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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감정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서툰 감정만 있을 뿐 |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흔든 감정수업

일자 샌드 지음 | 김유미 옮김 | 다산지식하우스 | 2017년 07월 1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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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1 ~ 2019.12.0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13529(1130613526)
쪽수 216쪽
크기 136 * 196 * 19 mm /27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Emotional Compass/Ilse san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세상에 완벽한 감정은 없다!

《센서티브》의 저자 일자 샌드가 전하는 두 번째 감정수업 『서툰 감정』.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는 덴마크 최고의 심리학자 일자 샌드. 그동안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숨은 감정들에 귀를 기울인 저자는 이 책에서 겉으로 드러난 감정이 전부라는 믿음을 완전히 뒤엎고 우리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경고를 전한다.

완벽을 요구하는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는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에조차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 번 거짓말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감정은 가장 속이기 쉬운 대상이다. 감정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 행복, 슬픔, 두려움, 불안, 질투, 자괴감 등의 모든 감정은 타인에게 투영된 자신의 모습을 근거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지금 느끼는 감정이 진짜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저자는 인간의 감정 중 가장 위험한 것은 자신의 감정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착각이라고 이야기한다. 감정의 한 꺼풀을 벗겨내면 그곳에 우리를 기다리는 진짜 감정이 있다고 말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수용하고, 긍정적 감정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우리가 자신의 감정 때문에 남들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된다고 배웠고, 스스로 감정을 컨트롤하도록 훈련받았기에 본질적인 감정을 감추고 살아가지만 표현되지 않은 감정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감정의 이면을 파악하는 게 중요한 이유는 긍정적인 감정은 빨리 알아차릴수록 더 많이, 풍부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감정을 계속해서 감춘다면 이성적인 판단은 불가능해지고, 감정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경험할 수 없게 된다고 강조한다. 행복의 감정은 더 오래, 깊이 느끼고 슬픔의 감정은 잘 떠나보낼 수 있어야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삶을 발견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진짜 감정을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한다.

상세이미지

서툰 감정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일자 샌드 저자 일자 샌드(Ilse Sand)는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융과 키르케고르에 관한 석사 논문을 썼다. 여러 정신심리치료기관에서 훈련을 받았고, 덴마크의 정신요법협회(Association of Psychotherapy)에 등록된 공인 심리치료사로 활동했다. 덴마크 국립 교회에서 교구 목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지도교수, 상담지도사, 연설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자 샌드는 심리치료사로서 오랜 세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들의 기쁨과 슬픔, 불안과 분노를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겪는 많은 문제가 자신의 감정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의 부족에서 비롯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또 자신에게 필요한 지식을 통해 새로운 삶을 발견한 사람들을 목격했다. 『서툰 감정』은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고, 심리적 기제가 작용하는 방식에 대한 지식을 얻음으로써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책이다.
전 세계 19개국에서 출간된 『센서티브』가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 감정 때문에 아픈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책을 쓰고 있다.

일자 샌드님의 최근작

역자 : 김유미

역자 김유미는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한 책으로는 일자샌드의 『센서티브』를 포함하여, 『레버리지』 『위대한 몽상가』 『프로작 네이션』 『행복한 라디오』 『오만과 편견』 『지식애』 『무엇으로 읽을 것인가』 『휴먼 3.0』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등이 있다.

목차

시작하며 | 우리는 왜 이토록 감정에 서툰 사람들이 되었을까

1장 | 우리는 감정에 속고 있다
감정은 빨리 발견할수록 좋다 | 생각과 감정은 연결되어 있다 | 몸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 감정을 인정하되 지배되지 마라

2장 |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생각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라 | 당신이 가진 자원에 집중하라

3장 | 분노는 현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다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 비현실적인 기대를 버려라 |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 | 강렬한 감정은 시야를 좁힌다

4장 | 분노는 전염성이 강한 감정이다
상처받기 쉬운 연약한 감정들 | 분노의 네 가지 원인 | 분노에 지배되지 않는 방법 | 바람과 희망의 차이 | 슬픔의 감정을 충분히 느껴라

5장 | 자존감,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는 습관
바라고 원하는 것을 말하라 | 차분하고 침착해야 한다

6장 | 슬픔은 잃어버린 것을 애도하는 과정이다
눈물의 의미 | 도움을 요청하는 퇴행적인 울음 | 감동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 | 혼자서 울지 마라 | 놓아 보내기 위한 울음 | 내가 나를 위로해도 괜찮다 | 더 아프고, 고통스러운 이별 | 당신의 슬픔을 공유하라 | 떠나보내기 위한 편지 | 자신에게 슬퍼할 시간을 허락하라 | 억압된 갈망을 드러내라

7장 | 질투는 수치스러운 게 아니다
욕망을 들여다봐라 | 파괴하고 싶은 욕망 |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자 | 원하는 것을 얻거나, 포기하거나 | 질투의 대상이 되고 싶은 심리 |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상대가 중요한 존재임을 확인시켜주자 | 민감할수록 더 빨리 알아차린다

8장 | 불안한 게 당연하다
경고일까, 신호일까

9장 |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자
기쁨이 퍼져나가는 원리 | 즐거움이 부족하면 피로해진다 | 누군가를 기쁘게 한 경험은 잊히지 않는다

10장 | 우리는 왜 끝없이 관계를 맺는가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감이 있을 때 | 나에게 보내는 작별 편지 |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11장 | 설명하지 말고 느낌을 표현하라
설명으로 상대를 통제하지 마라 | 공격과 방어의 수단이 되면 안 된다 | 상대의 부정적 감정 수용하기 | 느낀 그대로를 전달하라 | 타인의 시선으로 바라보기

감사의 말
참고 도서

책 속으로

항상 남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자신의 감정 때문에 타인에게 부담을 주면 안 된다고 배운 사람은 다른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사랑의 감정을 고백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은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상대방의 결점을 찾아내서 그를 거절하는 핑계로 삼는다. 그러고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그는 나에게 맞는 사람이 아니었어”라는 말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한다. p.21~23

감정이 최고로 강렬한 상태에서는 어떤 행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강렬한 감정은 시야를 좁아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왜 이토록 감정에 서툰 사람들이 되었을까?

민감함에 대한 전혀 새로운 정의로 국내는 물론 19개국에서 찬사를 받은 『센서티브』의 저자 일자 샌드가 전 세계 독자들의 마음을 흔들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는 그녀는 이번 책에서도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숨은 감정들에 귀를 기울인다. 분노는 현실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되며, 질투는 행복에 대한 갈망에서 온다. 슬픔은 도움을 요청하는 구원의 메시지이고, 불안은 위험한 것이 존재한다는 경고일 수도 어떤 것이 내게 큰 의미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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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툰 감정 fi**suk | 2018-1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인간의 내밀한 감정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어루만지는 덴마크 최고의 심리학자 일자 샌드. 그동안 우리가 미처 주목하지 못했던 숨은 감정들에 귀를 기울인 저자는 이 책에서 겉으로 드러난 감정이 전부라는 믿음을 완전히 뒤엎고 우리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진짜가 아닐 수 있다는 경고를 전한다. 완벽을 요구하는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는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에조차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 번 거짓말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감정은 가장 속이기 쉬운 대상이다. 감정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항상 일치하지는... 더보기
  • 리뷰 wp**ftkfkd | 2017-1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완벽을 요구하는 세상에 살아가는 우리는 어느 순간 자신의 감정에조차 솔직하지 못한 사람이 되어 살아가고 있다는 말에 공감을 하면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내 감정은 무엇인지 그 감정이 진짜인지 거짓인지조차도 확신할 수 없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 번 거짓말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감정은 가장 속이기 쉬운 대상이라는 말에 특히 더욱 공감이 갔어요. 감정은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항상 일치하지는 않는다. 때때로 우리는 자신이 느끼는 기본적인 감정이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한다. 행복, 슬픔, 두려움, 불안, 질투, 자괴감 등... 더보기
  • € €세계 행복지수 1위 국가 덴마크의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 일자 샌드. 그녀가 <센서티브> 이후로 <서툰 감정>을 내놨습니다. €센서티브도 아주 인상깊게 읽은 책이라 € 기대감갖고 서툰감정을 마주했어요.     다산북스에서 좋은 책들을 이렇게 많이 출간한다는 걸 최근에 알고 € 서포터즈로서 만나게 된게 어찌나 기쁘던지!!! € 일자 샌드의 책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거 같습니다. &... 더보기
  • 대학 동기 중에 다소 인간관계에 서툰 친구가 있었다. 그 친구가 겪는 여러 어려움에 대해 주변의 선후배 동기들이 자신의 일처럼 조언을 해주면, 친구는 발끈 하곤 했다.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기에, 남들이 하는 말은 신뢰할 수 없으며 주제넘은 조언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상한다는 것이다. 그때 친구에게 조언을 하는 이들의 의견은 대체로 하나로 수렴되었었는데, 그럼에도 다수의 타인의 판단보다는 자기 자신의 판단에 굳건한 친구를 보며 굉장히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때 느낀 점이 '자기 자신이 스... 더보기
  • 서툰 감정 di**ni | 2017-08-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상에 나쁜 감정은 없다. 서툰 감정만 있을 뿐" 겉표지에 있는 이 문구를 보았을 때 왠지 모를 위로감에 마음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 유독 감정 표현이 안되는 나이기에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두려움과 불편함이 상대적으로 컸었던 것 같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모든 것을 대하는 습관을 기르면 삶이 즐거워 보인다는 흔하고 흔한 말조차 어느 순간에 회의적으로 다가왔기에 이렇게 생겨먹은 것과 노력하는 것의 중간에서 늘 고민과 자책, 반성을 통해 다짐을 반복했던 것 같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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