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택배 왔어요

이미경 저자(글)
다른 · 2015년 05월 08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택배 왔어요 대표 이미지
    택배 왔어요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택배 왔어요 사이즈 비교 130x20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무대 위에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색다른 형태로 만나보는 ‘무대 위의 문학’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택배 왔어요]는 〈그게 아닌데〉, 〈맘모스 해동〉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희곡들로 연극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미경 작가가 동명 희곡을 소설화했다. 어느 날 새벽 승일과 미란의 집으로 커다란 택배 상자가 배달되어 온다. 김치냉장고 하나는 거뜬히 들어갈 크기의 상자와 쾨쾨한 냄새에 승일은 ‘유기견’이라 단정 짓지만, 사실 그 택배는 ‘분실노인 센터’라는 해괴한 곳에서 보내온 어머니 이길화였다. 유산상속에 대한 앙심 때문에 어머니를 모실 생각이 조금도 없던 승일은 그때부터 분실노인 센터와 탁구공 주고받듯 택배를 두고 옥신각신한다. 그러면서 승일과 미란, 어머니 이길화가 숨겨 온 속내가 하나둘 밝혀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미경

저자 이미경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전문사를 졸업하고, 201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희곡부문에 〈우울군 슬픈읍 늙으면〉으로 등단하였다. 무용과 연극 공연을 즐겨 보다 희곡을 쓰게 되었고, 오랜 집필 끝에 완성한 〈그게 아닌데〉로 대학로에 입성하였다. 2012년 초연된 〈그게 아닌데〉는 그해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과 동아연극상 작품상 등 각종 연극상을 휩쓸었다. 2013년에는 버려진 노인들을 소재로 다룬 〈택배 왔어요!〉가, 2014년에는 공연예술창작산실 지원사업에 선정된 〈맘모스 해동〉과 대전창작희곡공모전 대상 수상작 〈무덤이 바뀌었어요!〉가 공연되었다. 올해는 일본 타이니알리스 극장에서 〈우울군 슬픈읍 늙으면〉이 재공연되었고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전국창작희곡공모전 대상 수상작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가 공연되었다. 작품으로는 소설 《그게 아닌데》와 동명 희곡집이 있다. 여전히 사람들을 웃기다 울리고, 울리다 웃기는 그런 희곡을 쓰려는 야무진 꿈을 꾸고 있다

목차

  • 수상한 택배 7
    분실노인 센터 (1) 53
    장난 전화 57
    어머니와 아들 85
    분실노인 센터 (2) 122
    상자 속의 가루 125

    해설 144
    작가의 말 149

책 속으로

P.13-14 : “이상해.”
“뭐가?”
승일의 대꾸에는 여전히 짜증이 배어 있었다.
“이상한 게 왔어.”
“잠 좀 자자! 잠 좀!”
그는 더 격렬하게 이불을 잡아끌어 머리를 파묻었다. 미란이 이불을 잡아 빼며 계속 그를 깨웠다.
“상자에 이상한 게 들어 있다니까.”
여전히 승일은 눈도 뜨지 않았다.
“자기 택배 받을 거 있어?”
미란은 그를 자극시킬 만큼 상황을 부풀려야 했다.
“뭐가 꿈틀거려. 움직이는 거 같아. 서, 설마, 폭탄처럼 터지는 건 아니겠지?”

P.52-53 : 직원들은 체계적으로 움직였다. 첫 업무 파트에서는 상자에 들어 있는 노인들의 몸 상태를 체크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노인을 보건의에게 보냈고, 나머지 노인들은 다음 파트에 넘겼다. 다음 파트에서는 노인들의 마지막 주소지를 체크하고 그곳에 현재 살고 있는 이를 점검했다. 노인들과 관계된 이들의 실거주지를 찾는 역할이었다. 여기서 노인들을 맡길 배우자나 자식 혹은 친척이 발견되는 경우는 택배로 운송시킬 파트에 넘겨졌다. 그렇지 못한 노인들은 가족이나 친척의 주소를 찾을 때까지 센터에 보관되었다. 하지만 센터에서 언제까지 보관해 줄 수는 없었다. 내려오는 복지비로 식비를 충당할 만큼, 누울 공간이 있는 만큼, 딱 그만큼만 수용할 수 있었다. 그래서 넘쳐 나는 노인들을 수시로 정리해야 했다.

P.88 : 승일이 안쓰러운 눈길로 아내를 쳐다보았지만 미란은 또다시 초점을 흩뜨리고 고개를 숙였다. 그녀가 주섬주섬 자신의 생각을 챙기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푸념을 토했다.
“여보, 사람들이 그러잖아. 무슨 일 생기면 이런 일이 나한테는 생길 줄 몰랐다고. 남들한테 생길 땐 덤덤한데, 나한테 생기면 호들갑 떨고, 억울해하고. 자신들이 무슨 특별한 사람들인 것처럼. 그래도, 그래도 나한텐 우리 아들이 너무 특별해서. 그래서 정말 이런 일이 생길 줄 몰랐어. 아무 일도 안 생길 줄 알았어. 타지에서 얼마나 외로울까, 얼마나 공부가 힘들까, 밥은 잘 먹을까, 그런 걱정만 했는데……. 아이가 사라진다는 건, 내 걱정엔 애초에 없었는데…….”

출판사 서평

현대판 고려장, 위트와 해학으로
노인 문제를 신랄하게 파헤친 수작

꼭두새벽에 배달된 커다란 상자
작은 구멍, 쾨쾨한 냄새…
수상한 택배 상자가
당신의 감춰 둔 속내를 들춰낸다!


이미경 작가는 다양하고 무한한, 그리고 발칙하기까지 한 문학적 상상력을 지녔다. …유기견처럼 갈 곳을 잃은 노인이 분실노인 센터를 거쳐 자식들에게 택배로 배달되는, 심지어 이를 거부하고 다시 반송시키는 상황은 섬뜩하고 불온하기까지 하다.
_이주영 (연극평론가)

“부모님을 택배로 받는다면?” 불온한 상상력의 무대 밖 진화
현대판 고려장, 노인 문제를 신랄하게 파헤친 작품
〈우울군 슬픈읍 늙은면〉, 〈무덤이 바뀌었어요!〉를 포함한 ‘노인 3부작’ 중 하나

한국 노인 빈곤율 47.1% OECD 1위(2010년)
2020년 노인 비율 20.8%로 ‘초고령사회’에 들어선다


부모를 버리는 자식들, 자식에게 버림받는 노인들. 지금 노인요양시설에서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풍경이다. …수도권에서 노인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장 아무개 원장은 “어떤 자식들은 부모가 치료받고 호전되면 조바심을 낸다. 곧 죽을 줄 알았는데 나아지면 환자나 의사들에게 짜증을 낸다. 부모의 병간호를 서로 하지 않으려고 싸우거나 노골적으로 치료를 방해하는 자식들도 있다. 자기 어머니를 병원에 입원시킨 후 돈을 맡기고 이민 간 사람도 있었다. 맡긴 돈의 액수가 바로 자기 어머니의 수명이었다.”_《시사 저널》

《택배 왔어요》는 연극, 뮤지컬, 영화 등 무대 위에 펼쳐지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색다른 형태로 만나보는 ‘무대 위의 문학’ 시리즈 세 번째 책이다. 〈그게 아닌데〉, 〈맘모스 해동〉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희곡들로 연극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미경 작가가 동명 희곡을 소설화했다. 평소 노인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다뤄 온 작가의 다른 작품 〈우울군 슬픈읍 늙은면〉, 〈무덤이 바뀌었어요!〉와 함께 노인을 주요 인물로 등장시킨 작가의 ‘노인 3부작’ 중 하나이다. 자칫 무겁거나 신파조로만 다뤄질 수 있는 내용을 작가 특유의 독특한 상상력과 해학을 곁들여 환상적으로 풀어냈다.
어느 날 새벽 승일과 미란의 집으로 커다란 택배 상자가 배달되어 온다. 김치냉장고 하나는 거뜬히 들어갈 크기의 상자와 쾨쾨한 냄새에 승일은 ‘유기견’이라 단정 짓지만, 사실 그 택배는 ‘분실노인 센터’라는 해괴한 곳에서 보내온 어머니 이길화였다. 유산상속에 대한 앙심 때문에 어머니를 모실 생각이 조금도 없던 승일은 그때부터 분실노인 센터와 탁구공 주고받듯 택배를 두고 옥신각신한다. 그러면서 승일과 미란, 어머니 이길화가 숨겨 온 속내가 하나둘 밝혀진다.

어느 새벽 갑자기 들이닥친 택배 상자가 들춰낸 그들의 속사정

“당신이 뭔데 우리 엄마를 계속 보내면서 같이 살라고 강요하는데?
너는 양심도 없냐? 돈도 없냐? 부모 모실 방도 없냐? 그렇게 약 올리는 거지?”

승일과 미란 부부는 고생해서 어머니가 든 상자를 반송하지만, 며칠 후면 어김없이 택배는 돌아온다. 부부는 불편한 상황을 피하려고 열어 보지도 않고 상자를 돌려보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부부에게 유학 간 큰아들 지후를 납치했다며 협박 전화가 걸려 온다. 납치범은 증거로 아들 물건을 택배로 보냈으니 확인하라고 한다. 부부는 이성을 잃고 지후의 물건이 들어 있는 택배 상자를 찾으려 동분서주하지만, 아들의 물건이 든 상자와 어머니가 든 상자가 엇갈려 배달되어 오면서, 승일은 마침내 견디고 있던 현실과 꾹꾹 억눌러 온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한꺼번에 폭발시키고 만다.
“난 요즘 시한폭탄이야. 터지기 직전이라고. 사방에서 초침 소리가 째깍째깍 들려. 지후랑 민후 아니었으면 벌써 열두 번도 더 터졌을 거야.”
승일은 자식을 끔찍이 사랑하는 가장이자 자신의 일에 과도할 정도로 매진하는 인물이지만 마음 같지 않은 현실과 빚더미에 짓눌려 표류한다. 그는 부모와 자식, 가정에 대한 책임감과 죄책감을 오롯이 짊어진 개인이면서, 그 책임을 감당하지도 피하지도 못한 뒤틀림을 그대로 보여 주는 개인이기도 하다. 승일은 어머니 이길화와 마찬가지로 아들을 끔찍하게 사랑해 필리핀까지 유학 보내면서도 자신은 돈을 아끼려 냉골에서 잠드는 인물이지만, 사업이 바닥으로 가라앉으면서 실추된 위상에 대한 분노는 또 다른 개인인 어머니에게로 폭발한다.
택배 상자에 실려 왔다 갔다 하면서도 자식이나 세상에 불평 한마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처지인 이길화나, 택배로 배달되어야 하는 시어머니의 처지를 동정하면서도 한편으로 자식 교육과 빚을 걱정해야만 하는 미란 역시 현실 속 인물들을 그대로 대변한다.

불온하고 거침없는 상상력이 고발하는 현실

그들은 ‘3군’으로 분류됐고, 처리됐다.
이 ‘처리’는 직원들도 정확히 모르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작가는 부조리한 현실을 고발하고 극적인 상상력을 주는 매개체로 ‘분실노인 센터’를 등장시킨다. ‘길 잃은, 연고지를 잃은 노인들에게 집을 찾아 주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이 센터는 노인이 끝도 없이 찾아들자 본래 취지를 유지하지 못한다. 넘치는 인원과 부족한 예산 때문에 택배 상자로 노인을 돌려보내고, 수용인원 이상이 되면 ‘처리’를 감행하는 수상쩍은 기관으로 변모한다. 늘어만 가는 버려진 노인들로 센터의 원래 취지는 무색해진다.
‘택배’라는 수단을 사용해 노인을 주고받는다는 설정은 ‘말도 안 돼.’라며 독자들에게 극적 재미를 부여하는 핵심적 장치이고 현실과 다른 공간을 제공받는 편안함을 주지만, 실제로 버려지는 노인들의 수나 그들이 어떤 취급을 받는지를 감안하면 현실의 투영이자 우리의 모습 그 자체이기도 하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모두 결국 늙어 간다. 아무도 대책을 내놓지 않는데 늙어 가는 이들만 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330455
발행(출시)일자 2015년 05월 08일
쪽수 152쪽
크기
130 * 205 * 20 mm / 196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택배 왔어요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