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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의 힘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샌드라 거스 지음 | 지여울 옮김 | 윌북 | 2021년 09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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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814024(1155814029)
쪽수 156쪽
크기 138 * 207 * 15 mm /22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Show, Don't Tell / Gerth, Sandr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제 우리는 이 책을 옆에 두고
미뤄두었던 소설 쓰기를 시작하기만 하면 된다.”
_이기호 소설가 강력 추천!

독자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을 한 장면을 쓰라!
‘내 글이 작품이 되는 법’ 시리즈 1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편집자의 글쓰기 분야 스테디셀러
아마존 리뷰 900개 돌파, 평점 4.6점

헤밍웨이의 일화로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가 있다. 누군가 여섯 단어만 사용해 자신을 울릴 만한 소설을 써보라고 하자 헤밍웨이는 즉시 이렇게 썼다고 한다. “한 번도 신지 않은 아기 신발 팝니다.” 이 전설 같은 이야기는 좋은 소설이란 무엇인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작가는 인물이 어떤 상태고 어떤 감정이라고 독자에게 ‘말해주지’ 않았다. 하지만 독자가 적극적으로 이야기에 돌입하고 인물이 느끼는 감정에 공감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썼다. 이것이 ‘보여주기’다.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문학을 좋아하거나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본 조언일 것이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이자 편집자인 샌드라 거스는 작가 혹은 예비 작가들이 이 글쓰기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거나, 알지만 자기 글에 적용하는 것을 어려워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샌드라 거스가 지금까지 써온 숱한 베스트셀러와 편집해온 어마어마한 분량의 원고를 토대로 ‘말하기’와 ‘보여주기’의 섬세하고도 미묘한 차이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나아가 당장이라도 내 글을 고칠 수 있도록 현실적인 수정 방법 및 글쓰기 훈련법을 소개한다.

〈묘사의 힘〉은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말의 정의부터 시작해 왜 반드시 ‘보여주어야’ 하는지, 어떻게 ‘보여줄’ 수 있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인물의 성격은 어떻게 드러내야 할까? 서스펜스는 어떻게 쌓아올리고, 대화에서 절대 쓰면 안 되는 말은 무엇일까? 형용사와 부사는 왜 빼는 게 좋을까?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는 어느 타이밍에 흘려 넣어야 효과적일까? 이 책을 곁에 두고 내 글을 한 문장, 한 문장 고쳐보자. 두근거리며 읽었던 나의 인생 소설처럼 내 글도 작품이 될 수 있다. 말하지 말고, 압도하라!
▶ 『묘사의 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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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묘사의 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

1장 정의
2장 ‘보여주기’의 중요성
3장 ‘말하기’의 아홉 가지 빨간 깃발
4장 ‘보여주기’의 기술
5장 불필요한 반복 피하기
6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1
7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2
8장 ‘말하기’를 조심해야 하는 위험 구역 3
9장 대화에서의 ‘말하기’
10장 과도한 ‘보여주기’
11장 ‘말하기’의 쓰임
12장 연습
13장 해답

결론: 이제 어떻게 써야 하는가

추천사

이기호(소설가)

소설가란, 필연적으로 작품 뒤로 사라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닌 사람이다. 그 운명을 거부하고 작품 앞으로 나서는 순간, 소설은 소설가의 부록처럼 그 빛을 잃고 하나의 입장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래서 소설가의 문장은 ‘말하기... 더보기

책 속으로

첫 문장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말은 아마도 글쓰기를 막 시작한 초보 작가들이 편집자와 글쓰기 교사에게 가장 많이 듣는 조언일 것이다.

P. 7
하지만 수많은 작가들이 이 원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로 작품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심지어 이미 책을 몇 권 출간한 작가들조차 ‘보여주기’와 ‘말하기’의 섬세하고 미묘한 차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경구가 적지 않다.

P. 19
우리가 왜 소설을 읽는지 생각해보자. 논픽션을 읽는 독자와 달리 소설을 읽는 독자는 정보를 얻기 위해 책을 읽지 않는다. 소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보여주기’가 선사하는 마법 같은 변화

독자가 그저 읽게 하지 마라,
당신이 만든 세계에 살게 하라!

불후의 고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입소문부터 나는 작품을 떠올려보라.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지금 머릿속에 떠오른 그 작품들에는 잊을 수 없는 장면과 사건, 가슴을 뛰게 하는 대사가 있다. 그것들이 차곡차곡 쌓이고, 얽히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새로운 세계가 펼쳐진다. 그 세계는 현실과 비슷할 수도, 완전히 낯선 곳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우리는 그것을 읽었다는 느낌보다 그 세계에 살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시간 가는 줄 모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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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묘사의 힘 ca**lliay | 2021-10-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서문,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를 읽으며, 흥미를 잃지 않고 단숨에 읽어갔던 소설들의 특징들을 생각해 보았다. 되짚어보니 생각만 길게 나열되었던 글이 아니라, 묘사와 표현이 섬세하게 되어있어서 머릿속에서 장면과 배경, 인물 등이 그림 그리듯 상상되었던 글들이였다.   그래서 특히 공상과학소설이나 판타지를 읽었을 때 묘사된 내용들을 그려보는 재미가 훨씬 있었다. 그 완성도 정도에 따라 세계관 구축에 성공했는지 여부를 판단해 보기도 했었다.   이렇듯, 그동안 막연하게 느끼고... 더보기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작가 샌드라 거스가 지은 작법서 '묘사의 힘'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는 문구에 이끌려 정말 읽고 싶었던 '묘사의 힘'을 드디어 읽게 되었다. ... 더보기
  •  “묘사의 힘 (샌드라 거스 著, 지여울 譯, 윌북, 원제 : Show, Don’t Tell)”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글로 정보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묘사’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작법서입니다.  ϻ 글을 쓰는 작가가 어느 단계에 이르면 누구나 듣는 충고가 있다고 합니다. ‘말하지 말고 보여주라’라는 격언이 바로 그것인데요. 저자는 이 조언이 매우 훌륭한 조언인 것은 분명하지만 많은 조언자들이 그 의미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도 이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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