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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5: 아나키/아나키즘/아나키스트

푸른역사 · 2019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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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역사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작가정보

Peter Christian Ludz(1931~1979)
독일의 정치 사회학자로 동독 및 동서독 연구 전문가이다. 저서로 《이데올로기 개념과 마르크스주의적 이론》, 《전환기의 정당 엘리트》 등이 있다.

Christian Meier(1929~ )
독일 고대역사학자. 1981년에서 1997년 퇴임까지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고대사 교수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잘 알려진 《케사르와 아테네인》, 《세계사의 새로운 시작》 등이 있다.

독일 마인츠대학교에서 하이데거 연구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휴먼텍에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 Licht und Lichtung, 《한국아나키즘백년사》(공저), 아나키즘과 관련된 번역서로는 《공동체, 아나키, 자유》, 《자유와 진보》 등이 있다.

Otto Brunner(1898~1982)
오스트리아 역사학자. 베르너 콘체와 함께 ‘근대 사회사 연구회Arbeitskreis f?r moderne Sozialgeschichte’를 조직했다.
주요 저서로 《향촌과 지배Land und Herrschaft》(1939), 《사회사로의 새로운 길Neue Wege der Sozialgeschichte》(1956), 《중세기의 유럽 사회사Sozialgeschichte Europas im Mittelalter》(1978) 등이 있다. 특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함께 펴낸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원제는 《역사적 기본개념, 독일 정치?사회 언어 역사사전Geschichtliche Grundbegriffe.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은 가장 주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Werner Conze(1910~1986)
독일 역사학자. 1950~60년대까지만 해도 역사학의 방법론은 정치사에 편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콘체는 산업화 이후 전개되는 역사적 과정에 경제시스템, 인구발전, 소득분배와 같은 사회적 요인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회사Sozialgeschichte를 주장함으로써 독일 학계에 주목을 끌었다.
주요 저서로 《농민해방과 도시질서Bauernbefreiung und St?dteordnung》(1956), 《독일 민족. 역사의 결과Die Deutsche Nation. Ergebnis der Geschichte》(1963) 등이 있다. 특히 오토 브루너,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함께 펴낸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원제는 《역사적 기본개념, 독일 정치?사회 언어 역사사전Geschichtliche Grundbegriffe.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은 가장 주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엮음 라인하르트 코젤렉

Reinhart Koselleck(1923~2006)
‘위대한 아웃사이더’, ‘18세기 철학자’, ‘홀로 서면서도 여러 경계에 걸친 인물’. 개념사 사전의 선구자 코젤렉을 달리 부르는 이름들이다. 그렇듯 그는 유럽 근대사 연구에서 빼어난 업적을 쌓았지만 스스로 ‘역사가 동업조합’의 울타리에 들지 않았다. 그는 늘 언어와 사실, 주관과 객체 사이의 중간지점에 서서 구조주의와 탈구조주의의 한계를 직시했다.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의 이력은 역사학을 전공하면서도 철학과 정치이론에 더 많이 기울었던 하이델베르크 대학 시절로 거슬러 오른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를 뢰비트,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마르틴 하이데거, 카를 슈미트 등이 청년 코젤렉을 키운 이론가들이다. 시간운동의 역사철학, 번역의 해석학, 정치적 인류학이 이들로부터 흘러나와 코젤렉의 개념사 이론에 녹아들었다.
그렇지만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골격을 이룬 ‘경험공간’과 ‘기대지평’은 그의 독창적인 인식체계다. 그 줄기에서 그는 사회적, 정치적 변화의 지표이면서 그 요소가 되는 개념의 세계를 발굴했다. “‘근대’라는 위기의 시대에 수많은 ‘투쟁개념들’이, 다가오는 역사적 운동을 이념적으로 선취하면서 실천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명제가 역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것이다.
그는 그렇게 객관주의와 주관주의 사이의 해묵은 경계선에서 홀로 서면서 《비판과 위기Kritik und Krise》(1959), 《개혁과 혁명 사이의 프로이센Preußen zwischen Reform und Revolution》(1967), 《지나간 미래Vergangene Zukunft》(1979), 《시간의 층위Zeitschichten》(2000), 《개념사Begriffsgeschichten》(2006) 등의 저술을 남겼다.

기획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한림과학원은 1990년 1월, 한림대학교의 설립자인 고故 윤덕선 박사가 국내의 저명한 원로 교수들을 연구원으로 초빙해 설립한 학술연구소로서, 그동안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종합 학술사업과 연구에 주력해왔다.
특히 한림과학원은 2005년부터 ‘한국 인문?사회과학 기본개념의 역사?철학사전’ 편찬 사업을 시작하여 2007년 인문한국HK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으로 확장했다. 근대 초 동아시아의 개념 충돌 양상을 성찰하여 오늘날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통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한림과학원은 동아시아 개념소통 관련 기초연구의 축적, 개념사 총서 및 이론서?번역서 발간, 다양한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국내외 학술교류협력 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방면에서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번역서 출간은 이 사업의 일환이다. 한림과학원은 우수한 외국의 연구성과, 특히 개념사 연구의 표본적 모델로 평가되는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주요 항목을 번역?소개함으로써 유럽 개념사 연구 성과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나아가 동아시아 개념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내 개념사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이 책의 위상이나 대표성 등에 비추어, 다른 항목에 관한 후속 번역 사업도 계획 중이다.

목차

  • 번역서를 내면서

    Ⅰ. 서언

    Ⅱ.
    1. 고대의 “아나키”
    2. 중세와 종교개혁
    3. 17세기의 사전 내용
    4. 16세기 및 17세기의 국가 형태 이론
    5. 17세기 윤리학
    6. 18세기의 전개
    7. 계몽주의의 시대 비판
    8. ‘봉건적 아나키’
    9. 긍정적 의미 내용의 최초의 발산
    10. 로텍Rotteck/벨커Welcker

    Ⅲ.
    1. 1789~1830년의 역사화?이데올로기화?정치화
    2. 필연적인 중간 상태와 긍정적 최종 목적
    3. 아나키-폭정-모형의 붕괴
    4. ‘아나르쉬스트’와 ‘아나키스트’
    5. 1790~1830년의 전통적 의미와 보수적 반동
    6. 1790~1830년 “상태”로서 아나키의 이념화와 사회적 개념화
    7. 1800년 이후 ‘아나키’와 ‘아나키즘’의 철학?윤리학?종교로의 전이
    8. 1794~1855년 문예로의 전이
    9. 경제와 사회로의 전이
    10. 1790~1830년 사전적 문헌에 기재된 역사적 발전

    Ⅳ.
    1. 개념의 확산과 약화
    2. 유토피아와 조직 사이
    a ─ 선구자 윌리엄 고드윈William Godwin
    b ─ 피에르 조제프 프루동Pierre-Joseph Proudhon
    c ─ 모제스 헤스Moses Hess
    3. 1830년 이래 특히 사전적 문헌에 나타난 보수적 및 자유주의적 반응

    Ⅴ.
    1. 아나키즘
    2. 1890~1910년의 아나키즘적?사회주의적 마르크스주의
    3. 문예적 아나키즘
    4. 엠마 골드만Emma Goldmann

    Ⅵ. 전망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지배계급의 두려움을 반영해온 ‘아나키’

‘아나키’의 어원이 된 고대 그리스어 “아나르키아”라는 말은 ‘지배자 없음’을 뜻하는 말이다. 지배자가 없는 세상이란 어떤 것일까. 권위와 위계가 없는 세상일까. 반대로 법과 질서가 무너지는 세상일까. 경험적으로든 이론적으로든 이 질문에는 여러 종류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담은 대답이 모두 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오랫동안 이 단어로부터 일차적으로 상상된 내용들이 “무질서”, “방종”, “불법(무법) 상태” 등 두려움과 공포가 기반이 된 ‘부정적’인 의미들 일색이라는 사실은 어딘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단어의 의미가 결국 단어를 사용하는 주체와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한다면, 이 단어는 실은 민중의 두려움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지배계급의 두려움을 주로 반영해왔던 것이 아닐까.

플라톤, ‘아나키’를 ‘민주정’과 연결시켜 사고하다

일찍이 국가를 신체에 비유하면서 지배 계급을 인간의 머리 부분에 할당했던 플라톤이라면, 아나키에 대해 당연히 부정적일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실제로 플라톤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행보를 보여 흥미로운데, 그는 ‘아나키’를 ‘민주정’과 연결시켜 사고하는 패턴을 선보였다. 민주정 아래서 시민들의 영혼은 “나약해져서 약간의 의무라도 주고자 하면, 바로 싫어하고 참지 못”하며, 민주정이 지나쳐서 심지어 짐승조차도 “아나키”를 배울 정도라는 것이다.

프랑스혁명, ‘아나키’의 부적적 의미 희석시킨 분수령

그렇다면 플라톤 이래 ‘아나키’에 자동적으로 따라붙었던 부정적 의미들이 희석되고 전복되기 시작하는 것은 과연 언제부터일까. 여러 계기들이 있지만, 정치체제와 관련된 서구 용어들의 변화에서 가장 결정적인 분수령은 역시 프랑스혁명이다. 혁명을 통해 강화된 아나키의 역동성은 말 그대로, 인간에 대한 인간의 지배를 없앤다는 역사철학적 목표를 띠게 된다.
이 단어는 다른 무엇보다, 유럽의 혁명가들에게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영감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는 ‘마니페스토manifesto’로 변신한다. 혁명을 통해 ‘아버지’를 추방한 이들의 형제애는 ‘연맹’, ‘분파’, ‘동지적 결사’의 형태로 자연히 옮겨갈 터였다. 물론 혁명 이후 반동과 반혁명은 어느 시기나 존재하는 것이어서, ‘아나키’도 한때 예전의 의미로 회귀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아나키는 정치체제를 넘어 철학, 과학, 종교, 예술, 문학, 경제학 등 수많은 근대의 개념적 영역으로 확장되어간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121404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19일
쪽수 164쪽
크기
145 * 214 * 15 mm / 245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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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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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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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5: 아나키/아나키즘/아나키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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