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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조 기자가 아니다 우에무라 다카시 전 기자의 ‘위안부’ 최초 보도, 그리고 그 후

우에무라 다카시 지음 | 길윤형 옮김 | 푸른역사 | 2016년 10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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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6120810(1156120810)
쪽수 292쪽
크기 154 * 225 * 22 mm /4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眞實 私は「捏造記者」ではない/植村隆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위안부’ 최초 보도 이후 무슨 일이 있었나

1991년 8월 11일, 당시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 사회부 기자였던 우에무라 다카시는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판에 전 조선인 종군‘위안부’ 가운데 한 명이 정대협에 처음으로 체험을 증언했다는 기사를 한국 언론보다 먼저 보도한다. 3일 후, 이 여성은 김학순이라는 실명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 체험을 증언한다. 이 증언이 계기가 되어 피해자들이 잇따라 실명으로 전면에 나서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위안부’ 문제는 국제적인 문제로 등장하게 된다.

우에무라 다카시 전 기자는 젊은 시절에 쓴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기사로 일본의 역사수정주의 세력들로부터 심한 공격을 받고 있다. 그들은 우에무라 다카시가 비상근강사로 근무하던 홋카이도의 호쿠세이학원대학에도 “우에무라를 그만두게 하라” 등의 항의 메일과 협박장을 잇따라 보내왔다. 『나는 ‘날조 기자’가 아니다』는 이 같은 우에무라 공격의 기록이자 그에 대한 반증 등을 담은 투쟁의 기록이다. 또한 저자 우에무라 다카시가 지금까지 한국과 맺어온 관계를 담은 자서전이기도 하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한일 정부 간 12·28합의’에 따라 한국에서는 ‘화해·치유재단’을 설립했다. 일본은 8월 31일 이 재단에 10억 엔을 송금했다. 그러나 한일 합의가 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의견도 듣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된 점, 전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 정부의 직접적인 사죄가 없다는 점에 대한 반발은 여전히 크다. ‘위안부’ 보도 후 ‘날조 기자’라는 오명을 뒤집어쓰고 온갖 비방·중상에 시달린 저자의 담담한 회상은 한일 합의 후에도 논란이 끊이지 않는 현 상황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저자소개

저자 : 우에무라 다카시

저자 우에무라 다카시植村隆는 1958년 고치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82년 아사히신문사에 입사해 센다이, 지바 지국, 오사카 본사 사회부를 거쳐 테헤란 특파원, 서울 특파원 등을 역임했다. 이후 홋카이도 지사 보도부 차장, 도쿄 본사 외보부(국제부) 차장, 중국 총국(베이징)을 거쳐 2009년 4월부터 홋카이도 지사 보도센터 기자로 일했다. 2013년 4월부터 하코다테 지국장을 마지막으로 2014년 3월 아사히신문사를 조기 퇴직했다. 2010년 4월 와세다대학 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박사과정)에 입학했다. 2012년 4월부터 2016년 3월까지 호쿠세이학원대학 비상근강사(시간강사)로 근무했다. 2016년 3월부터 한국 가톨릭대학에서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서울의 바람 가운데ソウルの風の中で》(1991), 《만화 한국현대사 고바우 영감의 50년マンガ韓?現代史 コバウおじさんの50年》(2003, 공저), 《신문과 전쟁新聞と??》(2008, 공저) 등이 있다.

역자 : 길윤형

역자 길윤형은 197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일외고를 거쳐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다. 2001년 11월 《한겨레》에 입사해 경제부, 사회부, 《한겨레21》부 등을 거쳤고, 2013년 9월부터 도쿄 특파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아베 정권 이후 본격화된 일본 사회의 역사수정주의 흐름 속에서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한 여러 기사를 썼다. 삼성언론상(2003), 임종국상(2007), 관훈언론상(2015) 등을 받았다.
저서로는 《나는 조선인 가미카제다》(2012)가 있다. 안창남에 대한 책을 써볼까 4년째 고민 중인데, 아직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에 부쳐

1장 닫혀버린 전직의 길
전직처를 잃다|《주간문춘》의 취재 방식|대학 교원을 향한 꿈|아사히신문사와의 교섭

2장 ‘날조’라 불린 기사
‘녹음 테이프’에서 시작된 기사|1990년 여름, 허탕으로 끝난 위안부 취재|김학순 할머니가 전면에 나서다|또 하나의 기사, 기생학교 경력을 쓰지 않은 이유

3장 한국·조선과의 만남
교토에서 본 금색 불상|조선인과 연대한 시인 ‘마키무라 고’|우애학사의 날들|《아사히신문》 기자 신분으로 서울에 어학연수|《서울유학생통신》 발행|이카이노에서의 생활과 취재|김대중 씨와 고바우 영감

4장 반전공세, 싸움의 시작―부당한 공격에는 지지 않는다
《아사히신문》의 검증 기사 게재|“지지 마라 우에무라!”|한 줄기 빛, 차별과 싸우는 이들과의 만남|작은 대학의 큰 결단―협박에 지지 않겠다고 표명한 호쿠세이학원대학|변호인단 탄생, 소송의 긴 여정이 시작되다

5장 ‘날조’라는 딱지가 ‘날조’
니시오카 쓰토무 씨에 대한 반증|《요미우리》와의 대결|결국 실리지 않은 《요미우리신문》 인터뷰|허위와 오해에 근거한 《산케이》의 공격|《산케이》는 ‘강제연행’이라고 보도한 적이 있다|아비루 씨 등과의 인터뷰

6장 새로운 싸움을 향해
도쿄지방법원에서 명예훼손 소송이 시작됐다|첫 의견진술|미국 횡단 여행―6개 대학에서 강연|역사학자들의 성명이 든든한 지원군으로|삿포로에서의 싸움|서전의 승리|망향의 동산|가교를 목표로

마치며

자료
1_관련 기사
2_위안부 문제를 보도한 주요 기사 가운데 ‘정신대’라는 표현이 나오는 부분
3_위안부 문제와 우에무라를 둘러싼 경위(연표)
4_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을 게재한 각 신문의 보도 내용
5_‘위안부’ 첫 보도한 우에무라 전 기자 심층인터뷰
6_위안부 관계 조사 결과 발표에 관한 고노 내각관방장관 담화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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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신문 기자의 ‘위안부’ 최초 보도
그 후 무슨 일이 있었나

“나는 날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두 편의 기사, 1991년 8월 11일자 《아사히신문》과 2014년 2월 6일호 《주간문춘》
1991년 8월 11일, 당시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 사회부 기자였던 우에무라 다카시植村隆는 《아사히신문》 오사카 본사판에 전 조선인 종군‘위안부’ 가운데 한 명이 정대협에 처음으로 체험을 증언했다는 기사를 한국 언론보다 먼저 보도한다. 3일 후, 이 여성은 김학순金學順이라는 실명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피해 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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