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새파란 돌봄

이매진의 시선 13
조기현 저자(글)
이매진 · 2022년 02월 18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새파란 돌봄 대표 이미지
    새파란 돌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새파란 돌봄 사이즈 비교 136x210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새파란 돌봄 - 돌봄 하고 돌봄 받으며 살아야 하는 우리들 이야기
‘블루 워싱’이 한창이다. 청년 문제에 관심 있는 척하는 정치인들이 5년마다 찍는 시즌제 드라마다. 2021년 5월, 국가는 치료비 청구서와 빚 독촉에 시달리다가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를 숨지게 한 스물두 살 청년에게 ‘간병 살인’의 죄를 묻는다. 아픈 가족을 혼자 돌본 가난한 청년의 비극은 ‘이대남’ 논란에 휩쓸려 납작해진다. 선거가 끝나고 ‘이대남’이 버려지면 안전한 세계를 방해하는 좀비 ‘기생수’(기초 생활 수급자)들도 ‘커튼’ 뒤로 사라진다.
《아빠의 아빠가 됐다 - 가난의 경로를 탐색하는 청년 보호자 9년의 기록》을 내 ‘영 케어러(Young Carer)’와 ‘돌봄’이라는 화두를 던진 조기현 작가가 아픈 가족을 돌본 영 케어러 일곱 명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모아 《새파란 돌봄 - 가족, 돌봄, 국가의 기원에 관한 일곱 가지 대화》를 펴냈다. 영 케어러, 곧 가족 돌봄 청년이란 질병이나 장애, 중독 등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청년을 가리킨다. 현재의 돌봄과 미래의 삶을 맞바꾸면서 가난이 대물림되고 진로 이행에 어려움을 겪기 쉽다. 영 케어러 조기현이 영 케어러 일곱 명을 만나 청년, 가족, 돌봄, 질병, 복지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의 민낯을 똑바로 마주하고, 가족 돌봄, 지역 돌봄, 국가 돌봄을 넘어 돌봄 제공자와 돌봄 수혜자가 모두 안전한 돌봄 사회로 나아갈 ‘새 파란(波瀾)’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우리는 모두 돌봄 하고 돌봄 받아야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영 케어러 - ‘블루 워싱’과 ‘간병 살인’ 사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
새파란 돌봄 일곱 명이 들려준 가족, 돌봄, 국가의 기원에 관한 이야기는 슬픔과 기쁨, 고통과 보람이 교차했다. 뇌출혈, 인지 저하, 조현병, 알코올 의존, 암 등 돌봄을 시작한 계기가 다 다르고,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4인 핵가족까지 가족 구성도 다양하며, 경제적 수준도 제각각이지만, 돌봄이 시작된 뒤 삶의 위기에 다다른 점은 똑같았다. 조기현 작가는 돌봄 하다 겪은 어려움과 피해의 양상을 그리는 데 멈추지 않고, 돌봄을 이어가게 한 힘과 돌봄을 하면서 배우고 성장한 바도 기록했다. 돌봄을 삶으로 긍정해야 ‘영’과 ‘케어’가 갈등하고 ‘생산’과 ‘재생산’이 충돌하며 벌어지는 삶의 문제를 다룰 수 있다고, 그리하여 가족 돌봄, 지역 돌봄, 국가 돌봄을 넘어 돌봄 사회로 나아갈 수 있다고 믿었다.
‘정상 가족’을 찾는 낯선 전화벨 소리에 성희의 삶은 흙탕물이 됐다. 3년 만에 의식 불명 상태로 아빠를 만나 ‘나밖에 없다’는 마음에 직장과 병원과 주민센터를 오가는 ‘가족 보호자’가 됐다. ‘여성’이고 ‘돈 안 버는 아이’인 푸른도 ‘머리가 고장난’ 할머니를 혼자 돌보면서 성별 분업과 돌봄 비용이라는 ‘사회적 커튼’ 뒤에서 외로움과 가난을 견뎌냈다. 아픈 엄마 때문에 중학생 희준의 삶과 값비싼 가구에 ‘빨간 딱지’가 붙지만 학교는 아무런 길을 알려주지 않았다. 가정 폭력 피해 생존자이자 조현병 있는 엄마를 돌본 아름은 수면제를 한가득 삼킨 뒤에야 엄마의 엄마로 살아온 시간을 뒤로하고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심리적 거리 두기’라는 해법을 찾아냈다. 형수가 살아온 지난 8년은 동생이 먹다 남은 술병에 빨려들어갔지만, 여전히 돈이 무섭고, 좁은 집이 싫고, 미래가 두렵다. ‘반려 할머니’를 돌본 남성 돌봄자 경훈은 국가의 돌봄 책임을 강화할 돌봄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진은 중학교 1학년 때 아빠가 쓰러지자 생계를 도맡는 엄마 대신 12년간 가사와 돌봄을 책임졌다. 두 아이를 키웠고, 사회복지사가 돼 청소년을 돌봤고, 늙은 엄마를 보살폈다. 지금은 아프거나 나이들어도 살던 곳에서 계속 돌봄을 주고받으며 사는 커뮤니티 케어 모델을 만들고 싶다. ‘공간’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상적 관계와 공동체를 돌봄에 맞게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가 돌봄 사회로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한 조기현 작가는 남성 생계 부양자와 가정주부를 바탕으로 하는 정상 가족 모델과 생애 주기가 허물어진 자리에서 가족과 돌봄과 국가의 관계를 바꿀 몇 가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비공식 돌봄을 인정하고 보상하는 문제, 가족 구성권과 돌봄 할 자유의 관계, 누구나 돌봄을 제공하는 보편적 돌봄 제공자 모델, 정부가 최종 고용자가 되는 일자리 보장제를 훑으면서, 일과 삶, 돌봄과 노동, 돌봄 제공자와 돌봄 수혜자가 함께하는 새로운 돌봄 사회를 상상하자고 이야기한다.

돌봄 사회 - 일곱 명의 ‘새파란 돌봄’이 이야기하는 돌봄의 ‘새로운 파란’
“자식이니까 네가 해야지.” “네가 효녀다.” “병무청처럼 돌봄청이 필요해요.” 정부가 2022년 3월부터 ‘가족 돌봄 청년 실태 조사’를 벌인다지만, 영 케어러에게는 발굴과 지원만큼 솔직한 대화와 폭넓은 공감이 중요하다. 돌봄을 비생산적인 일로 여기고, 돌봄 하는 사람의 가치를 낮잡고, 성별 분업이라는 커튼으로 돌봄을 가리는 사회에서 가족을 돌보는 ‘새파란 돌봄’들은 돌봄 하는 시민의 자격으로 돌봄 노동을, 돌봄 하는 나를 이야기해야 한다. ‘간병을 선택할 자유’와 ‘보호자에 관한 보호’를 요구해야 한다. 돌봄 제공자도 시간이 흐르면 돌봄 수혜자가 되고 마는 현실 앞에서 돌봄은 서로 관계 맺고 협력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한다.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세계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모여야 오늘보다 안전한 내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돌봄 제공자가 언제든 돌봄 수혜자가 돼도 괜찮은 사회가 더 좋은 사회라면, 머지않아 돌봄을 하거나 돌봄을 받게 될 우리는 돌봄에 관해 더 많이 떠들어야 한다. 먼저 일곱 명의 ‘새파란 돌봄’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자. 돌봄이 삶이 되고 삶이 돌봄이 되는 세계를, 지금, 여기에서, 나부터 준비하자.

작가정보

저자(글) 조기현

스무 살 때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새파란 돌봄’이 됐다. 가난과 돌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른다는 막막함이 찾아들 때마다 회피하듯 책을 읽고 영화를 봤다. 어느새 뭔가를 읽거나 보고 누군가를 돌보는 시간이 삶의 동력이 됐다. 아버지를 돌보며 겪은 일을 책 《아빠의 아빠가 됐다》에 담았고, 치매가 시작된 아버지의 노동과 생애를 영화 〈1포 10kg 100개의 생애〉로 기록했다. 돌봄 경험으로 연결된 시민들하고 함께 ‘돌봄의 새 파란’을 일으키려 궁리 중이다.

목차

  • 프롤로그 새파란 돌봄이 왔다

    1장 ‘정상 가족’을 찾는 벨소리
    2장 커튼이 된 아이
    3장 돌봄이 길이 되려면
    4장 거리를 조율하기까지
    5장 술이 채운 삶, 삶을 채울 집
    6장 반려 할머니와 케어 무비
    7장 우리는 모두 돌봄 수혜자
    8장 영 케어러는 노인이 될 수 있을까

    에필로그 생존자 발견

책 속으로

‘새파란 돌봄’이라는 제목은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다. 매우 젊다는 뜻의 ‘새파랗다’와 새로운 물결을 뜻하는 ‘새로운 파란’이다. ‘새파랗다’는 ‘영 케어러(Young Carer)’를 가리킨다. 영 케어러는 만성적 질병이나 장애, 정신적 문제, 알코올이나 약물 의존 등을 겪는 가족을 돌보는 18세 미만의 아동이나 젊은 사람을 부르는 말이다. - 11쪽

“정확히 가족이 어떻게 해체됐는데요?”
“평생을 여기서 다 말해요? 그러면 해주는 거예요?”
성희는 언성이 높아졌다. 간단하게 대답할 수 없는 질문을 무심하게 던지는 모습이 오히려 말도 꺼내지 못하게
했다. 담당 공무원은 차분하게 대답했다.
“아빠 일로 주민센터에 와 있는 것만으로는 가족 해체 사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네 고통은 내 알 바 아니라는 완고함 앞에서 성희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주민센터를 빠져나와 홧김에 ‘호적 파는 방법’을 검색했다. 호적을 팔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성희의 삶을 설명할 길도 이 세상에 없었다. - 28쪽

함께 돌봄을 할 수 있는 손이 있는데도 그 손을 쓰지 않게 만드는 힘은 분명 권력이다. 이 사회에서 돌봄을 보이지 않게 하는 더 큰 커튼은 ‘여성’이다. 성별 분업이야말로 돌봄을 가려주는 ‘사회적 커튼’이라고 할 수 있다. 사회적 커튼은 남성에게 돌봄을 보이지 않게 가려준다. - 58쪽

희준네 집은 아빠, 엄마, 희준, 여동생으로 구성된 전형적인 4인 가구다. 경제적으로 풍족해서 안정된 지위 대물림이 진행될 수 있는 가족 배경을 갖췄다.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가 자녀에게 고스란히 대물림되는 현상은 요즘 불평등 문제의 중심에 놓여 있다. 지위 대물림에 아픔과 돌봄이 맞물리면 어떻게 될까? - 67쪽

오빠에게 전화가 온다. 엄마와 아버지를 죽였다고 오빠가 말한다.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일, 아름이 상상한 최악의 순간이다. 현실이 돼도 납득할 수 있을 듯했다. 오빠는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하던 일들을 혼자 감당하고 있을 테니까. 아름이 한 최악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준 사람은 오빠가 아니라 엄마였다. 엄마는 칼을 들었다. - 93쪽

동생은 큰 외삼촌하고 갈등이 심해지면서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집에 들어가지 못하니까 집 앞이나 편의점 테이블에서 시간을 보냈다. 또다시 술을 마셔야 되는 곳이었다. 집을 나가서 얻은 방 또한 고시원이었다. ‘최저 주거 기준’에 맞지 않는 공간일 가능성이 크다. 이런 공간과 공간 사이를 부유하는 사람의 삶에 어떤 인정과 존중이 스며들 수 있었을까? - 126쪽

닥친 문제를 업무 보듯 해결하는 방식은 경훈이 돌봄을 지속할 수 있는 힘이 된다. 감정의 개입을 최소화하니, 돌봄을 하면서 겪는 일에 정서적으로 지치는 경우가 줄어든다. 전업 주식 투자 같은 돈 버는 일과 할머니 돌봄을 병행할 수 있는 정서적 안배도 손쉬울 듯하다. 이런 상황은 돌봄이라는 행위에 남성이라는 젠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는 다른 남성의 돌봄은 어떨지 상상하게 된다. - 141쪽

서진의 삶에서 돌봄은 일방적이었다. 마치 무한한 자원인 양 누군가를 끊임없이 돌봤다. 그렇지만 돌봄 하는 사람은 무한한 ‘자원’이 아니다. 아니, 차라리 ‘자원’이면 순환돼서 재생이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딸이자 엄마라는 위치를 떠올린다면 순환되지 않는 돌봄은 서진만의 문제가 아니다. 어째서 끊임없이 돌봄을 한 사람이 자기도 돌봄을 받아야 한다는 마음을 지닐 수 없을까? - 171쪽

돌봄은 쉬지 않고 순환하는 대중교통하고 똑같다. 코로나19 팬데믹은 공장은 멈출 수 있어도 돌봄은 멈출 수 없는 모습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무임승차권을 회수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태어나고 아프고 늙고 죽는 과정은 우리의 삶 자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돌봄 수혜자’다. 우리는 돌봄을 받은 적이 있고, 받고 있으며, 받게 된다. 우리는 이 당연한 사실을 여태껏 잊고 살았다. …… 우리 모두 ‘돌봄 수혜자’라는 사실부터 인정하자. - 176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5311295
발행(출시)일자 2022년 02월 18일
쪽수 208쪽
크기
136 * 210 * 15 mm / 260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이매진의 시선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새파란 돌봄
가족, 돌봄, 국가의 기원에 관한 일곱 가지 대화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