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

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9
이준명 저자(글)
푸른역사 · 2013년 11월 30일
10.0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 대표 이미지
    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 사이즈 비교 152x22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22,500 25,000
적립/혜택
1,250P

기본적립

5% 적립 1,2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2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는 멕시코를 다섯 개의 영역인 신화와 종교, 메소아메리카와 스페인, 독립과 혁명, 문화와 예술, 혼혈과 사회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이 다섯가지 영역을 통해 원주민의 토착 문화와 스페인의 외래문화가 충돌로 인한 혼란을 극복하고 하나로 융합된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준명

저자 이준명은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9년 동안 출판사에서 기획, 번역 등의 일을 하며 평범하게 살았다. 그러던 2009년 멕시코로 훌쩍 떠나 2년 동안 머물면서 라틴아메리카 곳곳을 돌아다녔다. 한국인에게 낯선 땅인 멕시코에서 이방인으로 살며 다양한 문화적 충격을 경험했고, 이를 통해 스페인에서 이식된 외래문화와 멕시코 자생의 토착 문화가 충돌하고 융합하는 과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멕시코에서의 경험을 살려 혼혈사회를 눈앞에 둔 한국인이 타산지석으로 삼을 만한 시사점을 던지기로 마음먹었다. 멕시코에서 돌아온 후 인문 및 여행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어느 멋진 일주일 크로아티아》가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잡지 《도서관 이야기》에 〈책을 만나러 떠나는 세계여행〉을 연재하여 책과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이론으로 점철된 인문학보다는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인 인문학을 추구하며, 앞으로도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철학, 종교 등 문화 일반에 대한 글을 통해 한국 인문학의 지평을 넓혀갈 계획이다.

목차

  • 머리말

    제1장 신화와 종교

    유럽인으로 왜곡당한 멕시코 인류 창조의 신―케찰코아틀
    신에게 인간을 음식으로 바친 아스텍의 제의―인신 공양
    가톨릭 선교를 위해 유럽에서 수입된 어머니 여신―과달루페 성모

    제2장 메소아메리카와 스페인
    신대륙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 땅의 원주민들―메소아메리카의 고대 문명
    멕시코로 이주해 온 이방인이 꽃피운 나라―아스텍제국
    금을 찾아 약탈과 학살을 벌인 스페인 원정대―스페인의 정복

    제3장 독립과 혁명
    식민지 해방에서 자유주의 개혁으로 이어진 투쟁―멕시코 독립
    민중의 피와 땀이 배어 있는 멕시코의 대서사시―멕시코 혁명
    멕시코의 정체성을 완성시킨 역사의 분수령―혁명의 제도화

    제4장 문화와 예술
    파괴와 왜곡으로 사라질 뻔한 마야인의 고대 유산―마야문명
    전통과 현대성의 결합으로 재탄생한 시와 소설―멕시코 문학
    모두가 공유하는 멕시코 예술의 르네상스―벽화 운동

    제5장 혼혈과 사회
    메스티소로 통합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원주민과 다문화주의
    영혼의 정복으로 시작해 융합으로 끝맺은 신앙의 길―가톨릭과 싱크리티즘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두 나라의 반목과 상생―미국과 멕시코

    맺음말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멕시코, 토착민과 이주자 그리고 토착문화와 외래문화가 상생의 길을 찾다

진정한 ‘인종의 용광로’ 멕시코

1908년 미국의 유대인 극작가 쟁윌Israel Zangwill은 당시 기회의 땅으로 평가받던 미국으로 밀려드는 이민자의 물결을 보고 “미국은 신의 도가니, 유럽의 모든 인종들이 녹아서 개조되는 인종의 용광로Melting pot of races다”라며 감탄해 마지않았다. 하지만 미국의 인종 혼합은 각기 다른 민족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미국인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묶어낸 형태였다. 따라서 미국의 인종 혼합을 두고 모든 것을 녹여서 하나로 만들어버리는 ‘인종의 용광로’라고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진정한 용광로라면 도가니 속에 들어간 재료가 그 형체와 특성을 잃고 새로운 물질로 거듭나야 한다. 이를 인종 혼합이라는 관점에서 본다면 서로 다른 인종끼리 섞여서 새로운 인종을 만들어내는 ‘혼혈’의 과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지구상에는 혼혈을 통해 만들어진 인종이 사회의 주류가 되어 진정한 용광로의 모습을 구현한 나라가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곳이 바로 미국의 이웃사촌인 멕시코다.
멕시코의 원주민 사회는 16세기 초에 에르난 코르테스Hernan Cortes의 원정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유럽과 접촉한 후 군사력과 가톨릭을 앞세운 유럽의 정치적?문화적 침략 과정에서 급격한 변화를 겪는다. 스페인은 군사력을 동원하여 아스텍제국을 무너뜨리고 소수의 백인이 다수의 원주민을 지배하는 이주자 중심의 사회를 형성했다. 스페인의 식민지 지배가 30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멕시코는 인종적으로 크나큰 변화를 일으켰다. 백인, 원주민, 흑인 간의 결합으로 탄생한 혼혈이 멕시코인의 다수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현재 메스티소Mestizo로 대변되는 혼혈인들은 멕시코 전체 인구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비중은 더욱 높아져서 멕시코 사회의 절대다수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요컨대 멕시코는 미국처럼 토착민과 이민자가 함께 공존하는 다원성의 사회를 이룬 것이 아니라, 원주민과 이주자가 하나로 융합하여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사회와 인종을 만들어냈다. 그야말로 ‘용광로’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나라인 셈이다.

멕시코, 토착문화와 외래문화가 하나로 융합하다
인종뿐만이 아니다. 멕시코는 문화 또한 용광로의 양상을 보여준다. 토착문화와 외래문화가 하나로 융합,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것이다. 예를 들어 현재 멕시코인의 90퍼센트 이상은 가톨릭 신자로, 한때는 가톨릭 이외의 종교를 정책적으로 금했을 정도로 열렬한 신앙심을 자랑한다. 그런데 가톨릭은 스페인의 정복 이후 멕시코 땅에 들어온 외래 종교로, 도입 초기에는 선교 활동이 매우 지지부진했다. 스페인 군인의 약탈과 착취로 재산을 빼앗긴 원주민의 반감이 컸던 데다가, 가톨릭 선교사의 선교 방식마저 매우 폭력적이었기 때문이다. 스페인의 폭력 앞에 가톨릭으로 개종해야 하는 처지에 내몰린 원주민은 겉으로는 가톨릭을 따르면서도 속으로는 토착 신을 숭배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지니게 되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가톨릭과 토착 신앙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융합되어 멕시코에서만 볼 수 있는 독특한 가톨릭 신앙이 형성되었다. 토착문화와 외래문화가 충돌하여 갈등한 끝에 상생의 길을 찾아 가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는 이 같은 멕시코의 혼혈 사회적 특징에 주목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13년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 선정작인 이 책에서 저자 이준명은 멕시코 혼혈 사회 형성 과정이 토착민과 이주자, 토착문화와 외래문화 사이에서 벌어지는 배척과 수용, 반목과 조화의 전 과정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멕시코의 역사를 개괄한다. 원주민의 토착문화와 스페인의 외래문화가 충돌로 인한 혼란을 극복하고 하나로 융합된 과정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멕시코를 다섯 개의 영역, 즉 〈신화와 종교〉, 〈메소아메리카와 스페인〉, 〈독립과 혁명〉, 〈문화와 예술〉, 〈혼혈과 사회〉로 나누어 살핀다. 나아가 멕시코의 사례에 빗대 우리의 현 주소를 이야기한다. 외국인과 혼혈아의 비중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 이미 농촌 지역에서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 가족 관련 이슈까지 감안한다면, 더 이상 단일민족국가라고 부르는 것이 무리인 우리나라에서 멕시코의 사례가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멕시코에서 멕시코를 읽다

멕시코를 다섯 영역으로 나누어 살피다

저자는 멕시코의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적 특징에 주목하면서 멕시코를 〈신화와 종교〉, 〈메소아메리카와 스페인〉, 〈독립과 혁명〉, 〈문화와 예술〉, 〈혼혈과 사회〉라는 다섯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고찰한다. 먼저 제1장 〈신화와 종교〉에서는 멕시코의 토착 신앙에 스페인으로부터 건너온 외래 종교가 도입되면서 자행된 왜곡과 조작을 살핀다. 제2장 〈메소아메리카와 스페인〉에서는 스페인인이 원주민과 접촉하면서 드러낸 폭력성과 서양 중심적 시각에 시선을 돌린다. 제3장 〈독립과 혁명〉에서는 멕시코가 스페인의 식민지 지배로부터 벗어나 고유한 국민 정체성을 이루어나간 과정을 훑는다. 제4장 〈문화와 예술〉은 스페인의 무차별한 파괴로 사라져가던 원주민 문화의 부활과 현대 사회로의 전승을 이야기한다. 제5장 〈혼혈과 사회〉에서는 인종과 문화의 혼합 속에서 갈수록 부각되는 다원성의 의미와 가치를 중심 주제로 삼는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사고의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며 멕시코 사회와 문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비판적으로 제시한다.

멕시코가 미래 사회를 함께할 이웃 나라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며
저자는 이러한 멕시코 읽기 후 바라는 점 한 가지를 덧붙인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멕시코에 대한 균형 잡힌 인식을 갖는 것이다. 저자는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멕시코에 대한 옛 기록 중 대다수가 매우 편향된 시각으로 서술되었다는 점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고 말한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는 말이 있듯이, 멕시코에 대한 기록은 대부분 멕시코를 정복한 스페인인이 서술한 것이다. 그래서 다수의 기록이 스페인이 자행한 폭력적인 정복과 경제적인 침탈을 정당화하기 위한 의도적인 왜곡으로 얼룩져 있다. 또한 유럽인과 유럽 문명이야말로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하다는 자아도취적인 시각에서 비롯된 오류도 눈에 띈다. 더구나 승자인 스페인인이 300여 년의 식민지 시대에 사회의 지배층으로 군림하면서 이러한 왜곡과 오류는 피지배층을 억압하고 착취하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거나 고착되어왔다. 이로 인해 옛 기록들을 비판적인 분석 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 스페인 기록자들이 갖고 있던 편향적인 시각에 휘말려 멕시코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가능한 한 기존의 서양 중심적인 시각에서 탈피하여 원주민과 피지배층의 입장에서 서술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멕시코의 진면목을 이해할 수 있는 핵심이라고 여겨지는 지점을 힘닿는 데까지 자세히 설명했다고 한다. 부족하나마 이를 통해 독자들이 멕시코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를 걷어내고 미래 사회를 함께할 이웃 나라로 받아들일 수 있기를 소망한다.

멕시코, 현대 한국사회에 ‘조화’의 화두를 던지다

한국, 이제 ‘단일민족국가’라는 호명은 무리다

이질적인 인종과 문화 사이에서 발생하는 반목과 조화는 현대 한국사회에서도 큰 화두다. 전통적으로 한국 사회는 ‘한민족韓民族’으로 이루어진 단일민족국가라는 인식이 강하다. 황인종의 한 갈래인 한민족은 한반도와 만주 일부에 살고 있는 종족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며 공동 문화권을 형성한 민족을 뜻한다.
그런데 2000년대에 들어 한국이 단일민족국가라는 인식이 급격하게 허물어지고 있다. 예를 들어 통계청의 《국제 인구 이동 통계》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국내에 90일 이상 머무른 외국인의 숫자는 매년 9~15만 명 내외로 순유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IMF 사태의 영향을 받았던 2009년만 627명 순유출을 기록했다). 또한 법무부의 《출입국 외국인 정책 통계 연보》에 따르면 한국인과 결혼하여 이민 온 외국인의 합계는 2007년 10만 명을 넘긴 이래 꾸준히 증가하여 2011년에는 14만 4,681명을 기록했다(결혼 후 한국인으로 귀화한 외국인 4만여 명은 제외). 위 통계 자료들에 따르면 한국 사회에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새롭게 정착하고 있는 데다가, 외국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는 일명‘다문화 가족’의 수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더구나 통계청의 《출생 통계》에 따르면 2011년 한국의 합계 출산율은 1.24명으로, 2002년 이후로 한 해도 1.3명을 넘지 못하고 있다(합계 출산율이 1.3명 이하인 경우에 초저출산 사회로 분류한다). 이와 같은 추세라면 한국의 인구는 2030년 5,216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이듬해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이 확실하다. 결국 내국인의 숫자는 갈수록 줄어드는 반면에 외국인과 혼혈아(다문화 가족에서 태어나게 될 자녀들과 그 후손)의 숫자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이다.
이처럼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과 혼혈아의 비중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는 예측과 더불어 이미 농촌 지역에서 대두되고 있는 다문화 가족 관련 이슈까지 감안한다면, 더 이상 한국을 한민족만 살고 있는 단일민족국가라고 부르는 것은 무리일 것이다.

멕시코를 ‘타산지석’ 삼아 타인종, 타문화를 발전적으로 수용하자
지금 한국 사회는 외국인 이주자와 다문화 가족으로 대변되는 타인종, 타문화와 직접적인 접촉을 경험하고 있다. 더구나 정보 통신 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된 현대 사회의 특성상 이러한 접촉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대될 것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단일민족이라는 인식에 얽매인 대다수의 한국인은 이질적인 것을 거부감 없이 수용하는 열린 자세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여성가족부의 《2012년 다문화 가족 실태 조사》에 따르면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이나 무시를 당한 경험이 있는 결혼 이민자와 귀화인의 비율은 41.3퍼센트에 달했다. 이는 2009년의 36.4퍼센트보다도 4.9퍼센트 증가한 수치로, 도리어 외국인에 대한 한국인의 거부감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거부감이 강화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간은 무엇이건 새로운 것과 접촉할 때 호기심과 거부감을 동시에 느끼기 때문이다. 이런 거부감은 그냥 둔다고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제거하려는 의식적인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질적인 것을 다원성의 차원에서 바라볼 줄 아는 사고방식과 감수성을 길러야만 거부감의 장벽을 넘어서서 타인종, 타문화를 한국 사회에 발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과 감수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교육 방법 중 하나는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타인종, 타문화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라는 문제에 있어서 이전에 경험했던 외국의 예를 타산지석他山之石으로 삼는 것이다. 멕시코는 스페인으로 대변되는 유럽인과 유럽 문화와의 급속하고도 파괴적인 충돌로 인해 수많은 부작용을 겪었으며, 16세기부터 현재까지 수백 년 동안 토착 문화와 외래문화가 반목과 조화를 거듭하며 국가 정체성을 형성해왔다. 따라서 이 문제와 관련하여 한국 사회의 길라잡이가 되기에 가장 적당한 나라 중 하나다. 멕시코는 토착민과 이주자가 인종적으로도 융합하여 거대한 혼혈 사회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다문화 가족의 증가로 혼혈 사회의 길목에 서 있는 한국에 더욱 알맞은 교훈을 제시해줄 수 있으리라 믿는다.
외국인 이주자와 다문화 가족의 증대로 한국 사회는 이제 곧 혼혈 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타인종, 타문화의 특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존중할 줄 아는 진정한 다원성에 눈을 떠야만 한다. 그래야만이 소모적인 반목을 넘어서서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미래 한국 사회를 창조해낼 수 있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6120056
발행(출시)일자 2013년 11월 30일
쪽수 526쪽
크기
152 * 224 * 35 mm / 89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우리 시각으로 읽는 세계의 역사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멕시코 인종과 문화의 용광로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