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

바바 기미히코 지음 | 장원철 옮김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04월 1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800원
    판매가 : 12,420 [10%↓ 1,3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 7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27432317(1127432311)
쪽수 552쪽
크기 129 * 188 * 34 mm /545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중국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역사를 넘어
세계사의 무대에서 문화대혁명이 미친 영향을
새롭게 조명한다!

문화대혁명의 요인부터 전개까지 국제적 관점에서 발생 배경과 현실을 들여다본다. 기존의 문화대혁명론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또하나의 진실에 다가서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 : 바바 기미히코

1958년생으로 일본 나가노현 출신이다. 홋카이도대학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연구과를 수료했으며, 와세다대학 대학원 아시아태평양연구과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학술박사로서 전문 분야는 동아시아론, 일중 관계론, 미디어론이다. 현재 베이징대학에서 외국인 전문가로 강의를 맡고 있다.
저서로 『〈버마의 수금〉을 둘러싼 전후의 역사』(호세대학 출판국), 『전후 일본인의 중국 형상-일본 패전
으로부터 문화대혁명ㆍ일중 국교 회복까지』(신요샤, 오히라 마사요시 기념상 특별상), 『현대 일본인의 중국 형상-일중 국교 정상화로부터 톈안먼사건ㆍ천황 방중까지』(신요샤) 등이 있다.

역자 : 장원철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학 중앙 연구원과 고려대학교에서 한문학으로 석ㆍ박사과정을 마쳤다. 일본 도쿄대학과 간사이대학의 외국인연구원, 중국 루동대학의 외국인연구원, 그리고 경상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를 역임하였다. 한자와 한문학 고전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문화와 역사를 전체적으로 비교ㆍ연구하면서 현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 관한 공부에도 힘쓰고 있다. 편역서로 『공자전』, 『논어고의』, 『노자와 도교』, 『한자에 도전한 중국』, 『임진왜란과 도요토미 히데요시』, 『우아함의 탄생』, 『중국출판문화사』, 『중국 5대 소설
삼국지연의ㆍ서유기 편』, 『중국 5대 소설 수호전ㆍ금병매ㆍ홍루몽 편』 등이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장 문화대혁명 50년째의 망령
문화대혁명의 ‘망령’이란?/아시아에서 바라본 ‘1968’

제1장 혁명의 꿈--베이징-자카르타의 주축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유대/반둥 회의 정신의 결실/공산주의로 기울어진 인도네시아/제2회 AA회의를 목표로/
인도네시아 무역을 행하는 일본 상인/제2회 AA 회의가 무산되다/아시아의 혁명--굴욕의 근대와 저항의 전후

제2장 혁명 발발--9ㆍ30 쿠데타 사건
일일천하로 끝난 쿠데타/사건의 진상은?/‘악어굴’을 찾아가 보다/중국 쪽에서 바라본 9ㆍ30사건/
쿠데타 계획을 사전에 통지 받았던 마오쩌둥/아이디트의 자백서/아이디트를 애도했던 마오쩌둥

제3장 실패한 혁명--공산당 사냥과 화교에 대한 탄압
‘공산당 사냥(red hunt)’과 반공 캠페인/‘공산당 사냥’을 중국은 어떻게 보도하였는가?/국제적 고립에 처한 중국/
‘반화배화(反華排華)’의 반중국 캠페인/화교 박해에 대해서 중국과 타이완은 어떻게 보도하였는가?/
‘난교(難僑, 화교 난민)’의 귀향/화교 농장을 방문하다/화교 농장의 실태/사회적 폭력으로서의 화인 박해
제4장 마오쩌둥의 혁명--문화대혁명의 폭풍
중간지대론의 변질/실의의 마오쩌둥, 8개월 동안 떠돌아다니다/9ㆍ30사건 실패의 교훈/
일본공산당 대표단과의 회견/일본공산당, 중국공산당과 결렬되다/기사회생의 문혁 발동/
‘사령부를 포격하라’/강력한 지원군, 홍위병/‘요원을 불태우는 불길’

제5장 연쇄 혁명--서방 세계로 비화한 문화대혁명
세계혁명으로서의 문혁/문혁의 일본 상륙/일공계(日共系) 조직의 분열/신좌익 운동을 자극하다/
공감파의 예찬/권력투쟁론에서 이루어진 비판/이종교배형 잡종 혁명/파리 5월 혁명과 마오이즘/
「파리에 불었던 동풍(The wind from the East)」/미국에서의 베트남 반전 운동 및 공민권 운동/
CCAS와 문혁/‘반체제 세계 혁명운동’으로

제6장 반혁명--타이완발 미국행 ‘도쿄 클럽’
혁명의 실패가 초래한 암전된 상황/타이완에서 바라본 9ㆍ30사건/타이완의 인도네시아 화교/
타이완의 대 인도네시아 공작--서방 세계로의 발판/‘도쿄 클럽’의 결성--서방의 인도네시아 포위망/
타이완에 ‘인도네시아 공작 지도 소조(小組)’ 결성/중국과의 단교를 노리고서/
중국의 UN 복귀를 후원했던 말리크 외상과 스뚜미센/자본주의 대 공산주의--상극하는 레질리언스(resilience)

제7장 원거리 혁명--서 깔리만딴 무장 봉기
재건된 인도네시아공산당/유스푸 아지또롭이라는 인물/서 깔리만딴을 방문하다/
인도네시아 안의 작은 중화 세계/서 깔리만딴의 화염산부대/농촌 혁명의 무대/
린뱌오의 인민전쟁론을 실천하다/다약족과의 민족 분쟁으로 화인들 추방되다/
추방된 화인들의 난민 체험/일종의 ‘원거리 혁명’으로서

제8장 참담한 혁명--유토피아의 종언
인도네시아 군의 소탕 작전으로 진압되다/수카르노의 만년/인도네시아의 짧은 봄날/
홍위병 운동의 격화/홍위병의 하방 ㆍ 혁명 위원회 ㆍ 병영 국가화/류사오치의 비명횡사/
중소 분쟁과 제9회 당대회/미국과 중국의 화해/린뱌오 사건의 충격/개인의식과 사상 해방의 각성
/달아오르지 않는 비림비공(批林批孔) 운동/마오쩌둥의 죽음과 문혁의 종식/
린뱌오 사건 ㆍ 아사마 산장사건 ㆍ 뮌헨 올림픽 테러 사건

제9장 혁명의 여운--꿈이 사라지고 난 뒤에
1981년 「역사 결의」로 문혁을 전면 부정하다/20세기 최후의 혁명/사건의 세계사적 의의/
야마구치현의 마오이스트/‘톈안먼의 학생 운동은 국제적인 거대한 음모’

종장 사라지지 않는 「혁명의 망령」
산산이 부서진 혁명의 꿈/‘동풍은 서풍을 압도한다’ 다시금

후기
역자 후기
역자 주석
참고 문헌

책 속으로

문혁은 중국이라는 특수한 공간, 특수한 역사적 조건하에서 일어났던 일회성의 사건이었을까? 아니면 일정 조건하에서는 어떤 나라, 어떤 사회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참으로 망령처럼 연쇄적으로 반복하여 일어날 수 있는 사태인가?
문혁을 외부로부터 마치 새의 눈처럼 부감 ㆍ 관찰함으로써 문혁이라는 현상을 다시 한 번 조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문 34P〉

마오쩌둥은 9ㆍ30사건의 실패와 그 이후 사태가 급속히 악화되는 와중에 처해 있으면서 어째서 문화대혁명을 발동했던 것일까?
문혁 발동을 결정지었던 것은 다름 아닌 마오쩌...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국제적 관점에서 문화대혁명의
배경과 현실에 접근하다!

문화대혁명은 1966년 중국에서 마오쩌둥에 의해 일어난 대규모 사회운동이다. 그 여파는 중국 내에 머물지 않고 베트남 반전운동, 프랑스의 5월 혁명, 프라하의 봄으로 불렸던 동유럽 민주화 등 세계 사회운동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저자는 중국이라는 한정된 공간과 역사를 넘어 세계사의 무대에서 문화대혁명의 요인과 전개부터 종언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으로 부감해보며, 문화대혁명을 둘러싼 국제 정세의 실상을 고찰해본다.

문화대혁명론과 관련된 또하나의 진실!

기...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중국 이야기이긴 하지만 문화 혁명이라고 하니 중국의 문화 대혁명은 어떻게 일어났고 그 내용은 무엇인지 무척 궁금해졌다. 하지만 책은 다소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여서    문화대혁명은 마오쩌둥에 의해 일어난 중국의 사회 운동이라고 한다. 중국을 이해하는데에 있어서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중국 문화대혁명의 영향을 받은 주변국들의 모습도 살펴보는데 좋았던 것 같다. 단순히 중국이라는 한 나라의 이야기에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중국이라는 특수한 공간을 뛰어넘어 동아시아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에 대... 더보기
  • 문혁은 중국이라는 특수한 공간, 특수한 역사적 조건하에서 일어났던 일회성의 사건이었을까? 아니면 일정 조건하에서는 어떤 나라, 어떤 사회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참으로 망령처럼 연쇄적으로 반복하여 일어날 수 있는 사태인가? - 34페이지           한국사에서 중국은 뗄레야 뗄 수 없다. 중국의 왕조들이 바뀔 때마다 한국사는 그 영향을 줄곤 받아왔으며 19세기 전까지만해도 한국사에 있어 중국은 선진문물의 통로였다.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은 중국 문화대혁명이 ... 더보기
  • 우리나라는 지정학적으로 중국의 영토와 맞다아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문화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기도 했다.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중국 역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다.  중국 역사, 문화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황에서 잘못된 커뮤니케이션을 했다가는  엄청난 비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문화대혁명'은 현대 중국... 더보기
  • 이 책의 제목은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이다.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이라는 제목으로 예상한 것이 있다면, 이 책은 그 예상을 한 단계 뛰어넘는다. 바로 '바바 기미히코'라는 일본인이 저자이며, 일본인이 중국 문화대혁명을 풀어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서문에서 이 책은 국제적 관점에서 문화혁명의 배경과 현실에 접근해보고자 시도했다고 언급한다. 여기까지 읽어도 그다지 와닿는 것이 없다면, 역자 후기에 나오는 글을 보면 그 마음이 달라질 것이다. 중국 대륙 발... 더보기
  • 세계사 속의 중국 문화대혁명   문화대혁명이란 마오쩌둥에 의해 주도된 운동으로 전근대적인 문화와 자본주의를 타파하고 사회주의를 실천하자는 운동이라고 한다.시작하기전, 이 책은 겉표지가 상당히 예쁜 책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메랄드 색상은 책을 갖고다니며 읽기는데 상당한 기분이 들게 하였다. 작가의 이력이 특이했다. 일본인이 쓴 중국사는 머릿속에 그려지지가 않았다. 일본인의 시야에 비친 문화대혁명은 자국역사인 중국인이 그린 이야기보다 더 객관적이고 사실적이라 믿었다. 중국사는 땅덩어리에 비례한다. 예나 지금...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