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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윈터 에디션)

김신회 지음 | 이가라시 미키오 그림 | | 2017년 04월 06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108개 리뷰쓰기 |
Klover 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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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11853(113061185X)
쪽수 320쪽
크기 151 * 192 * 24 mm /48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 윈터 에디션은 온라인 혹은 일부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십니다.

‘서툰 어른’인 당신에게 전하는 ‘보노보노’ 속 위로의 문장들.

1986년 출간되어 1988년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한 후 30년 넘게 연재를 이어오고 있는 네 컷 만화 ‘보노보노’. 우리나라엔 1995년 만화책으로 처음 정식 소개되었다. 그 후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각색되어 국내에도 두터운 팬층을 형성했다. 보노보노가 서른이 되어가는 동안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보고 자란 어린이들 역시 이제 어른이 되었다. 하지만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사는 게 잘 모르겠고, 솔직해지려 하면 할수록 자신만 손해본다는 느낌에 스스로를 감추게 된다. 어른은 어른인데, 아직도 사는 데 소질 없는 ‘서툰 어른’이 된 것이다.

서툰 어른들을 위한 에세이『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는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을 쓴 저자 김신회 작가가 보노보노를 천천히 음미해 읽으며 아직도 서툴기만 한 우리들을 위로해줄 문장들을 끄집어내 엮은 책이다. 어린 시절엔 마냥 엉뚱하고 귀엽게 느껴졌던 보노보노 속 에피소드와 대사들은 다시 보면 어른이 된 지금의 우리에게 더 깊은 울림을 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으니까. 나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보노보노처럼” 보노보노를 좋아했던 사람들, 혹은 보노보노에 대해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도 김신회 작가의 담담한 말투로 옮겨낸 이 책을 읽다보면 그 매력에 푹 빠져들 수밖에 없을 것이다.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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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윈터 에디션)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신회 저자 김신회는 보노보노에게 첫눈에 반했다가 살짝 지루해했다가 또다시 생각나서 푹 빠졌다가 한참 안 보고 있다가도 불쑥 떠올라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정주행하기. 이 과정을 반복하는 사이에 어느새 보노보노를 친구로 여기며 살고 있다.
보노보노만큼이나 겁 많고, 포로리처럼 고집이 세고, 너부리인 양 자주 직언을 하는 사람. 전반적인 성격은 너부리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고 가끔 반성하면서 지낸다.
『서른은 예쁘다』, 『여자는 매일 밤 어른이 된다』, 『모든 오늘은 떠나기 전날』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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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가라시 미키오

저자가 속한 분야

이가라시 미키오 1955년 일본 미야기 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쿠라토피아〉로 데뷔했다.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 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이 책, 〈보노보노〉다. 1986년 첫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 수상했고,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8년, 〈닌자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 현 예술상을 수상했다. 그 외,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 들이 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보노보노〉는 2016년, 연재 30주년 기념으로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1천만 부가 판매된 〈보노보노〉는, 이제 거북이북스판으로 한국 독자들과 새롭게 만난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담긴 심오한 삶의 메시지를, 순수하게 담아 전하는 이가라시 미키오. 다섯 살 소년의 결심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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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우리는 모두 보노보노 같은 사람들

다른 사람들하고도 같이 사는 법
진정한 위로는 내가 받고 싶은 위로 / 별것 아닌 대화가 필요해 / 친구가 되는 방법 / 진짜 친구라는 증거 / 미움받을 용기 / 우리는 왜 칭찬에 목숨을 걸까 / 내 것을 알려주기 위해 화를 낸다 / 싫어하는 것과 사이좋게 지내기 / 졌다고 생각한 놈이 있을 뿐 / 가족이란 모르는 것투성이

꿈 없이도 살 수 있으면 어른
‘금세’를 안 하면 어른이 될까 / 어른들 이야기는 재미없어 / 인생이 꼭 재미있어야만 할까 / 보고 싶어서 가슴이 미어질 때 / 변하지 않는 것을 지키는 사람 / 재미없어지고 나서야 할 수 있는 일 / 엄마는 언제부터 엄마였을까 / 꿈 없이도 살 수 있으면 어른 / 어른이 안 되고 싶던 날

인생에서 이기는 건 뭐고 지는 건 뭘까
아이의 명예 / 내가 할 수 있는 것 찾기 / 그런 나도 나야 / 소중한 건 졌을 때의 얼굴 / 새 학기의 마음은 겨울 / 연애를 끊었어요 / 꿈을 이루지 못한 나를 미워하지 마 /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어 / 성격이 팔자다

솔직해지는 순간 세상은 조금 변한다
소심해지고 싶지 않아서 소심해진다 / 친구는 기다려주는 사람 / 나 상처받았어 / 소고기 안 먹는 집안 / 내 성격의 재발견 / 우정의 목록 / 오그라들지 못하는 사람 / 더하기 빼기 관계 / 세상의 모든 딸들

완벽함보다 충분함
없어도 곤란하지 않다면 필요 없는 것 / 꿈이 이상한 이유 / 취미는 어른을 위한 놀이 / 걷는 게 좋아 / 친구란 좋구나 / 자봉의 발견 / 재미있는 일도 재미없는 일도 다 이 세상의 것 / 좋아하는 것은 이마 위에 붙어 있어

Epilogue 솔직해지는 방법은 솔직해지는 거야

책 속으로

우리 주변에도 보노보노와 친구들 같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중략) 언젠가 우리가 마주치게 된다면 서로를 알아볼 것이다. 서로에 대해 실컷 투덜대다가 결국엔 좋아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보노보노를 좋아하는 사람 중에 이상한 사람은 있어도 나쁜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나처럼, 당신처럼, 그리고 보노보노처럼, 우리는 이상할지는 몰라도 나쁜 사람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 _ 프롤로그 「우리는 모두 보노보노 같은 사람들」 중

야옹이 형은 특별한 일이라고는 없는 동네를 그저 걷는 걸 즐긴다. 포로리는 그런 야옹이 형이 신기해서 하루...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보노보노]의 아버지 이가라시 미키오 작가가
한국 독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 선물, 윈터 에디션 출간!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와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윈터 에디션이 출간되었다. 윈터 에디션에는 의 원작자 이가라시 미키오가 한국 독자들만을 위해 그린 특별한 그림이 담겼다. 숲속 눈밭에서의 즐거운 한때를 담아낸 그림은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표지를, 새해에 큰 복이 깃들길 바라며 보노보노 친구들이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그림은 『보노보노의 인생상담』 표지를 장식했다. 감사의 마음이 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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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5월 무심한 듯 위로를 건네던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가 이 겨울 선물하기 좋은 '윈터 에디션'으로 새로운 옷을 입었다. 보노보노가 주는 위로만으로도 큰 선물이 되었던 것 같은데.. 예쁜 옷을 입은 스페셜 커버를 보니 누군가와 나누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을 것 같다. 오랜시간 간직하려고 소장하고 있었던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이번 윈터 에디션은 무책색의 보노보노에게 따스하게 옷을 입혀준 느낌이다. 띠지가 꼭 선물 포장같아서 가운데 놓고 찰칵!! 개구쟁이 보노보... 더보기
  •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 김신회 지음, 놀, 2017   어른. 다 자란 사람을 어른이라고 사전은 정의한다. 마흔살. 나는 육체적으로 다 자랐으니 어른이 맞지만 정신적으로 덜 자란 것 같으니 어른이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내가 나를 진짜 어른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전에 남들은 나를 어른으로 본다. 인정하기 싫지만 그렇게 난 사회적으로 이미 어른이 되었다. 서툴고 부족한 어른.   여러모로 서툴지만 어른이 되어서 좋은 점도 있다. 서툰 어른으로 살수록 부모님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폭이 넓어진다는... 더보기
  • 귀여운 보노보노, 포로리, 너부리는 어릴 적 즐겨보던 만화의 주인공들이다. 만화책으로는 아직 접해보지 않았다는 점, TV에서 본 그들은 마냥 투닥거리는 친구들의 모습들이었고, 그 모습만 봐도 자동으로 포로리야~~~~ 하는 보노보노의 목소리가 자동으로 재생된다. 성인이 된 지금 만나는 내 어릴 적 친구! 보노보노, 사실 적지 않게 당황스러웠다. 귀엽다고 킬킬거리며 보던 보노보노와 인생을 논할 줄이야. 보노보노가 그려진 문구를 만나면 팬시를 좋아하는 나는 반가운 마음에 손이 먼저 갔고, 굳이 사지 않아도 되면서 집으로 가져오곤 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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