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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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느티나무문우회 15인
김명희, 김선희, 김시은, 서민웅, 서장원, 서정순, 손명선, 왕 린, 이종호, 조유안, 지영선, 청 랑, 최문정, 한영옥, 허지공
목차
- 책을 내면서 누군가의 청량한 바람이 되었으면 4
김명희 마의 37km 12
나에게 해 주고 싶었던 말 17
핑계 22
김시은 꼬매 27
늦가을 유감 31
어차피 각자 인생 33
김선희 툇마루 40
털신 44
서민웅 나의 바다, 나의 등대 49
도솔암의 눈 54
장산곶을 바라보며 59
잠자리 어불랑 64
서장원 장원이, 요즘 어떻게 지내? 70
‘애국’이 뭐 별건가 75
아름다운 사람들 80
나의 취미 이야기 84
서정순 행복해지는 연습 90
엄마의 엄마 94
온도계 97
우리 가족의 외식 100
손명선 남은 반잔 104
박물관의 가을 107
발칸반도의 허당 110
지하철에서 엿본 세상 114
왕 린 ‘혼술’하는 사람들 119
변명 123
왕이 아니로소이다 127
이종호 응복 아재 134
3일만 볼 수 있다면 138
백마고지역 142
인생을 낭비한 죄 146
조유안 포장마차에서 춤을 151
어느 연리지의 하루 154
하늘을 나는 신발 157
행복했던 기억을 찾아서 162
지영선 겨울 연가 167
클릭, 파일 名 ‘그리움’ 171
비 오는 날 175
하모니카를 부는 노인 179
청 랑 우이령 185
불청객 190
나의 즐거운 생활 194
최문정 내 여름의 겨울 202
또 다른 가족 205
마가 끼었다 209
깍깍이의 사랑 214
한영옥 차 한잔 할까요? 219
꽃잎 날리던 날 223
초록에 물들다 227
참새들의 이야기 231
허지공 똥물에서 얻은 행복 236
외로움과 그리움 239
심연(深淵)의 고뇌(苦惱) 242
징검다리 246
출판사 서평
누군가에게 청량한 바람이 되었으면
싱그러운 유월, 열네 해 전에 싹을 틔우기 시작한 ‘느티나무문우회’가 동인지 제5집 《우이령》을 펴냈다.
그들이 마음을 다해 펴낸 이 책에는 열다섯 작가의 54편에 이르는 다양한 시선과 생각, 사유의 세계가 촘촘히 직조되어 있다. 그래서 각기 다른 색깔과 문학의 향기로 누군가에게는 시원한 그늘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사색을 불러오는 청량한 바람이 되어 줄 것이다.
수필을 알기 전, 이들은 그저 평범한 그 여자 그 남자, 또는 옆집 아줌마 동네 아저씨였다. 하지만 이제는 글 쓰는 여자, 책 읽는 남자로 불린다. 그 이름에 걸맞은 삶의 주인이고자 한 달에 두 번 합평회를 갖고 있으며, 그 횟수가 333회에 이른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듯, 이들은 수필 쓰기를 즐기고 우정을 나누며 더 좋은 글을 쓰려는 한 가지 바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탄탄한 작가들로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느티나무문우회는 그동안 제1집 《느티나무》, 제2집 《그네에 앉아 비상을 꿈꾸다》, 제3집 《달개비꽃》, 제4집 《17번 부표》를 펴냈다.
기본정보
ISBN | 9791155551103 |
---|---|
발행(출시)일자 | 2019년 06월 25일 |
쪽수 | 248쪽 |
크기 |
154 * 225
* 17
mm
/ 454 g
|
총권수 | 1권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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