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청춘송가. 1

아시아 문학선 18
남대현 지음 | 아시아 | 2018년 06월 29일 출간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 8일,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623595(1156623596)
쪽수 304쪽
크기 147 * 208 * 16 mm /4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북한의 연애교과서!
이것이 북한 청춘들의 일과 사랑이다

백남룡 작가의 『벗』과 더불어 북한 현대소설을 대표하는 남대현 작가의 『청춘송가』(1, 2)가 나왔다. 북녘에서는 드물게 청춘 남녀의 사랑을 정면으로 다뤄 화제가 되었던 바, 1987년 북한에서 발표된 후 1년 만에 남한에서도 소개되어 베스트셀러가 된, 공히 ‘코리아 베스트셀러’다. 임헌영 평론가는 이 작품을 ‘북녘에서 소설사의 분수령을 이룬 문제작이었다’며 ‘화해와 평화공존의 시대를 맞게 된 지금 출간하게 된 게 매우 경하스러운 일’이라고 했다.

이 작품이 남한에서도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던 가장 큰 이유는 우리네와 다르지 않은 일상사를 보여주어 호기심을 충족시켰기 때문이다. 청춘 남녀의 사랑이란 매력적인 스토리를 통해 북한 주민의 일상적인 삶과 애환, 그들 사회의 속살을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의 일상사를 알지 못하는 건 지금도 여전하기에 이 작품이 가지는 의의가 축소되진 않았을 것이다.

『청춘송가』는 대학생 출신 제철소 강철직장 기사 리진호가 중유를 대신할 대체연료를 개발하기까지의 악전고투를 연인인 현옥과의 우여곡절 사랑과 포개놓은 소설이다. 주인공 커플만이 아니라 진호의 직장 내 경쟁자인 기철과 그의 연인인 정아, 진호의 든든한 친구인 태수 부부 등 80년대 북쪽 젊은이들의 일과 사랑을 밝고 경쾌한 문체로 그리고 있다. 이전 북쪽 소설에서 금기시되다시피 한 심리 묘사가 소설의 축을 이루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성과로 꼽힌다. 지지고 볶는 청춘 남녀의 사랑 이야기와 과학 기술자로서의 자긍심을 잃지 않는 인간상을 통한 이념적 유연함도 도드라져 보인다.

목차

1장 푸른 하늘 푸른 꿈
2장 나는 증명할 것이다
3장 불길처럼 타오르라
4장 사랑을 꽃에 비김은…

책 속으로

“아니예요. 오빤 뭔가 잘못 리해하고 있어요. 하긴 절 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요. 전 여태 너무나도 응석꾸러기로 자랐으니까요. 그렇지만 오늘에 와선 그렇게 산다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걸 알게 됐고 또 그렇게 살아온 자신이 부끄러워요. 전 이제라도 보답을 하고 싶어요. 나를 키워준 당에, 고마운 우리 제도에. 그래서 그걸 실천으로 옮기려는 거죠. 진호 동무와 함께. 이게 분별없는 처산가요? 맹목적인 건가요?”
_‘1장 푸른 하늘 푸른 꿈’ 중에서

이 처녀야말로 자기가 사랑해온 사람의 마음도 리해하지 못하는 그런 처녀가 아닌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남대현 작가의 코리아 문학
‘코리아를 노래하는 소설가’

남대현은 이 작품을 두고 “문학은 역시 대중성이 있어야 하며 대중성이 있는 작품이라야만 사상도 전달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문학의 궁극적인 지향은 인간의 삶에 보탬이 되어야 한다”며 “인민 대중의 투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작품이 좋은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초·중학교를 보내고 중학교 3학년 재학 시절 일본으로 밀항한 뒤 이듬해에 북송선을 탔다. 10년 후에 문단에 나온 그는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소설 「광주의 새벽」으로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4)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한국소설) 청춘송가 jc**c | 2018-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의 저자는 북한에 살고 있는 분으로.... 책 저자의 이력 또한 특이 합니다. 경북 안동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밀항해.... 북송선을 타고 북한으로 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 북한으로 가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분이 쓴 소설을 우리나라에서 만나 볼 수 있다니.... 아주 신기합니다.   그리고 저도 잘 몰랐었는데.... 이 책 ‘청춘송가’는 아시아출판사에서 책을 펴내기 전부터 이미 우리나라에 소개되어 19... 더보기
  • 청춘송가1,2 ne**orea21 | 2018-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유난히 다른 무엇을 좋아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책이고 보면 지금까지 나는 수많은책들을 읽고 받아들였지만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주적이랄 수 있는 북한과 북한문학에관한 책을 만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인것 같다.물론 같은 한글을 사용하고 있다는 동질성을 빼놓지 않더라도 북한은 폐쇄된 국가이자억압이 만연한 사회라는 사실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북한의 문학작품을 놓고 그들의사회상과 사람들의 삶, 그네들이 느끼는 젊은 연인들의 사랑에 대한 이해를 가져볼 수있다는 점은 내게 꽤나 매력적이고 흥미로운 일로 다가선다. 이 책"청춘송가1.2"는 ... 더보기
  • 청춘송가 th**ya2 | 2018-07-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는 대중적 인기를 끈 소설이다. 그런 이유에는 대중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랑이 주제이기 때문이다. 에서 주인공 진호는 연구 실패의 책임으로 제철소로 가게 되었다. 이는 북한에서 직업의 자유가 없음을 보여준다. 사람들은 진호가 제철소로 가는 것을 책임을 회피하고 도망가기 위한 것이라 추정한다. 진호를 사랑하는 현옥도 이런 소문을 듣고 진호가 제철소로 가는 이유가 연구를 진전시키기 위해서가 아닌 연구 실패로 인한 잘못으로 간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진호에게 진호의 생각을 묻는다. 진호는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지 못하는 현옥에게 실망하고... 더보기
  • 청춘송가 1 kk**dol8 | 2018-07-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북한 소설을 읽으면 두 가지 감정이 교차될 때가 있다. 첫번째는 동징성이다. 같은 언어를 쓰고 같은 정서를 가지는데서 얻을 수 있는 공감과 이해는 다른  언어로 쓰여진 문학에서 얻을 수 없는 독특한 정서이다. 반면 이질성도 동시에 느끼게 된다. 70년간 남북이 단절되어서 생기는 언어적 차이나 표현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북한 언어 속에 우리가 이제는 잘 쓰여지지 않는 표현들이 나오고 있다.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남한의 언어적 특징은 언어조차 새로운 것으로 버꿔 버리고 일상 생활 속에 쓰여지는 낡은 언어를 새로운 ...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