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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에 바람이 불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일었다

심은희 지음 | 리처드 이거 사진 | 리스컴 | 2016년 02월 29일 출간 (1쇄 2016년 0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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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56160878(1156160871)
쪽수 304쪽
크기 150 * 215 * 18 mm /42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예술가들이 사랑한 아일랜드의 이야기를 담은 [아일랜드에 바람이 불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일었다]. 책은 저자가 1년간 아일랜드의 구석구석을 밟으며 느낀 단상을 모은 사진 에세이다. 더블린에서 북아일랜드까지, 아름다운 건축과 광활한 자연이 공존하는 숨은 여행지 아일랜드. 저자의 여정을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누구나 아일랜드의 따뜻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아일랜드에 바람이 불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일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첫 번째 산책. 톡 어바웃 아일랜드
한국과 닮은 유럽의 섬나라
에메랄드 빛, 아일랜드 왕국
아일랜드의 종교
피시 앤 칩스는 아일랜드 음식의 시작일 뿐!
아이리시도 모르는 아이리시?
비가 오면 우산을 접으세요
Ireland Talk 더블린 대중교통 이용하기

두 번째 산책. 아일랜드의 심장, 리피 강 남쪽
사랑해, 더블린
펍인 듯 펍이 아닌 더블린의 명소 템플바
지성의 전당, 트리니티 칼리지
원스, 그와 그녀의 거리
세계 문학의 심장, 아일랜드 국립 도서관
끌림과 마주하다, 국립 박물관
3백 년의 시간을 거스른 산책
빛바랜 아픔이 실타래처럼 꼬이고
리피 강변의 18세기 초상
우리 행성 최고의 밴드 U2, 윈드밀 레인 스튜디오
더블린 성에서 공주님을 기다리다
크라이스트 처치 대성당, 그리고 오래된 이야기
더블린의 가장 오래된 피시 앤 칩스 가게
오, 마이 기네스!
세인트 패트릭이 머물다 간 자리
Ireland Talk 달콤한 나의 카페 & 여행자를 위한 맛집

세 번째 산책. 문학이 살아 숨 쉬는 리피 강 북쪽
아일랜드에서 가장 긴 도로 오코넬 거리
비 오는 날의 산책
인상파 화가와의 고요한 조우, 휴 레인 미술관
유네스코 세계 문학의 도시, 더블린
더블린의 우울한 영혼, 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문예부흥운동의 심장, 애비 극장
은희경 작가의 이상한 위로
역사를 알면 유행이 보인다
위스키의 왕좌, 제임슨 위스키
생의 감각을 깨우는 꽃 한 송이, 더블린의 공원
그날, 나는 레프러콘을 만났을까
Ireland Talk 어디에서 잘까, 호스텔 탐방기

네 번째 산책. 시간이 느리게 가는 곳, 더블린 외곽
부유한 이들의 놀이터, 말라하이드
마음이 울적한 날에는 호스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아름다운 스타벅스
Dun Laoghaire,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Miluju Tebe, 킬라이니 언덕
아일랜드의 정동진, 브레이
조용한 교외 마을, 라스판햄으로 가는 길
Ireland Talk 난이도 최상, 더블린에서 방 구하기

다섯 번째 산책. 역사와 시간이 잠든 렌스터
- 유적지, 위클로, 킬케니
피라미드보다 4백 년 앞선 돌무덤
난세영웅들의 만남의 장소, 타라 언덕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촬영지, 트림 성
켈틱 예술의 경지, 미리다하의 십자가
드로이다의 터줏대감, 성 로렌스 게이트
걸어서 행복해져라, 위클로 웨이
유럽의 10대 정원, 파워스코트 정원
라운드우드에서 글렌달로그까지
빛나는 석회석의 도시, 킬케니
눈이 아플 만큼 가득 담아도 좋을 킬케니 성
Ireland Talk 건강이 최고, 아일랜드 병원 가기

여섯 번째 산책. 두근거리는 아름다운 소도시들, 먼스터
- 워터퍼드, 리머릭, 코크, 킬라니
게으른 여행자들을 위한 도시, 워터퍼드
한 땀 한 땀, 장인의 명품 크리스털
코크의 일상과 만나다, 잉글리시 마켓
아름다운 선율 끝에 그 종이 있었다, 섄던 벨
코크를 지키는 든든한 수비수, 엘리자베스 포트
그리움만 있는 마을, 코브
시오나 여신이 도시를 가로지르는 리머릭
로빈 후드와 존 왕
작은 시골 마을, 킬라니의 매력
진짜 아일랜드를 만나고 싶다면 케리와 딩글로
딩글 반도의 다음 교회는 보스턴에 있다?
Ireland Talk 온 나라가 들썩들썩, 아일랜드의 축제

일곱 번째 산책. 이니스프리 호수의 낭만, 카노트
- 골웨이, 코네마라, 슬라이고
자연의 심장이 들려주는 고동소리
큰 섬 안의 작은 섬, 애런 제도
누가 이 돌담을 쌓았을까, 던 앵거스의 기억
골웨이에서의 쉼표
‘왕의 머리’ 누가 별명을 지었을까
콜럼버스 여행의 출발점, 성 니콜라스 교회
은빛 연어의 고향
우정, 사랑, 충성을 담은 반지
비극과 아름다움이 얽혀 있는 코네마라
‘조용한 남자’의 마을
아내만을 사랑한 한 남자의 이야기
예이츠와 이니스프리 호수의 도시
Ireland Talk 아일랜드에서 장은 어디서 보나

여덟 번째 산책. 아일랜드에서 만난 영국, 얼스터
-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북아일랜드, 여권이 필요한가요?
벨파스트의 중심, 시청사
얼스터의 다락방
희망과 화합의 시대, 평화의 벽
타이타닉의 탄생, 벨파스트
북아일랜드의 명문 사학, 퀸스 대학교
핀 맥쿨 거인이 남긴 잔해, 자이언트 코즈웨이
월요일의 비타민, 왕좌의 게임과 북아일랜드
Ireland Talk 아일랜드에서 공부하기 & 워킹홀리데이

출판사 서평

예이츠, 조지 버나드 쇼, 사뮈엘 베케트, 제임스 조이스……
문학, 예술, 낭만이 살아 숨 쉬는 서유럽의 끝자락, 아일랜드

우리와 다른 듯 닮은 작은 섬나라
문학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 아일랜드의 매력 속으로
영국 옆에 붙은 작은 섬나라 아일랜드. 이곳에 가려면 우리나라에서 출발해 13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야 한다. 우리에게 아일랜드는 여전히 생소하다. 하지만 이런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영화 [원스]를 본 적이 있다면, U2의 음악을 들은 적이 있다면, 예이츠의 ‘이니스프리의 호도’와 사뮈엘 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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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행의 묘미는 몰랐던 것을 아는 새로움이다. 물론 여행을 위한 정보들을 가지고 가지만 책으로 읽는 정보와 눈으로 보고, 느끼는 감동은 차원이 다르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기에 여행을 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현장에서 느끼는 생동감과 그 느낌은 가본 자만의 것이 된다. 여행이 주는 아름다움과 낭만 그리고 풍성함은 여행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해 준다.   세계의 여러 나라 중에 영국과 맞다아 있는 아일랜드는 많은 여행자들이 가보고 싶어 하는 나라 중에 하나일 것이다. 영국의 오랜 식... 더보기
  • 아일랜드에서 1년 co**2890 | 2016-0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특별한 이유 없이, 특별한 이유를 찾기 위해 아일랜드행을 결심했다." <아일랜드에 바람이 불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일었다>의 저자인 김은희 씨는 아일랜드로 향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일랜드에서 1년을 살면서 다른 곳도 아니고 아일랜드여야 했던 이유를 찾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일랜드의 곳곳을 여행하며 이곳 한국이 아닌 저곳 아일랜드에 살고 있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그 무엇이 있었을 것이다. ​ 이 책은 막 20대 후반에 접어든 한 여성이 진짜 해보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아... 더보기
  •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끌림이 있었다 여행 에세이를 특별하게 좋아하기도 하지만 아일랜드 여행기는 읽은 적이 없어서 더욱 호기심이 생겼나보다 한 달에 단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작은 특권까지 사용해가며 이 책의 서평단이 되었다 그렇게 기다리던 책을 드디어 받아 들었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다   아일랜드~ 내가 아일랜드에 대해 처음으로 알았던 것은 이 책 속에서 끊임없이 등장하는 유명 작가들도, 세계의 뮤지션들이 반했다는 아름다... 더보기
  • 아일랜드로 향하는 마음 jo**23 | 2016-01-3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세계명작이라고 하는 작품들을 보통 십대에 읽는 것이 평생 읽을 기회를 얻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을 만날 수 있다면 현명한 일이다. 감수성이 예민한 시절에 읽는 이미 인정받은 글들은 그당시의 나름의 시각에 각인되는 강렬한 뭔가를 남긴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과거를 돌아보면 세계명작이란 것도 나이들어 읽는다면 더 나은 이해를 가져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다시 읽어보는 명작들은 기억과 전혀 다른 스토리일때가 종종 있다. 지금은 또다르게 읽힐 수 있지만 제임스 조이스의 책들은 내 십대 시절에 ... 더보기
  •     유럽의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곳이 소개되어 있지 않은 아일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아일랜드에 바람이 불었다 내 마음에 파도가 일었다』일 것이다. 아일랜드의 수도가 더블린이라는것 정도만 알고 있고 그외에 어떤 도시들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이 책은 그런 아일랜드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에서부터 여행자들이 가보면 좋을 도시와 해당 지역에서 빼놓지 않고 봐야 할 장소 등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아이리시들의 모습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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