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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큰글자도서)

다산 리더스 원
서철원 저자(글)
다산책방 · 2019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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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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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큰글자도서)』이 현재의 대한민국에 주는 의미는 크다. 조선의 오랜 통치 수단이었던 유교의 전통과 충돌해가며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발적으로 천주교를 받아들인 조선…… 신해년 이후 200여 년이 흐른 지금에도 이념과 정치, 신념과 양심이 격돌하고 있다. 과연 신념을 따르고 순교로써 영원한 삶을 택하는 게 옳은 선택인가. 아니면 정약용처럼 신념을 버리더라도 편입하여 살아남는 게 옳은 선택인가. 편입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이 소설은 미래에 어떤 인간으로 남을 것인지 고뇌하게 하는 선택에 대한 이야기다.
선정 및 수상내역
제9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작가정보

저자(글) 서철원

· 경남 함양 출생
· 전주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 전북대학교 국문학과 문학박사
· 2015 장편소설 『왕의 초상』 출간
· 2017 장편소설 『혼,백』 출간
· 중편소설 「겨울누에」 외 다수의 단편소설 발표
· 2018 학술연구서 『혼불, 저항의 감성과 탈식민성』 출간
· 『혼불』과 관련한 논문으로 『『혼불』의 탈식민성 연구』, 「최명희 『혼불』의 인지의미론적 연구」, 「『혼불』과 [아바타]의 탈식민성 연구」 발표, 그 외 다수의 논문 발표.
· 2013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 2016 제8회 불꽃문학상 수상
· 2017 제12회 혼불학술상 수상
· 2019 제9회 혼불문학상 수상
· 현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 전북대학교 국문학과 출강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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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최후의 만찬』은 환성적인 소설이다. 작가는 자신이 선택한 역사 속의 인물들을 꿈꾸듯이 재창조하고 역사적인 시간을 재구성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에 등장하는 인물, 시대를 초월하는 설정은 소설과 만나는 독자의 눈을 놀라게 한다. 화가 김홍도의 그림에 대한 이야기, 여주인공과 다산의 깊은 영육의 조우, 그녀가 꿈꾸는 세상은 무지개 같은 결과 무늬를 가지고 있다. 이 소설은 천천히 저작하듯 읽어야 한다. 역사소설은 역사의 몫과 작가의 몫이 있는데, 이 소설의 작가는 작가의 몫을 제대로 하고 있다.

책 속으로

윤지충의 죽음이 들려오던 날, 수원천을 바라보며 입 속을 떠돌던 말이 떠올랐다.

…애끓지 마라. 절실하다고 다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너무 간절한 것은 절망에 지나지 않음을…….

처음 십자가를 손에 쥐던 날 약용의 눈에 비쳐든 세상은 거친 파도로 덮여 있었다. 지켜주어야 할 세상이 눈앞에 밀려왔으나 무엇으로 보듬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 p.50

누이는 초월의 힘을 누르며 숨을 죽였다. 불을 다루는 능력은 인간의 자유를 억누르는 이상 징후일 뿐이었다. 돌연한 변이의 생태는 누이의 삶을 속박했으며, 인간에 대한 혐오로 왔다. 초월을 짊어진 누이의 삶을 두렵고 가슴 떨렸다. 숨을 쉴 때마다 불을 다루는 염력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자의 절망과 다르지 않았다.
--- p.61

구원과 죽음을 다를 것이나 죽음 뒤에 올 구원이 아늑할지, 구원 뒤에 밀려올 죽음이 거룩할지 최무영은 알 수 없었다.
--- p.67

“도와서 별제가 말하길 13인의 만찬은 세상의 비밀을 품고 있다 하옵니다. 화성 행차를 앞둔 근자에 노론의 암투와 다를 바 없다 했사옵니다.”
임금은 왕가의 비기를 생각했다. 오래전부터 비밀리에 전해온 비기에는 세상 안에 감추어진 존재들이 득실거렸다.
--- p.71

새벽에 임박한 아이의 기도문이 무의미하지 않다고 약용은 생각했다. 한 줌 재로 돌아간 기도문의 가치는 죽음에 있을 것인데, 죽음을 부활을 의미하는 것이며, 부활은 영생으로 이어지는 것이라고, 약용은 생각했다.
--- p.94

김홍도가 조용히 덧붙였다. 목에서 화원의 체질로 관철하고 수집한 내용이 무겁게 들려왔다.
다반치는 과거 수백 년 전 서양에서 회오리처럼 일어난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화가라 하옵니다. 그림뿐만 아니라 천재적인 재능으로 과학과 기술에도 능했으며, 사상을 조율하고 수많은 문명을 일으켜 사람들 사이에 이름을 남겼다 하옵니다.“
--- p.188

홍대용은 덧붙였다. 보이지 않은 먼 곳의 우려를 섞은 목소리는 차분하게 들렸다.
“한 가지 명심할 것이 있사옵니다. 서역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이야기로 분화된 심역사의 지점에 전설처럼 떠도는 자들이 있사옵니다. 어둡고 비밀스러운 자들의 이름은 프리메이슨이라고 하옵니다.”
--- p.273

“인주 포구에 김홍도가 당도했다 하옵니다.”
이양선에 올라 바다를 저어간 지 삼백 일이 지나는 시점에 김홍도의 기별을 놀라움으로 왔다. (……) 밀라노의 낯설음과 장영실의 과거를 싣고 김홍도는 돌아왔을 것이다. 〈최후의 만찬〉에 대한 임금의 의구와 의혹과 의심의 사색을 풀어낼 단서를 쥐고 김홍도는 소리 없이 인주 앞 바다에 당도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큰글자도서 소개
다산북스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제9회 혼불문학상 수상작“같은 작가로서 시샘이 날 정도이다” _한승원(소설가·심사위원장)제9회 혼불문학상 수상작 『최후의 만찬』이 출간됐다. 올해 혼불문학상 응모작은 총 263편이었고 예심을 통과한 작품은 총 6편이었다. 그중에 4편이 최종심에 올랐고 치열한 논의 끝에 신해년(1791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 윤지충과 권상연의 순교 장면으로 소설을 여는 『최후의 만찬』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장 한승원 소설가는 이 소설에 대해 “보기 드문 수작이다.” “나는 왜 이런 소설을 쓰지 못했을까, 시샘이 날 정도이다.” “다른 소설가들이 읽으면 깜짝 놀랄 작품이다.” 등의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우리 문학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품격 높은 새로운 역사소설”이 탄생했다는 사실에 주목했으며 “오랜 철차탁마를 거친 깊은 내공의 소유자이며 절제된 시적 문장을 다루고 있다”고 평했다.혼불문학상은 우리시대 대표소설 『혼불』의 작가, 최명희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1년에 제정되어, 1회 『난설헌』, 2회『프린세스 바리』, 3회 『홍도』, 4회 『비밀 정원』, 5회 『나라 없는 나라』, 6회 『고요한 밤의 눈』, 7회 『칼과 혀』, 8회 『독재자 리아민의 다른 삶』등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혼불문학상 수상작들은 한국소설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제9회 혼불문학상 심사위원으로는 한승원 소설가(심사위원장), 김양호 평론가, 김영현 소설가, 이경자 소설가, 이병천 소설가가 참여했다.

살면서 죽음으로 가는 길
죽음으로써 삶으로 가는 길

200여 년 전 조선,
이념 정치 종교 대논쟁의 시대
양심과 신념의 대격돌!

정조 15년(신해辛亥, 1791년), 전라도 진산군의 선비 윤지충과 권상연이 신주를 불사르고 천주교식으로 제례를 지냈다는 이유로 완산 풍남문 앞에서 처형당한다. 두 선비는 우리나라 최초의 순교자였다. 정조는 추조적발 과정에서 윤지충의 집에서 그림 한 점을 압수됐음을 보고 받는다. 열세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하고 있는 그림. 죽기 전 윤지충이 말하길 예수와 그 열두 제자의 식사 모습이 그려져 있다는 그림…… 다름 아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 모사본. 도화서 화원들은 그림을 불살라 없애라고 하지만 임금은 그림에서 조선과 연관된 원대한 꿈과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직감한다. 그리고 서학과 유교가 맞서는 난세의 어려움을 풀어가고자 도화서 별제 김홍도를 불러들여 그림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맡긴다.

“순교란 조용하고 무거운 길이다. 길 끝에 천주의 세상과 마주할 것이다. 허나 그 길이 천주의 길이란 말인가?”
답할 수 없는 물음을 던져 놓고 약용은 깊이 시름했다. _42쪽

『최후의 만찬』은 유교와 서학의 충돌 속에서 조선의 앞날을 걱정하는 정조의 심리뿐만이 아니라 순교 소식을 듣고 신앙이 흔들리는 정약용의 심리를 마치 그 곁에서 지켜본 것처럼 그려낸다. 정약용은 “곡기를 끊고 기도에 묻혀도 글 속에 잠재된 천주의 신념은 허기”로 왔으며 “ 순교의 그루터기에서 윤지충은 살아남은 자들의 신앙을 더 어렵게” 했다고 생각한다. “약현, 약전, 약종 형들을 향한 조정의 탄압이 두려웠고, 자신을 겨냥한 노론의 사찰이 두려웠다.”(46쪽) 임금과 정약용은 사건이 더 이상 확대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으나 공서파를 앞세운 조정은 서학인의 탄압을 시작한다. 한편 박해로 인해 가족을 잃은 여섯 서학인들은 복수를 꿈꾸기 시작한다. 그들은 결의를 다지고 오랜 시간 칼을 신중하게 계획을 세운다. 『최후의 만찬』은 이처럼 새로운 이념·정치·종교가 조선에 밀려오기 시작한 무렵의 대격돌의 현장 속에 살아간 정조, 정약용, 윤지충과 권상연, 감찰어사 최무영, 도화서 별제 김홍도 등의 인물과 도향과 도몽, 박해무, 배손학 등의 서학인을 모습을 보여준다.

편입할 것인가! 싸울 것인가!
대한민국의 과거·현재·미래를
보여주는 역사소설

『최후의 만찬』은 기존 역사소설의 문법과는 다르다. “보통 역사소설은 스토리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은 작가가 재구성해 놓은 역사적인 사건이나 인물을 따라 가면 된다. 그런데 『최후의 만찬』은 그렇게 호락호락 독자로 하여금 따라오기를 완강하게 거부하고 있다.” 얼핏 조선 후기 정조 무렵에 일어난 천주교 탄압을 다룬 작품이겠거니 하고 예감하기 쉽지만 곧 “독자들은 그 이후에 등장하는 숱한 역사적 인물들, 정약용, 박지원, 김홍도, 정여립, 정조” 그리고 작가가 창조한 “여섯 탈춤패 초라니 암살단 등이 짜놓은 거미줄 같은 미로에 들어와 있음을 알고 적지 않게 당황할 것이다.”(「심사평」에서)

이 작품의 매력은 새로운 사상 앞에 놓인 인물들의 “짙은 향기를 풍기는, 무지개 같은 결과 무늬를 지닌” 심리묘사뿐만이 아니다. 중세 로마 피렌체의 다빈치의 불후의 작품 〈최후의 만찬〉에 머나먼 조선에서 온 불우한 천재 과학자 장영실의 흔적을 발견하는 발상부터 예사롭지 않다. 또한 순교한 여령(女伶)의 여식 도향이 『왕가의 비기』에 기록된 ‘불을 다룰 수 있는 돌연변이’라는 설정 또한 소설을 읽는 맛을 더하게 한다. 조선과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레오나르도 다빈치’ ‘프리메이슨’ ‘카메라 옵스큐라’ 등의 단어의 등장은 또 어떤가. “이 소설은 천천히 저작하듯 읽어야 한다. 역사소설은 역사의 몫과 작가의 몫이 있는데, 이 소설의 작가는 작가의 몫을 제대로 하고 있다.”

“이 작가의 감성은 무지갯살처럼 아름답다. 난해하고 철학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문장은 시적이고 환상적이다. 같은 작가로서 시샘이 날 정도이다.”
_한승원(심사위원장)

“김홍도는 (……) 그림을 바라보는 순간 까닭 모를 두려움이 밀려왔고, 시간이 멎은 듯 눈앞이 캄캄하고 어두웠다. 얼어붙은 느낌은 무엇이 될지, 몸서리치는 것도 잠시 삶과 죽음으로 분할된 양자의 선택이 그림 속에 들어 있는 것을 알았다. _110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30627014
발행(출시)일자 2019년 11월 20일
쪽수 444쪽
크기
207 * 294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다산 리더스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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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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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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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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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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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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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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