 제대로 읽기 329

추천사

권현주(부산 동평중학교 국어 교사)

아이들에게 권할 만한 세계 명작을 고르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을 발견한 순간, ‘이 책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술술 읽히는 문장에다 자세하고 친절한 해설, 그리고 책장을 덮을 때에 남는 여운……. 이제야말로 나도 ... 더보기

이해정(서울 북악중학교 국어 교사)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었다고 하면 어려운 부분을 무조건 생략하거나 의미를 소홀히 다루었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명작의 이름에 값하는 의미와 거기서 느껴지는 감동까지 고스란히 전해 주어, ‘명작... 더보기

책 속으로

지나가는 농민들은 마치 일부러 그러기라도 한 것처럼 하나같이 누더기 옷을 걸치고 형편없이 야윈 말을 타고 있었다. 길가의 버드나무들은 껍질이 마구 벗겨지고 가지가 꺾인 채 흡사 거적을 걸친 거지처럼 서 있었다. 도랑가에는 털이 듬성듬성한, 가죽만 남은 소들이 탐욕스럽게 풀을 뜯고 있었다. 그 모습이 꼭 정체를 알 수 없는 죽음의 매서운 발톱에서 겨우 도망쳐 나온 것처럼 느껴졌다. 이 화창한 봄날에 그토록 무력하고 불쌍한 동물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눈보라와 추위에 뒤덮인 음울한 겨울의 환영이 눈앞에 하얗게 떠오르는 듯했다. 23~2...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클래식!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은 청소년의 눈높이를
정조준한 맞춤형 클래식입니다. 수준에 맞지 않는 독서 활동으로
소화 불량에 걸려 있는 청소년들에게
고전 문학 읽기의 성실한 길잡이가 되려 합니다.

내용 소개

‘세대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가장 유명한 문학 작품!
자식이건 부모건, 학생이건 교사건, 동서고금의 누구나 ‘세대 차이’에 관해서는 할 말이 많을 것이다. 생명의 역사가 끝나지 않는 한 계속될 이 주제를 정면으로 다룬 유명한 고전이 있다.

“나는 《아버지와 아들》처럼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에는 우리나라의 부모들과 다르지 않은 러시아의 부모들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아마도 처음엔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다. 직업상 본의 아니게 이 책을 1년에서 1년 반에 한 번씩 읽게 되는데 읽을 때마다 새로운 부분, 새로운 생각, 새로운 느낌이 든다. 아마도 그런 책을 고전이라고 부르는 것이겠지.   책은 한 아버지가 아들을 기다리는 장면에서부터 시작한다. 대학 공부를 하는 동안 멀리 도시에 나가있던 아들. 그 아들이 공부를 마치고 3년 만에 돌아오는 것이다. 3년 만... 더보기
  •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으로 청소년 문학작품을 접해봅니다. 표지가 주는 무거움은 있는 반면 정통 문학을 제대로 접해줄 시기가 된 청소년들에겐 제대로된 문학작품을 만날 기회가 된답니다. 고전문학을 깊있게 섭렵해볼 기회가 되었지요. 아버지와 아들은  징검거리 클래식 제 40권째책이에요. 이반 투르게네프 작품으로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문학작품을 선보이고 있답니다. 그녀의 눈빛은 거침없이 담대한가 싶다가도, 낙심한 것처럼 깊은  시름에 잠겨있었다. 한마디로, 수수께끼 같은 눈빛이... 더보기
  • 몇 년 동안 고전 문학을 많이 읽어온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반 투르게네프의 <<아버지와 아들>>은 실로 처음 접한 듯 하다. 학창시절에는 비록 읽어본 적이 없지만, 이 고전을 읽으면서 한때 '아들(딸)'이었고 이제는 '아버지(어머니)'가 되어 읽게 된 것이 오히려 이 고전이 주는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올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자식이었을 때는 부모와의 세대 차이를 느꼈고, 부모가 되어서는 자식과의 세대 차이를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좋은 작품을, 마음에 와 닿는 ... 더보기
  • 아버지와 아들 ia**2 | 2016-05-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아버지와 아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40 이반 투르게네프 지음 푸른숲주니어    오십이 넘은 나이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학책을 읽으려니 살짝 쑥쓰럽기도 하지만, 그저 이과생이었다는 핑계를 대기에는 너무 허접한지라, 더 늦기 전에 읽어보는 것이 나을 듯 싶어서 용기를 내서 이 책을 읽기로 했다. 각각 고3과 중3이라 입시에 치이고 있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읽어온 책도 많고 지금도 읽을 수 있는 책이 많은 우리 아이들이 부러울 따름이다. 물론 지난 시절 책이 없어서 못읽은 것이 아니라 책보다...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