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정영애 지음 | 호밀밭 | 2017년 12월 22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혜택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회원 등급 별,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리뷰적립]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최대 300원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5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8937720(8998937727)
쪽수 200쪽
크기 154 * 226 * 20 mm /36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늘도 꿈을 향해 다시 한발을 내딛으시는 『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어느덧 60대 중반이 된 딸이 90세가 된 친정아버지의 삶을 조곤조곤 회상하고 추억하며 기록했다. 우리 사회는 노인에게 곁을 주지 않는다. 노인들은 몸이 망가져 가는 것을 견뎌가며 외롭게 버텨야 한다.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노인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오늘날, 저자 역시 노년의 출발선에 접어들며 자연스레 다가오는 노년을 걱정하지만 90년을 한결같은 모습으로 앞서 걸어가며 나이가 무색하게 오늘도 주어진 일을 묵묵히 헤쳐 가고 매일매일 새로운 하루를 열어가는 아버지의 모습에 새삼 감동하고 용기를 얻는다. 경남 합천에서 태어난 저자의 아버지는 부모를 잃고 고생하며 한의사가 되었고 이후 가족을 부양하며 치열하게 삶을 헤쳐 왔다. 6.25전쟁 때는 공군으로 활약했고 병원시설이 부족하던 시절에는 의료인으로서 세상에 봉사했으며 오직 자식들과 환자들을 위해 살아오다 어느덧 90세가 되셨다. 최근 몇 년 사이 큰아들과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며 눈에 띄게 말랐고 뒷모습도 허전해보이지만 언제나 늘 그렇듯 애써 의연한 표정을 지으신다. 저자는 가족의 죽음을 함께하며 슬픔과 고통을 견디고 노년의 일상을 받아들이면서, 다시 일어나 환자를 돌보는 아버지의 삶의 의지를 곱씹어본다.

목차

들어가는 말 - 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회상의 발걸음
아련한 고향
서울 정착기
명절날
아버지의 훈육
아버지의 서재
영원한 명의이신 나의 아버지
내 몸 상하면서까지 진료를
사랑의 울타리
아버지의 중년기
안채를 새로 짓다
결혼피로연
사이렌 소리
변해가는 세상
산후우울증
신토불이
여유로워진 시간 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일
산책
병문안
오빠가 쓰러지다
오빠의 하루
침통한 날들
아버지의 탄식
이주
인내의 꽃, 우리들의 어머니
회복의 순간
아름다운 마지막 이별
엄마의 장례식
동생의 선물
양한방 협진
아버지의 소신
88세 생신날
우리의 미래
노년의 출발선에서

글을 마치며

책 속으로

“하긴 내 나이 먹어가는 것도 피부로 안 느껴지는데, 아버지도 그런 느낌일 지 모른다. 쑥스럽지만, 딸인 내가 용기를 내서 아버지와 함께해 온 지난날들의 편린들을 떠올려 회상해 보려 한다.” (「들어가는 말」, 5쪽)

“올해에도 아버지는 어릴 때 앞마당에서 보았던 정겨운 노란 꽃이 앙증맞게 피는 결명자를 심으셨다. 그리고 가을이 되자 까맣게 익은 씨를 일일이 까신다. 몸을 움직여 일하면서 모두 이겨내고 있으니 이보다 더 나은 멋진 삶은 없을 듯싶다. 아버지의 삶을 회상한다는 것은 내게 주어진 가장 큰 선물임에 틀림없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ㆍ농익고 곰삭아가는 느긋함,
 나의 아버지는 여전히 청춘
90세의 나이에도 매일 변함없이 한의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아버님의 모습. 저자는 아버지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 남겨 후손들이 ‘아하 그분은 이렇게 사셨구나’ 하며 알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아버지와 함께한 지난날을 회상한다. 침착하고도 정다운 눈빛으로 나긋나긋 위로하듯 환자를 대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저자에게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줄곧 배움의 대상이었다. 저자는 지난 3년 간 어머니를 간호하느라, 60년 넘게 함께 살아온 인연을 떠나보내느라 눈에 띄게 야윈 아버지...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 90세 오늘도 일하시는 아버지   정영애 / 호밀밭   만약 100세까지 산다면 90세에도 일할 수 있을까. 물론 일하면 좋겠지만 확답할 수는 없다. 이 책은 90세 한의사로 여전히 일하시는 아버지에 대해서 60대 중반의 딸이 쓴 글이다. 사실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존경한다는 말을 듣기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밖에서는 존경받는 인물이지만 가정에서의 평판은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다. 이 책에서의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본이 되고 자식들을 이끄는 목자의 역할을 한다. 자녀와 친척들에게 존경을... 더보기
  • 100세 시대 운운하며 인간의 수명을 논하는 것도 최근의 일이기에 현재 90세,그것도 골골 누워 지내는 사람이 아니라 건전한 정신과 건강을 소유한 채한의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해 해내는 인물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현재 90세 라면 시쳇말로 노년기의 끝에라고 할 수도 있는 상태라고 볼 수있지만 세계적으로 볼 때 장수하는 노인들의 현상을 보면 노년에 대한 인식을바꿔야 할듯도 싶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이 책은 90세인 아버지를 둔 딸의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 그리고아버지를 인간적으로 존경하며 삶의 든든한 선행자... 더보기
  • 지금 대한민국 사회를 100세시대라 부른다. 의료기술의 발달과 식습관의 변화로 수명 연장으로 인해 점점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오래 사느냐가 아닌 현역에 더 오래 머무느냐이다. 60세가 되면 은퇴하는 대한민국 현실에서 90세까지 현역에 머물러 있다는 건 이상적인 삶이다. 저자 정영애씨와 90세 된 그의 아버지의 삶을 반추해보면서,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저자 정영애씨의 아버지는 한의사이다. 학학자였던 조부모의 영향으로 저자의 아버지도 한의사의 길을 걸어가게 된... 더보기
  •   이 책을 읽기 전 받아들었을 때 표지부터 뭉클했다. 의사 한 명이 앉아 환자의 손을 잡고 진찰을 하고 있는 모습은 뭔가 평온해 보인다. 이 글을 읽다보니 한 가족의 역사가 저절로 보인다. 빛바랜 사진들에서 느껴지는 가족들의 역사. 아버지와 어머니의 앙다문 입술 사이로 느껴지는 마음들. 작가가 나타내 보이려 했던 것은 무엇일까? 전체적으로 하나의 주제로 합쳐진 이야기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가족들의 이야기다. 한의사인 아버지의 의사로서의 모습. 거기서 느껴지는 의사와 환자들의 이야기도 담담하다. 하나씩 생각나는 에피... 더보기
  • 공감이 많이 된 책 dd**ddi79 | 2018-01-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제목을 보고 부랴부랴 읽어보고팠던 책. 바로 90세 오늘도 일하시는85세가 되셨지만 늘 정정하게 월-금까지 매일 매일 자동차로 운전을 하시며 일터에 가시는우리 아버지를 생각해보며이 책을 읽어나갔다.ϻ너무 비슷한 점이 많아서 놀라울 수 밖에..60이 되기 전에 오빠가 돌아가셨다는데우리 오빠도 59세 나이에 세상을 뜨다.ϻ요즈음 시대 60은 청춘이오..한창 놀고 뛰어다닐 나이인데 말이다.그 놈의 암이 무엇인지무섭다...하물며저자의 오빠는 통증의학과 의사였...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