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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작품집(제13회) 달을 건너는 성전

추영회 외 지음 | 문학공감 | 2016년 11월 22일 출간
국내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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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222460(115622246X)
쪽수 290쪽
크기 153 * 227 * 20 mm /5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은 2년마다 시행되는 아마추어 여성 문인 대상 문학상으로서, 시 부문/수필 부문/소설 부문/아동문학 부문(동화, 동시)의 총 4개 분야 / 자유 주제로 작품을 공모하여 여성 문인 발굴 및 후원으로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문인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대상 및 금상 수상작은 ‘월간문학’ 12월호 발표를 통한 등단 및 한국문인협회 입회자격이 부여되는 특전도 있다.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대상은 추영희의 『달을 건너는 성전』이 선정되었으며, 소설 부문 임정은의 『손』, 수필 부문 김진순의 『단아한 슬픔』, 아동문학 부문은 김원선의 『마이 네임 이즈 상우 킴』이 금상 수상작품으로 선정되었다.

목차

| 총평 |
김홍신

| 심사평 |
시 부문_문효치, 유안진
소설 부문_김지연, 오정희
수필 부문_유혜자, 지연희
아동문학 부문_신현득, 하청호

| 시 부문 |
대상_달을 건너는 성전_추영희
은상_우화를 기다리며_김혜준
은상_벽화가 있는 마을_김승희
동상_이사_최은영
동상_고래엄마_최소혜
동상_팔마나무_한승희

| 소설 부문 |
금상_손_임정은
은상_밤의 묘지_강영린
은상_어떤 이별_한송이
동상_기린 보는 밤_하상미
동상_전쟁 같은 사랑_윤방실
동상_꼬리 달린 여자_김수민

| 수필 부문 |
금상_단아한 슬픔_김진순
은상_아침밥_정옥경
은상_글자를 품은 나무_이정화
동상_연꽃 소묘_이광순
동상_항아리_박순자
동상_섬_박영희

| 아동문학 부문 |
금상_“마이 네임 이즈 상우 킴”_김원선
은상_별 친구_추수진
은상_용기 충전소_박연미
동상_볼품없는 나무_김솔립
동상_잿빛 강아지_신수나
동상_숟가락과 입_박민정

- 2016년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수상자 명단
- 동서문학상 연혁

책 속으로

으슬으슬 한기로 이끄는 몸속의 길을 따라 마법에 걸린다고 한다.
말똥구리, 새의 깃털, 원숭이오줌 따위를 섞어 연기를 피우는 고대의 동굴
붉은 피로 주문을 걸어 달의 절기를 짚는다.
순결과 젊음이 수난인 고대의 나이, 사육제의 적기다.

처녀의 피가 차지 않으면 달이 차지 않을 거라 믿었다.
달이 해를 보내지 않을 거란 두려움에 싸늘한 달의 기운으로 떨었다.
늑대의 울음이 가까운 밤의 제단
달의 기운으로 해를 부르던 종족들
처녀의 긴 머리카락, 장수의 머리통을 바치며 샤먼의 달을 지난다.
다시 해가 떠오르지 않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학은 오죽하면 살아있겠느냐는 사람들을 한없이 토닥거리는 찬란한 행위입니다.
우리 어렸을 적에 달걀귀신을 비롯하여 귀신, 도깨비가 참 많았는데 지금은 그 많던 귀신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바로 전깃불로 세상이 환해져서 귀신이 다 사라진 것입니다. 문학은 인간 정신사의 전깃불이기에 불멸하는 존재입니다.
이번 제13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에 어김없이 1만 9천여 편을 응모해 주신 전깃불 같은 문학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시 부문에서 대상과 은상의 3편 작품은 주제가 참신하고 내공의 깊이가 느껴질 정도로 우수한 작품이었다. 「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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