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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평론선집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문학평론
김윤식 , 윤대석 (엮음) 지음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15년 07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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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457550(1130457559)
쪽수 245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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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성사에서 전무후무한 다산성의 문학비평가”이자 “삶의 이유로서의 글쓰기”를 수행하는 김윤식. 경성제국대학과 한국문학을 엿볼 수 있는 그의 글을 뽑아 엮었다.

목차

문제적 상황으로서의 사상사적 기술
조선 작가의 일어 창작에 대한 한 고찰?이효석, 유진오, 김사량의 경우
식민지형 지식인의 이중적 자기모순성과 문학?유진오론
≪국민문학≫의 표정?녹기연맹과의 대립 의식
최재서의 고민의 종자론과 도키에다(時枝) 국어학?경성제대 문과와 ≪국민문학≫의 관련 양상

해설
김윤식은
엮은이 윤대석은

책 속으로

최고의 수준에 이르지 않으면 그것은 예술일 수 없으며, 철난 뒤에 익힌 일본어로서는 예술적 경지에 이르기가 거의 불가능한 이 이중 구속에 그는 전면적으로 노출되어 있었고 이러한 절망의 질이랄까 밀도가 낳은 산물이 그의 창작들이다. 그 절망의 질이랄까 밀도의 어떠함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 <향수> 속에 나오는 ‘북해공원의 에피소드’이다. 고립무원에 놓여 독립운동가인 남편의 타락과 배신으로 아편 밀매로 연명하는 누나란 무엇이뇨. 그 자체가 어머니이자 고향이 아닐 수 없다. 북해공원 벤치에 모처럼 앉은 오뉘란 그 자체가 ‘모국어의 실체’...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평론선집’은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문학평론가협회가 공동 기획했습니다.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한국 근현대 평론을 대표하는 주요 평론가 50명을 엄선하고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를 엮은이와 해설자로 추천했습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습니다.

김윤식은 우리 시대 살아 있는 정신이다. 그는 “우리 지성사에서 전무후무한 다산성의 문학비평가로 꼽힌다. 총 180권의 저술을 남긴 그는 지난 수십 년간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고 그 유명한 ‘200자 원고지 20장의 글쓰기’에 몰입했다. 비평가로 입신한 이래 200자 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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