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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11: 위기

푸른역사 · 2019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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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역사철학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작가정보

기획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한림과학원은 1990년 1월, 한림대학교의 설립자인 고故 윤덕선 박사가 국내의 저명한 원로 교수들을 연구원으로 초빙해 설립한 학술연구소로서, 그동안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종합 학술사업과 연구에 주력해왔다.
특히 한림과학원은 2005년부터 ‘한국 인문?사회과학 기본개념의 역사?철학사전’ 편찬 사업을 시작하여 2007년 인문한국HK ‘동아시아 기본개념의 상호소통 사업’으로 확장했다. 근대 초 동아시아의 개념 충돌 양상을 성찰하여 오늘날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소통적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이 사업의 목표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한림과학원은 동아시아 개념소통 관련 기초연구의 축적, 개념사 총서 및 이론서?번역서 발간, 다양한 국내외 학술행사 개최, 국내외 학술교류협력 사업 추진,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다방면에서 선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번역서 출간은 이 사업의 일환이다. 한림과학원은 우수한 외국의 연구성과, 특히 개념사 연구의 표본적 모델로 평가되는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주요 항목을 번역?소개함으로써 유럽 개념사 연구 성과를 정확하게 이해하며, 나아가 동아시아 개념 연구방법론을 개발하고 국내 개념사 연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이 책의 위상이나 대표성 등에 비추어, 다른 항목에 관한 후속 번역 사업도 계획 중이다.

성균관대 철학과 3년 수료. 독일 괴팅겐대학에서 제1전공 철학, 제2전공 고전 라틴어로 학사 및 석사학위를, 같은 대학에서 제1전공 철학, 제1부전공 고전 라틴어, 제2부전공 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성균관대, 한양대, 경희대 등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는 데카르트의 《철학의 원리》와 《의식의 재발견》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박사학위논문 “Das Problem Des Skeptizismus Bei Descartes Und Locke”와 〈홉스의 도덕철학과 유물론〉 등이 있다.

저자(글) 라인하르트 코젤렉

Reinhart Koselleck(1923~2006)

1954년에 하이텔베르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영국의 브리스톨대학, 하이델베르크대학, 보쿰대학을 거쳐 1973년 빌레벨트Bielefeld대학에 정식 교수로 임명되었다. 역사학 이론, 개념사, 사회사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지대한 업적을 낸 20세기 역사학계의 거목이다.

엮음 오토 브루너

Otto Brunner(1898~1982)
오스트리아 역사학자. 베르너 콘체와 함께 ‘근대 사회사 연구회Arbeitskreis f?r moderne Sozialgeschichte’를 조직했다.
주요 저서로 《향촌과 지배Land und Herrschaft》(1939), 《사회사로의 새로운 길Neue Wege der Sozialgeschichte》(1956), 《중세기의 유럽 사회사Sozialgeschichte Europas im Mittelalter》(1978) 등이 있다. 특히 베르너 콘체,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함께 펴낸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원제는 《역사적 기본개념, 독일 정치?사회 언어 역사사전Geschichtliche Grundbegriffe.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은 가장 주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콘체Werner Conze(1910~1986)
독일 역사학자. 1950~60년대까지만 해도 역사학의 방법론은 정치사에 편중되어 있었다. 하지만 콘체는 산업화 이후 전개되는 역사적 과정에 경제시스템, 인구발전, 소득분배와 같은 사회적 요인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회사Sozialgeschichte를 주장함으로써 독일 학계에 주목을 끌었다.
주요 저서로 《농민해방과 도시질서Bauernbefreiung und St?dteordnung》(1956), 《독일 민족. 역사의 결과Die Deutsche Nation. Ergebnis der Geschichte》(1963) 등이 있다. 특히 오토 브루너, 라인하르트 코젤렉과 함께 펴낸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원제는 《역사적 기본개념, 독일 정치?사회 언어 역사사전Geschichtliche Grundbegriffe. Historisches Lexikon zur politisch-sozialen Sprache in Deutschland》)은 가장 주요한 업적으로 꼽힌다.

Reinhart Koselleck(1923~2006)
‘위대한 아웃사이더’, ‘18세기 철학자’, ‘홀로 서면서도 여러 경계에 걸친 인물’. 개념사 사전의 선구자 코젤렉을 달리 부르는 이름들이다. 그렇듯 그는 유럽 근대사 연구에서 빼어난 업적을 쌓았지만 스스로 ‘역사가 동업조합’의 울타리에 들지 않았다. 그는 늘 언어와 사실, 주관과 객체 사이의 중간지점에 서서 구조주의와 탈구조주의의 한계를 직시했다.
학문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그의 이력은 역사학을 전공하면서도 철학과 정치이론에 더 많이 기울었던 하이델베르크 대학 시절로 거슬러 오른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카를 뢰비트, 한스 게오르크 가다머, 마르틴 하이데거, 카를 슈미트 등이 청년 코젤렉을 키운 이론가들이다. 시간운동의 역사철학, 번역의 해석학, 정치적 인류학이 이들로부터 흘러나와 코젤렉의 개념사 이론에 녹아들었다.
그렇지만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골격을 이룬 ‘경험공간’과 ‘기대지평’은 그의 독창적인 인식체계다. 그 줄기에서 그는 사회적, 정치적 변화의 지표이면서 그 요소가 되는 개념의 세계를 발굴했다. “‘근대’라는 위기의 시대에 수많은 ‘투쟁개념들’이, 다가오는 역사적 운동을 이념적으로 선취하면서 실천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명제가 역사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것이다.
그는 그렇게 객관주의와 주관주의 사이의 해묵은 경계선에서 홀로 서면서 《비판과 위기Kritik und Krise》(1959), 《개혁과 혁명 사이의 프로이센Preußen zwischen Reform und Revolution》(1967), 《지나간 미래Vergangene Zukunft》(1979), 《시간의 층위Zeitschichten》(2000), 《개념사Begriffsgeschichten》(2006) 등의 저술을 남겼다.

목차

  • 번역서를 내면서

    Ⅰ. 서론

    Ⅱ. 고대 그리스어에서의 사용

    Ⅲ. 각국어로 수용

    Ⅳ. 사전 분야

    Ⅴ. 정치학적 개념에서 역사철학적 개념으로: 18세기와 프랑스혁명
    1. 정치학적 사용
    2. 역사철학적인 확장
    a ─ 역사 개념으로 형성되는 데 있어서 서유럽의 전주
    b ─ 독일에서의 역사철학적인 변형

    Ⅵ. ‘위기’와 위기들: 19세기
    1. 일상생활에서의 ‘위기Krise’
    2. 역사이론적인 개념으로서의 ‘위기Krise’
    3. 위기 개념의 경제학적 세분화
    4. 마르크스와 엥겔스

    Ⅶ. 전망

    읽어두기: 주석에 사용된 독어 약어 설명
    참고문헌
    주석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계몽’ 개념의 변천사를 살피다

계몽, 어둡게 가려진 것을 환하게 열어 밝게 해준다
어둡게 가리어진 것[蒙]을 환하게 열어 밝게 해준다[啓]는 우리말 ‘계몽啓蒙’은 여러모로 좋은 뜻을 지닌다. 지식이 필요한 이에게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영원한 밑천을 베푼다는 측면에서도 그렇고 의식의 수준을 끌어올려 교양 있는 공동체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측면에서도 그렇다. 그러나 막상 계몽이란 무엇인지 그 개념의 의미 자체를 묻게 되면 쉬운 답변을 기대할 수 없다.
계몽이라는 말이 우리의 개화기에 도입된 신조어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이때 계몽되어야 할 대상은 서구 문명의 혜택을 맛보지 못하고 여전히 봉건체제에 정체되어 있었던 조선 사람일 것이다. 물론 계몽의 주체는 그 혜택을 일찍 맛본 조선인이나 서구 문명을 이끌어 온 서구인이 된다. 계몽의 구도를 이렇게 잡게 되면 계몽이란 선진적인 계몽자가 후진적 피계몽자에게 베푸는 시혜이자 이를 통해 그 계몽자의 문명과 사회 정치 구조 속으로 진입하는 과정이 된다. 그러나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것은 양자 간의 정치적 관계가 항상 수평적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계몽 개념의 형성과 발전의 모든 것
계몽의 역설이라 할 만한 이 문제는 비단 우리의 근대사에만 표출되었던 것이 아니다. 이 말의 탄생에서부터 현대적 반성에 이르기까지 서구의 사상은 이미 3백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그리고 이 개념의 형성과 발전은 최근 출판된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 6―계몽》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개념사 연구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는 《코젤렉의 개념사 사전》의 본 항목 〈계몽Aufkl?rung〉은 일단 다른 항목들보다 현저히 많은 지면이 할애되고 있다. 이는 형성 초기부터 비롯된 이 개념의 다의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계몽이 철학적 교육적 제도적으로 관철되고 실현되어온 과정 자체가 또한 반계몽주의와의 기나긴 투쟁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선 계몽이라는 말이 18세기에 특정한 역사 시기를 지칭하는 말로 등장했음을 밝히고 있다. 이 과정에서 계몽에 해당하는 서양어 Aufkl?rung, enlightment, ?claircissement 등은 다른 유사어들과의 경쟁을 통해 정착되어 왔으며, 다양한 의미들을 수용하거나 배제하게 되었다. 저자는 이 과정을 당대의 대표적 사상가들을 중심으로 일일이 추적하고 있으며 아울러 계몽에 반대했던 여러 흐름들도 소개하고 있다. 거론되는 이름들만 해도 베스텐리더, 잘츠만, 차하리아스 벡커, 림, 바르트 등을 비롯해 빌란트, 멘델스존, 칸트, 헤르더, 하만, 피히테, 셸링, 헤겔, 니체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풍부하다. 철학이든 예술이든 종교든 관련된 독일 계몽 사상가들은 20세기 중반 제2의 계몽 시기까지 거의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위기’ 개념, 17세기 들어 의미 확장

시대의 아픔을 함께하며 고뇌한다면 역사적으로 위기가 아닌 시기가 과연 있었을까. 경제 위기에서 인문학의 위기, 개인의 삶에서 국가와 인류까지 우리 삶의 매 순간 모든 것이 위기 아닌 것이 없을 것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법률, 신학, 의학 분야에서 사용되던 ‘위기’ 개념은 17세기 들어 정치학, 심리학, 경제학, 역사학으로 의미를 확장했다. 18세기 말에는 혁명적인 사건들에 대한 최후의 심판이라는 의미로 신학과 종교적 색채가 다시 가미되기도 했다. 이후 위기 개념은 일상 언어로 자리하며 삶의 결정적인 순간을 형용하는 표어가 되었다.

‘위기’ 개념, 1780년 이후부터 역사학에서 사용빈도 폭발

‘위기’ 개념의 역사적 의미론이 빛을 발한 시기는 대략 1780년 이후부터다. 새로운 시대 경험과 시대 변혁의 요소와 지표를 표현하는 용어로 역사학에서 그 사용빈도가 폭발했다. 연대기적인 의미로 파악할 때 위기는 지속을 가리키며, 더 나은 또는 더 나쁜 상태로 넘어가는 과도기 또는 전혀 다른 상태로의 전환기를 가리키기도 한다.
개념사가 다루는 기본 개념이 그러하듯 위기 개념 또한 그 의미가 다층적이고 모호한 상태로 남아 있다. 이 책에서는 18세기 프랑스혁명에서 정치학적 용어로 부상한 위기 개념이 독일 역사철학에서 의미의 변형을 겪으며, 19세기에 일상생활, 역사이론, 경제학 분야에서 그 의미가 다양하게 변주되는 양상을 역사 자료를 통해 해석하고 탐구한다. 위기 개념의 의미 변화를 추적함으로써 발견하게 되는 개념의 생동성은 역사 이해의 지평을 확장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임에 틀림없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121367
발행(출시)일자 2019년 05월 19일
쪽수 104쪽
크기
145 * 214 * 11 mm / 170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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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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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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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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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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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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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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