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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산문 전집

양장
김남주 , 맹문재 (엮음) 지음 | 푸른사상 | 2015년 02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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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802831(1130802833)
쪽수 67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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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 산문 전집』은 모두 7부로 구성되었고 연보와 부록이 첨부되었다. 1부에서는 김남주의 문학 편력을 만날 수 있고, 2부는 정치적 견해를 나타낸 산문들로 이루어졌다. 3부는 서신, 4부는 1990년 10월 29일부터 1993년 12월 4일까지의 일기, 5부는 대담, 6부는 강연으로 채워졌다. 연보에는 김남주의 출생부터 사망에 이르는, 그리고 그 이후 계속 이어지는 시인의 행적이 상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새롭게 발굴된 초기 시 작품 다섯 편이 수록되어 전집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목차

화보

책머리에

제1부 문학
보리밥과 에그 후라이 / 암울한 대학생활을 비춘 시적 충격 / 반유신 투쟁의 대열에 서서 / 시인의 일 시의 일 / 시와 혁명 / 내 시를 읽는 독자들에게 / 사랑은 눈물과 증오의 통일이다 / 난생처음 꽃다발을 받고 / 파블로 네루다의 시집을 읽고 / 장편 풍자시 「아타 트롤」을 읽고 / 소설 『파란 노트』를 읽고 / 나의 소원 / 아버지, 우리 아버지 / 내가 처음으로 쓴 시 / 시와 변혁 운동 / 나의 창작 습관과 창작 태도 / 투옥 작가 황석영을 생각하며 / 내 입만 입인감? / 역자의 말 / 못된 세상 그래도 바르게 살아보려고 애쓰시는 분들에게 / 후기 / 책을 내면서 / 시인의 말 / 후기 / 시인의 말 / 머리말

제2부 정치
녹두의 피와 넋을 되살려라! / 대한민국은 누구에게 살기 좋은 나라인가? / 공포로부터의 해방을 위하여 / 철창에 기대어 / 거짓 통일운동과 참통일운동 / 세상살이 / 무엇을 하자는 전경협인가?

제4부 서신
[아내 ]
몸 전체가 평화요 사랑인 그대 / 원화를 위하여 / 모든 길은 그대에게로 / 산이라면 넘어주고, 강이라면 건너주고 / 그대의 꿈을 속삭여주오 / 어둠을 사르는 횃불을 들고 / 민중과 더불어 / 그대가 있기에 봄도 있다 / 화로 속의 불씨처럼 / 다산의 허위 / 관은 민을 딛고 일어서고 / 만인을 위해 내가 노력할 때 / 온갖 균을 몰아내기 위하여 / 당신이 보낸 사진 / 사람이 사는 길 / 나는 당신 위해 전사로서 여기 있고 / 당신은 나의 샘이다가도 갈증 / 내가 드리는 사랑의 시 / 교도소 실태 / 당신의 아름다움은 소멸되어 가는데 / 나는 이 땅에 저주받은 시인 / 그대를 생각하며 나는 취한다 / 광숙은 나의 미래 / 잠자고 있는 자와 눈을 뜨고 있는 자 / 강을 가장 잘 알기 위하여 / 만인이 가야 할 길에서 나만 탈락되어 / 봄은 다시 찾아오려나 / 엄지손가락을 걸어 / 단식은 수인에게 남은 유일한 무기 / 이상 사회를 위해 / 용기 있는 사람들 / 『고요한 돈강』을 읽고 / 최선을 다한 사람 / 동지들께도 관심을 / 시인에게 펜을 / 전주교도소로 이감되면서 / 콩알 하나라도 나눌 수 있는 세상을 위해 / 토지의 자식들 / 세월을 초침과 분침으로 재지 말고 / 시의 길 시인의 길 / 나의 성장 과정과 남민전 참가 이유 / 평범한 사람, 비범한 사람 / 어떤 글이 감동적인 글인가? / 미래의 세계를 열어가는 자 / 철저한 사람이 되기 위해 / 민족 문제란 무엇인가? / 당신을 위해서라면 / 아홉 번째 맞이하는 감옥 속의 봄 / 12·16 선거의 교훈 / 부르주아 정치의 본색과 무기한 단식 계획 / 7·7선언의 허위성과 진정한 통일 운동 / 시인은 싸우는 사람 / 우리 손을 맞잡고 싸울 수 있는 날 / 나의 시의 한계를 단정하는 당신에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가족]
어머니 언젠가 제가 집으로 돌아가면 / 예술은 노동의 산물 / 새벽의 햇살을 보기 위해 / 누이의 혼사 / 돈 버는 사람들 / 농촌의 기막힌 현실 / 노동이야말로 인간의 본질 / 아우야, 어머님께 전해주렴 /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한번 마음 먹었으면
[지인]
염무웅 선생님께 / 동지애의 노래 / 용기 있게 살다 간 사람들 / 그 스승에 그 제자 / 출판을 부탁하며 / 혁명의 시인들 / 무적에게 / 남풍에게 / 시집의 발문을 부탁드리며 / 남풍에게 / 특별한 인간 / 어둠의 바다에서도

제4부 일기
1990년 10월 29일 ~ 1993년 12월 4일

제5부 대담
노동해방과 문학이라는 무기 ― 김남주·손지태 / 시인은 사회 변혁의 주체 ― 김남주·차미례 / 문학은 노동과 투쟁 속에서 솟구친다 ― 김남주·김준태

제6부 강연
시적인 내용은 생활의 내용

연보

찾아보기

부록:시 작품
살아가는 기술 / 돌멩이 하나가 / 목소리 / 그들 / 부서지는 파도로 밤은 더욱 빛나고

출판사 서평

분단 조국에서 가장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하다가 차계한 김남주 시인의『김남주 산문 전집』이 ‘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습니다. 본 도서가 귀사의 소개로 많은 독자들과 만나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책에 대하여
시인의 치열한 삶과 내밀한 정을
여실히 보여주는 산문들

모순된 시대에 온몸으로 저항하며 분단 이후 가장 치열한 작품 활동을 하다가 타계한 김남주 시인(1945~1994)의 산문들을 모은 『김남주 산문 전집』이 출간되었다. 문학과 정치에 대한 에세이는 물론, 아내와 가족과 지인들에게 남긴 서신들, 일기, 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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