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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의 삶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니체의 진정한 삶

수 프리도 지음 | 박선영 옮김 | 비잉(Being) | 2020년 06월 2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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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5484223(1135484228)
쪽수 692쪽
크기 151 * 224 * 37 mm /98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니체에 관한 색다른 전기
가장 많은 오해를 받아온 철학자를 제대로 이해하다!
철학사에서 가장 수수께끼 같은 인물인 프리드리히 니체. 그가 말한 위버멘쉬, 힘에의 의지, 노예 도덕 같은 개념들은 인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사진에서 보이는 콧수염과 엄숙한 표정, 니힐리즘이나 파시즘과 일부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진 그의 사상 외에 그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을까? 알베르 카뮈, 아인 랜드, 마르틴 부버, 그리고 아돌프 히틀러에게서도 똑같이 사랑받은 이 사상가를 우리는 어떤 위치에 놓고 바라보아야 할까?

니체는 모든 철학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수 프리도는 누구보다 뛰어난 통찰력과 냉철한 시각을 지니고도 누구보다 고독하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던 한 남자의 세계를 파고들어 그동안 잘못 알려진 사실들을 철저히 바로잡고, 그의 삶과 글을 형성한 사건과 사람들을 집중 조명하여 그의 철학을,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생생하게 그려낸다.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나 비교적 평온했던 어린 시절, 의문스러운 아버지의 죽음, 젊은 나이에 시작한 교수로서의 삶, 그리고 외로운 방랑 생활과 정신 이상자가 되어 안타깝게 죽어간 말년의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수 프리도는 수상 이력이 있는 문학가다운 통찰력과 감수성으로 니체의 삶을 지적, 정서적 면에서 상세히 기술한다.

또한 이 책은 니체에게 가장 중요한 사람들인 리하르트 바그너와 코지마를 포함하여 그에게 가슴 아픈 기억을 안겨준 팜 파탈의 여인 루 살로메, 극단적인 독일 민족주의와 반유대주의를 내세우며 그의 글을 조작하고 니체 문서 보관소를 나치스의 손에 넘겨준 여동생 엘리자베스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책은 역사상 가장 많은 오해를 받아온 철학자, 니체를 제대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선정 및 수상내역
2018년 타임스 선정 올해의 전기 도서
2018년 뉴욕 타임스 에디터가 선정한 올해의 책
2019년 100주년을 맞이한 영국의 가장 권위 있는 문학상 호손덴상 수상작

▶ 『니체의 삶』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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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니체의 삶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장. 음악의 밤
2장. 독일의 아테네
3장. 네 자신이 되어라.
4장. 낙소스섬
5장. 비극의 탄생
6장. 포이즌 코티지
7장. 개념의 지진
8장. 마지막 제자와 첫 제자
9장. 자유로운 영혼과 자유롭지 못한 영혼
10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1장. 방랑자와 그의 그림자
12장. 철학과 에로스
13장. 철학자의 제자
14장. 아버지인 바그너가 죽고, 아들인 차라투스트라가 태어났다.
15장. 무덤이 있어야 부활도 있다.
16장. 그가 나를 덮쳤다!
17장. 허공에 외치다.
18장. 라마랜드
19장. 나는 다이너마이트다!
20장. 토리노의 황혼
21장. 미노타우로스 동굴
22장. 무지한 점거자
니체의 잠언 모음
감사의 말
연보

추천사

존 밴빌(2005년 맨부커상 수상작 《바다》의 저자)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성을 잃고 1889년 토리노 광장에 있는 말을 끌어안는 날로부터 줄곧 울부짖었다. 프리도는 이 전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철학자에게 평온함과 빛을 불러왔다.

캐스린 휴즈(제임스 테이트 블랙 기념상 수상작 《조지 엘리엇: 최후의 빅토리아 시대 사람》의 저자)

이 전기는 단순히 진실을 밝히는 데 그치지 않는다. 여기에 니체가 있다. 이전에 우리 대부분은 진짜 니체를 만나보지 못한 것이다. 프리도의 명철한 전기의 가장 큰 즐거움은 니체의 철학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는 것이다.

파룰 세갈(뉴욕 타임스 평론가)

전기의 교본과 같은 책이다. 혼란과 루머의 안개 속에 빠져 있던 니체를 다시 생생하게 불러온다. 이 책은 니체에 대한 세심하고 꼼꼼한 초상이다.

레이 몽크(사우샘프턴 대학교 철학과 명예 교수이자 존 루엘린 라이스상 수상작 《비트겐슈타인 평전》의 저자)

아름답고 매혹적이다. 놀라울 만큼 잘 읽힌다. 영감을 주지만 가슴 아프고 낙담하게 되는 니체의 인생 이야기를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이 책보다 잘 전해준 책은 없었다.

뉴요커

프리드리히 니체의 삶이 담긴 이 강렬한 책은 한 철학자의 삶을 탐색하는 초상화이자 그의 작품에 대한 예리한 평가이다. 니체는 종종 그가 잘못 읽혀지고 오용될 것을 걱정했다. 이 책에 담긴 니체에 대한 명석한 해설은 그의 걱정...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철학자이자
오해와 루머의 안개 속에 갇힌 니체에게
진정한 삶을 다시 돌려주다!

니체만큼 독특한 인물은 인류 역사를 둘러봐도 매우 드물 것이다. 매력적이지만 난해하고, 복잡해보여도 매우 직설적인 그만의 사상과 표현은 오늘날에도 니체의 아포리즘으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의 저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나 근엄한 콧수염과 엄숙한 표정을 지은 얼굴, “신은 죽었다.”라는 그의 아포리즘 일부 정도 말고는 제대로 알고 있다고 할만한 사실은 많지 않다.

알베르 카뮈, 질 들뢰즈, 마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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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ke**n | 2020-09-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신없이 반평생을 살다보니 여러가지 삶의 의문점이 생겼다. 아버지의 죽음을 목도하면서 "이렇게 죽기 싫다" 회사에서 미친듯이 살다가 "더이상 이렇게 돈 벌기는 싫다" 오랜 지인과의 신뢰가 깨지고 이별을 겪으면서 "무엇이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가? 진리는 있는가?" 라는 이상한 생각들과 단어들에 힘들었던 지난 2년이다.   해답을 찾지 못해 많은 방황과 마음속 갈등을 안고 살면서, 아직도 방황하는 중이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 좀 길이 보일까하는 마음으로 그동안 인간삶의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하는 책들을 주로 ... 더보기
  • 신은 죽었다 \\B098눔바른고딕", nanumbarungothic, sans-serif, Meiryo; vertical-align: baseline; color: #000000;">프리드리히 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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