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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환 시 전집

박인환문학관 학술연구총서 2 | 양장
맹문재 (엮음) 지음 | 푸른사상 | 2020년 08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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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817019(1130817016)
쪽수 304쪽
크기 159 * 231 * 28 mm /689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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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사회를 적극적으로 담아낸 모더니즘 시인, 박인환
해방기 이후 한국의 모더니즘 시 운동을 주도했던 박인환 시인의 시 작품을 모은 『박인환 시 전집』(맹문재 엮음)이 출간되었다. 해방기와 한국전쟁으로 인한 혼란한 시대에 함몰되지 않고 그 상황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창작 활동을 했던 박인환 시인의 시작품들을 작품집 발간 순서로 분류한 뒤 발표 연대순으로 배열했다. 이번 전집에 수록된 시작품 수는 총 89편이다. 번역 시 1편도 수록했다.

목차

■ 책머리에

제1부 『신시론』
고리키의 달밤

제2부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

장미의 온도
열차 / 지하실 / 인천항 / 남풍 / 인도네시아 인민에게 주는 시

제3부 『선시집(選詩集)』

서적과 풍경
세 사람의 가족 / 최후의 회화(會話) / 낙하 / 영원한 일요일 / 자본가에게 / 회상의 긴 계곡 / 일곱 개의 층계 / 기적인 현대 / 불행한 신(神) / 검은 신(神)이여 / 미래의 창부(娼婦) / 밤의 노래 / 벽 /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 불신의 사람 / 서적과 풍경 / 1953년의 여자에게 / 종말 / 밤의 미매장(未埋葬) / 의혹의 기(旗) / 문제 되는 것 / 눈을 뜨고도 / 행복 / 미스터 모(某)의 생과 사 / 목마와 숙녀 / 센티멘털 저니

아메리카 시초(詩抄)
태평양에서 / 15일간 / 충혈된 눈동자 / 어느 날 / 어느 날의 시가 되지 않는 시 / 여행 / 수부(水夫)들 / 에버렛의 일요일 / 새벽 한 시의 시 / 다리 위의 사람 / 투명한 버라이어티

영원한 서장(序章)
어린 딸에게 / 한 줄기 눈물도 없이 /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 / 검은 강 / 고향에 가서 / 신호탄 / 무도회 / 서부전선에서 / 부드러운 목소리로 이야기할 때 / 새로운 결의를 위하여

서정 또는 잡초
식물 / 서정가(抒情歌) / 식민항(植民港)의 밤 / 장미의 온도 / 나의 생애에 흐르는 시간들 / 불행한 샹송 / 사랑의 파라볼라(Parabola) / 구름 / 전원(田園)

제4부 기타 시편들

언덕 / 정신의 행방을 찾아 / 1950년의 만가 / 약속 / 바닷가의 무덤 / 구름과 장미 / 봄은 왔노라 / 가을의 유혹 / 봄 이야기 / 주말 / 무희(舞姬)가 온다 하지만 / 하늘 아래서 / 대하(大河) / 환영의 사람 / 봄의 바람 속에 / 인제

제5부 유고 시

죽은 아폴론 / 뇌호내해(瀨戶內海) / 침울한 바다 / 옛날의 사람들에게 / 이국 항구 / 세월이 가면 / 5월의 바람 / 3·1절의 노래 / 거리 / 어떠한 날까지 / 이 거리는 환영한다

제6부 번역 시

도시의 여자들을 위한 노래

■ 작품 해설
■ 작품 연보
■ 박인환 연보
■ 부록
박인환의 전기 시작품에 나타난 동아시아 인식 고찰
박인환의 시에 나타난 엘리엇과 스펜더의 시론 수용 양상

책 속으로

작년에 인제군 문화재단의 지원으로 『박인환 번역 전집』을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성과물로 『박인환 시 전집』을 간행한다. 내년에는 『박인환 영화평론 전집』을 간행할 예정이다. 이렇게 박인환 시인의 창작물을 최대한 발굴해 모으는 일이 연구자로서 우선적으로 해야 할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중략)

박인환의 시 「대하(大河)」의 다음 구절이 필자의 그 마음이다.

역사와 황혼을 품 안에 안고
인생처럼
그리고 지나간 싸움처럼
굽이치며 노도하며
내 가슴에 큰물이 흐른다.

출판사 서평

맹문재 교수가 엮은 『박인환 시 전집』은 『박인환 번역 전집』에 이어 해방기 이후 한국의 모더니즘 시 운동을 주도한 박인환 시인의 시작품을 작품집 발간 순서로 분류한 뒤 발표 연대순으로 모아 해설을 달았다. 「목마와 숙녀」 「세월이 가면」 등의 대표작을 남긴 시인이 타계하기까지 남긴 작품 수는 총 89편이다. 1편의 번역 시도 남겼다.
박인환 시인은 1948년 ‘신시론’ 동인을 결성하여 동인지 『신시론』을 발간한 데 이어 1949년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을 간행하며 해방기의 모더니즘 시 운동을 이끌었다. 시민 정신을 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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