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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전쟁 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

오키 다케시 지음 | 박삼헌 옮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01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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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7441814(1127441817)
쪽수 328쪽
크기 129 * 189 * 24 mm /34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獨ソ戰 絶滅戰爭の慘禍 / 大木毅/著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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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2차 세계대전 승리의 향방을 결정지은 독소전쟁을 정치, 외교, 경제, 리더의 세계관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살펴보면서, 전쟁 당사국인 독일과 소련 양국의 허상을 깨뜨리며 21세기 평화 구축을 위해, 인류역사상 최악의 전쟁인 독소전쟁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지은이 오키 다케시가 독소전쟁 서술에 있어 줄곧 유지하는 국가주의와 역사수정주의 사이의 끊임없는 거리두기는 현재 정치적 갈등이 심각한 한국인의 관점에서도 함께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이고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목차

머리말 현대의 야만
미증유의 참화 | 세계관 전쟁과 대조국전쟁 | 왜곡된 이해 | 출발점에 서기 위해

1장 거짓 악수에서 격돌로
1. 스탈린의 도피
무시된 정보 | 뿌리 깊은 영국 불신 | 약해진 소련군
2. 대소전쟁 결정
정복 ‘프로그램’ | 의도하지 못한 전쟁의 양상 | 세 개의 날짜 | 육군 총사령부의 우려 | 제18군 개진훈령
3. 작전계획
마르크스 플랜 | 로스베르크 플랜 | ‘바르바로사’ 작전

2장 패배를 향한 승리
1. 대패한 소련군
경이로운 진격 | 실정에 맞지 않았던 독트린 | 센노 전투 | 자멸하는 공격
2. 스몰렌스크의 전환점
‘전격전’의 전설 | 러시아는 프랑스가 아니다 | 소모되는 독일군 | ‘전쟁에 이길 능력을 잃다’ | 숨겨진 터닝포인트
3. 최초의 패주
전략이 없는 독일군 | 시간은 낭비되었던 것일까 | ‘태풍’ 작전 | 두 번째 세계대전으로

3장 절멸 전쟁
1. 대소전쟁의 이데올로기
네 가지 실마리 | 히틀러의 ‘프로그램’ | 나치 이데올로기의 기능 | 대포도 버터도 | 위기 극복을 위한 전쟁
2. 제국주의적 수탈
세 개의 전쟁 | 동부 종합계획 | 수탈이 목적인 점령
다원 지배에 의한 급진화 | ‘총통 소포’
3. 절멸 정책의 실행
‘출동부대’ 편성 | ‘코미사르 지령’ | 홀로코스트와의 관련 | 굶주리는 레닌그라드
4. ‘대조국전쟁’의 내실
스탈린주의의 테러 지배 | 내셔널리즘의 이용 | 파르티잔 | 소련군에 의한 포로 학대

4장 조류의 역전
1. 스탈린그라드로 향한 길
소련군 동계공세의 좌절 | 사수 명령과 통수 위기 |모스크바인가 석유인가 | ‘청색' 작전 | 맹신했던 승리 | 위험한 앙면 공세 | 스탈린그라드 돌입 | 생쥐 전쟁
2. 기능하기 시작한 ‘작전술’
‘작전술’이란 무엇인가 | ‘붉은 나폴레옹’의 용병 사상 | 독일 동부군 궤멸을 겨냥한 공세 | 포위를 풀지 못하고 | 제6군의 항복 | 전략적 공세 능력을 잃은 독일군
3. ‘성채’의 좌절과 소련군 연속 공세의 개시
‘질주’와 ‘별’ | ‘후방에서 일격’ | 폭로된 실상 | 구축되는 ‘성채’ | 필승의 전략 태세 | 실패가 분명했던 공세 | ‘성채’라는 엎질러진 물

5장 이성을 잃은 절대전쟁
1. 군사적 합리성 소실
‘사수하고 또 사수하고 끝까지 사수한다’ | 초토작전 | 세계관 전쟁의 비대화 | 군사적 합리성 없는 전쟁 지휘
2. ‘바그라티온’ 작전
전후를 주시하는 스탈린 | ‘보복은 정의’ | 공세 전선은 어디로 | 작전술의 완성형
3. 베를린으로 가는 길
붉은 파도와 모래성 | ‘공범자’ 국가 | 독일 본토 진공 | 베를린 함락 | 포츠담의 종지부

종장 ‘절멸 전쟁’의 긴 그림자
대소전쟁은 복합전쟁이다 | 실증연구를 방해해온 것 |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온 독소전쟁사

후기
옮긴이 후기
문헌 해제
독소전쟁 연표

책 속으로

‘세계관 전쟁’으로서의 독소전쟁은 순수하게 군사적인 면을 논하는 것만으로 그 전체를 파악할 수 없다. 정치, 외교, 경제, 이데올로기의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문 15P)

제2차 세계대전이 히틀러 의도를 벗어난 모양새로 시작되어버렸음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데올로기로 보자면 불구대천 원수인 소련과 불가침조약을 맺고 영국과 프랑스 견제와 폴란드 침공의 국지 분쟁화를 도모했음에도 전쟁의 확대는 피할 수 없었다. 사실 1939년 9월 3일 영국과 프랑스가 독일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소식을 들은 히틀러는 “이제 어떻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 현대사의 향방을 결정한 가장 비극적인 전투
2020년 이와나미 신서 대상을 수상한 이 책 『독소전쟁-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는 1939년부터 1945년까지 벌어진 2차 세계대전의 역사 중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다는 평가를 받는 ‘독소전쟁’(1941~1945)을 다루고 있다.
아돌프 히틀러가 ‘이것은 절멸전쟁이다’라고 단언했을 때, 나치스가 이끄는 독일과 스탈린의 소련은 피로 피를 씻는 몰살 투쟁을 시작했다. 단순히 군사작전의 진행 과정을 살피는 것만으로는 이 전쟁이 명백히 드러낸 생지옥을 놓쳐버린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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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소전쟁, 오키 다케시 jg**824 | 2021-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전쟁의 본질은 독일과 소련이 서로를 타협할 여지가 없이 전멸시켜야 할 적으로 간주하는 이데올로기를 전쟁 수행의 근간에 두고 그것을 위해 참혹한 투쟁을 철저히 실행한 점에 있었다. P.5   무엇보다 먼저 이해 촉진과 연구 심화를 위한 출발선에 서는 것이 필요 또는 불가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15 ... 더보기
  • [도서협찬] 독소전쟁 ch**15 | 2021-0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수많은 지도자들 중에서, 그리고 특히 유럽의 지도자들 중에서 정복을 꿈꾸었던 자들이 꼭 가졌던 꿈이 있다. 바로 얼어붙은 땅, 동토의 지배자인 러시아를 정복하고자 시도했다는 점이다. 우리가 너무 잘 알고 있는 프랑스의 지배자 나폴레옹이 그러했고, 2차세계대전의 원흉이 되었던 나치 독일의 총통 아돌프 히틀러가 그러했다. 그러나 그들의 꿈은 번번히 좌절되었는데, 특히 그들의 꿈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야 했다. 특히,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과 러시아의 전투가 조명을 받는 이유는 거칠 것이 없었고, 막힐 것이 없었던 독일이 ... 더보기
  • 모든 것을 파멸시켰다기에 일본군이 만든 최악의 생화학 무기가 전 세계에 살포된 줄 알았다. '독소'. 치명적인 독소가 투입된 인류 역사상 가장 반인륜적인 전투인줄만 알았던 그 전쟁은 알고보니 독일과 소련을 의미하는 말이었다. 이 얼마나 무지한 추측인가. 허나 독일과 소련이라는 인류의 전쟁사에 씻기 못할 오욕을 남긴 두 국가는 포이즌만큼이나 치명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아이러니하게도 독일과 소련은 2차 세계대전의 '독소'였던 것이다. <독소전쟁>은 1941년경부터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치열하게 이어진, 그리고 ... 더보기
  •   독소전쟁<o:p></o:p> 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o:p></o:p> <o:p> </o:p> <독소전쟁><o:p></o:p> 1941~1945년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소련이 벌인 전쟁.<o:p></o:p>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o:p></o:p> <o:p> </o:p> 오키... 더보기
  • 독소전쟁<o:p></o:p> 모든 것을 파멸시킨 2차 세계대전 최대의 전투<o:p></o:p>   <독소전쟁><o:p></o:p> 1941~1945년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과 소련이 벌인 전쟁.<o:p></o:p> 가장 잔인하고 끔찍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o:p></o:p>   오키 다케시 지음 / 박삼헌 옮김<o:p>&...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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