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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제국의 쇠퇴와 공민왕 시대

몽골 제국과 고려 4
이승한 저자(글)
푸른역사 · 2018년 0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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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간 8권으로 이뤄진 ‘고려사 대장정’ 마무리
‘민족’ ‘민족주의’를 벗어나 우리 역사 새롭게 보기
탄탄한 연구 … 생동감 넘치는 서술 … 역사 대중화의 개가

절반의 성공, 공민왕의 ‘반원 개혁정치’에 관한 세밀화

작가정보

저자(글) 이승한

저자 이승한
광주에서 나고 자라 지금도 고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전남대학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역사를 연구하는 데 ‘민족’이나 ‘민족주의’ 시각을 갖는 것은 역사를 수단화?도구화하여 배타적이고 공격적이 기제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삼별초 연구로 시작해서 고려시대 무인정권과 원 간섭기에 색다른 호기심과 문제의식을 갖게 된 데는 ‘민족’이란 연구 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20년 넘는 연구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일종의 안도감을 느끼면서 이 책이 독자들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우리 역사를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주요 저서로는 고려시대 무인정권을 다룬 《고려 무인 이야기》(전4권)와 《쿠빌라이 칸의 일본 원정과 충렬왕》(몽골 제국과 고려 1), 《혼혈 왕 충선왕, 그 경계인의 삶과 시대》(몽골 제국과 고려 2), 《고려 왕조의 위기, 혹은 세계화 시대》(몽골 제국과 고려 3)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_공민왕 시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인가, 구시대의 끝인가
    고려 왕실 세계
    몽골 황실 세계

    제1장_공민왕의 즉위와 집권
    1. 공민왕의 즉위 배경
    2. 개혁, 고민하는 공민왕
    3. 변란, 이용하는 공민왕

    제2장_기황후와 기울어 가는 제국
    1. 기황후 친족과 부원배
    2. 기울어 가는 제국

    제3장_반원의 기치를 들다
    1. 기철 일당의 제거
    2. 반원 개혁 정치

    제4장_왜구와 홍건적, 위기의 공민왕
    1. 왜구의 침략
    2. 홍건적의 침입
    3. 위기의 공민왕

    제5장_신돈의 집권, 배후의 공민왕
    1. 신돈의 집권
    2. 개혁과 신진 사대부
    3. 신돈과 공민왕

    제6장_뜨는 해와 지는 해 사이에서
    1. 뜨는 해와 지는 해
    2. 왕조의 어두운 그림자

    에필로그
    맺음말_〈몽골 제국과 고려〉 연작을 마치며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충목왕 때 정치도감의 실패는 개혁을 통해 고려 사대부들의 반감을 무마하려는 기황후의 의지가 헛된 일이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었다. 기황후 처지에서는 자신의 친족들을 그렇게 다스릴 수도 없으려니와 부원배 전체를 적으로 만들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개혁은 더 이상 기대 할 수 없는 무망한 일이라는 것을 기황후가 알아차린 것이다. 그러면서도 고려 사대부들의 불만은 여전했으니 이를 무마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다(42쪽).

공민왕의 즉위 교서 반포는 실로 오랜만에 정치적 의미를 지닌 특별한 것이었다. 여기에 개혁적인 내용까지 담고 있으니 모처럼 국왕다운 교서로서 제대로 형식을 갖추고 있었다.
즉위 교서 내용 전체를 분석해 보면 20개 조목 정도로 세분할 수 있는데 …… 정치 분야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왕권의 확립을 내세운 점이다. 이전 시대 국왕의 측근에서 환관이나 내관 폐행들이 정치 질서를 문란케 하여 국왕을 잘못으로 이끌었다고 비판하면서 이제 국왕 중심의 정치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바른 사람을 등용하겠다는 뜻도 밝혔다(66쪽).

기철의 사돈인 원호를 제거한 직후 공민왕은 정동행성의 이문소理問所를 혁파하였다. …… 이문소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정동행성의 핵심 기구로 원 조정에서 고려의 내정을 감시 감독하는 기능을 수행했던 것이다. 정동행성과 그 부속 기구인 이문소를 지금의 한미 관계로 비유해서 말하면 이런 것이다. 정동행성은 원 조정과 고려 정부 사이의 연락 기관 같은 것이었으니까 지금의 주한미국대사관과 같은 기능을 수행했다고 보면 된다. 그런 정동행성의 핵심 기구가 이문소였는데, 이는 지금의 주한미국대사관 내의 CIA 한국지부 정도로 이해하면 크게 틀리지 않다. …… 기철 등 핵심 부원배 세력들은 이러한 정동행성이나 이문소와 같은 핵심 부속 기구에 자신들의 친족이나 측근을 포진해 놓고 영향력을 행사했다(199쪽).

공민왕은 1356년(공민왕 5) 6월 사면령을 겸한 교서를 반포하면서 원의 지정至正 연호를 정지하였다. 이는 제국과의 사대 복속 관계를 중단하겠다는 역사적인 조치였다. 공민왕이 제국을 상대로 반원 정치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그 첫발을 내딛는 상징적인 일이기도 했다(208쪽).

공민왕의 용인술에서 보이는 특징은 왕권에 위협적인 인물을 아예 키우지 않는 것이었다. 이런 공민왕의 심리를 잘 아는 측근에서는 이를 역이용하여 정적이나 라이벌을 모함에 빠뜨리고 죽음으로 몰았던 것이다. 공민왕은 자신에게 위태로운 짓만 아니라면 대세를 따르면서 이를 모른 채 묵인하고(316쪽).

공민왕이 신진 사대부를 특별히 양성하여 자신의 지지 기반으로 삼으려 했던 것은 아니었다. 공민왕은 기존의 정치 세력으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인물들을 발탁하여 지지 기반으로 삼고자 했을 뿐이다. …… 신진 사대부라도 공민왕의 뜻에 맞지 않으면 퇴출을 피할 수 없었다. 앞서 이달충이나 정추, 이존오 등이 그들이다. 이외에도 신진 사대부로서 언관직에 있다가 공민왕의 뜻에 거슬러 퇴출당한 인물은 수없이 많다. …… 달리 말하면 공민왕이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만 챙기는 인재 등용의 한계를 보여준 것이었다. 신돈에게 권력을 위임한 것은 이를 더욱 부채질한 꼴이었다(413쪽).

몽골 제국이라는 세계 제국의 가장 가까운 변방으로서 이 무렵 고려 왕조는 세계화 시대의 물결과 세례를 정면으로 받았던 것이다. 몽골 제국의 수도였던 대도에는 한창 때 고려인 수만 명이 거주했고, 요양과 심양 지역에는 그 이전부터 고려 유민들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었다. 또한 원 간섭기 내내 수많은 고려인이 제국을 수시로 왕래했다. 이 시기 고려인의 활발한 대륙 진출은 오늘날 미국을 비롯해서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인과 비교해도 양적으로 결코 뒤지지 않는다(528쪽).

원 간섭기 이전에도 중국과 관계는 책봉 조공을 통한 사대 관계였지만 순전히 형식에 불과했다. 고려 전기의 송?요?금과의 관계에서 고려 왕조는 사대를 하면서도 대내적으로 황제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다. …… 고구려?백제?신라나 발해의 군주들은 중국과 사대 관계를 맺고 있으면서도 곧잘 황제를 칭하고 칭제건원을 내세웠던 것이다.
하지만 원 간섭기를 거친 후에는 그런 황제 체제가 형식적이나마 다시 재현되지 못했다. 19세기 말 청일 전쟁의 패배로 중국의 위상이 추락하면서 대한제국을 선포할 때까지 그랬다. 공민왕이 원을 등지고 새로운 명과의 관계를 수립할 때, 고려가 황제 체제로 복귀하는 것은 애 초부터 불가능했다(530쪽).

출판사 서평

‘소외’된 고려사, 중후반 200여 년을 꼼꼼히 조명

고려시대사를 꼼꼼히 들여다본 ‘고려 무인 이야기’ 시리즈(전4권)에 이어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가 《몽골 제국의 쇠퇴와 공민왕 시대》(몽골 제국과 고려 4)를 끝으로 드디어 완간됐다. 첫 책 《고려 무인 이야기-4인의 실력자》가 2001년에 선보였으니 무려 18년 만에 이룬 성과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고려사를, 연구자 개인이 20년 가까이 천착한 셈이다. 우리 역사 연구사에서 유례를 찾기 힘든 ‘대장정’이다.
첫 책 출간 당시 한 신문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의 탄력적 서술 방식을 고려 무신정권 100년사에 도입해본 실험적 역사 에세이”, “독자를 주눅들게 만드는 역사학 논문에 견줘 친절함은 비할 바 없고 정보량도 밀리지 않으면서 역사소설이나 TV 사극과는 크게 구분된다”고 호평했다.
현대사의 군부독재에 대입해 단순히 선악 이분법으로 이해했던 고려 무인정권사를 사람 냄새 풍기도록 균형 잡힌 시각으로 소개한 ‘고려 무인 이야기’ 시리즈에 이어, 오욕의 역사로만 치부되던 ‘원 간섭기’를 세계사라는 ‘망원경’과 ‘부마국’이라는 ‘현미경’으로 동시에 조망한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는 한국사 서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평가할 만하다.
그간 후속작 출간시기를 묻는 독자 문의가 쏟아졌던 점을 반영해 이번에 시리즈를 마무리하면서 앞서 출간된 세 권(《쿠빌라이 칸의 일본 원정과 충렬왕》, 《혼혈 왕 충선왕, 그 경계인의 삶과 시대》, 《고려 왕조의 위기, 혹은 세계화 시대》)을 새롭게 단장해 출간한 것도 한국사 독자들에게는 선물이 될 수 있겠다.

‘문제적’ 군주 공민왕의 분투, 인간 왕기王祺의 한계 다각 분석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몽골 제국의 쇠퇴와 공민왕 시대》는 기울어가는 고려 말의 ‘문제적’ 군주 공민왕을 조명한다.
공민왕 시대(재위: 1351∼1374년)는 새로운 왕조인 조선 왕조의 개창과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공민왕이 죽고 일반적으로 공민왕 시대의 정치를 ‘반원 개혁 정치’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공민왕 사후 불과 20년도 못되어 고려 왕조는 쇠퇴의 길을 걷다 새로운 왕조가 개창되었을까? 공민왕은 반원 정치에서는 성공했지만 개혁 정치에서는 실패했던 때문일까?
지은이는 후계 1순위였으면서 세 차례나 밀려나야 했던 공민왕의 즉위 과정, 홍건적 등 농민반란으로 흔들리는 제국, 기황후와 그 일족 기철 일당과의 갈등, 흥왕사 참변으로 대변되는 권력투쟁, 신돈의 중용에 나타난 정치적 책략 등을 숨가쁘게 풀어간다.
이에 더해 공민왕의 인간적 고민과 한계도 소상하게 그려냈다. 역사 기록에는 공민왕의 평소 성벽에 대해 총명하지만 시기와 의심이 많다고 하였다. 어느 누구에게도 권력이 집중되는 것을 싫어하여 아무리 가까운 측근이라도 눈 밖에 나면 바로 축출하거나 심지어 죽임도 불사하는 냉혹한 면을 지녔던 책략가 공민왕.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필요하다면 권모술수도 마다하지 않는 인간 왕기를 만날 수 있다.

의미와 흥미를 두루 갖춘 우리 역사 이야기

해직교사 출신인 지은이는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 자극을 받아 ‘읽히는 역사’를 꿈꿨다고 했다. ‘민족’을 앞세운 도구화된 역사, 단편적 사실로만 이어진 박제화된 역사를 벗어나 생동감 넘치되 엄밀한 사료에 근거한 역사 서술을 시도한 것이다. 그 결과 이야기로서의 재미와 나름의 신선한 의미 부여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살아 숨쉬는 고려사의 재구성에 성공했다.
단순한 팩션이나 대중적 드라마를 뛰어넘기 위해서는 탄탄한 사실이 바탕이 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지은이가 책을 서술하기 위해 섭렵한 국내외 사료, 연구서를 보면 그의 만만찮은 내공이 엿보인다.
국내 사료로 조선 초에 편찬된 관찬 사서 《고려사》, 《고려사절요》는 물론이고 고려 문인이자 재상이었던 이제현의 《익재난고》, 《역옹패설》 등 문집과 조선의 서거정 등이 엮은 《동문선》 등 다양한 문헌이 동원됐다. 국외 사료로는 명이 편찬한 원나라 때 정사 《원사元史》, 《신원사新元史》, 14세기 페르시아 역사가 라시드 앗 딘의 《집사集史》 등이 축을 이룬다.
여기에 수십 권의 국내 학계 연구서와 스기야마 마사이키, 모리스 로사비 등 외국학자의 저술이 씨줄 날줄로 유려하게 엮여 영롱한 빛을 발하는 고려사가 짜여졌다.

21세기 한국을 비추는 거울

역사를 오로지 쓸모 있는 교훈을 찾기 위해 연구할 필요는 없지만 굳이 역사가 현재에 주는 시사점을 외면할 까닭도 없다.
“공민왕은 이들 권문세족을 대상으로 한 개혁에서 승산이 있으려면 명분과 실리를 모두 확보해야 했다. 명분은 정치?사회적 폐단을 바로잡는 일이고, 실리는 권문세족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토지와 백성 문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 즉 토지제도의 개혁이나 새로운 국가 운영 체제를 마련하는 것은 못하더라도, 개혁을 통해 그 명분과 실리를 얻을 있다면 이는 성공인 것이다. 하지만 개혁은 기득권층, 권문세족의 반발을 불러 오히려 왕권 약화를 가져올 위험도 있었다. 그래서 …… 개혁을 하려면 개혁에 대한 반발을 막아 왕권을 보호해 줄 방파제를 내세워야 했다. 공민왕은 그 방파제로써 신돈을 앞세웠던 것이다. …… 진짜 권세가의 불법은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던 것이다. 이춘부 이인임 같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이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우선 개혁의 대상이었지만 개혁의 주체로 나선 것이다. …… 그래서 신돈에 의한 전민변정도감의 개혁 사업은 처음부터 한계가 있었다고 본다. 전민변정도감의 애초 목적을 좇아 개혁의 본질을 추구하기보다는 개혁을 수단으로 삼아 왕권 강화를 목표로 하여 전민변정도감을 이용하려 했던 것이다.”(400~403쪽)
이 정도만 있어도 이 책은 역사서로서 제값을 하는 것 아닐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121176
발행(출시)일자 2018년 08월 12일
쪽수 556쪽
크기
153 * 225 * 28 mm / 794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몽골 제국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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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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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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