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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 날아간 작가 단편의 제왕 레이 브래드버리 창작 에세이

레이 브래드버리 지음 | 김보은 옮김 | 다른 | 2017년 12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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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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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331803(1156331803)
쪽수 248쪽
크기 134 * 196 * 19 mm /328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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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브래드버리처럼 쓰는 작가는 브래드버리뿐 『화성으로 날아간 작가』. SF의 살아 있는 전설, 장르 문학의 입지를 주류 문학의 위상으로 끌어올린 거장, 현대 문화의 보물로 추앙받는 독보적인 작가, 300여 편의 단편 소설을 쓴 단편의 제왕, 섬세한 시적 감수성을 가진 위대한 이야기꾼, 소설·시나리오·에세이·희곡 등 전방위 창작자, 단어 연상법을 통해 폭발적으로 글을 쓴 다작가, 고졸 후 독학으로 방대한 지식을 쌓은 천재,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뮤즈…….

이렇듯 브래드버리를 수식하는 말은 너무도 많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침대 밖으로 후다닥 달려 나와,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나 글을 모조리 써 내려갔다고 할 만큼, 브래드버리에게 ‘쓰기’란 삶 그 자체였다. 그렇게 써 내려간 글에 맞서거나 글의 편에 서서 그게 자신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다 보면 새로운 소설이 완성되었다고 한다. 그러니 그에게서 작법서에서 흔히 봄직한 창작 요령이나 기술을 구하는 것은 어쩌면 어불성설인지도 모른다. 어느 서평가의 말대로 “브래드버리처럼 쓰는 사람은 브래드버리뿐”이니.

목차

레이 브래드버리 연보
추천의 글_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대표)
책보다는 짧은, 하지만 아주 긴 제목의 서문

1 쓰기의 즐거움
2 빠르게 달리다 갑자기 멈추기, 계단 꼭대기에 있는 것, 오래된 마음에서 나타난 새로운 유령
3 뮤즈를 곁에 두고 먹을 것을 주는 법
4 자전거 음주운전
5 화씨 451, 동전 넣고 쓴 소설
6 민들레 와인, 비잔티움과 비슷하지만 다른 그곳에서
7 화성을 향한 긴 여정
8 거인의 어깨 위에서: 황혼녘의 로봇 박물관, 상상력의 부활
9 잠재된 정신
10 소설이 영화가 되기까지
11 글쓰기 기술의 선禪
12 창의력에 관하여

출처

추천사

박상준(서울SF아카이브 대표)

이 책을 읽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그의 소설들을 읽는 것이다. 《화성 연대기》나 《화씨 451》, 《민들레와인》, 그 밖의 여러 단편집을. 그의 소설들을 읽고 나면 당신은 그의 시적이고 몽환적이며 나른하고 아련한 악몽 같... 더보기

책 속으로

“하루를 연습하지 않으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연습하지 않으면 비평가가 알며, 사흘을 연습하지 않으면 관객이 안다”고 했던 어느 피아니스트의 말을 기억하자. 이 말은 작가에게도 진실이다. 스타일이든 뭐든, 연습을 하지 않으면 단 며칠 사이에 망가진다는 뜻은 아니다. 그렇지만 결국에는 세상에 따라잡히고 또한 병들게 된다. 매일 글을 쓰지 않으면 독이 쌓여서 죽어가거나, 미치거나, 또는 둘 다이게 된다. _ 16쪽

경험을 통해, 나는 깨달았다. 글을 쓰지 않고 하루를 보내면 불안해진다는 사실을. 이틀이면 몸이 떨린다. 사흘이면 미...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글쓰기만이 약이다”……
브래드버리의 ‘창작’에 관한 에세이

그럼에도 브래드버리는 이제 당신의 차례라며 우리를 독려한다. 자신은 매일 아침 벌떡 일어나 지뢰를 밟는다고, 그리고 그 파편을 주워 모으는 데 남은 하루를 다 쓴다고, 이제 당신 차례라고, 당신도 할 수 있다고!
“글쓰기는 생존이다. 글을 쓰지 않는다는 건, 누군가에게는, 곧 죽음이다.”
“글쓰기에 흠뻑 취해 있어야만 현실이 우리를 파괴할 수 없다.”
“글쓰기는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권리가 아니라 선물이자 특권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준다. 우리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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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으로 날아간 작가 ky**ook1 | 2018-09-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삶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서는 어두운색 공들 사이에 밝은색 공을 던져 넣어 여러 진실을 뒤섞어야 한다. -서문에서 조용히 거짓말을 하고 그 거짓이 진실임을 증명하라. 모든 것은 결국 가능성이다.  거짓말 같은 것은 세상에 드러나길 바라는 위태로운 욕구다  - 그의 작품, 토인비 컨벡터 중에서 레이 브래드버리의 작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건 '화성 연대기'였다. 사실 그의 작품은 국내 번역본이 그리 많지 않고, 줄거리가 뚜렷한 필립 k.딕이나 아시모프에 비해 좀 모호한 감이 있었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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