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맹랑 선생, 그는 광대였다

상상서사 1 | 양장
송항룡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17년 10월 30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5,000원
    판매가 : 15,000 [0%↓ 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450원 적립 [3%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7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502464(1155502469)
쪽수 336쪽
크기 146 * 212 * 25 mm /5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맹랑 선생, 그는 광대였다』는 노장철학에 대한 지난한 학문적 연대기 쓰기를 마친 한 노교수가 남다른 서사의 방식으로 인간과 인간의 앎(지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철학 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맹랑 선생은 학식과 명망 높은 대학 교수이자 지식인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무너지던 어느 날, 그는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강단을 떠나버린다. “아무것도, 나는 실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노라. 더는 광대 노릇을 할 자신이 없노라.” 그러고는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돌아오던 날 선생은 서재로 들어가 지금까지 써온 저서와 모든 원고를 들고 마당으로 나왔다. 그리고 불을 질렀다. 마당에는 하루 종일 연기가 피어올랐다. 그의 저서와 원고는 그만큼 많았다. 그러나 선생은 원고만을 태우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영혼까지 태우고 있었다. 이후 사람들은 그를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불렀다. 지적 오만 속에 살던 한 영혼이 앎의 무상함을 깨닫고 제자리로 되돌아오기까지, 홀연히 떠났던 방랑의 여정을 이 책은 담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제1부 맹랑 선생전
맹랑 선생
그날 밤 서재에서
숲속의 계곡
거리의 광대
석탄절에 있었던 일
유령의 술집
굿당의 신녀

제2부 방황하는 영혼들
맹랑 선생과 광대와 무하공
영혼의 추락
방황하는 영혼들
님을 기리는 노래
현실로 마주 서는 여인
남화원으로 가는 길

제3부 남화원의 사람들
나루 남화진
남화원의 초원
저잣거리
서책의 혼령들
지상 최대의 교향악

책 속으로

ㆍ 사물에서 수(數)의 개념을 분리하지 않았다면, 기억을 저장해 허상을 만들어내는 문자와 서책이 없었다면, 인간은 있는 대로의 현존적 사실과 함께할 뿐, 광대 노릇을 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진실만으로 존재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먹물을 먹은 후부터 인간은 사실을 떠나 지식의 굴레를 쓰고 광대의 길을 걷지 않을 수 없었다. -본문 5쪽, ‘작가의 말’ 중에서

ㆍ 이성과 과학의 법칙은 사실 속에서 만들어진 것이지만, 그 만들어진 틀 속에 들어가 있는 사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노장철학에 대한 지난한 학문적 연대기 쓰기를 마친 한 노교수가 남다른 서사의 방식으로 인간과 인간의 앎(지식)에 대해 이야기하는 철학 소설이다. 소설의 주인공인 맹랑 선생은 학식과 명망 높은 대학 교수이자 지식인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무너지던 어느 날, 그는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강단을 떠나버린다. “아무것도, 나는 실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노라. 더는 광대 노릇을 할 자신이 없노라.” 그러고는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다.
돌아오던 날 선생은 서재로 들어가 지금까지 써온 저서와 모든 원고를 들고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