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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테스크와 시민의 형성

커뮤니케이션북스 · 2019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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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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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형태, 인체, 지리 공간 그리고 사회 질서에 존재하는 고급·저급은 유럽 문화에서 질서를 구축하고 의미를 생성하는 근본적 메커니즘이다. 한 영역에서 나타나는 분할과 차별은 다른 세 영역에서 작동하는 수직적 상징 위계를 참조하며 계속해서 구성되고 합법화하다가 사라진다. 이러한 네 가지 위계화한 상징을 종합함으로써 문화는 가장 즉각적이고 감정적인 방식으로 ‘자신에 관해 사유한다’. 나아가 어느 한 영역에서 일어나는 위계나 서열에 대한 경계이월은 다른 영역들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다.

작가정보

비교문학, 미디어 연구, 영문학 및 고전학 연구자이며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영어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영국 서식스대학교 졸업 후 동 대학 교수로 재직했다. 1984년에는 옥스퍼드의 사회역사센터에서 대중문학그룹을 공동 창립해 로맨스와 탐정 소설에 관한 회의를 조직했다. 1978년 스미스대학교 강의를 계기로 미국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후 1999년에는 하버드대학교 영어학과장을 지냈고 2002년부터 연구소의 관리 위원으로 활동했다. 초기 연구의 대부분은 문학 및 문화 이론에 관한 것이었다. 1986년 앨런 화이트와 공동 저술한 The politics & poetics of transgression을 출판했다. 이 분야에 계속 관심을 기울인 결과 마르크스, 물질성, 기억에 관한 저작 O Casaco de Marx: Roupas, Memoria, Dor(1999)를 브라질에서 출판했다. 앨런 화이트 사망 후 근대 초기 인쇄 및 원고의 재료 문화로 연구 분야를 확장했다. 지난 22년 동안 재료 텍스트(Material Texts)의 역사에 대한 세미나를 감독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출판부의 재료 텍스트 시리즈를 공동 편집했다. 주요 저서로는 Staging the Renaissance(1992), Language Machines: Technologies of Literary and Cultural Production(1997), Renaissance Clothing and the Materials of Memory(2001), Benjamin Franklin: Writer And Printer(2006), Embodied Politics(2009)가 있다.

저자(글) 앨런 화이트

스튜어트 홀이 회상하듯이 앨런 화이트는 37세의 나이로 백혈병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1980년대에 가장 중요한 문학 및 문화 비평가 중 한 명이다. 그의 핵심 관심사는 글쓰기, 카니발, 신체, 히스테리, 기억이었다. 그가 활약한 비평 영역은 넓었다. 쥘리아 크리스테바의 연구에 관한 분석에서 ?황폐한 집?(찰스 디킨스)의 언어와 장소에 관한 연구까지, 또 토마스 핀천의 단편소설에서 학술 언어의 “진지함”에 이르기까지 횡단했다. 자신의 에세이에서 밝혔듯이 그의 사유에 영향을 준 사상가로는 질 들뢰즈와 프랜시스 베이컨, 미하일 바흐친 등을 들 수 있다. 주요 저서로는 Exposition and critique of Julia Kristeva(1977), The uses of obscurity: the fiction of early modernism(1981), Carnival, Hysteria, and Writing: The Collected Essays and Autobiography of Allon White(1993)가 있다.

문화연구학자, 영화학자, 영화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이론과 전문사를 거쳐, 중앙대학교 문화연구학 박사를 졸업했다. ≪씨네21≫, ≪문화과학≫에서 영화평론활동을 했으며, 중앙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강의한다. 저서로는 ?그로테스크의 정치학?(커뮤니케이션북스, 2015), ?그로테스크 예찬: 한국영화를 통해 본 사회변동의 문화사?(2018 우수학술도서, 그린비, 2017)가 있다.

목차

  • 감사의 글

    서론
    01 축제 마당, 돼지, 원저자
    02 그로테스크한 몸과 스미스필드 뮤즈: 18세기의 원저자
    03 도시: 하수도, 응시 그리고 오염시키는 접촉
    04 계단 아래: 가정부와 가정 로맨스
    05 부르주아 히스테리와 축제성
    결론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색인

책 속으로

우리는 이 책 전반에 걸쳐 여러 곳에서 고급/저급의 상징주의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고전주의적”과 “그로테스크한”이라는 바흐친의 어휘를 자주 참조했다. 바흐친에게 “고전주의적 신체”는 고급한 공식 문화의 고유한 형식을 나타내며 인체의 형태 및 유연성(plasticity)이 집합적인 담론적 사물과 사회 규범의 형태 및 유연성과 분리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문화 영역에서는 몸과 의미 사이에 절대적인 경계선을 그을 수 없다”. 바흐친이 “고전주의적 몸”과 “그로테스크한 몸”이라는 용어를 모호하게 사용한 점은 부인할 수 없지만, 문화를 규정하는 신체의 매개 역할에 관한 입장을 고수하고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그러한 애매함이 정당화될 수 없을 것 같지는 않다. 확실히, 할 수만 있다면 자주, ‘고급’ 언어들은 고전주의적 신체에 내재한 가치에 호소함으로써 자신의 권위를 정당화하려고 애쓴다. 바흐친은 르네상스 시대 민중 축제에서 재현된 몸과 고전주의적 조각상들에서 재현된 몸 사이의 강렬한 차이에 아연했다. 그는 도상학의 두 형식들이 어떻게 철저히 대조되는 존재 영역을 ‘육화’했는지 주목했다. 먼저, 고전주의적 조각상은 언제나 대좌 위에 세워졌는데 이것은 고상하고 정태적이고 기념비적임을 의미했다. (중략) 이와 대조적으로 고전주의적 조각상은 초월적 개인주의의 찬란한 중심으로서, “받침대 위에 놓여서”, 관람자와 평민들 위로 솟아나 아래로부터의 수동적 존경심을 기대한다. 우리는 그 형상을 올려다보고 감탄한다. (중략) 이 같은 방식으로 그로테스크한 신체는 고전주의적인 것에서 자신의 이미지와 정통성을 찾는 부르주아 개인주의의 신체 개념과 상반된 입장에 선다. 그로테스크한 몸은 유동성, 분열, 자아의 다수성, 대화 과정을 즐기는 주체를 강조하며 사회적 맥락이나 생태적 맥락 어떤 것으로부터도 결코 닫혀 있지 않다. 다른 한편 고전주의적 몸은 자신의 거리를 유지한다.
_ “서론” 중에서

게으름, 낭비, 무질서, 방탕. 이것들은 바흐친이 그로테스크하다고 찬양했던 위상에 해당하는 용어를 저급함의 관점에서 악마화한 것이다. 그러나 맬컴슨은 부르주아가 사회 구성체를 구축할 때 사용하던 이항대립 용어를 가져다가 전도하는 과정에서 바흐친과 마찬가지로 놀이로부터 노동을 분리하는 경향을 되풀이한다. 축제 마당은 대립의 한 측면인 ‘민중성’, 축하, 그로테스크의 자리에 위치한다. 그리하여 축제 마당의 역사는 ‘인가받지 못한(unlicensed)’ 것이 탄압받으면서, ‘licence’(즉, 과잉)에서 ‘licensed’(즉, 공인된)로 변화하는 과정이 된다. 이러한 견해에는 두 가지 중요한 문제가 있다. 첫째, ‘전통적인’ 축제 마당이 꾸준한 쇠퇴 과정을 겪었다고 봄으로써 역사적 연대기를 오해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19세기에 몇몇 축제 마당이 탄압을 받았지만 신흥 축제 마당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도 했다. (중략)
그러나 둘째로, 축제 마당이 ‘공식 질서 및 이데올로기’와 필연적으로 대립한다고 보는 견해에는 훨씬 심각한 이의가 제기된다. 축제 마당 자체가 지역의 사회경제 관계 및 국가를 형성하고 변화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담당했기 때문이다. 대도시 축제 마당에서 이 점은 가장 분명하다.
_ “01 축제 마당, 돼지, 원저자” 중에서

출판사 서평

저자 피터 스털리브래스와 앨런 화이트의 연구는 혐오, 역겨움, 그로테스크의 감정이 포화 상태에 도달한 현대 문화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그들은 “한 시대의 감정을 재현한 그로테스크가 현대를 살아가는 시민의 정체성과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가?”라고 묻는다. 이 질문은 자체 내부에 어떤 불가능성을 함축하고 있다. 왜냐하면 피아의 식별이 불가능한 문화의 특징과, 자기 동일성을 의미하는 “정체성”이라는 단어는 양립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 시대의 문화를 일체의 차이가 흐려진다고 진단하면서, 동시에 그 시대의 주류를 형성하는 계층의 일관된 정체성을 따지는 것은 모순된 일이다. 저자들의 결론을 미리 말하자면 바로 그러한 불안정한 모순이 우리 시대 다수 개인의 정체성을 형성하며, 그러한 정체성은 중간 계급으로서 수 세기에 걸쳐 자신의 상·하부 계급과 싸우는 과정에서 체득한 부르주아 문화의 유산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역사적 이행기마다 야기된 사회 변동의 혼돈과 부르주아의 자기 형성이 복잡하게 주고받는 관계를 다양한 각도에서 체계적으로 입증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28813153
발행(출시)일자 2019년 01월 09일
쪽수 523쪽
크기
129 * 188 * 34 mm / 489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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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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