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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세계 문명을 단숨에 독파하는 역사 이야기

조 지무쇼 지음 | 최미숙 옮김 | 진노 마사후미 감수 | 다산북스 | 2020년 07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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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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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30366(1130630366)
쪽수 360쪽
크기 148 * 210 * 27 mm /60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30の都市からよむ世界史/神野正史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수천 년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도시 이야기를 통해 한눈에 펼쳐내다!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기원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세계사를 총 30개 도시의 역사를 통해 단순하고 명쾌하게 풀어냈다. ‘도시는 역사가 만든 작품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세계사는 도시 문명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다. 그렇기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어떤 역사를 거쳐 지금 모습에 이르렀는지 살펴보는 것은 세계사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효율적인 방법이다.

세계 문명을 좌우한 로마, 아테네, 파리는 물론 장안, 앙코르, 교토까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들을 폭넓게 다루었고, 각 도시의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엄선하고 감수했다. 세계사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 다시 공부하는 사람 혹은 기초부터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모두에게 적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더불어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한 도시의 모습이 이전과는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도시’라는 효율적인 주제를 중심으로 가장 쉽고, 단순하고, 명쾌하게 방대한 세계사를 정리해주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역사 공부법을 제시한다. 두껍고 어렵고 일방적인 암기만을 요구하는 역사책이 아닌, 쉽고 재미있게 풀이한 역사교양서를 원한다면 이 책으로 시작하길 권한다. 하루 한 도시 역사 여행을 마쳐나가다 보면, 도시의 역사적 배경을 훑었다는 성취감과 함께 어느새 세계사의 기본 지식도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상세이미지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들어가는 글
30개 도시 세계지도

01 바빌론: 성서에 이름을 남긴 고대의 요충지
ㆍ 우루크
02 예루살렘: 고난의 역사가 새겨진 성지
03 아테네: 민주정을 꽃피운 문화와 학문의 도시
04 알렉산드리아: 헬레니즘문화가 탄생한 학술 도시
05 테오티우아칸: 영원한 수수께끼로 남은 ‘신들의 도시’
06 로마: 몇 번이고 되살아난 ‘영원의 도시’
ㆍ 바티칸
07 콘스탄티노플: 유럽과 아시아가 맞닿은 요충지
08 장안: 수많은 왕조가 흥망을 거듭한 수도의 대명사
09 바그다드: 이슬람제국의 최전성기를 구축한 ‘평안의 도시’
10 교토: 일본의 중심이었던 ‘천년의 수도’
11 사마르칸트: 동양과 서양을 잇는 실크로드의 요충지
12 앙코르: 웅장하고 아름다운 사원을 품은 밀림 속 도시
13 튀니스: 3000년의 역사를 품은 지중해의 십자로
14 베이징: 지방도시에서 중화의 중심지로 탈바꿈한 역대의 수도
15 믈라카: 세계유산과 일상이 혼재하는 오래된 항구도시
16 모스크바: 대삼림에 건설된 ‘제3의 로마’
17 이스파한: ‘세계의 절반’이라고 불린 고원의 고도
18 베네치아: 무역으로 지중해를 석권한 ‘물의 도시’
19 델리: 다문화가 혼재하는 ‘천의 얼굴’을 가진 도시
ㆍ 뭄바이
20 상트페테르부르크: 표트르대제가 건설한 ‘유럽으로 열린 창’
21 파리: 세계로 전파된 프랑스 문화의 발신지
22 암스테르담: 프로테스탄트 상인이 만들어낸 무역도시
23 런던: 19세기에 ‘세계의 중심’이 된 도시
24 뉴욕: 초강국 미국을 상징하는 메가시티
ㆍ 워싱턴 D.C.
25 빈: 합스부르크 가문이 일군 ‘음악의 도시’
ㆍ 프라하
26 리우데자네이루: 열대의 미항에 건설된 뉴타운
ㆍ 상파울루
27 시드니: 리아스식 해안에 조성된 항만도시
28 싱가포르: 아시아 부국으로 자리 잡은 도시국가
29 상하이: 경제발전의 기치를 내걸고 급성장한 항만도시
ㆍ 홍콩
30 두바이: 사막지대에 출현한 근미래 도시

도판 출처 및 지도 참고문헌

책 속으로

많은 사람이 『구약성서』에 등장하는 ‘바벨탑’ 전설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그 전설에 의하면, 당시 크게 번성했던 고대도시 바벨(바빌론)의 왕이 하늘까지 닿는 거대한 탑을 쌓으려 했다고 전해진다. 실제로 기원전 6세기에 만들어진 바빌론신전의 석탑은 약 90미터의 어마어마한 높이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은 황량한 사막이 펼쳐진 메소포타미아 평원에 수천 년 전, 무엇이 존재했을까?
바빌론: 성서에 이름을 남긴 고대의 요충지 13쪽

고대 그리스 시대에 고대 민주정을 완성한 아테네. 이곳에서는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등 세계사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 도시의 역사’라는 출발점에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해 보자!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는 ‘세계 주요 도시의 역사’라는 익숙하고 흥미로운 출발점에서 세계사 공부를 시작한다. 역사 공부는 선사시대부터 시작해서 현대에 이르는 역사를 일률적으로 암기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인 ‘도시’의 역사를 중심으로 세계사의 주요 흐름을 단순 명쾌하게 풀어낸다.
총 30개 도시를 다룬 30편의 글은 각 도시의 전문가들이 언제든 가볍게 펼쳐, 읽고, 기억하고,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분량에 맞춰, 세계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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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bh**on | 2020-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이 책에 리뷰는 좋은 평가를 얻지 못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듯한 느낌이다. 그런데 지은이는 쉽게, 재미있게, 정확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85년에 창립한 기획·편집 집단이다(집단명이 [조-한자표기가 없기에 어떤 뜻인지 알 수 없지만 ]+지무쇼는 사무실이라는 말이니 집단저술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책이 어떤 맥락에서 씌여진 것인지, 조금 알면, 어느 리뷰의 지적 처럼 세계사를 그저 짜집기해놓은 듯하다. 우리가 인터넷 검색만 하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이라는 평인데, 조금 다른 각도에서 보면... 더보기
  • 전에 30대 발명품으로 보는 세계사라는 동일한 저자의 책을 꽤 괜찮게 읽어서 이번 책도 관심을 갖고 읽어봤다. 결론적으로는 내용이 좀 아쉽다. 먼저 발명품들은 지금도 우리의 일상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인 쓰임과 모양을 알고 있어서 이들의 역사에 대해 알면 더 깊은 지식이 되고 흥미롭겠지만, 가본적도 없는 도시들은 여기에 대한 역사를 안다고 한들 그다지 와닿지가 않았다.   30개 도시들은 뉴욕, 파리, 런던과 같은 서구의 대도시를 비롯하여 성서에 나오던 바빌론, 그리고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와 같은 고대도시까지... 더보기
  • 30개 도시로 읽는 세계사 ki**sm | 2020-09-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개인적으로 역사를 좋아하고 관심도 많다. 한국사, 중국사, 일본사를 비롯해서 서양사, 아직 많이 접하진 않았지만, 아프리카나 라틴아메리카,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 역사같은 것도 기회가되면 꼭 알고싶다. 이 책은 이런 생각을 조금이나마 해소할수 있는 책이었다. 전세계의 유명했던 혹은 아직도 유명한 30개 도시를 중심으로 그즈음의 간략한 역사를 소개하고있다. 작가가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규모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중국에서만 3개의 도시를 소개하고 있다. 어떤 도시들은 고대수도였지만, 지금은 형체도 없어져버린 바벨론같은 도시도 있고, 어떤 ... 더보기
  • 나는 여행을 참 좋아한다. 대학생때부터 시작해서 일을 할때도 여행에 대한 열정은 꾸준히 남아 있었다. 직업특성상 여름휴가나 겨울휴가가 따로 없어서 도저히 여행 갈 수 있는 날짜를 만들 수가 없을 것 같을 때에도 그런 내 상황이 열은 받지만 주저하지 않았다. 그렇게 나는 여행 일정에 나를 구겨 넣는 한이 있더라도 기회가 되면 해외여행을... 더보기
  •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방식은 고대문명의 탄생부터 현대까지 지구상의 모든 국가의 역사를 시간대별로 전부 암기하는 방식이다. 4대문명이 어디서 탄생하고 몇 년도에는 어디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누가 어디를 통일하고.. 이런 식으로 전지구 단위로 역사를 배우게 되는데 관심도 없는 나라의 역사를 배우게 되면 역사적 의미와 맥락을 모른채 무작정 암기만 하게 되므로 흥미도가 떨어지고, 역사에서 관심이 사라지게 되는 부작용을 가져온다. 그래서 그런 식의 모든 나라의 전시간대별 역사암기가 아닌 하나의 주요 도시의 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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