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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시곗바늘 위를 걷는 유쾌한 지적 탐험

사이먼 가필드 지음 | 남기철 옮김 | 다산북스 | 2018년 02월 26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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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작의 감동, 번역의 새로움을 한번에.
    2018.02.01 ~ 299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15431(113061543X)
쪽수 464쪽
크기 146 * 215 * 32 mm /62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imekeepers/Simon Garfield
상품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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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중량 146 * 215 * 32 mm / 626g
제조일자 2018/02/26
색상 이미지참고
제조자 (수입자) 다산북스
품질보증기준 관련 법 및 소비자 분쟁해결 규정에 따름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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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화살처럼 날아가는 현대사회의 시간을 추적하다!

인류가 시간에게 집착하거나 멀어지려고 애쓴 애증의 기록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서머싯몸 상 수상자이자 지식인들이 사랑하는 영국의 이야기꾼 사이먼 가필드가 시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시간을 제대로 관리하려고 애쓴 시간 관리 방법의 변천사부터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시간을 파는 시계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빅뱅 혹은 그 이전부터 시작하는 시간의 역사가 아닌, 인간과 시간의 관계만으로 시간의 역사를 다시 써내려간다.

1부에서는 태양의 시간에 맞추어 살아가던 인간이 어떻게 표준시간제를 채택하고 시간 질서를 갖추게 되었는지를 탐구하고, 2부에서는 산업혁명 전후 급격하게 진행된 시간혁명을 다룬다. 기술의 발전으로 현재를 잡아둘 수 있게 되고, 좀 더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있게 된 250년간,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본다. 3부는 시간의 미래를 다룬다. 과거로 회귀하고 싶은 향수와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인간의 이중적인 노력을 만나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시간과 관련된 옛사람의 말을 인용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찾아가 인터뷰하고, 자동차 공장과 시계 제조회사를 찾아가 직접 조립해보는 경험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들려준다. 또 몸을 접었다 펴고 팔다리를 온통 휘젓던 베토벤의 9번 교향곡 초연 당시, 그가 청력을 잃었다는 것과 그의 고집스러운 성격 때문에 단원들은 그를 따르는 척하면서도 그의 지휘를 무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것 등의 이야기를 담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천천히 책장을 넘기며 다양한 에피소드를 접하는 동안 오감으로 시간 여행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사이먼 가필드

자유로운 글쓰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인문학자이자 논픽션 작가. 1960년 런던에서 태어나 영국 <라디오타임스>와 에서 작가로 활동했으며, 《인디펜던트(Independant)》, 《옵저버(Observer)》 등에 글을 기고하며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알렸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지도 위의 인문학(On the Map)』을 비롯해 화학과 색채의 역사를 담은 『모브(Mauve)』, 폰트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 『당신이 찾는 서체가 없네요(Just My Type)』, 강박관념과 집착에 대한 이야기를 엮은 『잘못된 세계(The Error World)』, 세계 최초의 기차 사고 희생자인 윌리엄 허스키슨의 이야기를 비롯해 철도와 기차에 관한 역사를 담은 『윌리엄 허스킨슨의 마지막 여행(The Last Journey of William Huskisson)』, 1990년대 미국에서 유행한 프로레슬링에 대한 『레슬링(The Wrestling)』, BMW의 자동차인 미니(MINI)를 통해 자동차의 역사를 살핀 『미니』 등 지금까지 열일곱 권의 책을 썼다. 그중 영국의 에이즈에 대한 연구인 『순수의 종말(The End of Innocence)』로 서머싯몸 상(Somerset Maugham Prize)을 받았다.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Timekeepers)』는 시간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그의 최근작이다.

역자 : 남기철

건국대학교 독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마르부르크 대학교에서 수학했다. 지금은 외국의 좋은 책들을 소개하고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완벽의 배신』, 『아이를 낳아도 행복한 프랑스 육아』, 『글쓰는 여자의 공간』, 『테레제, 어느 여인의 일대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시간에 사로잡힌 사람들

1부 _ 자연의 것에서 인간의 것으로
1장 시간의 충돌
2장 혼란스런 달력을 만든 프랑스인들
3장 시간표 발명
4장 베토벤, 지휘대에 오르다
5장 몇 시간 동안 말해야 장황설인가?
6장 영화 속의 시간

2부 _ 산업혁명 이후의 시간혁명
7장 시계 만드는 기술
8장 육상의 전설 로저 배니스터
9장 베트남, 네이팜탄 그리고 소녀
10장 회사 업무 시간
Timekeepers

3부 _ 잡힐 듯 잡히지 않는
11장 시간을 파는 방법
12장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전략
13장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14장 다시 사람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려면
15장 대영박물관과 우라늄(핵무기)의 역사

에필로그 배려심 시계

감사의 글
참고문헌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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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다니엘 핑크

우리에게 삶의 의미를 찾아줄 시간 여행에 사이먼 가필드보다 더 좋은 가이드는 없을 것이다. 조립 라인에서부터 프랑스 혁명에 이르기까지, 그는 통찰과 열정으로 시간의 단면들을 다룬다. 새로운 지식들이 가득해 도무지 책에서 눈을... 더보기

옵저버

지식인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국의 위대한 이야기꾼. 매혹적인 소재들이 철저한 즐거움을 준다.

엘르

이 책은 독재자로 군림하려는 시간과, 이를 통제하려는 인간 사이의 애증의 역사다.

더 타임스

사이먼 가필드는 놀랍도록 세심하게 파고드는 탐구 능력과 우리를 즐겁게 할 최고의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는 훌륭한 선구안을 모두 갖추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팝의 역사를 읽는 듯 흥미진진하다! 마치 책 속에 거대한 시간 박물관이 들어있는 것 같다.

책 속으로

이집트 어부의 여유 있는 삶과 스트레이치의 광기의 중간쯤에 조화로운 삶이 존재할 것이다. 사람들은 이집트 어부 같은 여유 있는 삶을 원하는가? 아니면 스트레이치처럼 시계에 맞춘 삶을 원하는가? 요즘 사람들은 둘 다 원한다. 우리는 아무 걱정 없이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면서도 좀처럼 오랫동안 시간의 여유를 갖지 못한다. 하루 24시간 중 많은 시간을 활용하려 하면서 시간만 낭비할까 봐 고심한다. 온종일 일하면서도 성과는 신통치 않다. 소중한 시간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 다른 시간들과 구별하기도 한다. 침대 머리맡에 시계를 두고 자지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삶의 의미를 찾아줄 시간 여행에 사이먼 가필드보다 더 좋은 가이드는 없다” _다니엘 핑크(『드라이브』, 『파는 것이 인간이다』 저자)

문명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2,500년의 여정
시계공, 철학자, 종교인을 만나며 오감으로 겪어 보는 시간 여행

사람이 아침에 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시간을 확인하는 일이다. 우리는 언제부터 분초를 다투며 살게 되었을까? 시간은 언제부터 돈이 되었나? 서머싯몸 상 수상자이자 지식인들이 사랑하는 영국의 이야기꾼 사이먼 가필드는 자연의 시간에게서 인간의 시간으로 그 기준이 옮겨오기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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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삶의 의미를 찾아줄 시간 여행에 사이먼 가필드보다 더 좋은 가이드는 없다.   문명의 주인공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어온 2,500년의 여정 시계공, 철학자, 종교인을 만나며 오감으로 겪어 보는 시간여행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사이먼 가필드 지음.             이 책은 인간들의 시간에 대한 강박적인 집착을 다루었다. 시간 측정, 시간 통제, 시간 판매, 시간에 관한 영화 만들기, 약속 시간 이행, 시간의 불멸화 그리고... 더보기
  • 인간은 시간을 어떻게 경험하는가_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사이먼 가필드, 다산초당 사이먼 가필드는 이 책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시간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고자 했던 것 같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우리가 시간을 측정하고 인지하는 개념이 우리의 삶을 향상시키거나, 옭아매거나, 혹은 모든 걸 뒤엎어버린 사례들을 살펴볼것이다. p.12” p.13 “이 책은 화살처럼 날아가는 현대사회의 시간을 추적한다. 현대사회의 속도는 기차나 공장과 관련이 깊다. 하지만 우리의 여행은 주로 문화적인 것이며 때로는 철학적인 내용도 담겨있다. 그... 더보기
  • 이사야 예언자가 주께 기도를 드린 뒤에, 아하스의 해시계 위로 드리운 그 그림자를 뒤로 십 도 물러나게 하였다. (열왕기하20장 11절)     십도 앞으로 가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이니 뒤로 물러나게 함으로 무언가 확실한 능력을 보여주겠다. 히스기야의 기도로 하나님은 40분을 뒤로 가게 만드신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다. 흐르고 지나가는 것이 당연해 의식조차 안하게 되는 것, 바로 시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은 시간을 40분여 뒤(전)로 가게 하여 자연 순리... 더보기
  •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hm**stk | 2018-03-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흥미로운 주제다. 당연히 하루는 24시간, 일 년은 365일이니까 언제부터 그랬는지 누가 정했는지 생각해보지 않았다. 이 책은 단순히 시간이 어떻게 정해졌는지에서 벗어나 시간에 자유로웠던 삶에서 현재 시간에 지배당하며 사는 삶을 보여준다. 예전에는 시간과 관련된 질병이 향수병이었다면 요즘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ADHD), 암, 스마트폰 중독 등 훨씬 다양해졌다고 한다.도시마다 시간이 달라도 사람들은 불편함 없이 살았다고 한다. 그러다 증기기관차 발명으로 인해 시간의 중요성이 도래되었다. 처음으로 시간표라는 것도 만들어졌... 더보기
  • 자연의 시간에서 인간의 시간으로 그 기준이 옮겨진 과정을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낸 사이먼 가필드의 거의 모든 시간의 역사 Time keepers17권의 책을 쓴 사이먼 가필드는 그의 저서의 내용들 중 시간에 관련된 이야기를 통찰력 있게 풀어내 책을 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시간의 가치가 어떻게 바뀌고 오히려 우리의 삶이 원래 존재했던 시간에 맞춰 변해가는 모습을 알게 해준다1년 356일 일주일은 7일 하루 24시간 우리에게 너무나도 익숙한 이 시간의 체계는 누가 만들었으며 왜 우리는 시간의 틀에 갖혀 그 톱니바퀴에 맞춰서 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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