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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총 스님의 아미타경 강설

혜총 저자(글)
조계종출판사 · 2016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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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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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총 큰스님의 강설로 읽는 아미타 부처님에 대한 모든 것 『혜총 스님의 아미타경 강설』. 혜총 스님이 지난 1년 여 간 ≪불교신문≫에 연재한 「아미타경 강설」을 묶어 펴낸 책이다. 혜총 스님은 《불설아미타경》을 33개로 나누어서 그 구절에 담긴 내용을 풀었다. 그리고 도서 말미에는 한문 《불설아미타경》과 우리말 《불설아미타경》, ‘정토예경’, ‘아미타 부처님의 48대원’을 비롯하여, 염불의 공덕과 인연 이야기를 담은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혜총

저자 혜총(慧聰)은 1953년 양산 통도사에 동진 출가하여, 자운 대종사의 맏상좌인 보경 스님을 은사로 득도, 자운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 보살계를 수지하고 범어사에서 동산 스님을 계사로 비구계를 수지, 지효 대선사께 건당하였다. 특히 근세 대율사이신 자운 대종사를 40년 동안 시봉하였다. 통도사, 표충사, 동화사, 해인사, 선암사, 범어사 선원에서 9안거를 성만한 후 범어사에서 대덕법계를 품수하고 지관 대종사로부터 전강, 전계하였다. 해인사 승가대학과 범어사 승가대학,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대한불교신문》을 창간하여 편집인, 발행인, 사장을 겸하였으며 동국대 석림동문회장, 해인사 승가대학 총동문회장, 범어사 부주지,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 회장과 학교법인 원효학원 이사,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사회복지법인 불국토 대표이사, 용호종합사회복지관장, 부산불교사회복지기관협의회장, 대한불교사회복지연구원장, 사단법인 한국불교발전연구원 이사장, 부경대학교 불교교수회 지도법사, 부산불교신도회 상임지도법사, 사단법인 참여불교운동본부 상임대표, 대한불교어린이지도자연합회 총재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감로사 주지이며, 재단법인 대각회 이사장으로 활동, 실상문학상 외 5개 대상을 제정하고 실상문학상 이사장을 맡아 지금도 근행 정진하며 포교에 진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조계종 총본산 성역화사업 추진위원회 상임부위원장 겸 모연위원장을 맡아 종단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그 밖에 대한불교조계종 성철 종정 표창, 대한불교조계종 포교대상 공로상, 대원상을 수상하였으며,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및 국민훈장 동백장 등을 수훈하였다.
저서로 『감로의 문을 연 부처님』, 『나무아미타불 예찬』, 『아미타 부처님을 만난 사람들』, 『꽃도 너를 사랑하느냐』, 『새벽처럼 깨어 있으라』, 『공양 올리는 마음』 등이 있다.

목차

  • 추천사|설악 무산 스님
    머리말

    강설을 시작하며|믿음으로 이르는 극락세계
    경전 번역의 공덕|성자 구마라집 삼장

    『아미타경』 강설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기쁨에 찬 제자들
    사대보살과 천인
    극락세계를 말씀하시다
    서쪽으로 십만억 불국토를 지나다
    아미타 부처님과 법장 비구
    오직 즐거움뿐인 극락세계
    보배연못과 팔공덕수
    극락세계의 하루일과
    진리를 지저귀는 새들
    삼악도가 없는 극락세계
    바람의 연주
    무량광 부처님
    무량수 부처님
    왜 아미타 부처님을 찾아야 하나
    구름처럼 모여든 성문들
    헤아릴 수 없는 극락의 보살
    아비발치보살과 일생보처
    극락왕생을 발원하자
    극락왕생을 주저하지 말라
    극락세계에 태어나는 인연
    염불행자는 가장 뛰어난 사람이다
    일심으로 나무아미타불 염불
    환희로운 임종
    빼어난 염불 공덕
    염라왕도 숭배한 영명 연수 선사
    살아서도 좋은 염불
    거듭 왕생을 권하시다
    찬탄하시는 동방의 부처님들
    찬탄하시는 남방의 부처님들
    찬탄하시는 서방의 부처님들
    찬탄하시는 북방의 부처님들
    찬탄하시는 하방의 부처님들
    찬탄하시는 상방의 부처님들
    부처님들이 보호하시다
    깨달음에서 물러나지 않는다
    두 손을 뚫은 욱면 낭자
    석가모니 부처님의 불가사의한 공덕
    믿기 어려운 법을 설하다
    기쁜 마음으로 회향하다
    염불의 3자량, 믿음, 발원, 수행

    강설을 마치며|회향하며 드리는 말씀

    부록
    『불설아미타경』 원문(한문, 우리말)
    정토예경
    아미타 부처님의 48대원
    나무아미타불 예찬

책 속으로

부처님께서 극락세계가 있다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만 ‘극락세계가 있는가, 없는가’ 하는 질문은 『아미타경』 법문의 핵심이면서 불교의 정수이기도 하다.
부처님께서는 상상할 수 없는 먼 거리지만 여하튼 서쪽으로 한량없는 국토를 지나면 분명히 극락세계가 있다고 하셨다. 이 부처님 말씀을 믿느냐 믿지 않느냐 하는 문제는 불교 의 정체성과 직결돼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부처님 가르침은 곧 부처님 그 당체이므로 부처님께서 직접 설한 말씀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 것은 부처님을 의심함과 다를 게 없기 때문이다. - 본문 34~35쪽

천상은 즐거움이 있기는 하지만 업에 끌려가기 때문에 천상에 나는 복이 다하면 다시 악도로 떨어져 윤회하게 된다. 그러나 극락정토는 욕계·색계·무색계의 삼계를 모두 벗어났으며 윤회의 사슬에서도 벗어난 세계이다. 또 그곳에서 느끼는 즐거움의 차원도 다르다. 천상의 즐거움은 인연에 따르는 유한한 즐거움이지만 극락의 즐거움은 진리의 법열에서 느끼는 영원한 즐거움이다. 그러니 천상에 나면 좋겠다는 환상은 버리고 극락에 왕생하려는 원을 세워야 한다. 극락에 가기만 하면 신통력을 얻어 자유자재하며 부처가 될 일만 남았다. - 본문 44~45쪽

우리가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으로 ‘나무아미타불’이라고 염불하는데 그 참뜻은 ‘영원한 생명에 귀의합니다.’이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은 무슨 의미인가?
이것이 바로 부처님의 가호력, 가피력의 원천이다. 우리가 고통에 절망하고, 액난을 만나 두렵고, 지치고 오갈 데 없을 때 부처님을 찾으면 부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자비 광명을 나투는데 그 무량한 광명의 원천이 바로 영원한 생명임을 알아야 한다. - 본문 66~67쪽

과연 이 사바세계에 “나는 진실로 착하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을까? 죄송하지만 오탁악세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삼독심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착한 업을 지어도 진실로 착하다 할 수는 없다. 온갖 선행을 베풀어 사람들로부터 칭송을 받는다 할지라도 착하게 보일 뿐이지 탐내고 성내며 어리석은 생각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은 아무리 선업 을 닦았다 하더라도 진실로 착하다 할 수 없다.
깨쳤다는 사람은 어떤가? 삼독심에서 정말 자유로운가? 이 사바세계에 태어난 순간 그 누구도 삼독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한숨 들이키고 내쉬는 순간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수억만의 중생을 살생하며 살지 않는가. 한 걸음 내디딜 때도 수억의 중생을 짓밟지 않는가. 법신으로 비추시는 부처님 외에 누가 삼독심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그러니 부처님의 명호를 불러야 한다. 부처님을 부르는 염불 자체가 바로 나 자신의 참회이기 때문이다. - 본문 92~93쪽

지극한 마음으로, 간절한 마음으로 부처님을 모시고 염불하다 보면 내가 만나는 사람 모두 아미타 부처님이요, 관세음보살님이요, 대세지보살님으로 나타나 나를 찬탄할 것이다. 이것이 염불의 불가사의한 가피이다. 염불은 단순한 미신도, 맹목적인 신앙도 아니다. 모든 수행을 포섭하고, 무수한 과거 겁의 악업을 소멸하며 우주의 주인인 나를 적극적으로 발현한다. 염불은 나를 아미타 부처님과 일치시키는 신나는 수행이다. 부디 염불을 즐기시길 바란다. - 본문 108쪽

출판사 서평

석가모니 부처님이 설하신 아미타 부처님의 공덕과 극락왕생의 방법

“나무아미타불”이라는 말이 있다. 불교 신자라면 입버릇처럼 해 온 이 염불에는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이 담겨 있다. 이 여섯 자 염불의 주인공인 아미타 부처님은 잘 알고 있듯 서방정토의 부처님이시다. 그런데 이런 아미타 부처님의 땅인 서방정토의 존재와 아미타 부처님의 공덕, 그리고 극락왕생의 방법이 담긴 경전이 있다. 바로 『불설아미타경』이다.
대부분의 경전이 제자들의 간청에 의해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설하신 내용으로 이루어진 반면 『불설아미타경』은 부처님 스스로 말씀하신 무문자설경(無問自說經)이라는 데 특징이 있다.
『불설아미타경』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서방정토와 아미타 부처님을 ‘믿고’, 모든 선근 공덕을 닦아 서방정토에 왕생하라고 말씀하신다. 더불어 일념으로 아미타 부처님을 염불하라고 권하신다.

혜총 큰스님의 강설로 읽는 아미타 부처님에 대한 모든 것

이 책의 강설자인 혜총 스님은 자운 율사를 40여 년간 시봉하며 자운 율사가 매일 아미타불 종자 진언을 1만 독하고, 스스로를 상참괴승(常慙愧僧)이라 칭하시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인물이다. 또한 스님 본인도 『아미타경』 독송과 광명 진언, 아미타불 종자 진언, 정토 다라니를 놓지 않고 살아왔다. 그 과정에서 절대적이고 결정적인 믿음, 신심이야말로 모든 수행의 근본임을 몸으로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믿음이 없으면 깨달음도 없다.’는 진리를 알게 된 것이다. 그런 혜총 스님이 지난 1년 여 간 ≪불교신문≫에 연재한 「아미타경 강설」을 묶어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였다.
혜총 스님은 『불설아미타경』을 33개로 나누어서 그 구절에 담긴 내용을 풀었다. 그리고 도서 말미에는 한문 『불설아미타경』과 우리말 『불설아미타경』, ‘정토예경’, ‘아미타 부처님의 48대원’을 비롯하여, 염불의 공덕과 인연 이야기를 담은 부록이 수록되어 있다. 『아미타경』뿐만 아니라 아미타 부처님과 관련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혜총 스님은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문장으로 왜 아미타 부처님을 만나기를 서원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서방정토에 가야 하는지를 논리적으로 풀어 설명한다. 그러면서 강설 중간 중간에 『삼국유사』나 『왕생록』과 같은 고서에 전하는 왕생담, 그리고 설화를 소개하며 아미타 부처님의 공덕과 염불 수행의 수승함을 밝힌다.
이와는 별개로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강설의 저본으로 우리말 『아미타경』을 사용했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의 강설서는 한문 경전을 저본으로 삼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우리말로 옮긴 『아미타경』을 바탕으로 각 구절에 담겨 있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풀었다. 이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말 경전을 바탕으로 한 것은 경전 내용이 어렵지 않은 데다, 한 글자 한 글자의 세세한 뜻보다 경전이 담고 있는 내용을 음미하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성불하고자 하는 중생을 위한 지름길, 염불과 발원

염불은 간단하기 때문에 대중적이며, 그래서 오래도록 없어지지 않고 전해 내려온 수행 방법이다. 그러나 참선이나 화두 참구와 같은 수행만을 수승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염불 수행은 근기가 낮은 사람이나 하는 열등한 방편인 것처럼 여겨진다. 염불 수행이 정말 잘못된 것이고 열등한 것이라면 석가모니 부처님을 비롯한 여러 불보살, 수많은 고승이 염불하기를 권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에서 혜총 스님이 특히 강조하는 것 역시 ‘발원’과 ‘염불’이다. 이는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서방정토로 왕생할 수 있는 방법이며, 개개인의 근기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수행법이기 때문이다.

“염불은 단순한 미신도, 맹목적인 신앙도 아니다. 모든 수행을 포섭하고, 무수한 과거 겁의 악업을 소멸하며 우주의 주인인 나를 적극적으로 발현한다. 염불은 나를 아미타 부처님과 일치시키는 신나는 수행이다.”(본문 108쪽)

“나의 의지로 가고자 하는 목적지를 분명하게 극락세계로 정한 연후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잘 알아서 인연을 닦는 것이 옳다. 목적지가 불분명하면 어디로 갈지 황망하고, 가는 데 시행착오도 많아서 수고로울 수밖에 없다. (…) 원하지도 않고 가고자 공덕을 닦지도 않는 무수한 중생을 모두 데려갈 수는 없는 법 아닌가.”(본문 137쪽)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일심으로 발원하고 염불하여 아미타 부처님의 땅 서방정토로 들려는 것인가.
『불설아미타경』에서 석가모니 부처님은 아미타 부처님이 계시는 그 땅의 모든 존재는 성불을 위해 준비되어 있고, 또 그곳에 태어난 사람들은 성불이 예약된 존재들이다. 그래서 정토왕생이란 성불을 위한 지름길에 들어서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하신다.
우리가 발원하고 아미타 부처님을 염불하는 것은 일신상의 평안에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서방정토에 나고 싶은 원, 다시 말해 성불하고자 하는 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혜총 스님은 이 책에서 “자신의 업이 너무나 무겁다거나 근기가 낮다고 생각하는 사람, 또는 어떻게 해야 성불할 수 있는 것인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 등 성불을 원하는 이라면 간절한 마음으로 아미타 부처님을 불러 보라.”고 권한다.
혜총 스님이 안내하는 『불설아미타경』의 길을 따라 일념으로 서원하고 염한다면 우리 앞에 아미타 부처님이 나타나 서방정토로 인도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800713
발행(출시)일자 2016년 04월 11일
쪽수 280쪽
크기
152 * 225 * 20 mm / 436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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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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