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로마에 살면 어떨 것 같아? 완벽하지 않은 이탈리아에서 완벽하지 않은 우리가 사는 법

김민주 지음 | 생각정거장 | 2019년 05월 08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4,800원
    판매가 : 13,320 [10%↓ 1,4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74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1월 2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423486(1155423488)
쪽수 264쪽
크기 150 * 211 * 20 mm /43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남자, 여자 그리고 아이 둘
다정한 로마에서 우린 많이 웃고 깊게 잠든다

로마에 정착한 지 14년. 낯선 땅에서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고 두 아이를 낳았다. 아이를 키우며 만나는 이탈리아는 또 다른 나라다. 카페에서 자지러지는 아이 울음소리를 ‘노래’라고 표현하는 나라. 느려 터진 행정 시스템 안에서도 언제나 노인과 아이는 1순위가 되는 나라. 생의 1/4이 여름 방학인 나라. 길바닥에 낙서 대신 시를 적는 나라.

융통성은 없지만 약자에게 관대하고, 가족과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들 덕분에 말 많고 탈 많은 해외살이도 제법 아름답게 채워지는 중이다. 로마에 살면 어떻냐고? 사는 게 다 비슷하지, 뭐. 그래도 하나는 확실하다. 우린 요즘, 전보다 많이 웃고 깊게 잠든다.

상세이미지

로마에 살면 어떨 것 같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민주

유로자전거나라의 이탈리아 가이드로 로마에 정착했다. 같은 일을 하는 남편과 결혼해 아이 둘을 낳고 여전히 로마에 살고 있다. 로마살이 14년 차, ‘한국-이탈리아인’으로 자랄 아이들을 키우며 때로는 이탈리아 특유의 낭만을 품고 자랄 수 있음에 감사하고, 때로는 온전한 한국인도 이탈리아인도 아닌 채 경계에 살아갈 현실을 걱정하기도 한다. 다음 라이프 섹션에 이탈리아의 곳곳을 소개하는 기사를 연재했고, 브런치에 <로마에서 남매 키우기>를 연재 중이다.

목차

1부 Brutti Ma Buoni, 여기는로마입니다

1. 참, 이탈리아스럽네!
시스템은 엉망진창이지만
되는 것도 안 되는 것도 없는 나라
엄마는 이래서 이탈리아가 너무 좋아
못생겼지만 맛있어요
[tip] 이탈리아에서의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2. 오래된 가치
어쨌든 사람이 먼저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사람이 죽게 내버려 두지 않는 나라
저 굴뚝은 언제 사라질까?

3. 생의 1/4이 여름 방학
여름=방학
이탈리아의 여름 방학 숙제
이탈리아식 휴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계절
기나긴 여름을 만끽하는 방법
여름은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

4. 이탈리아 사람들은 시를 배워 로맨틱한가
이탈리아의 낭만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시를 선물하는 학교
낙서에도 낭만이 흐른다
모두가 보물이고 사랑이다
아름다운 언어의 아이

5. 이탈리아 남자들
이탈리아 남자들은 멋있다?
남자는 하늘색, 여자는 분홍색
멋진 남자들의 향연
나이에서만 나올 수 있는 멋

6. 건강한 음식에 대한 본능
오늘의 식탁을 채우는 아침 시장
한발 더 가까이, 이탈리아 시장
시장에 도착한 계절
황소 심장, 황홀함은 덤
더할 나위 없는 맛
[tip] 건강한 이탈리아 식재료를 구하는 방법

7. 이탈리아 축제의 나날
좋아서 여는 축제
꽃가루로 시작해서 꽃가루로 끝나는
카니발엔 한복이죠
한복 입고 교황을 만나다
[tip] 이탈리아 카니발, 어떻게 즐기면 좋을까?
[tip] 로마에서 교황을 만나는 방법

8. 여행을 떠나요
일상을 지탱하는 힘
축제보다 나체
석양을 맞이하는 완벽한 방법
여기가 몽골인지 이탈리아인지
어서와, 스키장은 처음이지?
[tip] 가족이 함께 떠나는 로마 근교 여행지

2부 이안, 이도 그리고 이탈리아

1. 동쪽에서 왔습니다
동방박사의 등장
이방의 동양 아이
크리스마스의 기적
세상을 이롭게 할 행복으로 가득 찬
매 순간 사람들이 있었다
로마에서 아이를 키운다는 것

2. 나도 엄마는 처음이라
아토피의 시작
엄마라는 역할
그래서 내가 왔지
마지막 대화
아이를 통해 엄마를 만나다
엄마를 위한 웃음

3. 실전은 상상을 초월한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의 아이러니
축구가 재미없는 아이
누굴 닮아 이럴까

4. 엄마, 니하오가 무슨 뜻이야?
선생님이 그걸 가르쳐줬어?
정말 몰라서 그런 거야
니하오라고 하면 꽃을 주는 거야?
선생님에게 내 생각을 전했다
우리 아이가 인종차별을 당한다면
학교와 담판을 짓다
‘외쿡사람’입니다

5. 이탈리아 엄마들
언제나 할 말 많은 이탈리아 엄마들
보이지 않는 벽
오해와 이해
마음먹기에 달렸지, 모든 게

6. 외국인 엄마로 산다는 것
이태리 호구
급하면 자꾸 놓치지
과부하
힘든 거 우리가 알지
내 작은 사람들과 함께

7. 두 언어의 아이
두 살 반, 작은 몸에 언어가 쌓이다
세 살 반, 분리된 세계
네 살, 아이와 함께 자라는 말들
다섯 살, 균형이 필요한 시간
이안이 말이 더 즐거워

8. 이탈리아는 네게 어떤 의미니?
난 한국인 이탈리아인이야
이탈리아는 네게 어떤 의미니?
아이러니? 어쩌면 엄마의 욕심
때때로 아이의 마음이 궁금하다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걱정

책 속으로

제과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브루티 마 부오니(Brutti Ma Buoni)’다. 잘게 조각낸 아몬드와 땅콩이 가득 든 초콜릿 과자로, Brutti는 못생기다, Ma는 그러나, Buono는 맛있다 라는 뜻이니 과자 이름 자체가 ‘못생겼지만 맛있어요’라는 의미다. 손바닥만 한 크기에다 울퉁불퉁하게 생겼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씹을수록 고소하다. 이탈리아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이 과자는, 다소 거칠지만 오랜 시간 머물며 곱씹어야 제대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를 닮았다.
- 27p '참, 이탈리아스럽네!' 중에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카카오 브런치 [로마에서 남매 키우기] 출간!
전직 이탈리아 가이드의 로마살이 에세이

(ID: je***) 생활이 일상이 되면 어느 곳이나 다 비슷해진다는 말 너무 공감되네요. 우연히 인스타에서 발견하고 브런치까지 방문하게 됐는데 글이 너무 다 좋아서 한참 읽어보고 있어요. 토론토에서 오래 지내고 있다 보니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ID: se***) 이태리에 잠깐 살면서 이태리와 사랑에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글 잘 보고 있어요. 같은 엄마로서 가슴이 먹먹하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과거에 인천국제공항이 생기기 전에는 외국으로 나가는 비행기는 김포공항에서 타야했다. 그 전에는 여의도에 공항이 있었다고 들었다. 88년 올림픽이 열리면서 외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외국여행도 시작이 되지 않았나 싶다. 지금은 명절이나 연휴에 공항이 미어질만큼 여행객들이 넘친다고 하니 격세지감이라는 생각이다. 인생을 반 넘어 살고 보니 가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데 여건이 여의치 않아 늘 마음으로만 하늘...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EBS
    15,300원
  • 법정
    10,800원
  • 혜민
    13,500원
  • 글배우
    12,150원
  • 타라 웨스트오버
    16,2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혜민
    13,500원
  • EBS
    15,300원
  • 법정
    10,800원
  • 타라 웨스트오버
    16,200원
  • 나태주
    12,15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