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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피플: 복수하는 사람들 C. J. 튜더 장편소설

C. J. 튜더 지음 |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07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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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2020.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30489(113063048X)
쪽수 460쪽
크기 145 * 207 * 33 mm /593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 Other People/Tudor, C. 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줄거리]
게이브는 월요일 저녁 퇴근 시간,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차량 정체로 고속도로 위에서 꼼짝 없이 발이 묶인다. 이때 그의 바로 앞에서 꾸물꾸물 기어가던 차의 뒤 유리창 너머로 여자아이의 얼굴이 나타난다. 여자아이가 입 모양으로 중얼거린다. “아빠!” 그의 다섯 살 난 딸 이지였다. 그때 경찰로부터 전화가 온다. “당신의 아내와 딸이 집에서 살해당했습니다.”
그로부터 3년 뒤, 딸의 시신을 확인하고 장례까지 치렀지만 게이브는 딸이 살아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캠핑용 밴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고속도로를 달리며 딸을 납치해간 차량을 밤낮으로 찾는 생활을 계속한다. 끈질긴 추적 끝에 그날의 살인 사건에 복수 조직 ‘디 아더 피플’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디 아더 피플’ 은 법으로 처단하지 못하는 가해자를 대신 처리해주는 조직이다. ‘디 아더 피플’의 다크 웹 사이트에 접속한 게이브는 자신의 업보를 떠올리며 그날의 사건과 연관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 『디 아더 피플: 복수하는 사람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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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아더 피플: 복수하는 사람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영국 솔즈베리에서 태어나 노팅엄에서 자랐다. 데뷔작 『초크맨』은 원고 공개 2주 만에 26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며 에이전시 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되었고,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르며 총 40개국에 계약되었다. 2018년 1월 영미권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출간된 『초크맨』은 강렬한 도입부와 반전을 거듭하는 속도감 있는 이야기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스티븐 킹, 리 차일드 등 장르소설 대가들과 《가디언》, 《타임스》 등 유수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8년 굿리즈 가장 많이 읽힌 신간, 아마존 상반기 올해의 책에 올랐다. 후속작 『애니가 돌아왔다』는 출간 직후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C. J. 튜더를 영국의 여자 스티븐 킹으로 확정한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2020년에 발표한 작품 『디 아더 피플: 복수하는 사람들』은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들을 대신해 복수해주는 조직 ‘디 아더 피플’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사람들의 복수극으로, 출간 전부터 아마존 베스트셀러 Top 20에 오르며 독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책을 읽은 독자들은 “C. J. 튜더 작품 중 최고”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할런 코벤,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A. J. 핀 등 수많은 작가들로부터 찬사를 받으며 스릴러 작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애니가 돌아왔다』『초크맨』『일생일대의 거래』『우리와 당신들』『베어타운』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브릿마리 여기 있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위시』 『미스터 메르세데스』 『사라의 열쇠』 『셜록 홈즈:모리어티의 죽음』 『딸에게 보내는 편지』 『11/22/63』 『통역사』 『그대로 두기』 『누들 메이커』 『몬스터』 『리딩 프라미스』 『노 임팩트 맨』 등이 있다.

목차

디 아더 피플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

할런 코벤(『비밀의 비밀』 작가)

▶ C. J. 튜더는 매번 예상을 뛰어넘는다. 대체 다음엔 뭘 쓸지 너무 궁금하다.

알렉스 마이클리디스(『사일런트 페이션트』 작가)

굉장히 재미있고 매력적이면서 소름 돋는 이야기. 매혹적인 도입부부터 완전히 빠져들어 안절부절못하며 읽었다. 겉으로 보기엔 실종된 딸을 찾는 남자의 이야기지만, 속은 텅 빈 상실감에 관한 이야기다. 당신이 이야기의 실마리를 잡... 더보기

존 마스(『더 원』 작가)

▶ 당신이 읽었던 어떤 책과도 다를 것이다. 이 책은 ‘손톱을 물어뜯게 하는 페이지 터너’ 그 자체이며, 올해 나온 모든 스릴러 중 최고다. 튜더는 그녀의 게임에서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촘촘하게 짜인 구성과 예측할 수... 더보기

J. P. 딜레이니(『더 걸 비포』 작가)

▶ 음울하고 강렬하며 불안하다.

아마존 독자

▶ 이 책을 읽느라 새벽 3시까지 잠을 못 잤다. 다음 날 출근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C. J. 튜더가 이 리뷰를 읽고 있다면 제발 다음 작품을 빨리 써달라고 하고 싶다.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다!

책 속으로

그가 차로를 바꿀까 고민하기 시작한 순간, 뒤 유리창의 벗겨진 스티커 사이로 어떤 여자아이의 얼굴이 완전하게 드러났다. 다섯 살 아니면 여섯 살쯤 되어 보였다. 얼굴이 동그랗고 뺨이 발그스름했다. 가느다란 금발을 두 갈래로 높게 땋았다.
그가 맨 처음에 한 생각은 ‘카시트에 앉혀서 벨트를 채웠어야지’였다.
두 번째로 한 생각은 ‘이지 아니야?’였다.
아이가 그를 빤히 쳐다보았다. 눈이 동그래졌다. 아이가 입을 벌리자 앞니 하나가 빠진 게 보였다. 그는 이의 요정이 가져갈 수 있게 그걸 휴지에 싸서 베개 아래에 넣어주었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까? 대신 복수해드립니다
스티븐 킹, 리 차일드, 할런 코벤 강력추천! C. J. 튜더 최신작

★★★★★ 굿리즈 별 다섯 리뷰 2000건 이상, 아마존 평점 4.6
★★★★★ 전 세계 40개국을 매혹시킨 ‘괴물 작가’ C. J. 튜더의 귀환!
★★★★★ 『사일런트 페이션트』 알렉스 마이클리디스, 『우먼 인 윈도』 A. J. 핀 등 떠오르는 신인 작가부터 할런 코벤, 존 마스, 스티븐 킹, 리 차일드까지, 스릴러 작가들의 강력 추천작!
★★★★★ 뉴욕타임스 추천도서
★★★★★ 굿리즈 스릴러 추천도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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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억울한 일을 당했습니까? '디 아더 피플'은 당신이 증오하는 사람을 죽여드립니다. 단, 당신은 다른 살인 계획에 협조해야 합니다." ϻC.J.튜더는 지난 두 권의 책도 그랬듯이 도입부가 매우 강렬하다. 이번에도 퇴근길 차 안에서 교통체증속에 갖혀 있는 중에 앞 차의 뒤 유리창 속에서 딸의 얼굴이 보이고 "아빠!" 하고 말하는 모습을 보게된다. 추격 끝 결국 그 차를 놓치게 되고 집으로 돌아가보니 경찰들이 이미 와있었고 그들은 게이브에게 소식... 더보기
  • [서평]디 아더 피 sh**lokion | 2020-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집에 있어야 할 나의 딸이 꽉막힌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낯설고 지저분한 낯선 차량에 타고 있는걸 봤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게이브는 오늘도 늦으면 끝장이라는 날선 제니의 말에 늦지 않게 출발했지만 퇴근시간으로 인해 고속도로는 꽉~ 막혀서 이러지도 저러... 더보기
  • 디 아더 피플 di**ni | 2020-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다산책방 / 디 아더 피플 : 복수하는 사람들 / C.J. 튜더 장편소설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M1 북쪽 방향. 게이브는 오늘만큼은 늦어선 안됐다. 아내인 제니와 6시 30분까지 집에 도착하겠노라 약속을 했기에. 제니의 서늘한 눈빛에서 이번만큼은 절대 늦어선 안된다는 것을 예감했다. 하지만 길은 신경질적으로 막혔고 이대로라면 늦는 것이 확실했기에 게이브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그렇게 막... 더보기
  • 무르익는 여름에 읽은 책, <디 아더 피플> 장마철도 지나가니 정말 뜨거운 무더위가 찾아왔어요. 더운 여름날, 온몸에 소름을 돋게 만드는 공포 영화가 그립지 않으신... 더보기
  • 디 아더 피플 bw**08 | 2020-07-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다크 웹에서만 접속할 수 있는 지하 조직. 법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간 죄인을 처단한다. 단, 돈은 받지 않으며 도움을 받았으면 다른 계획에 참여하는 것으로 반드시 갚아야 한다. “실수는 누구나 해. 하지만 죄를 지었으면 대가를 치러야지” 누군가 당신의 딸을 성폭행했는데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한다면. 운전자가 당신의 가족을 치고 지나갔는데 면허가 취소되고 그만이라면. 의사의 과실로 당신의 아이가 죽었는데 경고만 받고 끝났다면. 죄의 대가를 치르지 않는 범죄자가 넘쳐나는 세상. ‘디 아더 피플’이 대신 처리해드립니다. 의뢰한 모든 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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