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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눈 딘 쿤츠 장편소설

딘 쿤츠 지음 | 심연희 옮김 | 다산책방 | 2020년 04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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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9346(1130629341)
쪽수 350쪽
크기 143 * 207 * 33 mm /59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Eyes of Darkness/Dean Koontz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40년 전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
한국어판 최초 출간!
2020년 전 세계 역주행 베스트셀러 1위!

『어둠의 눈』은 사라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우한 소재 연구소에서 유출된 바이러스 ‘우한-400’의 비밀에 접근해 가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를 중심으로 속도감 있게 흘러가면서도 공포, 서스펜스, 액션, 로맨스까지 능수능란하게 버무려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을 선사하는 소설이다. 스릴과 유머가 가득한 흥미진진한 전개, 고도의 긴장감, 매력적인 캐릭터 등 좋은 이야기의 요건을 두루 갖추어, 서스펜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며 감동을 자아내는 ‘딘 쿤츠 스타일 스릴러’의 시초를 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쇼 제작자로 일하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는 의문의 버스 사고로 열두 살 난 아들 대니를 잃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뒤, 그녀에게 자꾸만 기괴한 일이 일어난다. 대니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악몽, 자꾸만 칠판에 나타나는 ‘죽지 않았어’라는 메시지, 혼자서 저절로 켜지는 라디오. 이 모든 일이 아들이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 그녀는 아들을 직접 찾아내기로 결심한다. 사건을 추적해가던 도중, ‘우한-400’ 바이러스를 이용한 정부의 거대한 음모가 1년 전 버스 사고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자연적 현상에서 빚어지는 특유의 분위기를 감동적인 드라마와 연결 짓는 데 귀재로 알려져 있다. 이번 작품에서도 초반에 액자들이 저절로 흔들리고 라디오가 꺼졌다 켜졌다 하거나 침대가 붕 떠오르는 등 마치 고전 공포영화를 연상시키는 장면들로 독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긴장시키지만, 재난 속에서도 각자의 소중한 사람을 다시 만나고자, 그리고 그들을 지키고자 하는 인물들의 여정을 함께 쫓다 보면 어느새 가슴 뭉클한 공감과 희망이 피어오른다.
▶ 『어둠의 눈』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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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어둠의 눈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딘 쿤츠 Dean Koontz
매년 2천만 부 이상이 팔리고 38개 언어로 80여 개국에 번역되어 5억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미국의 초대형 베스트셀러 작가. 스티븐 킹과 함께 서스펜스 소설계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현재까지 발표한 작품 중 총 16권의 소설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영미권에서는 신작이 출간되자마자 즉시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를 만큼 독자들의 뜨거운 애정과 신뢰를 받고 있다. 미국 언론은 그를 일컬어 “스티븐 킹이 소설계의 롤링 스톤스라면, 딘 쿤츠는 비틀스다!”라고 극찬했으며 롤링 스톤스는 “미국 최고의 서스펜스 소설가”라고 칭송한 바 있다.
현실적인 공포를 초자연적인 현상 속에 녹여내는 독특한 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국내에서는 죽음을 미리 보는 남자 ‘오드 토머스’를 주인공으로 한 『살인예언자』 시리즈와 『위스퍼링 룸』 등이 출간되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연세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미국학을 전공했다. 현재 영어와 독일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다수의 저서를 옮겼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빅 엔젤의 마지막 토요일』 『퍼펙트 마더』 『어른이 되기는 글렀어』 『고양이는 내게 행복하라고 말했다』 『마쉬왕의 딸』 『이사도라 문』 시리즈,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 등이 있다.

목차

어둠의 눈

작가의 말

추천사

타임스

만약 당신이 할런 코벤의 『스트레인저』나 스티븐 킹의 서스펜스를 즐기는 독자라면, 분명 선데이 타임스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딘 쿤츠의 고전 스릴러 『어둠의 눈』에 빠져들 것이다. 그는 어두운 꿈의 대가이자 문학의 마... 더보기

커커스 리뷰

딘 쿤츠의 글쓰기는 대중적인 동시에 섬세한 천재성을 띠고 있다. 그는 경쟁자들을 땅에 묻어버리고 떠나는 작가다.

USA 투데이

훌륭한 스토리와 필력! 진정한 공포는 괴물이 아니라 인간의 정신 속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딘 쿤츠는 위대한 서스펜스 작가다. 문장에 이처럼 리듬감을 부여하는 베스트셀러 작가는 그 외에는 없다. 대중 소설의 규범 안에서 도덕적 의무를 다하는 이야기를 창조하는 딘 쿤츠에게 큰 찬사를 보낸다.

보스톤 글로브

초자연과 일상을 버무리는 소설의 마스터. 혀를 내두를 정도로 재치가 넘치는 소설가.

책 속으로

그러니까 이 글자는 여기에 계속 쓰여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었다. 대니가 죽기 전 남긴 글자가 분명했다. 물론 아이의 글씨체는 그 애의 성격처럼 단정했다. 이런 식으로 휘갈겨 쓰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 글자는 대니가 쓴 것이 틀림없었다. 그래야 말이 된다.
그런데 이건 그 애가 버스 사고로 죽은 걸 두고 하는 말 아닌가?
아니, 우연의 일치다. 당연히 대니가 죽기 전에 써놓은 글자일 것이다. 그 애가 죽은 뒤에 이 글자를 발견했다고 밑도 끝도 없는 해석을 해대면 안 된다. 이건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우연의 일치다.
그녀는 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영국 아마존 종합 1위
★★★★★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 네덜란드 아마존 소설 1위
★★★★★ 미국 아마존 소설 작가 1위
★★★★★ 프랑스 아마존 호러 소설 1위
★★★★★ 스페인 아마존 호러 소설 1위
★★★★★ 일본 아마존 장르 소설 1위
★★★★★ 이탈리아 아마존 외국 소설 1위

2020년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한 소설, 20여 개국 판권 계약 진행 중!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코로나19를 예견한 소설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소설 『어둠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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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몇 년간 화제의 신간 및 베스트셀러 코너에서 자기계발서를 포함해서 경제 관련, 과학, 인문 관련 서적들을 두루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잠시 시간 떼우기 좋은 글들이지만 내 지식과 영혼을 살찌우는 책들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잠깐의 미각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급하게 사먹은 햄버거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웬만하면 정문 근처에 전시된 책들을 구매하지 않고, 이래저래 알아보고 정말 나에게 필요한 책을 탐색하여 코너를 찾아가 구석에서 보물 발견하듯이 책을 집었다. 이런 나의 패턴을 깨고 최근에는 소설 책을 좀더 열심히 읽어보자는 생... 더보기
  • 어둠의 눈 in**27 | 2020-05-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대 초반 딘.쿤츠의 글을 처음 만났었고, 나는 어쩐지 그때쯤 읽은 그의 책은 잘 적응이 안됐다.  좀비가 나오고 뭔가 SF적인 느낌? 실제 일어날 거 같지 않은 이야기들이 도사리고 있어서 그런 류를 싫어하기도 했거니와 뭔가 남성적인 느낌이 강한 글이라는 느낌을 왜 그때 느꼈는 지 모르겠지만 나하고는 안 맞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언제쯤이었을까?  잡식성이긴 하지만 최근엔 추리 스릴러, 이런 쪽으로 관심을 많이 가지다 보니 그의 이름을 자주 접하게 되었고... 더보기
  • 딘 쿤츠 『어둠의 눈』 dr**park | 2020-05-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슬픔에 겨우면 사람이 미칠 수도 있다. 어디선가 그 말을 들은 적이 있었고, 이젠 그 말을 믿는다. 하지만 자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게 두지는 않을 작정이었다. 현실을 직시하도록 스스로를 거세게 밀어붙일 것이다. 그 현실이 제아무리 불행하다 하더라도, 희망 같은 건 가져서는 안 돼. p.13 그녀는 아직도 외아들을 잃은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1년 전 최고의 전문가를 보호자로... 더보기
  • 세상에 우리가 모르는 너무나 위험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사실에 끔찍하면서도 놀랐고, 그게 현실일 수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놀라게 해준 책이다. 더불어서 아들 대니를 향한 강인한 엄마 티나의 용기가 너무도 아름다운 책이다^^ "봐... 더보기
  • 어둠의 눈 pa**ya755 | 2020-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신종코로나로 평범했던 일상이 마비된 현실에서 40년전 지금의 상황을 미리 예측한 소설이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흥미롭고 과연 바이러스가 사라지게 할수있는 비법이 있을지 기대하게 된다.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공포를 불러오고 있는 현실을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놀라운 상황을 예상하고 쓰여진 이야기라 더 관심을 불러오면서 소설과 현실을 비교하면서 읽게 된다. 영웅처럼 등장한 주인공이 바이러스의 비밀을 밝혀내고 해결책을 찾아내기를 바라지만 어둠의 눈은 어머니와 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주요부분을 차지하면서 아들에 대한 사랑이 만들어낸 놀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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