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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양장본
기타가와 에미 지음 | 추지나 옮김 | | 2016년 01월 05일 출간
O tvN 비밀독서단 추천도서

Klover 평점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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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06965(1130606961)
쪽수 224쪽
크기 127 * 188 * 20 mm /33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ちょっと今から仕事やめてくる/北川惠海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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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꿈이나 적성에 대해 채 고민해 보지도 못한 청춘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키타가와 에미의 본격 직장인 소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끊임없이 이어지는 과로 때문에 녹초가 되어 입사 반년 만에 모든 의욕을 상실한 신입사원 아오야마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미스터리한 친구 야마모토와 교감하며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보았을 회사생활의 고충과 고민을 현실감 있게 묘사한 작품이지만 직장인의 고단함에만 주목하는 것은 아니다.

회사생활을 잘하려면 인간관계나 태도 면에서 어떤 점을 주의하고 어떤 점을 고쳐야 하는지, 친구 야마모토의 입을 빌어 친절하게 조언해 주기도 하고 취업에만 신경 쓰느라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도 못했던, 자신에게 맞는 진정한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까지 담고 있다.

입사 반년 된 신입사원 아오야마. 취업에 성공했다는 안도감도 잠시. 계속되는 야근과 휴일근무, 그리고 일중독 부장의 구박에 몸도 마음도 녹초가 되었다. 회사를 쉬는 날에는 지쳐서 잠만 자느라 친구들을 만날 시간조차 없다. 그러던 어느 날 퇴근길 지하철역에서 정신을 잃어 선로에 떨어질 뻔한 아오야마를 누군가 구해 준다. 그 남자는 야마모토. 자신이 아오야마의 초등학교 동창이라 주장하는 그는 이후로도 계속 찾아와 용기와 위로를 준다.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은 야마모토의 도움으로 조금 나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최악으로 치닫는다. 그 와중에 아오야마는 야마모토가 정말로 초등학교 동창이 맞는지 의심하게 된다. 게다가 야마모토에 대한 충격적인 뉴스 기사까지 발견한다. 대체 이 미스터리한 친구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지옥이나 마찬가지인 아오야마의 회사생활은 어떤 결말을 맞게 될까?
수상내역
- 제21회 전격소설대상 수상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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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기타가와 에미

저자 기타가와 에미는 오사카 부 스이타 시에서 자랐다. 이 작품으로 제21회 전격문고 소설대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인도어에 관심이 많다. 달콤한 것과 커피와 홍차, 그리고 음악과 텔레비전이 있으면 날마다 행복하다. 하지만 의외로 취미는 여행이다. 운동은 관람하는 것만 좋아한다. 파란색과 검은색의 줄무늬 유니폼이 멋진 J리그의 감바 오사카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다.

역자 : 추지나

역자 추지나는 대학에서 일본지역학을 전공했다. 출판 편집자로 일하다 지금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오노 후유미의 『잔예』, 『귀담백경』, 『시귀』, 『흑사의 섬』, 미야베 미유키의 『지하도의 비』, 오카모토 기도의 『한시치 체포록』, 나쓰키 시즈코의 『W의 비극』 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13시 27분, 오늘만 세 번째인 상사의 호통.
19시 35분, 드디어 상사가 퇴근. 제발 좀 더 빨리 돌아가 줘.
21시 15분, 마침내 퇴근. 이 시간이 되면 전철이 띄엄띄엄 온다.
22시 53분, 귀가.
25시 0분, 취침.
― 본문 6쪽

토요일 출근은 당연지사. 일요일에 죽은 듯이 자고 있다가 요란한 휴대전화 소리에 억지로 눈을 뜬다. 수화기 너머로 부장이 거래처에서 클레임이 들어왔다고, 내 담당이라고 미친 사람처럼 외친다.
이번 달은 벌써 2주 동안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이 지경이 되자 잠이 오는지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본격 직장인 소설의 탄생 ★

만화에 , 이 있다면
소설에는 가 있다!

제21회 전격소설대상 수상작

직장인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 속에
일본에서 35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

우리 시대 모든 직장인들을 위한
핵공감 대리만족 스토리

본격 직장인 소설을 표방하는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가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이 소설은 일본에서 제21회 전격소설대상 '미디어웍스문고상'을 받아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출간 즉시 "이건 바로 내 이야기다!"라는 직장인 독자들의 호응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화제작이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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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의 초반부터 공감되는 내용이 가득하다. 나는 새로운 정보에 대한 문장, 되새겨볼 문장, 그리고 마음을 울리는 문장에 인덱스를 표시하며 책을 읽는다. 이 책엔 마지막 이유로 인덱스를 붙이게 만드는 문장들이 넘쳤다. 한 가지 아쉬운 건, 그런 문장들이 초반부에만 있었다는 점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을 굳이 찾자면 그런 것이지, 단점이라고 볼 수 없다. 계속해서 문장을 곱씹고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엄청난 소설도 있지만, 이런 소소한 문장으로 잔잔한 위로가 되는 소설 역시 큰 의미가 있다. 이 책의 리... 더보기
  •   뭐지?  진심 제목에 속은 이 기분? 처음 책이 출판되자마자 제목에 혹했다.  세상에 내가 신간을 그리 즐겨사진 않는데... (물론, 도정제 이후 아주 가끔 사긴하지만....ㅋㅋ) 이 책은 제목 보자 마자, 에라이 이건 딱 내얘기.  라며 구입구입. 근데, 사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이런 말 하고 싶지 않나?  그래서, 직장인이라면 특히나 이 제목이라면 혹해서라도 사버릴 듯한 책.  심지어, 책 안 읽는 우리 신랑마져도 이 제목을 보더니 "이... 더보기
  •   일류 대학을 졸업하고도 취업난에 허덕이며 석사를 공부하고, 박사를 공부하고. 그러다 보면 나이를 먹을 만큼 먹어서 나이도 많은데 경력도 없고, 고학력자라서 연봉은 높게 보니 좋아하는 기업이 없어서 또다시 백수 생활.   니트족이란 말이 처음 생겨났을 때는 그리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요즘, 해가 더해갈수록 사회의 모습은 심각해져만 간다.   회사를 들어와서도 적응을 못하고 몸둘 곳을 모른 채 하루 하루 쫓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걸 책을 읽으면서 느꼈다.  ... 더보기
  •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읽어보지 않은 책을 선택할 때는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조건을 따지게 됩니다. 제목, 표지, 인터넷의 도서 소개 정보 읽은 사람이 있다면, 읽은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한다든지 등등, 책 한권을 선택하고 읽는데는  나름대로의 이유를 찾기 마련입니다.  이 책은 몇 가지 이유에서 선택한 책입니다.  우선 제목, 회사를 관둔다는 그리 가볍지 않은 선택을  마치 편의점에서 껌 한통 사온다는 ... 더보기
  • 그 동안 힘들었지?... fa**t715 | 2016-02-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동안 힘들었지?...   누구나 비밀 한두 가지는 있다. 대체로 그 비밀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말하고 싶지 않은, 들키고 싶지 않은 것들이다. 그 비밀 때문에 자기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거나 이미 까매져있는데, 그래서 이 까만 속을 그을음이라도 털어내고 싶은데 어찌할 바를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이다.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 조금 오래 전, 그러니까 내가 이십대 후반쯤에 지금도 별로 말하고 싶지 않은 나름의 비밀 때문에 어느 때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다. 말이라도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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