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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기시미 이치로 지음 | 전경아 옮김 | 다산초당 | 2018년 10월 05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80개 리뷰쓰기 |
Klover 9.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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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19309(1130619303)
쪽수 256쪽
크기 132 * 201 * 19 mm /30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老いる勇氣 これからの人生をどう生きるか/岸見一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아들러 심리학과 플라톤 철학으로 풀어낸 다시 살아갈 용기!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이자 플라톤 철학의 대가, 《미움받을 용기》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가 나이 들어가는 삶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흔에게』. 나이 오십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심장에 대체 혈관을 연결하는 대수술을 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간 저자의 인생철학이 담긴 책이다.

수술 후 재활에 몰두하게 된 저자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없는 시간이 다가와도 할 수 있는 일은 남아 있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 이상으로 많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러한 깨달음을 바탕으로 저자는 우리에게 주어진 남은 생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현실적으로 조언한다.

노년에 접어든다고 해서 힘들고 괴로운 일만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주어진 노년을 어떻게 활용할지 생각해보기를 권한다. 나이 듦의 가치를 인정하고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일에 도전하거나 전혀 새로운 세계에 뛰어들어 보는 것을 추천하면서, 지금을 사는 행복과 나이 들어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는 힘을 전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저자는 예순 살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는데, 2년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꾸준히 공부한 덕에 한국어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청탁을 받아 김연수 작가의 《청춘의 문장들》에 관한 짧은 서평까지 발표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는 늙는 것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 너머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르고, 많은 일을 할 수 없는 시간이 다가와도 할 수 있는 일은 남아 있다고 이야기하면서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마흔에게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기시미 이치로

저자가 속한 분야

기시미 이치로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이자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서양고대철학사 전공)을 만기퇴학했다. 플라톤 철학과 병행하여 1989년부터 ‘아들러 심리학’을 연구했다. 아들러 심리학과 고대철학에 관한 집필 및 강연 활동을 펼쳤고, 정신의학병원 등에서 수많은 청년을 상대로 카운슬링을 했다.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이다.
그의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국내에서만 150만 부 판매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우며 심리학 열풍을 몰고 왔다.
나이 오십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그는 심장에 대체 혈관을 연결하는 대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위해 잠시 심장을 멈춰야 했던 경험은 그에게 ‘나이 듦’에 관한 한 권의 책, 『마흔에게』를 집필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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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경아

목차

한국어판 서문

1장 인생, 내리막길이 최고!
산다는 건 나이 먹는다는 것
열여덟 살 시절로 돌아가고 싶습니까?
시작하기도 전에 ‘못해’라고 하는 건 거짓말
어렸을 때 힘들었던 일을 지금 시작한다면

2장 어제 못한 일을 오늘은 할 수 있다
위가 아니라 ‘앞’을 향해 간다
뺄셈이 아니라 덧셈으로 산다
입버릇처럼 “하지만…”이라고 말하진 않습니까?
경쟁을 의식하지 않고 살기로 결심하면

3장 적어도 ‘오늘’은 살 수 있다
일생일대의 사건이 닥쳐왔을 때
지금, 여기에서 무얼 할 수 있을까?
다시 태어나는 계기
남은 인생을 어떻게 쓰는 게 좋을까?

4장 다시 살아갈 용기
어머니는 병상에서 독일어 공부를 하고 싶다 했다
인생은 마라톤이 아니라 춤이다
인생을 뒤로 미루지 않는다
늙어가는 용기

5장 어떻게 살 것인가
인간은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깊은 집착은 살아가는 힘
몸부림쳐도 부끄러운 게 아니다
지금을 잘 살기 위한 현명하고 현실적인 방법

6장 부모와 자식 사이 적당한 거리 두기
나이 든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어렵다
어른이 되기 위한 세 가지 요건
부모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
문제를 극복하게 하는 한 단어
관계의 미묘한 신호
부모가 사는 세계
늙어서야 비로소 깨닫는 것들
잊어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지금, 여기에 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과거는 변하지 않는다

7장 못한다고 말하는 용기
일단은 내가 행복할 것
인간은 관계를 통해 기쁨을 느낀다
하지 못할 때는 ‘못한다’고 말해도 좋다
아저씨 아주머니의 심리학

8장 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이 나를 괴롭히는 진짜 이유
생산성이라는 가치관을 떠나보낸다
타자와의 마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좋아한다
‘변한다’고 결심하는 용기
성공과 행복의 차이
나의 재능은 무엇일까?
결단력 있는 사람들의 특징
‘우리’를 주어로 생각하자

9장 나는 나부터 챙기기로 했다
하루하루를 기분 좋게 산다
타인의 일에 함부로 참견하지 않는다
깊이 있게 끊임없이 생각하기
‘미움받아도 좋다’라는 오해
다람쥐가 잊은 도토리가 숲이 된다
모르는 걸 순순히 인정하는 용기
나를 뛰어넘는 후배들
철학은 오십부터
나이 든 사람의 역할

작가 후기

책 속으로

‘老노’라는 글자는 허리가 굽은 장발의 노인이 지팡이를 짚는 모습을 본뜬 상형문자입니다. 하지만 에도시대의 관리직인 ‘노중老中’이나 나이 많은 승려를 높여 부르는 ‘노사老師’라는 단어에는 결코 부정적인 함의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이 축적해온 지식과 경험을 존중하기 때문입니다._25쪽

아들러가 말하는 불완전함이란 인격의 불완전함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한 지식과 기술에 대한 불완전함입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면 그 즉시 ‘잘하지 못하는 자신’과 마주하게 됩니다. 새로 시작한 일이니 못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시미 이치로가 한국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보내온 한글로 쓴 사인과 친필 메시지!

출간 한 달 만에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저자 친필 서문 포함 양장 특별판 출간
“있는 그대로 ‘지금, 여기’를 살아간다!”

누가 뭐래도
나를 사랑하라!
『마흔에게』의 저자 기시미 이치로는 ‘아들러 심리학’의 1인자이자 ‘플라톤 철학’의 대가이다. 그의 저서 『미움받을 용기』는 국내에서만 1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역대 최장기간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는 오랜 시간 사람들과 소통해왔다. 정신의학병원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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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1s**3s | 2019-02-23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구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더보기
  • ϻϻϻ"인간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타인에게 공헌할 수 있습니다. 살아 있는 것 그 자체로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가치를 아직 건강한 사람들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p9 참 공감되는 말이 아닌가. 정말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이미 '가치 있는' 존재다. 장애가 있든 없든. 어쩌면 장애란 살면서 자연스럽게 기능의 어느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일지도 모른다.예전에 누군가(심지어 사회복지사였다) "장애인도 일을 해야 가치가 있다"라며 목에 핏대를 올리며 열변을 토하던 사람과 얘기를... 더보기
  •     이 책의 '마흔'은 정말 마흔을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마흔을 기대하며 기다리거나, 이미 지나쳐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 모두에게 전하는 작가의 걱정과 조언이 담겨있던 것 같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투병생활과 또 부모님을 간병하던 시절에 겪었던 일들과 생각을 '아들러 심리학'과 '철학자 미키 기요시'의 말을 빌려 삶의 다양한 의미들을 풀어냅니다. 이번에 을 읽고 때아닌 사춘(思春)기가 왔었는데요... 생각이 봄철 날씨마냥 들쑥날쑥 더웠다 춥다를 반복하다가 내린 결론이, '당분간 행복에 대... 더보기
  • 마흔에게 cr**bel | 2018-1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제목이 [마흔에게]다. 마흔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이책을 한정짓는 것이다. 이책은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마흔은 그저 상징적일 뿐이다. 이책을 가지고 다니며 읽는 걸 지인이 보더니 "오십에게를 읽어야지" 한다. 이미 마흔이 훌쩍 넘은 나에게 이책은 무슨 이야기를 들려줄까?몇년 전 [미움받을 용기]로 베스트셀러 자리를 오랫동안 고수했던 저자 기시미 이치로의 최신작인 [마흔에게]는 저자의 명성만큼 기대되는 책이었다. 최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주제인 '나이듦'을 저자 특유의 긍정... 더보기
  •      꺾인 상병, 꺾인 병장이라는 말이 있다. 군대 은어다. 군 장병들이 통상 특정 계급 복무기간의 절반을 넘겼을 때 꺾인다는 말을 쓴다. 그런데, 인생에서 꺾이는 때는 언제일까. 지금 우리나라의 평균 수명이 80세 남짓이니, 마흔을 그때로 볼 수 있으리라. 중년의 시작이라 볼 수 있는 마흔. 공자께서 불혹이라 하신 마흔. 그 마흔에게 부드럽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이가 있다. 그는 기시미 이치로다.  '젊었을 때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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