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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사람들이 몰려드는 ‘페르소나 공간’의 비밀

김난도 , 최지혜 , 이수진 , 이향은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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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80750(1130680754)
쪽수 276쪽
크기 148 * 221 * 24 mm /49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트렌드 코리아』 김난도 교수와 연구진이 분석한
뉴리테일 시대를 장악하는 비즈니스 전략 ★
“어떻게 열망하는 공간을 창조하고 미래를 돌파할 것인가!”

- 확고한 취향으로 고객의 숨은 욕망까지 자극하는 ‘공간 경영’의 모든 것: 페르소나 공간 전략

더현대 서울은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오프라인 시장이 크게 위축됐던 2021년 2월, 백화점 불모지인 여의도에, 루이비통 등 3대 명품이라고 불리는 세 매장이 없는 채로 오픈했다. 당시만 해도 흥행을 예측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한 달 만에 매출 1000억 원, 출점 첫 해에 6637억 원을 달성하면서 2022년 현재 목표치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의 베네핏은 명확하다. 디지털 기술이 도약하고 팬데믹으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현 시대에, 오프라인 비즈니스가 생존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준다. 바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한 역발상으로 오프라인의 강점을 살려 고객경험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저자인 〈트렌드 코리아〉시리즈의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 김난도 교수와 연구진은 ‘페르소나 공간’ 전략이라고 명명한 전략의 관점에서 더현대 서울의 성공 요인을 분석한다. 페르소나 공간 전략의 핵심은 최근 증가하는 체험형 매장이 잘 보여주듯 그 공간이 주는 무형의 가치를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공감하게 하여 로열티를 높이고 이를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다. 이는 더현대 서울의 사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데, 디지털 트렌드를 무작정 쫓기보다 오프라인 공간의 아이덴티티를 고객에게 강렬하게 어필하여 공간 경영이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고 있다.
이 책은 ‘트렌드 코리아’의 이론을 사례에 분석적으로 적용한 실전편이 될 것이다. 또한 저자의 전작인 『마켓컬리인사이트』(2020, 다산북스)가 온라인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시한 것에 이어 더현대서울을 통해 오프라인 기업의 생존전략을 제언한다는 연구의 완결성도 갖는다. 시기상으로도 디지털시대 위기를 맞은 공간 비즈니스를 위한 경영 전략이 요청되고 있고, 아마존ㆍ쿠팡 등 온라인 기업의 참전으로 유통 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리테일 아포칼립스(소매업 몰락)의 시대,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잠재력과 미래에 관한 명쾌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
▶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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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서문: 오직 트렌디한 것이 살아남는다
프롤로그: 뉴리테일 시대가 온다

■ PART1. 아이덴티티: 전에 없이 새로운
01. 타깃: MZ세대
02. 성공 체험의 부인: 이름부터 바꾸다
03. 혁신: 당신의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

■ PART2. 공간디자인: 환상 그 너머
01. 구조와 공간기획: 공간의 공공성 회복
02. 외관: 콘셉트는 등대다
03. 기본설계: 단점을 장점으로
04. 인테리어: 통일되면서도 다양하게
05. 조경: 새가 날아들다

■ PART3. 머천다이징: 오직 거기에서만
01. 고객 분석: 다양해지는 MZ고객 페르소나
02. 브랜드 소싱: 개성과 매출의 역할 분담
03. 파트너십: 상생에서 성장으로
04. 공간 배치: ‘보더리스’, 경계를 허물다
05. 고객 동선과 레이아웃: 단순함이 아름답다
06. 비주얼 머천다이징: 하지 않을 용기
07. 팝업매장: 트렌드와 재미의 두 토끼
08. 고객 응대와 서비스: 사소한 불편에 집중하라

■ PART4. 커뮤니케이션: 취향으로 소통하라
01. 백화점이 나오지 않는 백화점 광고
02. ‘씨 뿌리는’ 스토리텔링
03.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자,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다
04. 멋진 상품보다 ‘힙’한 콘텐츠
05. 코로나 이후 공간 문화콘텐츠의 지향점

■ PART5. 리테일테크: 공간, 기술을 입다
01. 피지털의 시작, 언커먼스토어
02. 기술은 고객경험을 향한다
03. 리테일 빅블러의 시대, 데이터로 쇼핑경험을 설계하라

에필로그: 페르소나 공간으로 진화하라

책 속으로

이 책은 단지 백화점 혹은 유통업 종사자를 위한 책이 아니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바뀌어 있는, 지금 이 격변의 시대에서 살아남는 지혜에 관한 책이다. 달리 말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구별이 무의미해지는 하이브리드 채널의 시대에 대응해야 하는 모두의 전략에 관한 책이다. 자본을 갖춘 큰 회사가 아니더라도, 나아가 유통업이 아니더라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공간을 활용하고, 어떻게 언택트와 컨택트의 조화를 도모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고 있을 해답을 함께 구해보기로 한 것이다. (서문_12쪽)

‘이곳...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더현대 서울 임직원 19인의 심층 인터뷰
★소비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를 창조하는 기회와 통찰
★비대면 시대,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생존을 위한 패러다임 시프트 전략

‘백화점 아닌 백화점’ 더현대 서울은
어떻게 코로나 시대를 돌파했는가?
-『트렌드 코리아』 김난도 교수와 연구진이 분석한
뉴리테일 시대를 장악하는 비즈니스 전략

2020년, 유례없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은 한순간에 달라졌다. 접촉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로 자연스럽게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불가피하고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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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더현대 서울 인사이트 kk**dol8 | 2022-04-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그 주인공은 현대백화점그룹이 여의도에 새로 개점한 백화점 '더 현대 서울'이었다. 서울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개점하는 백화점이라는데, 이름부터 의미심장하다. '백화점'이라는 단어도,'여의도'라는 단어도 없다. 방문해보니 기존 백화점의 공간의 문법을 깬, 새로운 공간 활용이 눈에 띄었다.(-7-)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이 거침없이 혼종하는 '뉴링테일 시대' 어떻게 하면 열망하는 공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가? (-8-) ... 더보기
  •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게 된 리뷰입니다."   더현대를 다녀와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더현대를 다녀오지 않았다면 과연 개인적으로는 읽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더현대 서울이 정말 핫한 만큼 책조차도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게다가 김난도 교수이자 저자이자 유튜버는 글을 정말 잘 작성합니다. 내공이 있으시기 때문에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소비문화분석을 계속해오셨던 분이라 더 관찰력 및 인지 해석능력이 뛰어난 분 같습니다. 보통 책을 보면 전과 후가 다릅니다. 그리고 ... 더보기
  • 이 책을 통해 '더현대 서울'을 예시로, 팬더믹 이후의 공간의 정의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부동산 가격 폭증,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만남 선호 현상 등으로 '공간'을 차지하던 곳들의 의미가 퇴색되진 않을까라는 우려도 있었지만 오히려 공간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트렌디함"을 가질 때 더욱 빛을 보게 되었다. 그 '트렌디함'이란, 책에서도 명명되었 듯이, 페르소나를 가진 공간이다. 여기서 페르소나를 가진 공간의 의미란, 자기 정체성을 가진 공간을 의미한다.     장소성, 감각을 가... 더보기
  • 지난 2021년 2월 오픈한 '더현대 서울'.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며 연일 뉴스에 오르내렸다. '현대백화점 여의도점'이 아닌 '더현대 서울'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세운 현대백화점의 신규 브랜드. 더현대 서울이 다른 백화점과 다른 점이 뭘까? 특히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 사업이 어려워지고 있는 시점, 더현대 서울의 어떠한 점이 사람들의 방문을 이끌었을까? 더현대 서울은 김난도 교수의 신작으로, 2020년 '마켓컬리 인사이트'에 이은 책이다. 마켓컬리 인사이트가 온라인계의 신성으로 떠오를 때, 더... 더보기
  • 더 현대 서울. 그야말로 백화점이라고 하는 리테일시장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분야의 '파괴적 혁신' 이 나타났다. 여의도에 백화점이 생겼단다. 그런데 과연 될까? 코로나 시대에 쇼핑을 하러 사람들이 갈까? 금리는 오르고 인플레이션은 속도를 내는 중이고 고용률은 본질적으로 건강하다고 볼 수 없는 단기직 임시직 고용문만 열린 상태에서 지속가능한 고용이 유지되었다고 볼 수 있을까. 대공황 전에 늘 신호처럼 다가오는 스테그플레이션 (개인적으론 이 시나리오에 한 표를 던지는 중) 그것이야말로 언제 훅 다가올지 모르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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