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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현대지성 클래식 13
이디스 해밀턴 지음 | 서미석 옮김 | 현대지성 | 2022년 04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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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2022.08.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9703603(1139703609)
쪽수 552쪽
크기 151 * 226 * 37 mm /103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ythology (75th Anniversary Illustrated Edition) / Edith Hamilto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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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아마존 신화 분야 누적 판매량 압도적 1위 초판 발행 80주년 기념, 컬러 도판 100장 포함 전면 개정판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독교의 『성경』과 더불어 서양 문명의 두 기둥을 형성해왔다.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등 서양 학문과 사상의 원천이 되어 회화, 조각, 건축, 음악 등 예술 분야에도 풍부한 영감과 창의성을 제공해왔다. 오늘날에는 소설,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대중문화에서 마르지 않는 샘처럼 끊임없이 매력적인 모티브를 제공하는 ‘스토리텔링의 근원’이 되고 있다.

20세기 최고의 신화학자(神話學者)이자 스토리텔러인 이디스 해밀턴은 1942년 초판 발행된 이 책에서 고대 그리스 작가 호메로스, 헤시오도스, 에우리피데스부터 로마 작가 오비디우스, 베르길리우스까지, 더불어 역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와 철학의 아버지 플라톤에 이르는 수많은 현인의 고대 원전을 연구하고 그중 최고 작품을 엄선해 신화의 정수만을 담아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세계를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했다. 천둥과 번개는 제우스가 벼락을 내리칠 때 일어나는 일이고, 화산 폭발은 거대한 산에 갇혀 있는 괴물이 탈출하려 애쓸 때 일어나는 현상이었다. 북두칠성은 여신의 명령으로 수평선 아래로 지는 법이 없었다. 따라서 해밀턴이 보기에 신화는 ‘판타지’가 아니라 ‘고대의 과학’이었다. 비인간적인 주술과 마법에 대한 숭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思考) 혁명이 움트기 시작했다고 보았던 이디스는 이런 관점에서 신화를 독특하게 재해석한다.

시대가 다르고 사는 곳도 바뀌었지만 인간은 끊임없이 신화를 읽고 재해석하면서 마음속에 ‘자기만의 신전’을 지어왔다. 이러한 찬란한 발자취를 담아내기 위해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르네상스 시대, 바로크 시대를 거쳐 20세기까지 수십 명의 예술가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주제로 창작한 회화 및 조각 작품 총 100편을 정선해 수록했다. 텍스트와 함께 다채로운 이미지와 걸작을 감상하다 보면, 독자들은 다양한 시선으로 신화를 음미하고 즐기는 법을 터득하게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현대지성 클래식 13)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머리말
서론

제1부 신들, 세상의 창조, 초기의 영웅들

제1장 신들
티탄 족과 올림포스의 열두 신
제우스(유피테르)
헤라(유노)
포세이돈(넵투누스)
하데스(플루톤)
팔라스 아테나(미네르바)
포이보스 아폴론
아르테미스(디아나)
아프로디테(베누스)
헤르메스(메르쿠리우스)
아레스(마르스)
헤파이스토스(불카누스, 또는 물키베르)
헤스티아(베스타)
올림포스의 하위 신들
물의 신들
지하 세계
지상의 보통 신들
로마 신들

제2장 지상의 위대한 두 신
데메테르(케레스)
디오니소스 또는 바쿠스

제3장 세상과 인류는 어떻게 창조되었는가

제4장 초기 영웅들
프로메테우스와 이오
에우로페
키클로프스 폴리페모스
꽃에 얽힌 전설들: 나르키소스, 히아킨토스, 아도니스

제2부 사랑과 모험 이야기

제5장 큐피드와 프시케

제6장 연인들에 대한 짤막한 이야기 여덟 편
피라모스와 티스베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케익스와 알키오네
피그말리온과 갈라테이아
바우키스와 필레몬
엔디미온
다프네
알페이오스와 아레투사

제7장 황금 양털을 찾아서

제8장 네 개의 위대한 모험
파에톤
페가수스와 벨레로폰
오토스와 에피알테스
다이달로스

제3부 트로이 전쟁 이전의 위대한 영웅들

제9장 페르세우스

제10장 테세우스

제11장 헤라클레스

제12장 아탈란테

제4부 트로이 전쟁의 영웅들

제13장 트로이 전쟁
발단: 파리스의 심판
트로이 전쟁

제14장 트로이 함락

제15장 오디세우스의 모험

제16장 아이네이아스의 모험
트로이에서 이탈리아로
저승 세계로 내려감
이탈리아에서의 전쟁

제5부 신화에 등장하는 위대한 가문들

제17장 아트레우스 가문
탄탈로스와 니오베
아가멤논과 그의 자식들
타우리스인들과 이피게네이아

제18장 테바이 왕가
카드모스와 그의 자식들
오이디푸스
안티고네
테바이를 공격한 일곱 장군

제19장 아테네 왕가
케크롭스
프로크네와 필로멜라
프로크리스와 케팔로스
오레이티아와 보레아스
크레우사와 이온

제6부 기타 신화들

제20장 미다스와 기타 인물들
아스클레피오스
다나이스 자매들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에리식톤
포모나와 베르툼누스

제21장 가나다순으로 정리한 짤막한 신화들

그리스 로마 신 이름 비교
주요 가계도

추천사

뉴욕타임스

“이디스 해밀턴만큼 그리스의 영광과 로마의 장엄함을 생생하게 되살린 작가는 없다. 수많은 원전 중 최고의 걸작을 엄선한 그녀는 2,000년 전의 지혜와 해학이 지금 우리에게도 얼마나 깊숙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보여준다.... 더보기

더뉴요커

“이디스 해밀턴은 탁월한 혜안과 식견을 바탕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이야기한다. 신화를 인간의 본성을 파헤치는 영원하면서도 늘 새로운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다.”

월스트리트저널

“이디스 해밀턴은 우리 시대의 진정한 교사이자 학자이다.”

책 속으로

사도 바울은 보이지 않는 것은 보이는 것으로 이해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히브리 사상이 아니라 그리스 사상이었다. 고대 세계에서 유일하게 그리스에서만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집착했다. 그들은 주변 세상에 실제 존재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방법을 찾고 있었다. 조각가들은 경기를 뛰는 운동선수들을 보면서, 젊고 강한 육체보다 더 아름다운 존재를 상상할 수 없다고 느꼈다. 그래서 아폴론의 조각상을 만들었다. 신화 작가들은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서 헤르메스를 발견했을 것이다. 호메로스가 표현한 대로, 작가들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지금까지 해밀턴만큼 그리스의 영광과 로마의 장엄함을 생생하게 되살린 작가는 없다.”
_『뉴욕타임스』


그리스 로마 신화,
기독교 『성경』과 더불어
서양 문명의 두 기둥을 형성하다

서양 문명은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이라는 두 개의 거대한 기둥 위에 세워졌다. 넓은 의미에서 헬레니즘은 고대 그리스 문명을 가리키고, 헤브라이즘은 고대 근동에서 시작된 기독교 문화를 가리킨다. 헬레니즘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었다면, 헤브라이즘의 중심에는 ‘신(神)’이 있었다. 서양 문명은 ‘신’이 지배한 중세 천년을 거친 뒤 고전 시대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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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현대지성 클래식 13)> 우선 해밀턴님 어릴때부터 여러 언어를 접했고 그 언어로 그 나라의 문화 접근이 수월했을거라 생각된다. 아주 부러운점 ㅎㅎ  언어전공에 의학공부와 병리학.. 다방면으로 지성인임을 나타내셨다. 그냥 천재가 아니었을까..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볼거야 하는.. 신들 중 하나가 아닐런지 ㅎㅎ    무튼 어릴적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인데 어찌 이렇게 기억이 많이 안나는지 다시 읽어보게 되서 반가웠으며 세월이 많이 흘렀고 다시 읽으면 느... 더보기
  •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완독     저자 해밀턴이 보기에 신화는 판타지가 아니라 고대의 과학이었다고 했습니다. 비인간적인 주술과 마법에 대한 숭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사고 혁명이 움트기 시작했다고 보았던 이디스는 이런 관점에서 신화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책입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세계는 이해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그러나 책에는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설명하려고 했습니다. 천둥과 번개는 제우스가 벼락을 내리칠 때 일어나는 일이고, 화산 폭발은 거대한 산에 갇혀 있는 괴물이 탈출하려 애... 더보기
  •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 ③       헤라클레스를 정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초자연적인 힘이 필요했다. ---p.291     헤라클레스는 그 이름만으로도 그리스의 위대한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헤라클레스에 대해 자세히는 몰랐습니다. 헤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아테네의 위대한 영웅 테세우스와는 혈통이 전혀다른 헤라클레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더보기
  • 그리스 ye**16 | 2022-05-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릴때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 법한, 책이죠! 바로 그리스 로마 신화에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독교의 성경과 서양 문명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예전 부터 읽어도 항상 새로운 느낌인 것 같아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많은 서양 학문과 사상의 원천이 되어서 회화, 조각, 건축, 음악 등 예술 분야에서도 많은 영향을 끼쳤어요. 그리고 최근에는 소설과  드라마, 영화에서도 모티브로 사용하여 재미있는 드라마가 탄생하고 있지요. 이 책에서는 20세기 최고의 스토리텔러인... 더보기
  • ϻ 초등시절 동화책으로 처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접했다. 동화로 각색한 그리스 로마 신화는 너무 재미있어 책이 너덜 해질 정도로 읽었다. 그 당시 내가 읽은 동화책 속 신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의 모든 신들이라 착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운 신들을 만날 때마다 그 계보가 어찌나 많은지 놀라웠다. 이 책은 해밀턴의 그리스 로마 신화로 20세 초반에 읽으려고 시도한 토마스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어릴 적 동화책 그리스 로마 신화와는 달리 불핀치의 그리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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