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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교양 3,000년간 축적된 모든 지식을 짧지만 우아하게 말하는 법

니혼지츠교출판사 편집부 지음 | 김영택 옮김 | 모기 겐이치로 감수 | 추수밭 | 2017년 11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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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ver 평점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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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30 ~ 2018.09.30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401170(1155401174)
쪽수 416쪽
크기 154 * 211 * 31 mm /58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學問のしくみ事典 あらゆる「學」の歷史とつながりがわかる/日本實業出版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1세기를 살아가는 모든 보통을 위한 가볍고 부담 없는 교양!

누구보다 보통으로 살아가면서도 교양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보통의 교양』. 넓고 얕은 지식의 간편함과 교양의 종합적 능력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 책은 어떤 사견도 없이 짧고도 담백하게 지식 전체의 흐름을 개괄한다. 종으로는 고대부터 현대까지 3,000여 년의 지성사를 관통하고, 횡으로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화예술이라는 4가지 분야와 이를 세분화한 33가지 세부 학문들을 가로지르며 지식의 얼개와 구조를 한눈에 보여준다.

사상의 거인들이 서로 어떤 영향을 끼치며 새로운 흐름을 낳았는지, 각 학문을 구성하는 다양한 조류 및 학파가 서로 어떻게 대립하고 갈라져 나왔는지 섬세하게 보여주고, 서랍식으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지식을 쉽게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이해하기 쉽도록 각 장의 내용은 독립되어 있다. 100여 가지에 이르는 상세한 도표를 통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지식의 계보를 그림을 그리듯 단숨에 정리했고, 각 학문에서 사용되는 기초 개념과 용어를 ‘Check This Out’이라는 별도의 장을 통해 알기 쉽게 해설한다.

1부 ‘인문과학’에서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고대 철학과 헤로도토스의 역사학을 시작으로 중세의 아퀴나스와 근대의 데카르트를 거쳐 어떻게 뮐러의 종교학, 소쉬르의 언어학, 분트의 심리학, 레비스트로스의 문화인류학, 슐리만의 고고학으로 분화되었는지 개괄한다. 2부 ‘사회과학’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치학을 시작으로 근대 정치학의 기수가 된 홉스, 로크, 루소를 분기점으로 하여 스미스의 경제학, 콩트의 사회학, 몽테스키외의 법학, 헤르바르트의 교육학, 케틀레의 통계학, 드러커의 경영학으로 이어진 과정을 보여준다.

3부 ‘자연과학’에서는 탈레스의 자연철학에서부터 뉴턴으로 대표되는 물리학의 과학혁명과 이로부터 분화된 다윈의 생물학, 돌턴의 화학, 러셀의 수학, 부르하버의 의학, 에디슨의 공학, 훔볼트의 지리학 등을 차례대로 개괄한다. 4부 ‘문화예술’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과 호메로스의 서사시로부터 셰익스피어의 문학, 와그너의 건축, 바흐의 음악, 미켈란젤로의 미술, 오손 웰스의 영화, 나다르의 사진 등으로 이어지는 예술 활동 전반의 흐름을 양식과 스타일에 따라 분류하여 펼쳐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최근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지식 세계를 탐험하는 교양 공부를 선호하는 흐름이 생겨나고 있다. 입시와 취업을 위한 시험공부를 넘어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틈나는 대로 독서모임이나 강연에 참여하고, 이야기를 나눌 만한 각양각색의 주제를 선정해 지적 소통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들은 단순히 남들보다 더 많이 알거나 지식 자랑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폭넓은 가치관과 사고방식을 섭렵하고, 스스로 공부의 의미를 찾아가며 더 나은 삶의 단계에 도달하는 지적 만족으로의 교양을 공부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공부의 열정을 다독이는 보통의 교양을 쌓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든든한 지적 자존감이 되어줄 것이다.

상세이미지

보통의 교양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니혼지츠교출판사 편집부

저자 니혼지츠교출판사 편집부는 1950년 설립된 이래 인문학과 자연과학부터 경영, 비즈니스, 자기계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출간해온 일본의 유서 깊은 출판사이다. 《소크라테스에게 물어보았다》, 《교양으로서의 ‘법’ 입문》, 《최강의 ‘경제이론’ 집중 강의》, 《세계 전체 역사》 등 교양 부문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적을 펴냈다. 니혼지츠교출판사 편집부는 광범위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일본의 편집자들 중에서도 뛰어난 집필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에서도 《그림으로 이해하는 현대 사상》 등의 책이 번역 출간되었다.

역자 : 김영택

역자 김영택은 번역가. 대학에서 관광학을 전공하며 교실 밖의 진짜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다. (주)엔터버드에서 일본어 통번역 및 해외업무 팀장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일본 무역 업무에 오랫동안 종사했다. 지금은 인문교양서부터 실용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우리말로 옮긴 책은 《이익모델방정식》, 《드론의 충격》, 《책봇혁명》, 《정리정돈 대사전》, 《VR 콘텐츠의 최전선》, 《유튜브 마케팅 가이드》, 《아내를 사장으로 하세요》 등이 있다.

감수 : 모기 겐이치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모기 겐이치로는 일본을 대표하는 뇌과학자이자 이학박사.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이학부와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그 뒤 일본 이과학연구소와 케임브리지 대학을 거쳐 현재는 일본 소니컴퓨터사이언스연구소 수석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뇌과학과 인지과학의 전문가로서 뇌와 마음의 관계를 연구하는 동시에 문예 및 미술평론가로도 활동 중이다. 일본의 인기교육버라이어티인 〈세계에서 가장 듣고 싶은 수업〉을 비롯해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학자’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깨고 보통 사람들을 위한 ‘교양 전도사’이자 ‘지식 엔터테이너’로서 활약 중이다.
저서로는 2005년 ‘고바야시 히데오상’을 수상한 《뇌와 가상》과 2009년 ‘구와바라 다케오 학예상’을 수상한 《지금, 여기부터 모든 장소로》를 비롯해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으며, 국내에서도 《뇌가 기뻐하는 공부법》, 《행복해지는 방법》, 《창조성의 비밀》, 《좋은 질문이 좋은 인생을 만든다》 등이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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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수자의 말 - 나를 업그레이드 하는 교양의 힘
학문의 성립

1부 인문과학 HUMANITY
철학 Philosophy
역사학 Historical Science
종교학 Religious Studies
언어학 Linguistics
심리학 Psychology
CLOSE UP! 정신분석학 Psychoanalysis
문화인류학 Cultural Anthropology
CLOSE UP! 신화학 Mythology
고고학 Archeology

2부 사회과학 SOCIAL SCIENCE
정치학 Political Science
경제학 Economics
사회학 Sociology
법학 Law
교육학 Pedagogy
통계학 Statistics
경영학 Business Administration

3부 자연과학 NATURAL SCIENCE
물리학 Physics
생물학 Biology
화학 Chemistry
수학 Mathematics
의학 Medical Science
공학 Engineering
CLOSE UP! 정보공학 Information Engineering
CLOSE UP! 항공우주공학 Aerospace Engineering
지리학 Geography

4부 문화예술 ART&CULTURE
문학 Literature
CLOSE UP! 일본 근대 문학 Japanese Modern Literature
건축 Architecture
음악 Music
미술 Art
영화 Movie
CLOSE UP! 일본 영화 Japanese Movie
사진 Photograph

옮긴이의 말 - 공부의 열정을 다독이는 보통의 교양

책 속으로

《보통의 교양》은 문과?이과의 틀을 없애고 폭넓게 ‘학문’의 세계를 내려다보는 것을 목적으로 편집됐습니다. 인류의 수많은 지식을 포괄하고 압축하여 어떤 학문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보여주고 그 성립부터 전개, 최근의 흐름 그리고 획기적인 실적을 남긴 학자의 발자취까지 알기 쉽고 간결하게 해설했습니다. 장르를 넘어 다양한 학문을 접함으로써 지금까지와는 다른 관점과 새로운 조합을 깨닫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12쪽

학문 전체를 큰 강의 흐름으로 보고 이것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살펴보면 다양한 학문이 통합되거나 분리됨으로써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이 본래의 인간인 것은 정녕 교양에 의해서이다.”
_헤겔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우아한 지적 생활을 위한 교양의 시작”
인문, 사회, 자연, 문화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파악하는 완전한 지식의 지도

21세기를 살아가는 ‘보통’을 위한
가볍고 부담 없는 교양
눈을 뜨면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로 머릿속이 혼란스러워지는 세상이다. 복잡한 정보의 흐름 속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그동안 축적된 지식을 포괄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종합적 능력’, 즉 ‘교양’이 필요하다. 일론 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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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의 교양 sl**erboys | 2018-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인간이 지금까지 이룩해온 학문의 모든 분과를 간략하지만 그래도 빠질 건 크게 없이 소개하고 있다. 인간 학문의 모든 역사를 책 한 권에 담으려는 시도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의 경우는 특정 학문에 궁금함이 생길 경우 본격적으로 들어가기 전에 어떤 분야를 파고 들어야 하나? 하는 질문에 대한 대답 용도로 구매했다. 식사로 치면 메인 디쉬 이전의 애피타이저 용도. 개인적으로는 그런 용도의 책으로 여기고 있다. 다만 아쉬운 건 동아시아나 중동의 학문에 대해서는 소개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것. 근대 들어오기 직전까진 오히려 이쪽의... 더보기
  • 이 책은 엄청난 책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길이 없다. 교양을 어떻게 쌓아야할지 모르겠는데 교양은 좀 있어야겠고.. 해서 고민이 되는 상황에서 기가 막히게 안성맞춤인 책이 탄생했다. 그야말로 획기적이다. 그러나 한 번에 읽혀지는 책은 아니다. 마치 학습서처럼 읽고 또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할 책이다. 그런데 그야말로 대단하다. 그래도 지성인이라면 알아야 할 각종 교양들을 인문과학에서부터 시작하여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화예술까지 전 분야를 두루두루 언급했다. 게다가 도표를 통해 어떻게 계보가 이어졌는지 히스토리를 알기쉽게 그려놓았고... 더보기
  • 보통의 교양 zz**eyozz | 2018-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보통의 교양》은 분야별로 나뉜 학문을 세세하게 소개해주고 있다. 요즘 분위기에 편승해 문과, 이과 구분하지 않고 다양하게 섞여 있다. 책이 소개하는 분야는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문화예술 이렇게 4파트이다. 책은 많이 쓰이지만 정확한 설명은 좀처럼 듣기 어려웠던 학문들을 명쾌하게 소개하고 있다.     학생, 학부모가 본다면 진로를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좋고, 진로가 정해진 이에겐 향후 진로를 어떻게 확장해나가야할 지 그려볼 수 ... 더보기
  • 보통의 교양 fa**er24 | 2018-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교양 있는 사람이네'라는 말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교양(敎養)의 사전적 의미는 인격이나 학습에 관계된 지식이나 행위를 말하며, 이와 관련된 학문이나 예술, 수양 교육, 문화적 여러 활동들을 포함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지적 수준이 높은 사람을 동경하며, 자신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를 가진다. 대체로 초·중·고교까지 교육을 받으며 사회에서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소양을 기르게 된다. 《보통의 교양》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라는 전제를 가질 필요는 없지만 알고 있으면 좋을 학문들에 대한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 더보기
  • 3,000년간 축적된 모든 지식을 짧지만 우아하게 말하는 법 <보통의 교양> "인간이 본래의 인간인 것은 정녕 교양에 의해서이다" - 헤겔 Georg Wilhelm Friedrich Hegel "교양이란 '세상에서 이야기되고 사색되어온 가장 훌륭한 것을 아는 것'이다" - 매슈 아널드 Matthew Arnold 말을 할 때 비교적 길게 말하는 편이고, 우아함이 부족한지라 이 책을 보고 꼭 읽어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인문, 사회, 자연, 문화를 33개의 분야로 핵심만 심플하게 소개해주는 점을 보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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