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네 음악회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어린이문학 > 동화책 > 한국작가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어린이교양 > 예술/취미 > 예술/체육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초등1-2학년 > 어린이문학 > 동화책
- 국내도서 > 어린이(초등) > 초등1-2학년 > 어린이교양 > 예술/취미
수상내역/미디어추천
- 초/중/고 추천도서 > 청소년 권장도서 > 2014년 10월 선정
-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한국일보 > 2014년 8월 4주 선정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여러 관점에서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스스로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찾는 등의 활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동시에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양 지식을 자연스럽게 알려줍니다. 아직 클래식이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해서 제1곡부터 제14곡까지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해두었습니다.
작가정보
저자 강효미는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였고, 2007년 제17회 어린이동산 중편동화 공모에서 『마할키타 우리 숙모』로 등단하였다. 이후 창비어린이와 불교문예 등에 여러 작품을 발표하였다. 현재 어린이책을 만드는 사람들-동화창작모둠 8기로 활동 중에 있다. 펴낸 책으로는 『속담이 백 개라도 꿰어야 국어왕』,『술술술 일기 쓰는 국어왕』,『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_3?4학년』,『뛰는 교과서, 나는 국어왕_5?6학년』,『고양이네 미술관』,『엄마 껌딱지』,『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오랑우탄 인간의 최후』,『우리 집이 더 비싸거든』,『엄마 껌딱지』,『초등 어휘의 달인이 되는 사자성어』,『그런 법이 어딨어?!』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최정진은 대학교에서 시각 디자인과를 졸업하여 게임 컨셉 아티스트로 배경과 캐릭터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이후 프리랜서를 시작하면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어린이 동화책과 학습교재,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모바일 게임 등 여러 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 시몽포토 에이전시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동물의 사육제》와 추상화가 만난다면?”
클래식과 명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동화책
오만하기 짝이 없는 고양이가 여행길에 만난 사자, 닭, 당나귀,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뻐꾸기, 백조 등과 음악대를 꾸립니다. 브레멘 음악대를 능가하는 ‘고양이 음악대’의 첫 연주곡은 바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의 선율이 명화를 만나 점, 선, 면, 형태와 색채로 추상화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시종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음악과 미술, 문학(이야기)이 어우러진 통합예술 교육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명화 속 음악 여행
음악이 보이고 그림이 들리다!
《고양이네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고양이네 음악회』는 특별 판에 한해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의 음원 모두를 CD로 수록하였습니다. 사자, 암탉과 수탉, 당나귀,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뻐꾸기, 백조 등의 익살스러운 움직임이 각각 하나의 악장을 이루는 《동물의 사육제》는 총 14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악장에 따른 즉흥적인 느낌을 명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반대로 칸딘스키, 파울 클레, 몬드리안 등이 그린 추상화 속에서 다양한 선율과 리듬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명화와 함께 듣는 동물의 사육제
“사과나무가 사과를 맺듯이 운명처럼 작품을 썼다.”고 하는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 《동물의 사육제》는 초등학교 통합교과서와 음악교과서에 동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교향곡입니다. 총 14곡으로 각 곡은 모두 3분을 넘지 않는 짧은 악장이며 여러 동물들의 움직임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다양한 이미지를 떠올리며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네 음악회』는 사람들에게 가장 알려진 클래식 가운데 하나인 《동물의 사육제》와 ‘음악이 느껴지는 명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동화책입니다. 《동물의 사육제》를 감상하며 음악의 선율이 명화와 만나 점, 선, 면, 형태와 색채로 추상화되는 공감각적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칸딘스키의 그림들은 직선과 곡선이 교차하고 크고 작은 원형들이 풍부한 색채와 어우러져 마치 웅장한 교향곡의 선율을 보는 듯합니다. 음악의 순간적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어렵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의 편견을 깨고 한층 가까이 예술에 다가섭니다.
음악 ? 미술 ? 문학이 하나 되는 통합예술 교육
『고양이네 음악회』에는 거만한 고양이와 소심한 사자, 시끄러운 암탉과 수탉, 날뛰는 당나귀, 느림보 거북이, 왈츠 추는 코끼리, 깡충깡충 뛰는 캥거루, 신비롭고 환상적인 수족관 속 물고기, 숲 속의 뻐꾸기, 큰 새들, 우아한 백조가 등장합니다. ‘거만한 고양이’를 빼고는 모두 《동물의 사육제》에 나오는 동물들이지요. 해당 동물이 가진 일반적인 특징에 《동물의 사육제》에 표현된 개성을 강조하여 입체적인 캐릭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주인공 고양이가 여행길에서 만난 친구들과 거리 음악대를 만들어 간다는 점이 브레멘 음악대를 연상케 합니다. 이들은 첫 만남에서 자신들의 움직임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악기를 골라 연주를 들려줍니다. 이 짧은 만남은 하나의 악장으로 표현되고 악장들은 모여 《동물의 사육제》라는 유명 교향곡이 된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음악이 이야기로, 이야기가 음악으로 변주됩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기법의 일러스트, 음악의 즉흥적인 느낌을 강조한 명화가 더해져 다양한 예술 장르와 소재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통합예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의 예술문화 이야기
『고양이네 미술관』을 첫 권으로 시작한 《고양이네 시리즈》는 『고양이네 박물관』, 『고양이네 도서관』을 거쳐 『고양이네 음악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 권, 한 권 출간될 때마다 언론과 매체, 독서 ? 교육 단체 등의 호평이 이어졌고 후속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고양이네 음악회』는 특별 판에 한해 《동물의 사육제》의 음원 전체를 CD로 수록하고 있어 음악을 듣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즉흥적 이미지를 직접 명화와 비교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책이라는 제한된 형태 안에서 음악 미술 문학을 동시에 감상하는 통합예술 교육은 어린 독자들의 자율적인 표현과 상상력을 극대화합니다. 음악이 그림으로, 그림이 음악으로, 이야기가 그림으로, 그림이 이야기로, 이야기가 음악으로, 음악이 이야기로 더해지거나 곱해지는 통합예술의 짜릿한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도도하고 우아한 고양이가 전하는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의 예술문화 이야기 《고양이네 시리즈》. 《고양이네 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넓혀 문화 ? 예술의 교양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할 예정입니다. 여러 관점에서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어린이 스스로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유추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양 지식의 삼박자는, 어려서부터 예술 작품을 가까이 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케 합니다.
기본정보
ISBN | 9791155680377 |
---|---|
발행(출시)일자 | 2014년 08월 15일 |
쪽수 | 80쪽 |
크기 |
132 * 198
* 34
mm
/ 462 g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