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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

에드워드 D. 호크 저자(글) · 김예진 번역
GC북스 · 2021년 07월 30일
10.0 (6개의 리뷰)
재밌어요 (100%의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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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 상세 이미지
‘ 불가능’은 여전히 없다!

인간 소실, 잠긴 문, 무차별 살인, 밀실 속 시체…
불가능 범죄 전문가 샘 호손 박사가 맞닥뜨린,
완벽하게 불가능한 열다섯 가지 사건들!
인간 소실, 잠긴 문, 사라진 흉기, 밀실 등 불가능 범죄를 전문으로 해결하는 샘 호손 박사의 활약이 담긴 두 번째 단편 모음집이다. 평생 900편이 넘는 단편을 집필한 대가 에드워드 D. 호크와 잡지 〈EQMM〉의 전설적인 편집자 엘러리 퀸이 함께한 ‘샘 호손 박사 시리즈’는 오직 불가능 범죄만을 다루고 있으며, 각 단편은 완벽한 퍼즐 미스터리 구조로 짜여 있다.

1927년, 샘 호손 박사가 뉴잉글랜드 소도시 노스몬트에 부임한 지도 벌써 다섯 해가 지났다.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어느새 불가능 범죄의 전문가가 돼버린 샘 호손은 사랑에 빠지고, 갱들에게 위협받고, 유령에게 홀리는 등 더욱 다채로운 불가능 범죄와 맞닥뜨린다. 이번 《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에는 총 15편의 단편이 수록돼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에드워드 D. 호크

에드워드 D. 호크 Edward D. Hoch (1930∼2008)

미국 미스터리 작가. 뉴욕 로체스터 출신으로 1950년대부터 미스터리를 발표하기 시작해 단편으로 일가를 이뤘다.
에드워드 D. 호크가 남긴 단편은 무려 900편 남짓으로, 〈The Saint Magazine〉, 〈AHMM: 앨프리드 히치콕 미스터리 매거진〉, 〈EQMM: 엘러리 퀸의 미스터리 매거진〉 등 당대 유명했던 모든 미스터리 잡지에서 그의 단편을 읽을 수 있었다. 특히 〈EQMM〉 같은 경우 1973년부터 2008년까지 35년 동안 단 한 해도 빠짐없이 작품이 실렸다.
〈EQMM〉에서 활동하는 동안 에드워드 D. 호크는 가치 없는 물건을 훔치는 도둑 닉 벨벳, 형사 레오폴드 반장, 불가능 범죄를 해결하는 샘 호손 박사, 영국 정보부의 암호 전문가 랜드, 오컬트 탐정 사이몬 아크 등 스무 명이 넘는 다양한 시리즈 캐릭터를 창조했다.
‘고전 후던잇의 제왕(The King of Classical Whodunit)’이라고 불릴 만큼, 에드워드 D. 호크의 작풍은 전통적인 범인 찾기에 도전하는 퍼즐 형식이다. 놀라울 정도로 잘 짜인 물리, 심리 트릭과 경쾌한 반전은 그만의 전매특허이다. 그는 MWA(미국미스터리작가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 단편 작가로는 처음으로 미스터리 작가로서 최고의 영예에 해당하는 MWA ‘그랜드 마스터’를 수상했다.

번역 김예진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부 영어통번역학 전공. 옮긴 책으로 《미국 총 미스터리》, 《스페인 곶 미스터리》, 《노파가 있었다》, 《올 더 머니》, 《아름다운 수수께끼》, 《샘 호손 박사의 불가능 사건집》이 있다.

목차

  • 서문 _ 에드워드 D. 호크
    치유하는 천막의 수수께끼
    속삭이는 집의 수수께끼
    보스턴 공원의 수수께끼
    잡화점의 수수께끼
    법원 가고일의 수수께끼
    청교도 풍차의 수수께끼
    생강빵 하우스보트의 수수께끼
    분홍색 우체국의 수수께끼
    팔각형 방의 수수께끼
    집시 야영지의 수수께끼
    밀주업자 자동차의 수수께끼
    깡통 거위의 수수께끼
    사냥꾼 오두막의 수수께끼
    건초 더미 속 시체의 수수께끼
    산타의 등대 수수께끼

추천사

  • “에드워드 D 호크는 소박한 무대에서 기적 같은 범죄를 만들어 낸다. 황금기 밀실 미스터리의 거장 존 딕슨 카에 견줄 만하다.”

책 속으로

(……)
발자국도 안 남을 만큼 땅이 단단하군. 혹시 예스터는 자살한 게 아닐까, 선생?”
“그렇게 긴 칼로요? 시도했다고 해도 자기 몸에 그렇게 깊이 찌르지는 못할 겁니다. 아닙니다, 누군가가 예스터의 몸 위에 서서 칼날을 밑으로 박아 넣은 거라고요.”
고개를 들어 천막 천장을 올려다보았네. 여러 줄에 매달려 있는 흐릿한 전구와 전깃줄밖에 없더군.
“이봐, 선생. 지금 선생이 빠져나갈 길을 찾느라 애쓰고 있다는 걸 모르겠나? 젠장, 나도 선생을 체포하고 싶진 않단 말이야!”
“저를 체포한다고요?”
나는 그때까지도 그런 생각은 하지도 않았어.
“선생은 동기도 있고 기회도 있었잖아. 게다가 선생 본인의 진술에 따르면 범행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하지만 전 결백합니다! 전 죽이지 않았…….”

? P34, 〈치유하는 천막의 수수께끼〉 중에서

(……)
나는 힘들게 보트의 시동을 걸었고, 미란다와 함께 보트를 타고 하우스보트 쪽으로 향했네. 해가 지려면 아직 두 시간쯤 남았고 다른 보트 몇 대가 호수 위에서 한가로운 오후를 즐기고 있었네.
부딪힐 뻔했던 요트를 제외하면 하우스보트 쪽으로 다가오는 배는 없었어.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미란다가 먼저 말을 걸더군.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 혹시…… 다들 자는 걸까요?”
“당신은 여기 있어요. 내가 올라가서 보고 올 테니까.”
나는 배를 옆에 대고 하우스보트의 난간을 붙잡고 그쪽으로 올라갔지. 창을 들여다보니 제이슨 그레이의 빨간 재킷은 의자 등받이에 걸려 있었어. 문이 잠겨 있지 않길래 안으로 들어갔네. 놀랍게도 술잔도, 술병도 하나도 없었어. 실내에 사람의 흔적 자체가 없었던 거야. 미란다의 말이 맞을 수도 있어. 아마 다들 침대에서 자는 모양이지.
하지만 침대에는 아무도 없었네. 작은 주방에도, 화장실에도 없었어. 하우스보트 전체가 텅텅 비어 있었어.
그레이 부부와 하우저 부부는 체스터 호수 한복판에 그레텔호를 내버려 둔 채, 자취를 감추고 말았네.

? P240?241, 〈생강빵 하우스보트의 수수께끼〉 중에서

(……)
그건 5월 초 어느 토요일 아침에 일어난 일이었네. 나는 청구서를 몇 장 쓰기 위해 진료소에 와 있었어. 에이프릴이 플로리다에 있는 여동생을 만나러 간 터라 나는 3주 동안 혼자 남겨진 채, 잡다한 서류 업무도 다 직접 처리해야 했다네. 플로리다까지 가는 건 당시에는 상당히 긴 여행이었거든. 청구서에 우표를 붙이는 등 업무를 거의 마쳤을 무렵, 문 바깥에 달린 작은 종이 울렸어. 달리 아무 예정도 없었기 때문에 누가 왔나 보러 나갔지.
가는 세로 줄무늬 정장에 갈색 페도라를 쓴 남자가 대기실 한복판에 서서 총신이 긴 권총으로 나를 겨누고 있었어.
“호손 선생?”
“맞습니다. 총은 왜 겨누고 계시는 거죠?”
“잠깐 같이 좀 가 줘야겠어, 의사 선생. 다친 사람이 있어.”
“그렇다면 총을 겨누지 않으셔도 됩니다. 왕진 가방 가져오겠습니다.”
남자는 여전히 총을 든 채 안쪽 사무실까지 따라 들어왔네. 여분의 붕대를 가방에 쑤셔 넣으며 대충 무슨 부상인지 알 것 같았지만 일단은 물어보았네.
“어쩌다 다쳤습니까?”
“총에 맞았어.”
“여러 방인가요?”
“한 방인데 상태가 심각해. 잡담 그만하고 어서 가자고!”
나는 가방을 탁 닫고 남자보다 앞서서 문밖으로 나왔네.
“문을 제대로 잠그셔야 합니다. 요즘에는 워낙 사기꾼들이 많아서.”
내가 주의를 주었지.
“지금 내 앞에서 똑똑한 척하는 거야?”
남자가 나를 보고 말했네.
“전혀요.”
밖에 나가니 문이 닫힌 검은 세단 운전석에서 또 다른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어. 오른손을 재킷 속에 넣고 있는 걸 보니 권총이 있을 게 뻔했지. 하지만 무섭지는 않았어. 왠지 B급 갱스터 영화의 등장인물이 된 기분이더라고.

?P362?363, 〈밀주업자 자동차의 수수께끼〉 중에서

출판사 서평

단편 미스터리의 거장과 불가능 범죄 전문 탐정

인간 소실, 잠긴 문, 사라진 흉기, 밀실 등. 불가능 범죄를 전문으로 해결하는 샘 호손 박사의 활약이 담긴 두 번째 단편 모음, 《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이 국내 소개된다.

작가 에드워드 D. 호크는 평생 동안 900편이 넘는 미스터리 단편을 남겼고, 그 대부분은 고전 미스터리의 풍미를 살린 스타일로 쓰여졌다. 단편들의 플롯은 기발하면서도 사실적이고, 복잡하면서도 합리적이며, 대부분 독창적인 해결책으로 마무리된다.

‘샘 호손 박사’는 에드워드 D. 호크가 탄생시킨 여러 시리즈 캐릭터 중 불가능 범죄를 전문으로 해결하는 시골 의사 탐정이다. 이 시리즈는 완벽한 구조를 갖춘 퍼즐 미스터리로 짜여 있다. 각 단편은 기묘한 사건으로 시작해 논리적인 추리를 거쳐 깜짝 놀랄 만한 반전으로 마무리된다. 1974년에 시작된 ‘샘 호손 박사 시리즈’는 에드워드 D. 호크가 사망한 해인 2008년까지 70여 편 가까이 이어졌다.

더욱 다채로워진 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모험담

‘샘 호손 박사 시리즈’는 시골 의사 일을 은퇴한 샘 호손 노인이 술 한잔을 곁들이며 자신이 해결한 불가능 범죄를 술친구에게 회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1922년, 뉴잉글랜드의 소도시 노스몬트에서 의사로서 첫발을 내디딘 샘 호손은 조용하고 한적한 삶을 꿈꾸지만, 웬일인지 그의 주변에는 일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일어난 불가능 범죄가 끊이지 않는다.

《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은 그로부터 다섯 해가 지난 1927년 가을에서부터 시작돼, 1931년 12월까지 총 15편으로 마무리된다. 마을 공동체와 더욱 친숙해진 샘 호손 박사는 시내에서 놀러 온 여성과 사랑에 빠지고, 유령의 집에 갇히고, 대도시 보스턴에서 연쇄 살인범을 만나고, 갱들에게 납치되는 등 1권보다 훨씬 다채로운 사건을 겪는다.

‘샘 호손 박사 시리즈’는 각 단편이 완벽하게 연대순으로 진행된다. 미국 범죄 조직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1920년대 금주법, 뉴욕 주지사에 당선되기 직전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 1929년 대공황 같은 역사적 사건들은 이 시리즈의 중요한 배경이기도 하다. 에드워드 D. 호크는 섬세한 조사를 통해 제2차대전과 함께 사라져 버린, 1920~1940년대 미국 소도시의 풍경을 불가능 범죄를 통해 생생하게 그려 내고 있다.

고전적인 밀실 트릭을 끊임없이 변주하며, 해결 방법을 만들어 내는 에드워드 D. 호크의 재능은 실로 경이로울 정도이다. 1권 12편, 2권 15편, 총 27편의 불가능 범죄는 그 해결 방법이 단 한 번도 겹치지 않는다. 이 많은 사건들이 매번 일어나는 노스몬트야말로 진정 불가능한 장소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샘 호손 박사의 활약은 계속된다.

- “영리한 퍼즐은 물론, 시간과 공간에 대한 탁월한 감각이 돋보인다.” _ 아마존 독자평

- “훌륭한 미스터리 작품일 뿐 아니라, 시간이 담긴 타임캡슐로도 좋은 이야기.“ _ 아마존 독자평

? 줄거리

치유하는 천막의 수수께끼
만지기만 하면 병을 낫게 한다는 치유 집회. 가짜 희망을 심어 준다고 생각한 샘 호손 박사는 텅 빈 천막에서 주최자와 단둘이 만난다. 실랑이 끝에 분노한 박사는 주먹을 날리고 뒤돌아서는데……. 그 잠깐 사이 주최자는 천막 안 조각상의 검에 찔려 죽는다.

속삭이는 집의 수수께끼
한 번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비밀의 방과 속삭이는 소리가 들리는 유령의 집. 샘 호손 박사는 유령 사냥꾼과 함께 괴담으로 알려진 브라이어의 집에서 유령을 퇴치하기로 결심한다. 하룻밤 묵으며 유령을 기다리던 중, 한 남자가 집 안으로 들어서는데……

보스턴 공원의 수수께끼
의학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대도시 보스턴에 도착한 샘 호손. 머물고 있던 호텔 앞 공원에서 무차별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익숙했던 시골을 떠나 대도시의 사건과 맞닥뜨린 샘 호손. 모든 것이 낯선 상황에서, 사건은 도무지 해결될 기미가 없는데…….

잡화점의 수수께끼
잡화점 주인이 가슴에 산탄총을 맞고 시체로 발견된다. 현장에는 부동산 업자가 쓰러져 있었는데……. 모든 문과 창문이 단단히 잠겨 있는 밀실 상황. 정신을 차린 부동산 업자는 잡화점 안에서 넘어져 정신을 잃었을 뿐이라고 주장한다.

법원 가고일의 수수께끼
이웃 마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 재판에 배심원으로 불려간 샘 호손 박사. 재판 도중 판사가 물을 마시다가 독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판사는 죽기 전에 ‘가고일’이라는 모호한 말을 남기는데…….

청교도 풍차의 수수께끼
청교도 풍차가 세워진 부지에 노스몬트의 첫 병원이 개원한다. 눈이 쌓인 어느 날, 풍차 아래쪽 전시실에서 마을 지주 랜디 콜린스의 몸에 불이 붙는다. 전시실로 이어지는 발자국은 한 줄밖에 없었고, 화상을 입은 랜디는 계속 ‘루시퍼’라는 말만 반복하는데…….

생강빵 하우스보트의 수수께끼
노스몬트의 호수로 휴양 온 두 부부와 어울리게 된 샘 호손 박사는 그레이 부부의 조카딸 미란다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던 중 하우스보트를 타고 뱃놀이를 떠난 두 부부가, 샘 호손 박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감쪽같이 사라진다.

분홍색 우체국의 수수께끼
새로 개장한 노스몬트의 우체국. 우체국장 베라는 페인트 값이 싸다는 이유로 우체국을 온통 분홍색으로 칠하는 중이다. 이런저런 이유로 새 우체국에 들른 일곱 명의 주민들. 그들 사이에서 1만 달러짜리 채권이 든 봉투가 사라진다.

팔각형 방의 수수께끼
렌즈 보안관의 결혼식이 열리기 며칠 전, 신랑측 들러리 샘 호손 박사는 식장으로 사용될 팔각형 방을 둘러본다. 드디어 결혼식 당일, 팔각형 방은 안에서 잠긴 채 열리지 않는데……. 문을 부수고 들어간 순간, 가슴에 칼이 꽂힌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집시 야영지의 수수께끼
집시 한 명이 병원에 들어서자마자 죽는다. 심장 마비라고 생각했지만, 부검 결과 심장에서 탄환이 발견된다. 집시의 몸에는 아무런 상처도 없는 상황.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집시 야영지에 들른 샘 호손은 그 집시가 저주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밀주업자 자동차의 수수께끼
토요일 오후 갑작스레 진료소를 찾아와 총을 겨눈 남자. 샘 호손 박사는 밀주업자 중 최고 거물 뚱보 래리의 총상을 치료하기 위해 빈 농장으로 납치된다. 농장에서 밀주업자와 유통업자사이에 총격전이 발생하고, 한 남자가 연기처럼 사라진다.

깡통 거위의 수수께끼
노스몬트에서 모처럼 열린 곡예비행 쇼. 무사히 쇼를 마치고 안전하게 착륙한 비행기의 조종실에서 칼에 찔려 죽은 조종사가 발견된다. 조종실은 안에서 잠겨 있고, 혼자서는 칼로 찌를 수 없는 상처가 있다. 하늘의 밀실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사냥꾼 오두막의 수수께끼
샘 호손 박사는 부모님을 모시고 대지주 라이더 섹스턴의 사냥터로 향한다. 모두 사슴을 쫓던 사이, 사냥꾼 오두막에 혼자 대기하던 대지주가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다. 눈이 내린 오두막 주변에는 대지주가 들어간 발자국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건초 더미 속 시체의 수수께끼
한가로운 여름. 마을의 큰 뉴스라고는 곰이 출몰했다는 소식 정도이다. 농가에 곰이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보안관과 함께 도우러 간 샘 호손 박사. 건초 더미를 정리하던 농장 주인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뜻밖의 장소에서 곰이 그 시체를 발견하는데…….

산타의 등대 수수께끼
12월, 휴가를 맞아 해안가를 드라이브 중인 샘 호손 박사. 아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풍으로 장식하고, 남매가 운영하는 ‘산타의 등대’를 발견한다. 관람을 마치고 떠나는 순간 산타 분장을 한 오빠가 아무도 없는 등대 꼭대기에서 칼에 찔린 채 추락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27861049
발행(출시)일자 2021년 07월 30일
쪽수 536쪽
크기
135 * 195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ore Things Impossible : The Second Casebook of Dr. Sam Hawthorne/Edward D. Ho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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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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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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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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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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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호손 박사의 두 번째 불가능 사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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