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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 ~ 근대 편 마라톤전투에서 마피아의 전성시대까지

빌 포셋 외 지음 | 김정혜 옮김 | 다산초당 | 2021년 01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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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33893(1130633896)
쪽수 376쪽
크기 153 * 225 * 29 mm /65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101 Stumbles in the March of History / Fawcett, Bill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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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인간은 기껏해야 털 없는 원숭이에 불과하다!”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젊은 히틀러가 그림을 팔 수 있었다면 오늘날의 세계가 바뀌었을까? 만약 타이타닉 호에 쌍안경 열쇠가 있었더라면? 나폴레옹을 퇴위시켜버린 미셸 네의 착각은? 레닌이 오래 살았더라면 스탈린을 막을 수 있었을까? 200억 명의 신앙을 바꾼 헨리 8세의 이혼 이야기는? 콜럼버스가 1마일을 헷갈린 실수는 어떤 결과를 가져왔을까?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선택은 어떻게 역사를 바꿨을까? 마라톤전투를 촉발한 사소한 오해는 무엇이었을까?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인간의 부끄러운 반쪽으로 보는 역사 이야기!

상세이미지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 ~ 근대 편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흑역사 여행을 시작하며

흑역사 1: 아테네와 페르시아 간에 오해가 불러온 참극
흑역사 2~3: 조국에 등을 돌린 알키비아데스와 니키아스의 우유부단함
흑역사 4: 왜 다리우스 황제는 25만의 군사를 두고 도망쳤을까?
흑역사 5: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의 선택
흑역사 6: 원로원은 왜 독재관 카이사르를 한 달 만에 암살했을까?
흑역사 7: 로마제국 최대의 패배를 이끌어 낸 게르만 인 아르미니우스
흑역사 8: 작은 전투에 뛰어들어 죽음을 자초한 황제 율리아누스
흑역사 9: 고트 족을 적으로 만든 로마의 탐관오리들
흑역사 10: 앵글로색슨 왕조를 무너뜨린 해럴드 왕의 조급증
흑역사 11: 비잔틴제국의 운명을 결정한 하룻밤의 전투
흑역사 12: 리처드 왕이 적지에 요란을 떨면서 잠입한 대가
흑역사 13: 만약 여몽 연합군이 일본을 정복했다면?
흑역사 14; 콜럼버스가 1마일을 헷갈린 결과
흑역사 15: 스페인과의 전쟁 호기를 날려 버린 아즈텍의 황제
흑역사 16: 200억 명의 신앙을 바꾼 헨리 8세의 이혼
흑역사 17: 일본 바깥으로 눈을 돌린 히데요시의 패착
흑역사 18: 발트 해 정복에 실패한 광기왕 칼 12세
흑역사 19: 식민지 국민들의 감정에 불을 질러 버린 조지 3세
흑역사 20: 외교 사절단을 군대로 착각하고 궤멸한 조지 워싱턴
흑역사 21~22: 영국 해군의 무패 신화를 망쳐 버린 제독들
흑역사 23: 탈출의 순간에도 화려한 마차를 고집했던 마리 앙투아네트
흑역사 24: 의사들이 ‘과잉’ 치료로 허망하게 목숨을 잃은 조지 워싱턴
흑역사 25: 러시아의 추운 바람에 스러진 유럽 통일의 야망
흑역사 26: 콰트레브라에서 전투에서 미셀 녜 장군이 저지른 두 가지 실수
흑역사 27: 나폴레옹을 퇴위시켜 버린 미셀 녜의 착각
흑역사 28: 남부 연합의 연방 탈퇴가 10년만 빨랐더라면…
흑역사 29: 쇠기름 때문에 인도를 잃다
흑역사 30: 세계 경제를 움직이지 못한 남부 연합의 목화 제한 정책
흑역사 31: 북군의 매클렐런, 위기에 처한 남군의 보비 리를 살려 보내다
흑역사 32: 느림보 미드 장군, 남부의 북버지니아군을 놓치다
흑역사 33: 끝내 흑인 병사를 받아들이지 못한 남부 연합
흑역사 34: 남부를 더욱 깊은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존 부스의 링컨 암살
흑역사 35: 러시아, 황금의 땅 알래스카를 헐값에 팔아넘기다
흑역사 36: 유진 시펠린이 들여온 영국산 찌르레기가 북미 생태계를 망치다
흑역사 37: 베네딕투스의 실수가 안전유리를 만들어 내다
흑역사 37: 미국 대선의 훼방꾼들, 제3당 후보들의 역사
흑역사 39~40: 만약 타이타닉 호에 쌍안경 열쇠가 있었더라면
흑역사 41: 오지 않는 유령 군대를 기다린 독일군
흑역사 42: 61만 명의 사상자를 낸 솜 전투의 슬픈 영광
흑역사 43: 아일랜드인들을 순교자로 만든 존 맥스웰 장군의 대응
흑역사 44: 스탈린에게 철저하게 속아 넘어간 레닌
흑역사 45: 아무것도 얻지 못한 미국의 러시아 침공
흑역사 46: 마피아의 전성시대를 만든 금주법
흑역사 47: 레닌이 살아 있었다면 스탈린을 막을 수 있었을까?
흑역사 48: 젊은 히틀러가 그림을 팔지 못한 대가
흑역사 49: 스탈린, 군국주의 독일의 부활을 돕다
흑역사 50: 대통령을 위협하는 권력자 FBI 국장 존 에드거 후버

책 속으로

암살 동기가 무엇이든 원로들은 카이사르를 암살함으로써 저들의 용기를 증명했다. 만약 그 용기를 계속 지녔더라면, 그래서 원로원의 힘을 되찾았더라면 어땠을까? 다른 건 몰라도, 미래의 카이사르들을 견제할 대항 세력으로 존재했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원로원은 군중과 강력한 장군의 힘에 압도돼 굴복할 수 있음을 몸소 보임으로써 스스로의 힘을 파괴하며 자멸했다. 카이사르가 죽은 후 양자로 입적되어 후계자가 된 아우구스투스Augustus는 암살자들에게 복수한 후에 공화정으로 복귀하는 대신에 ‘수석 집정관’ 직책에 올랐다. 말이 수석 집정관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후계자를 남기지 않은 알렉산드로스의 선택
정복왕 알렉산드로스는 다리우스 3세를 멸망시킨 후에 페르시아의 수도를 점령했고 새로운 제국의 통치자가 되었다. 이제 그는 그리스와 페르시아의 ‘한집 살림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그리스인들에게는 페르시아 문화를 받아들이고 페르시아 여인들과 결혼하도록 장려했고 옛 페르시아 제국에는 그리스의 가치들을 널리 퍼뜨리는 데에 주력했다. 수도에서 현안들을 마무리한 후 알렉산드로스는 군대를 이끌고 북방 정벌에 나섰다.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에 해당하는 지역이었다. 그런 다음 인도를 향해 동진했다. 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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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 역사는 승리한 사람들의 역사라고 한다.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 좋아 보이는 내용들로 채워 지는 경우들이 많다. 하지만 세계사에 좋은 역사들만 있겠는가. 흑역사들도 많이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 흑역사들 101가지로 세계사를 읽어 보자.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를 통해서. 고대에서 근대까지는 50가지 흑역사로 살펴 볼 수 있다. 10pt;">책을 읽으면서 정말 흑역사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발견하곤 한... 더보기
  •     과거의 역사를 재조명해 본다는 것은 현재와 미래를 생각해볼 때 반면교사가 된다. 성공이든 실패든 어떤 한 부분에 이르는, 오늘날 지금의 상태를 바꾸어놓은 여러 사건들을 통해 우리들은 이를 토대로 제도적, 사회적, 정치, 문화, 예술에 이르기까지 범위가 넓게 다루어짐을 알 수가 있다. 제목 자체가 주는 흑역사의 세계사, 고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그 어떤 것이 다른 방향으로 흘렀더라면 지금의 세계는 어떤 모습 일까도 생각해보는 재미를 주는 책을 만났... 더보기
  • ϻ 101가지 흑역사로 읽는 세계사 (고대~근대편) 원제는 101 Stumbles in the March of History 부제는 What If the Great Mistakes in War, Government, Industry, and Economics Were Not Made? 만약 전쟁, 정부, 산업, 그리고 경제에서의 큰 실수가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101가지 역사의 흑역사, 비틀거림, 실수... 더보기
  • 마라톤전투에서 마피아의 전성시대까지 굴욕의 역사를 유머스러운 필치로 집대성한 흑역사의 바이블     역사를 읽는다는 것은 때로는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필요로 할때가 있다. 역사에 '가정'은 불필요하다지만 '만약에' 라는 가정을 해보는 과정은 늘 흥미롭다. 그렇기에 역사의 교훈은 원인과 결과분석을 통해 얻을 수도 있지만 만약에 라는 가정을 통한 상상을 통해서 얻을 수 있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 '흑역사'에 ... 더보기
  • 학창시절 좋아하는 과목과 싫어하는 과목에서 동시에 상위를 차지하는 과목 중 하나가 세계사인 듯 하다.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싫다는 경우와 그 어떤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역사가 재미있어 좋아하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나는 후자에 속한다. 우리 나라와 확연히 다른 세계 곳곳의 나라들이 가진 문화와 역사가 내게는 무척 재미있었다. 물론 학창 시절 세계사 선생님의 영향도 있다. 고등학교 때 세계사 선생님은 조금 독특했다. 수업을 10분 남겨 놓고, 선생님은 교과서를 덮은 후, 항상 '뭐든지 질문하시오'라고 학생들에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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